24코스 는 2/3가량 해안길 세멘트 임도길로 이어져 있고 평길에서 또 한고개 탑포재 넘어가는길 이 나오고 우측 탑포재 좌측으로 쌍근마을 가는길로 경사밑길로 이어져 있네요 쌍근항쪽으로 나갑니다 캠핑장도 있고요 캠핑장안 고목나무들이 눈길이 가네요 옆으로 조각물고기도 있네요 작품명 하늘물고기 입니다 쌍근마을 버스정류소 종점이라고 합니다청적지역 바닷물이 넘 깨끗합니다 마을도 조용합니다탑포 마을가기전 우측산속 임도길로 또 이정표가 가르킵니다 숲으로 우겨져 있고 사람이 전혀 다니지 않는길 갔습니다 산속임도길 지나 마지막코스 탑포항이 나옵니다 탑포마을 가는길 진도개 한마리가 나타나 길 안내를 합니다 24코스종점까지 앞장을 써 계속 안내하는것 같이 앞에서 걸어갑니다 신기할 따릅입니다 조금있다 주인인 차량이 지나가면서 집에 가자하니 함 돌아보고 주인차량 따라 가네요 탑포마을 입니다 오늘은 여기서 탑방길 끝입니다 저구항으로 갈려고 택시호출 반응이 없습니다 차도위길 53번 버스30분정도 기다려 버스탑승 버스안 집사람 나 2명 밖에 없습니다 버스 저도항 매물도 유람선 선착장 도착 첫코스 못간 명사해변으로 갑니다 오후날씨 흐리고 오후 시간에 바다가 붉게 물들어 있습니다 해가 벌써 넘어가는 때입니다 이것으로 24코스 탐방은 마무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