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의 새로운 세계를 접하며

[황금야크]

ㅎㅎ

난 역시 알뜰한 사람이다.

핸드폰을 3년6개월을 썼는데도 깨끗하네.

그런데 밧데리가 너무 빨리 소모되고 용량이 아무래도 부족하여 프로그램을 새로이 깔려면 오래된 것을 지워야하는 번거로움이 있고 충전부분이 자꾸 에러가 생긴다.

때가 되었나보다.

아무리 알뜰해도 불편한건 싫으니까~

손에 익어 편한데 바꾸려니 고민이 되었다.

그렇게 고민한것이 6개월이었는데 드디어 날을 잡는다.

삼성노트3 기종에서 노트8 기종으로 갈아 타기다.!

새 핸드폰이 묵집하게 내 손에 들어왔다.

하나씩 사용법을 익히려니 어렵네.

그런데 좋은게 있더라고~~ㅎㅎ

'하이 빅스비' 라고 불러 명령하면

다 실행해 주는것이다. 무조건~~ㅋㅋ



갑자기 하나님이 '하이 야크냥! 000 해줘'라고 하시면 다 해결해 드릴 수 있을까 생각이 들었다.

왜냐하면 나의 삶에 내가 가장 사랑하는 분이거든.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을 불러서 쌩뚱 맞다고 생각하려나 ㅎㅎ



여튼 새것은 좋으네~~

하나님 잘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백로]

우왕 부러워요.전 노트1을 6년 썼는데요.저도 바꾸어야 겠네용^^~~

[상상퐁퐁]

그쵸 부탁하니 들어주니 왠지 전능자가 된 기분 ㅋ
하나님의 부름에 응답하면 그리 기뻐하실거같아요^^
좋은 글 읽으니 기쁨이 새록새록 싹트는거같아요 땡큐~~*

[날다람쥐]

좋으시겠어요^^

[블루캣]

[아이미소]

저도 '하이 빅스비' 신기했는데, 하나님 부르시면 언제든지 해결 해드리는 해결사가 되어 드리고도 싶네요.ㅋㅋ

[달콩사랑이]

새 휴대폰 교체 축하드려요~^^
갈수록 편리한 세상이네요~
제2창조를 할수 있게 뇌의 축복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알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