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석 스님입니다. _()_..
수행 복귀 하기 전.. 냇가에 가서 씻으려 가다..
배가 불러.. 잠시 소화 시키고 씻고 들어가려. 잠시 피시 컴방에 들려 보았습니다. _()_...
음.. 예,..
어제 우리 닥스훈트 나라.. 6개월 만에 목욕 시켰습니다..
원래.. 강아지 설에 보면..
멍멍이는 원래 목욕시키는 것이 아니라는 설이 있습니다..
헌데.., 가만 생각 해보면.. 그 것이 틀린 말은 아닌 것 같다.. 라고 명석 스님은 깨우치는 것은.
아프리카 동물들. 목욕 하고 사나요?
다 그냥.. 태어나 죽을 때 까지.. 그 더운 여름중에도.. 서로 먹고 나고 죽으며.. 살며.. 목욕한번 안하고 살아도.
잘만 삽니다.
개통령 명석 스님.. 강형욱강사 보다.. 낳을까. 못할까.. 대결이죠.. ^^;;
오늘.. 서점에 가서.. 너우 더워. 잠시 요령으로 더위를 피하자.
차원에서 정말 오랜만에 청량리 교보 문구에 가서. 여러 책을 보다..
강아지 관련 책을 우연치 않게 접해보았어요..
두가지 책을 보았는데. 강아지 관련 기르는 노하우를 공개한 책과..
혜민스님 또 하나 책을 내셨더라고요..
솔직히. 본인은 불교 책을 하나도 일어본 적이 읍습니다.. ^^
어떤 유명 스님. 좋은 책 쓰셨다 해도. 전. 읽지 않죠..
왜냐 하면 다 개인마다 깨우침 정도가 있어서..
본인도.. 그냥. 내 깨우침으로 가 보자.. 라는 신조였어요..
그래서 오래 보아보진 않았지만.
몇개 짧은 문구를 보고. 음.. 글세다..
혜민 스님이라면.. 명석 스님처럼 1주일을 밥을 못먹는 굶고 돈이 없다면.
과연 이와 같은 글이 나왔을까요...?
화두의 수행을 한 번 드리고 싶었습니다..
왜냐 하면.. 일반 절 소속 스님들은. 어렵지 않게 사시니.
소위 절에서 월급 나오시잖아요.. ^^;;
헌데.. 명석 스님. 뭐 월급 있습니까.. 다. 열심히 수행하다 들어오는 불사 보시 금으로.
그동안 10년 절을 유지 하는 기적을 얻었던 것이죠..
하여튼. 명서 스님 깨우침과 혜민 스님 깨우침에. 조금의 약간의 차가 있던 것은 솔직히 있었지만.
그냥;.. 개개인마다의 정진일 것이라.. 생각 하고 집착을 내리고..
그저 좋은 마음으로.. 서점을 돌다.
가아지 책을 보고.. 뭐. 강아지. 간혹 아니. 대부분.. 강아지 기르는 다는. 노하우를 가지신 분들. 얘기 보면.
잘 해주고 때리지 말고. 뭐 어떻게 다 잘 해주라는.. 뜻이죠..
예...~! 맞는 말이겠죠. ...
헌데 명석 스님. 개통령 책을혹여 쓰고 싶다면.. 강아지는 회초리가.. 약이다..라고.. . ^^;;
글을 쓰고 싶어요..
예. 물론. 너무 심하게 구타 하거나 계속 때리면 안돼죠..
헌데.. 선의에.. 말을 듣게 하는 차원에서 안돼.를 인식하게 하는 것은.
조금의 무섭게 느껴지는 회초리가. 약이아닐까. 생각 해 보았습니다.
명석 스님도. 가아질 안때리려 노력하고 잘 해주지만.
말을 안들을땐. 한없이 안듣죠..
그땐.. 그 나쁜 행동을 다시 못하게 하는 것은.
조금의 충격의 회초리가.. 약입니다..
분명하죠.. 잘 달래는 것... 이 것은.. 강아지들이 주인을 가지고 놀더라고요..
요. 강아지들이. 잔머리가 보통이아니에요..
명석 스님이 몇 길러 봤지만.
그래서. 자식도. 오냐 기르면. 부모에게 반말하고 대들고.. 부모에게 함부로 모함하는 폐륜 자식들도 요즘 만잖아요..
헌데 옛날에는. 회초리로. 자식을 다스리고 키우다 보니.
자식들이 일찍 철 들고. 부모나 선생님.. 이면 껌벅 죽었어요..
헌데.. 요즘은 시대가 좋아져서.. 뭐 부모가 때리면. 신고고. 선생님이 때려도 경찰서 신고고..
뭐.. 쪼금만 어쩌면 성추행이고.. 어쩌고 하며. 아주 시대가 뭐. 건들지도 못하는. 시대가 왔어요..
사실인 것입니다.
군대도. 요즘. 날날리 당나라 군대 다녀왔냐는. .놀림을 때론 하는 것도..
요즘.. 군대. 제 멋대로에요..
상사에게 어찌 대들까요. 때들면. 죽음이죠..
옛군대 갔으면..
소위 군기가 요즘 군대는 빠졌다.. 라고 하니. 군대를 다녀와도 별 다름이 없는 것입니다. 요즘은..
그래서. 명석 스님은 종갓집 강아지를 만드는 차원에서 강아지가 자꾸 말안듣는 반복 행동을 하고.
분명 아닌 행동을 할땐..
엄하게 무섭게 합니다.. 그렇다고 뭐 강아지를 죽도록 구타하거나 그런 것이 아닌..
딱 회초리를 들고 엉덩이를 딱~! 때리면 따갑고 아프다는. 인식을 하게 합니다..
그러면 분명. 멍이 들거나. 나빠지는 정도는 아님니다.
헌데 강아지는. 그 따가운 회초리가.. 매우 아프니. 하면 안돼는 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됨니다.
명석 스님이. 우리 강아지 두가지 안좋은 습관을 고치고 있습니다.
첫째는. 외출시. 아무 거나 길거리에서 주어 먹는 습관..
둘째는.. 도로로 함부로 튀어 나가는 습관..
이렇게 분명 해선 안될 행동을 단순이. 하지 말아.. 하고 쓰다마주고 어쩌고 하면.
되질 않더라.. 잠시는 조금 따르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또 까먹고 하고. 말을 안들으니..
회초리나 조금의 충격은.. 강아지 기억에 남게 하는 아주 좋은 약입니다..
못된 송아진. 회초리가 제맛이라 했습니다..
학교 다닐때. 선생님은. 과히 무서워. 함부로 못하는 것도. 다 회초리의 공덕이죠..
잘못하면.. 명석스님 같이 전기과 출신은. 전기과 사무실로 끌려가. PVC파이프로 엉덩이가 터지게 맞는. 학생들은..
선생님만 보면. 덜덜 떨었던. 명석 스님 학창 절입니다..
부모도 마찬가지고요... 모든 것이. 다 그렇습니다.
오냐 기른 자식. 오만하고. 바른 자식을 위해 조금의 회초리는. 분명 바른 자식을 만들 수 있는 것에 도움을 줄 것입니다..
그로.. 우리 닥스훈트나라 강아진.
이제 도로로 나가려 하거나. 나쁜 음식을 길거리에서 쓰래기 통에 들러 뜯어 먹는 행동을 하려 할시.
회초리 위협의 음성을 내면.. 바로. 고개를 휙.. 돌려 주인에게 옵니다. .
왜냐 하면. 말 안들으면. 주인에게 회초리 맞는다. 아주 엉덩이 따갑게... 그 기억을 인식시키는 것입니다.
헌데. 간혹 성격이 안좋으신 견주 들은.. 강아지 때리는 것에 재미 들려.
분명. 안때려도 될 것이나 참아도 될 것이고 궂이 회초리를 안써도 될 부분을.
때리는 것에 재미 들려 괞이 화내고 강아지 구타가 이루게 되면..
그땐. 강아지가 도리어 더 역작용을 내고 주인을 떠나고 싶은. 마음을 가지게 되는.
어려움을 격게 되는 것이죠..
그로 모든지.. 공과 사를 바르게 하면.. 강아지도. 주인을 안다.. 주인이 옳은 혼냄을 내는지. 아닌지를..
닥스훈트 나라 명석 스님 강아지도.. 자기가 뭘 잘못하고 있는 줄을 제법 안다..
강아지 책 설에는.. 강아진 때려도 자기가 왜 맞는지. 뭘 잘못했는지. 모른다.. 라고 거의 100프로 나와있지만.
바른 훈당 교육은.. 강아지도 분명.. 사람 처럼.. 잘 알아듣기 마련이 분명합니다..
그러므로. 적당한.. 훈계 교육은. 좋은 동물을 양성시키는. 바른 주인으로 이름나는 공덕이 될 것이다..
강아지를. 6개월 만에 목욕시킨 이유는..
처음 태어나 6개월은.. 집 방에서 길르고..
외출 하고오면 씻겼습니다..
헌데. 겨울에. 찬물로 끊어지면서..
아직 어린 개가.. 찬물로 씻으면. 분명 해가 되기 쉬울 것입니다.
성인인 사람도 힘든대.. 새끼.. 개에에는. 무리가 분명하죠..
그래서.. 안씻기고.. 봄이 온느 길목에. 마당으로 내보내면서.
6개월 가량을. 안씻기고 건강하게 잘 살다...
날씨가 너무 더워. 닥스훈트 나라가. 더위에 지쳐가는 하여..
주면 냇가를 찾아.. 풍덩 빠트려. 목욕시키니.
아주 좋다고. 날라 다녀요..
더위니. 찬물 흘러가는 물가도 가만히 잘 씻더라고요.
어찌 그렇게 투덜도 안하고 잘 있냐. 하고 너무 이뻤죠..
그래서 물이 시원하고 좋구나.. 싶어. 한. 5분 여.. 물에 담궈 놓고 비누 샤워를 시키고.
계속 물을 견저 주니..
시간이 좀 지나자.. 몸을 덜덜 떨더라고요.. 그래서. 오냐. 잘됬다..
열이 내렸구나.. 그로 물가에서 꺼내서.. 잘 두니..
아주 좋다고 토끼 처럼 깡총 깡총 뛰어다니는데..
뭐.. 저렇게 좋을까..
부모님 웃음이 나오는 시간이였죠...
그로.. 명석 샘도 어제 강아지 샤워 시키고. 절에 상주 시키고. 오니. 날이 밝아..
내일을 기약하고 못씻었는데. 이제 샤워좀 해야 겠습니다.
냇가도 좋다... 냇가가 더 좋아요.. 빠르고 시원하고.. 아주 좋습니다.
냇가에 재미 들리면. 샤워기로 샤워 못할듯..
^^ 여러분들도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_()_...
오늘은.. 바람이 선선하군요.. 어젠 그렇게 덥더니..
냇가 가려니. 선선하네.. 반대의 머피 법칙은.. 늘. 인생의 벗이아닌 가. 싶습니다..
아이고. 요즘. .사무실 개업 또하느랴.. 제대로 수행을 많이 청량리 본절에서 못해드린 것인지 아닌지..
어디만 가면 이. 귀신들이 어찌나 방해 테클을 놓는지.. 다시 제도 시킨느 수행에 들어가야 겠습니다..
귀신은. 참.. 보이지도 않고.. 여기 저기. 잘 피해 다니고 돌아다녀..
제도가 난해 한 부분이 많지만. 귀신 마구니 성불을 이겨낸. 명석스님에겐 아무런 고민이 되지 않을 것 같군요..
이상입니다..
- 명석 스님.. 정진..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