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본의 도시농업
- 시하고 연계하여 농업, 원예를 이용하여
도시 조경을 한다.
- 포레스트가든
도시 농업 공원의 근사치
밭으로 조경, 쉼터의 기능도 함께한다.
- 주제공원은 한가지의 주제로만 공원을 조성했으나
현추세는 규제완화로 다양한 공원의 주제를 접합하여 한다.
- 도시와 농업의 타협
도시민을 농업에 관심 있게 하려면 전통적인 방식보단
편의성도 갖추어서 접근성을 높여야 한다.
2. 토양과 작물생리 ( 농부 : 별(태양)을 따는 사람 )
- 토양의 형성과정
바위에서 다양한 풍화작용으로 토양이 형성
그로 인해 뿌리를 내리는 식물이 등장한다.
초기 생물은 바위에 붙어 있는 것 ( ex 이끼-식물의조상 )
* 이끼는 뿌리에서 산을 분비 , 균사체를 이용하고 균사체는
식물의 포도당으로 공생관계
- 토양의 삼상
흙은 50% 빈공간
* 밭을 갈아서 공간을 만들어 주는것이 이랑의 기술
배수율이 높아야 하는 작물은 "골이랑" ( ex 감자 고구마 고추 )
배수율이 낮아야 하는 작물은 "평이랑" ( ex 상추 )
거름은 8대2 기준으로 주면 된다.
- 토양내 양분순서
규소에 붙은 이온의 조합이 흙이다.
규소는 식물성형물질로 삶의 영역을 확장한다.
규소에 산을 넣어서 규소에 붙은 다른원소 들과 교환하여 양분을 얻는다.
알루미늄이 떨어져 나와 식물에게 작용하면 죽게되는 요인이다.
탄소는 전체 탄소의 농업으로 나오는 것이 2%정도, 그 중에 화확비료가 1%를 차지한다.
* 친황경 농업은 자연의 순환 질서를 회복 시키는 것
질소는 중요한 영양원으로 세포수를 늘린다. (동물의 배설물에 제일 많으며 동아시아 권에서 적극 활용하고 있다.)
*질소를 주기위해 거름을 잘못주면 탈질소 박테리아가 활성화된다.
인산은 대부분 토양에도 많고 소변에 많으며 작물의 꽃피우고 열매를 맺는 에너지 발전소와 같은 역할을 한다.
인산은 또한 하천 바다 지하수등 오염의 주범이며 그러므로 자연적 순환이 제일 중요하다.
- 초생재배
토양을 개량한느데 초생재배는 뛰어난 효과( 가뭄을 들탐 )를 발휘하므로 잡초와의 공생과 활용할줄 아는 지혜가 필요하다.
잡초를 뽑으면 흙이 엉켜 주렁주렁 매달려 있는데 작물뿌리 주변엔 균근( 미생물의 영역 )이 뿌리의 역할도 한다.
즉 땅속의 세계는 거꾸로선 숲이다.
* 외생균근 - 뿌리밖에 기생하는 균
내생균근 - 뿌리안에 기생하는 균
위의 두가지는 이로운 미생물로 단단히 상생하기 때문에 작물에 방해되는 진균류 병을 예방한다.
콩과 같은 작물을 키울때는 꽃피기 직전까지 프리옥박테리아 균과 공생하기 때문에 거름을 굳이 준다면 꽃이 피기직전에 준다.
- 질소 ( 잎거름 ) 성장거름 "질소가 부족하면 잎이 노래진다"
인산 ( 열매거름 ) 골근에 많고 칼슘과 같이 작용한다. "인산이 부족하면 괴사"
칼리, 가리, 칼륨 ( 뿌리거름 ) 재거름에 많고 초기부터 마지막까지 준다. "칼륨부족은 뿌리발달이 안되어 잎주변이 황변한다"
*칼슘은 세포벽을 담당, 마그네슘이 부족하면 엽록체가 부족해진다.
- 발효
퇴비는 호기성 발효 ( ex 똥 )
액비는 혐기성 발효 ( ex 오줌 2주정도 밀폐용기에 발효하여 5:1, 10:1로 희석해서 사용 )
식물성 거름 ( ex 한약재 찌꺼기, 콩깍지 )
- 거름주는 방법
밑거름 웃거름 옆면시비( 액비로 잎사귀에 뿌린다. )로 구성되어 있다.
장마철에 잘관리 해야하며 수확 3주전에 거름을 중단 하는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