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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장의순 시인 아코디언을 연주하는 아저씨
알로하 추천 0 조회 16 24.08.27 09:16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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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27 11:29

    첫댓글 여름 잘 보내셨지요.. 성큼 다가설수 있는 사람은 시인뿐입니다.~

  • 작성자 24.08.27 20:47

    네, 감사합니다. 금년 여름을 별탈멊이 보낸걸 보니 제가 아주 약체는 아닌것 같습니다. 아직도 낮에는 따가운 한여름의 열기로 밖에 나가기가 무섭습니다. 오선생님 햇볕 아래서 들일 무리하지 마세요. 설마 하는 방심, 금물입니다.

  • 24.08.28 17:34

    ㅎᆢ마지막이 신랄한 한방입니다ㆍ
    풍자적 화살은 시인이라서
    가능하지요
    그렇습니다
    문화대국 프랑스는 경제적으로 중산층이라도 악기 하나 다룰줄 알아야지 중산층 자격에 든다고 합니다
    돈이 많아도 교양이 부족하면 중산층 서열에 못드는 셈이지요ᆢㅎ
    이런 풍자시는 예술을 아시는 장의순시인님 만이 쓸수 있는 글입니다
    짝짝짝 박수 드립니다
    늘 강건하소서

  • 작성자 24.08.29 06:47

    중상층의 기준이 악기 하나라도 다룰줄 알아야 자격에 든다고요. 역시 예술의 나라답습니다. 사실은 마지막 행이 마음에 걸렸어요. 박수까지, 제일 무거운 악기, 피아노는 악기중의 악기, 퀀이라고 할수 있지요. 비아 시인님이 늘 밝은 미소를 머금고 있는 것은 그 퀀과 영적으로 절친하기 때문입니다. 명품 댓글 고맙고 감사합니다.

  • 24.08.29 16:55

    ㅋㅋ 잘 지내시죠..// 저도 악기 하나는 합니다. 유유

  • 작성자 24.08.29 18:03

    ㅎㅎㅎ 실은 저는 보여 드릴것이 없어서 할말이 없습니다. 남이 하는것 그냥 경청 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8.29 18:28

    오 시인님 하나 하신다는것 악기가 어떤 종류인가요?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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