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은 선선했고, 파도는 잔잔했다.
일본 자민당 3명의 극우 의원이 영유권 주장을 위해 서울에 도착한 1일 대한민국 독도는 그저 평화로웠다.
독도에 사는 김성도(71)·김신열(74) 부부의 하루도, 독도경비대 40명의 일과도 다를 게 없었다.
휴가 시즌을 맞은 이날 가족 단위 관광객 1282명이 독도를 찾기도 했다.
대한민국 독도는 어제도,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그 자리에 우뚝 서있을 뿐이다. [연합뉴스]
정치인과 지도자들,
원자폭탄을 직통으로 맞고야 정신차리나 했더니,
자기네 나라 땅이 아닌것을 빤히 알면서도 남의 것을 탐내고
야금야금 치졸한 수법을 쓰는 일본,
그래서 대한민국에서는 왜놈들!!이라고 무시하였던 것이죠.
하늘이 알고 땅이 아는데도 세계각처에 지도그림속에 일본해로 표기하고 독도를...
여기 자세하고 근거있는 자료들을 전해드리니 자녀들과 주변분들께 독도에 관한한
근거있고 자신있는 말씀으로 님을 우러러 볼수있기를 바랍니다.
이상하게도 독도를 자기 것이라고 어린애 떼쓸때마다
일본에는 지진이나 태풍이 혼내주는것을 우리는 몇번이고 보아왔지요.
멀지않아 후지산이 터지려나? 걱정됩니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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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개들 스나미 맛을 한번 더봐야 할려나바요 하늘이 벌을 주신는데 정신 못 차리네요
스나미뿐아니고 지진 또 원자폭탄맞고싶어 안달이난나벼.....
그러게 말입니다
어찌그리 빤빤한지
36년간 나라빼앗아 그렇게
못되게굴러 원폭으로 벌받고도
정신못차려 또 독도까지 넘보는
그것들 천벌을 면치 못하겠죠.?
엣날생각이 나는모 양인가본대 정신바짝 차려야 하겠읍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