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출발하여 7월 9일 복귀하는
'영선사 갑진년 몽골국 성지순례'는
01.법신 비로자나불 뵙기
(지구에는 사바세계의 핵으로 연결된 지점이 여러군데인데 현재 몽골에 3군데)
02.순례자 업장소멸
(천상 악업자의 소멸도 해당)
03.몽골국 여러 성중님들 뵙기
04.축원 기도(어떤 것이든 가능)
05.힐링(여행)
06.우리민족, 동이족의 고향 방문
이런 취지로 봉행되게 됩니다.
이 취지를 모르다보니 단순한 여행으로 아시는 분들이 있는데
하지만 그게 아닙니다.
5번째에 힐링이 들어 있듯이
이번 순례에서는 여행자로서 누리는 것은 다 누릴겁니다.
그건 당연히 따라오는 옵션인거고요.
공양이나 이런거 특별히 가리거나 제한 일체 없습니다.
예정된대로 그대로 진행.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성지순롑니다.
'성지순례'하니까 '인도'를 떠올리시는데요.
그건 우리 '싹하문이불'에 관한 성지순례고요.
그 보다 더 깊은 의미의 성지순례가 있습니다.
이건 이시대 극소수들만 아는 내용입니다.
사바는 법신 비로자나 어머니 부처님이 잉태하셨고요.
이어른은 사바의 핵으로 존재하고 계십니다.
그간 여러분에게 세상에 대해서도, 부처님에 대해서도 여러번 설명 드렸죠.
모든 것은 서로 통하게 되어 있으니 지구로 설명을 드리면
지구가 이렇게 되어 있듯이
사바 전체가 이런 구좁니다.
가운데 핵에 비로자나어머니 부처님.
우리 위치는 저깁니다.
파란색 피라미드로 표시한 곳.
그래서 우리가 북쪽으로 기도를 해야하는겁니다.
정확히는 서북간이네요.
그런데 각 지역마다 비로자나부처님과 연결된 지점이 있답니다.
지구는 총 4가지 모델이 있는데요.
세차운동에 의한 모델입니다.
이렇게 지구는 4가지 모델이 계속 돌고돕니다.
과학자들이 간과하고 있는 저 지축이 변화는
세상을 천지개벽하게 만듭니다.
바다가 육지가 되고 육지가 바다가 되죠.
총4가지 유형이 있다고 합니다. 유형은 지축과 일치.
지구는 물을 담은 거대한 그릇입니다.
그릇의 방향이 달라지니 물은 당연히 수평을 잡기 위해 움직이는거죠.
안타깝게도 과학자들은 그릇의 축이 움직여도
물은 그대로 담겨 있을거라 착각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구 중력은 물을 우주로 못나가게 잡을수는 있지만
고정하여 붙잡지 못합니다.
그렇게 지구와 물은 4가지 큰 유형이 생기게 되고요.
그 때마다 비로자나 부처님과 직접 통하는 지점이 달라진다고 해요.
통하는 지점들은 똑같은데 물속에 잠기면 사라지고 노출되면 생기고.
이 둘의 작용에 의해 생기기도 하고 닫히기도 하는거죠.
현재 우리는 그림의 맨 우측 모델입니다.
이걸 다른 그림으로 표현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복잡하신가요??
해당부분만 줄여볼께요.
우리는 현재 이지점입니다.
부처님 탄생은 화신불이신 싹하문이불.
이모델에서는 천산산맥과 히말라야, 몽골쪽이 비로자나부처님과 직접 통하는 지점이랍니다.
그 지역 가운데 특정 지역들이 지점.
몽골에는 3군데가 있고요.
인도 룸비니 동산도 그 중 하나랍니다.
거기서 바로 부처님이 탄생하신거죠.
이번에 우리는 그런곳 가운데 몽고에 위치한 한 곳을 가는 겁니다.
거기가 어디냐면 고비사막의 ' ‘홍고린 엘스’...
몽골에는 '홉스굴 호수', ‘홍고린 엘스’, '허브드라는 곳 옆'이
비로자나부처님과 직접 통하는 곳이 있답니다.
'홉스굴호수'는 아래와 같고 무척 아름다운 곳.
우리 민족도 이곳 출신입니다.
원래는 이번에 이곳도 함께 가려고 했는데 그러면 일정 4일이 추가되어 부득이 포기.
너무 아쉬워요. 이곳은 다음을 기약.
성중님께서는 이곳은 바이칼호수로 물길이 통해 있답니다.
홉스골에서 바이칼호로 물이 흘러간데요.
실제 진실 여부는 미확인.
몽골에 도착은 울란바토르의 징기즈칸공항이고요.
저기서 우리의 목적지인 고비사막 ‘홍고린 엘스’ 는 한참 남쪽이고요
홉스굴로 가려면 다시 울란바토르로 가서 일정을 다시 잡아야 한다고 합니다.
남북으로 정반대 위치.공항이 서로 연결되어 있으면 그렇게 하려했는데요.없답니다.
몽골의 알타이 산맥 근처 '허브드라는 곳 옆'은 이렇게 생겼다고 합니다.
허브드는 몽골의 서쪽(지도에서 좌측) 끄트머리고요.
지도에서 호수가 산재되어 있는 곳입니다.
우리가 이번에 가려는 곳은 ‘홍고린 엘스’
이근처...
몽골에서 이 세 곳이 현재 사바의 중심과 다이렉트로 연결되는 지점.
홉스굴은 너무 아쉬운데요.
그 쪽 성중님들이 스님을 꼭 오라고 하셨다고 해요.
다음을 기약해야죠.
실제로 스님에게 울림이 있었습니다.
몽골이 크게 발전되어 공항들을 막 지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니면 철도라도.
현지 가보면 교통이 매우 열악합니다.
사바대우주와 지구가 통하는 원리는 이렇다고 합니다.
마치 세포의 핵에 연결되어 있는 실핏줄과 같은 많은 연결들.
사바대우주는 이런식으로 비로자나 어머니부처님께 직접 연결이 되는 지점이 있답니다.
사바대우주는 같은 설계도에 의해 만들어져서 모두가 같은 원리.
인체도 모두 실핏줄이나 신경, 근육으로 이어져 있잖아요.
그리고 종교적으로는 보살님들의 천궁인 샴발라와 유사하다고 합니다.
저 세 곳의 허공에 샴발라와 유사한 천궁이 존재하다고 해요.
정확히는 천궁의 문.
우린 거기다 기도하러 가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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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곳은 라허 지구별 내에도 여러군데 있고요.
현재 세차운동의 모델에서는 히말라야와 천산산맥(파미르고원), 몽골로 되어 있다고 해요.
특징은 가장 높은 산, 가장 넓은 민물호수, 여러 민족들의 발원지..
이렇답니다.
다음 세차운동 모델이되면
이모델이랍니다.
이러면 독도가 지구 최고봉이 되고요.
우리나라는 높은 산악지대가 되면서
또 비로자나부처님과 통하는 곳으로 변한답니다.
과거 그렇게 해서 거창 금원산과
산청 황매산 옆 돌산인 모산재 아래 구릉지인 당산(경남 합천군 가회면 둔내리)에서 부처님 탄생.
그래서 한반도가 불국토라고 명명.
당산의 위치는 이근첩니다.
저 산이 앞으로 엄청나게 높은산으로 변한다는 거죠.
이렇게 세계 여러곳에는 사바대우주의 중심과 직접 통하는 지점이 있고요.
특징은 가장 높은 산, 가장 넓은 민물호수, 여러 민족들의 발원지..
거기다 화신부처님 탄생지 이렇게 되는데요.
지금 시대에도 일어나는 것은 UFO 관측의 말들이 회자된다는 것입니다.
미국 네바다주 53구역 이런건 가짜가 거의다고요.
그 외 진짜인 목격담들이 있답니다.
이건 보살님들의 천궁이 샴발라와도 관계있지만
비로자나불과 통하는 지점과도 연관이 있다고 해요.
거기에도 허공에 천궁이 있다고 하셨으니
충분히 나타날 수 있고요.
인간이 볼 수도 있는거죠.
천산산맥 관측지점은 유명하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사람도 직접 보신분이 있고요.
성중님께서는 그것이 거짓이 아니라하셨어요.
목격담을 옮겨보면
"2017년도 천산에 올라가서 3500미터쯤에서 새벽 3시 반경에
북극성과 북두칠성의 일주운동을 관측하던 중에
하늘 어느 특정부분이 까매 별이 안보여서 이상하다고 쳐다보는데
갑자기 그게 불빛으로 변하더니 확 나타났다고 합니다.
크기는 서울 석촌호수 너구리동상에서
124층 롯데월드빌딩을 보는 것처럼 위아래가 컸다고 합니다.
즉 좌우가 아닌 수직으로 되어 있었답니다.
그게 하늘로 올라갔다고 해요"
이증언 내용을 성중님께서는 맞다고 하셨고요.,
보살님들의 천궁인 샴발라는 도시처럼 좌우로 넓지만
비로자나어머니부처님과 통하는 장소의 그것은
수직으로 높고 좌우로는 그 정도로 넓지는 않다고 하십니다.
우리가 몽골의 홍고린엘스에 가면 그걸 실제로 볼수도 있답니다.
쉬운 일이 아니지만 가능한 일.
이게 바로 그거라고 해요.
이름을 짓자면 '비로자나부처님 천궁문'.
이름이 정확하지는 않지만 뜻은 맞다고 해요.
모양은 저렇게 생겼고요.
색상은 계속 변한다고 합니다.
밤에 봤기에 검게 보인거라고 하네요.
저 모양은 인간의 신체 모양과 같고요.
지구의 공전궤도와도 같습니다.
공전궤도를 세우면 저 모양.
비로자나불과 통하는 지점 중 하나는 버뮤다 삼각지대인데요.
거긴 본래 물에 들어가면 나타나지 말아야 하는데
너무 강한 기운을 가져서 그렇답니다.
그곳이 나중에 육지로 드러나면 지금 지리산과 같은 중요한 지점이 된다고 해요.
믿을수 없는 이야기죠?
그러나 사실이랍니다.
반대로 우리 지리산 지역도 미래에 물에 잠기면
버뮤다삼각지대 처럼 그런 이상한 일이 일어난답니다.
몽골국 순례에 동참하실 님들은
이런점을 잘 기억하시고 함께해 주십시오.
놀러가기 위해 잡은 여행일정이 아닙니다.
노는건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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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 모래' 홍고린엘스, 과거 알면 놀랄 수밖에 - 오마이뉴스 (ohm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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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뮤다 삼각지대에 숨겨진 비밀은 과연…?- 기자명 이수연
- 입력 2013.10.10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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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티저널 이수연 기자 ] 전 세계 미스터리 사건 중 가장 유명한 것은 ‘버뮤다 마(魔)의 삼각 지대’이다. 이곳은 버뮤다 제도를 정점으로 하고, 플로리다와 푸에르토리코를 잇는 선을 밑변으로 하는 삼각형의 해역을 말한다. 이 해역에서 비행기와 배 사고가 자주 일어났는데, 배나 비행기의 파편은 물론 실종자의 시체도 발견되지 않은 경우가 많아 ‘마의 바다’라고 불린다.
1609년부터 현재까지 버뮤다 삼각 지대에서 사라진 배만 해도 17척이나 되고, 비행기도 15대나 된다. 기록된 것이 이 정도이니 실제는 이보다 더 많다고 봐야겠다. 실종된 배는 전함, 유조선, 화물선, 요트, 핵 잠수함 등이고, 비행기는 여객기, 수송기, 전폭기, 정찰기 등으로 거의 모든 종류의 배와 비행기를 망라하고 있다.
버뮤다 삼각지대에 관련해 가장 먼저 알려진 것은 1492년 콜럼버스가 세 척의 배를 이끌고 이 해역을 지나갈 때 갑자기 나침반이 이리저리 움직이기 시작하더니 하늘에서 이상한 빛이 보였다고 하는 설이다. 이 현상을 설명하려는 후세 사람들은 ‘공기 터널설’을 주장했다. 사람의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그곳의 공기 속에는 마치 토네이도처럼 생긴 공기 터널이 있어 사람은 말할 것도 없고 비행기나 배까지 빨아들인다는 주장이 그것이다.
또한 인도 철학자는 지상의 배와 비행기가 반물질(反物質)의 세계로 건너갔다고 말한다. 바로 버뮤다 삼각 지대가 이 세상 물질의 세계와 그 건너편 반물질의 세계가 닿는 통로이기 때문에 이곳에 가까이 간 비행기와 배가 사라진다는 것이다. 한편 미국 해군의 주장에 따르면 지구에는 전자기, 중력, 대기권이 크게 교란되는 곳이 있어 그곳으로 들어간 비행기나 배는 흔적도 남지 않고 사라진다는 것이다. 실제 1945년에 실종된 폭격기는 실종 직전 하늘에서 커다란 불덩어리를 남겼다고 한다. 그러나 가장 널리 알려진 것은 바로 도북 방향과 자북 방향의 차이인 나침반 편차(거의 20°) 때문이라는 주장이다.
미국 경비대의 수색 및 구조대 대변인은 “솔직히 말해 버뮤다 삼각 지대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 수 없다. 설명할 수 없는 실종 사건들에 대해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추측뿐이다.”라고 말했다.
최근 미국 해양 지질학자인 메키버 박사는 버뮤다 삼각 지대에서 사라진 배와 항공기가 메탄가스에 의한 것이 분명하다는 주장을 폈다. 전 세계의 바다 속에는 거대한 양의 메탄가스가 숨겨져 있는데, 이 일대에도 거대한 ‘메탄 수하물층’이 있다. 메키버 박사는 바로 이 메탄 수하물층이 버뮤다 해역의 미스터리와 관계가 있다고 한다.
메탄(沼氣, methane CH4)은 탄화수소의 하나로 무색ㆍ무취인 가연성(可燃性) 기체로 유전이나 탄전 등에서 발생한다. 그런데 이 메탄가스가 담겨진 메탄을 실제 바다에서 꺼내면 곧바로 녹기 시작하고 산소와 만나면 바로 불이 붙는다고 한다. 더욱이 메탄가스가 해저에서 수면 위로 부상할 때에는 거대한 가스 거품과 파도가 일어난다. 이 거품 위로 대기 중의 산소와 만나 거대한 불이 붙는 것이다.
실제로 대서양에서 석유 시추 작업을 하던 많은 미국의 에너지 회사들이 바다에서 일어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로 석유 시추 작업을 중지해야 했고, 그 사례만도 40건이 넘었다고 한다. 바로 그 메탄가스가 부상하는 지역으로 배가 지나게 된다면 제아무리 거대한 배도 부력을 잃고 침몰하게 된다고 메키버 박사는 지적하였다.
배뿐만 아니라 항공기도 마찬가지다. 거대한 메탄가스가 수면 위로 올라오면 곧바로 대기 중으로 흡수된다. 그리고 이 메탄가스가 가득한 대기권을 항공기가 날아가면 비행기의 통풍구로 들어간 메탄가스가 곧바로 불을 일으키고 결국 항공기는 화염에 휩싸여 폭발한 채 사라져 버리고 만다는 것이다.
이러한 원인에 의해 버뮤다 삼각지대는 ‘마의 삼각지대’로 불리울 정도로 초자연적인 미스터리로 오랫동안 공포의 대상이 되어왔다. 과학이 눈부시게 발전하는 와중에도 정확한 원인을 밝혀내지 못하는 이곳의 비밀은 아직도 의문에 싸여있다.
이수연 lsy@gocj.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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