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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약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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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토크 입스 증후군
거북이 추천 0 조회 1,026 16.06.30 21:21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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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8.02 19:33

    첫댓글 저도 입스에 빠져보고 싶습니다... 근데 현실은 일에 빠져있습니다..... 빨리 마저 교육받으러 가야되는데 9월은 되어야 할것 같습니다.

  • 16.08.17 22:17

    웁스! 시즌 초 무리한 카약킹으로 입스에 빠졌습니다. 일단 장비교체로 탈출을 시도해 보고 기초부터 다시 시작하고 있습니다.

  • 16.09.07 12:20

    최근 즐기는 mtb에서 입스증후군탓으로 부상도 잦아지고 있답니다.
    예전 스키 배울때도 입스증후군이 나타나면 다시 가벼운 슬로프에서 스킬연마하며 안정을 찾았고, mtb도 최근엔 무리하게 타지않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카약 같은 경우는 혼자보다는 그룹 카약킹 성향이 강하고, 이런저런 문제로 현장에서 자신의 결정을 스스로가 내리기가 쉽지않더군요.
    미리 수위및 유량을 체크하고 그날 카약모임을 포기하지않는 이상..

  • 작성자 16.09.08 19:57

    카약도 역시 혼자 자기 카약을 타는데 왜 자신의 결정을 스스로 내리기 어렵다는 것인지...
    그럼 MTB와 스키는 혼자 타시기 때문에 자신의 판단대로 탈 수 있다는 뜻인데...
    세가지 종목이 거의 비슷한 매커니즘을 갖고 있다고 보는데 무슨 차이가 있기에 그런건지 이해가 잘 안됩니다.

  • 16.09.09 18:24

    @거북이 예를 들면 스키나 mtb는 입스증후군이 느껴지면 낮은 슬로프를 선택 이동이 가능하다는겁니다.
    그런데 카약은 초보때, 즉 수위.유량 체크하는 능력이 부족하고 현장에서 안타겠다고 결정내리기가 쉽지않더군요.. 즉 카약은 탈수있는 여건이 스키나 mtb처럼 다양하지않고 혼자서 다른 코스를 가기도 그렇고 하기 때문이 아닐까합니다

  • 작성자 16.09.09 18:46

    @달팽이 쉬운 코스가 어려운 코스보다 훨씬 많고 더 가까이 있는데... 다들 안가시더라고요.
    왜 그런건지 좀 묻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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