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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자라는 것을 기뻐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교회의 성장이 수년째 답보 상태에 있는 한국을 보시고 속히 60-70년대의 성장의 불길이 다시 타오르게 하소서! 하나님께서 이 민족에게 특히 한국에 주시는 물질과 성장과 세상에서 이름이 남이 온 세계에서 최고에 이르는 시대가 되었는데 이와 함께 전 세계를 향해서 태풍같이 바다의 쓰나미같이 복음의 불길이 한국에서 타올라서 온 세상을 복음으로 물들게 해야 될 줄로 믿습니다. 주여! 말세에 부어주시는 성령의 불을 이 땅 한국에 다시 부어주셔서 이 한국이 주변의 중국과 동남아와 일본과 그리고 독재에 신음하는 북한과 경제력이 둔화되고 전쟁에 빠진 러시아를 건져 내는 위대한 일을 하게 하소서! 작은 이 나라가 하나님께 은총을 받고 계속 사랑과 지지를 받는 유일하고 가장 강력한 방법이 복음 전파 외에는 없음을 우리가 깨닫고 가난한 마음으로 다시 일어나게 하소서!
샬롬! 교회 성장에 대한 글을 마지막으로 올리고 다시 이곳에 약 1년 4개월 만에 왔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극진하신 은혜로 부활을 소재로 전도지를 만들어서 중국어로 러시아어로 그리고 영어로 그리고 일본어로 번역해서 온 세상에서 예수님을 만나고 구원을 얻도록 인터넷을 통해서 전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고린도 전서 15장의 부활을 설명하게 위해서 씨앗을 심고 재배해서 이 열매들을 씨앗 통을 다이소에서 사서 넣어 약 100명 이상의 분들께 전했습니다. 1000만의 성도가 저와 같이 하면 약 10억의 분들께 복음을 전할 수가 있습니다. 정말입니다. 모든 분이 할 수가 있고 쉬운 일입니다. 먼저 이 일을 위해서 기도해 주시면 동참이 됩니다. 그리고 직접 저와 같이 부활 전도지의 내용을 이해하고 씨앗을 준비하고 통을 다이소에서 사서 씨앗을 넣고 전하면 됩니다. 절대로 반대와 거부가 없는 10-30분의 시간을 예수님을 전하게 하는 쉬운 방법입니다. 이미 저는 100명이 넘게 직접 그렇게 전했고 좋은 반응이 있습니다. 모든 교회와 성도가 이렇게 해야 될 것입니다. 그리고 책을 만들고 씨앗을 생산하고 그리고 통을 사서 중국과 동남아에 보낼 수가 있게 저를 후원하시면 됩니다. 책을 만들 준비도 다 했고 씨앗을 생산할 밭도 다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물질로 직접 오셔서 함께 농사를 지으시면서 도와주시면 됩니다. 저는 이 부활 전도지로 온 세상이 다시 부흥의 불길에 휩싸이게 될 줄 굳게 믿습니다. 직접 전하고 글로 전해서 이미 약 1000명께 전한 줄로 믿습니다. 수만 수십만 수백만을 넘어서 수억명에게 전해 질 줄로 믿습니다. 이제 그 내용을 보시겠습니다.
부활에 대한 영어, 중국어, 일본어, 그리고 러시아어 요약입니다. 한글로 먼저 작성한 뒤에 영어로 번역하고 이 영어를 바탕으로 중국어, 일본어, 그리고 러시아어로 번역을 했습니다. 제가 모든 국가의 언어를 다 할 수가 없으니 각국의 분들께 부탁을 해서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미 다 본문 번역을 하고 검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위의 부활에 대한 내용을 고린도 전서 15장의 내용과 같이 잘 이해를 하고 제가 만든 전도지 부활(전도 자료에 가시면 전체 내용이 각국의 언어로 다 있음)전도지를 잘 읽으시고 그리고 위의 표와 같이 씨앗 통에 붙일 내용을 요약을 해서 준비하고 그리고 씨앗 통은 위와 같이 다이소에 가시면 한 개에 천원을 하니 사셔서 씨앗을 다양하게 준비해서 넣고 사람을 만나면 이 씨앗 통을 먼저 내밀면서 부활에 대해서 설명을 하시면 됩니다. 씨앗은 다양한 다른 씨앗으로 해서 넣어도 되고 저는 위의 옥수수 씨앗은 대대로 내려오는 가문에서 구입했는데 이 씨앗을 미사리에 있는 600평의 땅에 심어서 약 1000개의 옥수수를 생산한 뒤에 30개씩 30가정에 그냥 나누어 주었는데 이 옥수수를 드신 분의 아내분들 중에서 여러명이 한결같이 자신이 살면서 먹어본 옥수수 중에서 가장 맛있는 옥수수라 하면서 꼭 자신의 남편이 제게 가서 고맙다고 하고 그 말을 전하도록 했다고 했습니다. 이렇게 진실된 이야기를 하면 모든 분이 이 옥수수 씨앗을 받아 가려고 약 30분의 시간은 그냥 줍니다. 이 때 부활에 대한 내용을 잘 전하면 됩니다. 제가 이렇게 전한 경험을 여러 편 전도 자료에 올렸으니 최근의 전도 자료를 보시면 이해가 될 것입니다.
그 내용은 부활 전도지를 읽으시면 모든 분이 이해가 됩니다. 온 중국과 온 인도와 온 동남아와 온 일본과 러시아 그리고 북한에 전하고 싶으니 부디 기도와 책을 만들 후원과 씨앗을 생산할 수 있게 오셔서 함께 농사를 짓기 바랍니다. 이미 미사리에 600평의 땅이 준비되고 당진에 600평 그리고 문경에 약 1000평 그리고 군산에 준비를 하고 있으니 지역별로 오시기 바랍니다. 전도에 목이 마른 목사님, 권사님 집사님, 전도사님 모두가 오시기 바랍니다. 저는 다양한 전도 전략을 가지고 있고 이 전략을 바탕으로 강남의 전도 전략 곳 교회 성장에 대한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이 일이 하나님으로부터 한국에서 시작되는 너무나 분명한 증거가 수도 없이 있습니다. 먼저 전도는 성령께서 하십니다. 저는 성령을 받고 약 30년간 전도했습니다. 옥수수 씨앗도 그렇지만 이번에 호박씨도 너무나 귀한 씨앗을 얻었습니다. 아내와 다툰 후에 갈 곳이 없어서 제가 아는 박권사님께 전화를 했드니 이 때가 저녁 10시가 되었는데 송파의 아는 작은 교회 목사님께 전화가 되고 이 목사님의 배려로 성전에서 새벽까지 자게 되었는데 새벽에 목사님께서 예배를 바치시고 너무나 귀한 호박 씨앗을 주셨는데 이 호박이 달기는 단호박이고 크기는 한국의 맷돌호박만 된다고 했는데 그 씨앗이 너무나 귀해서 애지 중지 하다가 올 몸에 심었고 조금 전 가을에 수확을 했습니다. 적응이 되지 않는지 모종이 잘 자라지 못해서 겨우 몇 통만 생산을 했습니다.
보시면 파랗게 덜익은 호박이 보통 단호박보다 큰데 옆에 있는 호박이 제가 이번에 목사님께서 주신 씨앗으로 심고 수확을 한 호박입니다. 단호박보다 4-5배는 됩니다. 작황이 좋지 않았고 큰 것은 아래와 같이 잘라서 귀한 씨앗은 빼고 알맹이는 가족에게 나누려고 준비한 것입니다.
그리고 호박을 제 7 형제들에게 이번 11월 9일 날 나누었습니다. 그런데 김해에 사는 제 여동생이 먹어보고 전화를 했는데 그 목사님께서 말씀하신 데로 정말로 설탕을 넣지 않아도 단호박과 같이 달다고 했습니다. 이제는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토종 옥수수 씨앗에 이렇게 한국에 없는 귀한 호박씨를 전도 씨앗 통에 장착을 하게 되었으니 이 사진과 함께 이런 사실을 전하면 이 씨앗을 받으려고 하는 이가 줄을 설 것입니다. 그리고 통이 보시면 여섯 줄로 되었는데 나머지 두 줄은 제가 서리태를 넣었는데 이도 이렇게 귀한 씨앗을 넣으면 온 세상에 모든 이에게 복음을 전한는데 큰 도움이 되어 진실로 준비된 책자로 온 세계가 복음의 불길에 휩싸이게 될 것이 분명합니다.
그리고 그 전도지는 주님의 뜻으로 만들게 되었습니다. 제가 한국의 역사와 세계의 역사와 그리고 교회사를 공부해서 미래에 대한 국가의 흥망의 예측의 길로 가고자 세계사 공부에 대한 책을 샀는데 아침에 그냥 출근을 하려다가 쓰러졌습니다. 그리고 정신을 차려서 다시 일어나 뭐가 잘 못이 되었나 저를 돌아볼 때 하나님께서 그 일을 하지 못하게 막으시고 부활 전도지를 순식간에 만들게 지혜를 주시고 이 자료를 나침판 출판사 사장님께 드렸드니 부활로 된 전도 책자는 처음이라 하면서 책을 만들자고 했습니다. 협의 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일들이 진행이 되었습니다. 틀림없이 온 세상을 구원하시려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이 맞습니다. 기도와 협조를 부탁드리며 온 세상을 구원하는 길에 동참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여러 가지 일로 서울에서 군산으로 왔는데 직장이 군산에 있고 이곳에 아주 잘 지은 성전을 보았고 비어 있는데 주변은 약 800개의 4층 빌라가 똑같은 모습으로 있고 빌라마다 약 20명의 온 세상에서 온 외국인이 사는데 공장에 다닙니다. 적어도 15000 명은 넘는 것 같은데 이들에게 복음을 전할 준비가 된 것입니다. 전도지가 있고 성전이 있습니다. 목사님과 사모님께 이야기를 했드니 함께 하자고 했고 성전의 이용에 대해서도 허락을 받았습니다. 군산에서 전도를 배우시면서 외국인에게 선교일을 하실 분의 참여도 부탁드립니다. 군산시 오식도동 은총 교회입니다. 가족들에겐 위의 호박 씨앗은 호박에서 당연히 다 뽑고 알맹이만 줬습니다. 이렇게 작은 호박 씨앗이 모두가 갖고 싶어하는데 내 생명을 살리고 영원한 삶을 보장케 하는 복음의 씨앗은 얼마나 귀하겠으며 그 씨앗을 뿌리는 일에 동참하시는 분은 기도로 도우든, 물질로 도우든, 몸으로 도우든 그 상을 함께 받게 되는 것입니다.
마 10: 40. ○너희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영접하는 것이요 나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영접하는 것이니라
41. 선지자의 이름으로 선지자를 영접하는 자는 선지자의 상을 받을 것이요 의인의 이름으로 의인을 영접하는 자는 의인의 상을 받을 것이요
강남은 깊은 물입니다. 예수님께서 밤을 새워서 고기를 잡지 못하던 베드로와 어부를 다시 배를 몰게 하셔서 깊은 물로 가십니다. 갈릴리 바다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그리고 그물을 내리게 하십니다. 그런데 밤새 잡지 못하던 고기를 그물이 터지도록 잡습니다.
누 5:3. 예수께서 한 배에 오르시니 그 배는 시몬의 배라 육지에서 조금 떼기를 청하시고 앉으사 배에서 무리를 가르치시더니
4. 말씀을 마치시고 시몬에게 이르시되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으라
5. 시몬이 대답하여 이르되 선생님 우리들이 밤이 새도록 수고하였으되 잡은 것이 없지마는 말씀에 의지하여 내가 그물을 내리리이다 하고
6. 그렇게 하니 고기를 잡은 것이 심히 많아 그물이 찢어지는지라
7. 이에 다른 배에 있는 동무들에게 손짓하여 와서 도와 달라 하니 그들이 와서 두 배에 채우매 잠기게 되었더라
저는 남해 어부의 아들입니다. 아버지와 형이 고기를 잡는 것을 보았습니다. 배가 가득하게 잡는 것을 어린 나이에도 보았고 형님과 같이 낚시로 잡을 때 배어 넣을 곳이 없어서 그만 잡은 적도 있습니다. 그런데 어부는 어디에 가면 고기가 있는 것을 압니다. 베드로도 2000년 전에 배로 고기를 잡았습니다. 로마의 전쟁과 지중해에서의 전쟁을 보면 전투함이 크게 만들어지던 시기라 고기를 잡는 배들도 다양하게 있었을 것입니다. 한국의 남해에도 약 3000년 전에 사람들이 들어와서 바닷가를 중심으로 살면서 고기를 잡았을 것인데 제 조상들도 남해에서 노를 젓는 배를 이용해서 그리고 돛을 이용해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았습니다. 고기를 잡는 일과 전도를 해서 사람을 구원하는 일은 전적으로 닮았습니다. 그래서 어부들이 있는 갈리리 호수 주변 나사렛에 예수님께서 사신 것입니다. 그리고 자신의 제자를 12명 중에 적어도 7명을 어부로 선택을 하시고 이렇게 기적을 보이시고 사람을 낚는 어부로 부르십니다. 배도 그물도 그리고 가족도 모두 버리고 예수님을 따르게 됩니다. 그리고 기독교 역사상 가장 위대한 인물들이 됩니다. 사도가 되고 성경을 기록합니다. 예수님께서 인류 구원의 사역을 모두 마치시고 부활 승천하셨습니다. 이들이 약 3년 동안 세례도 받고 전도와 하늘나라에 대해서 직접 예수님께 배우고 예수님의 수난과 부활을 눈으로 본 다음에 성령을 받아서 베드로의 경우는 한번에 3천 명, 5천 명의 사람을 구원하고 초대 예루살렘 교회의 기둥으로 온 이스라엘에 교회를 세우고 안디옥 교회를 세우고 바울 사도를 인정하고 도와서 이방인의 사도가 되게 합니다.
바울은 율법학자로서 구약의 율법과 성경을 통해서 예수님의 모습을 올바로 전하고 이방 나라에 교회를 세우지만 어부 사도 베드로와 요한은 그 기초가 되는 예루살렘 교회와 이스라엘의 구원에 대해서 헌신하고 베드로 전 후서와 요한복음 그리고 요한 1.2.3서와 요한 계시록을 씁니다. 이들이 어부였고 바다에서 고기를 잡는 방법에 익숙한 상태로 사람을 낚는 법을 배웁니다. 저의 성경적인 교회 성장에 대한 글도 이를 바탕으로 작성이 되었습니다.
서울과 경기는 약 한국 인구의 절반인 2500만 정도가 살고 한국의 면적으로 보면 수십분의 1밖에 되지 않는 공간에 그렇게 많은 사람이 살고 있으니 갈리리 바다로 보면 깊은 물 즉 고기가 많은 곳이라 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겨울에는 고기들이 앝은 물가엔 없습니다. 봄이면 산란을 하려고 얕은 곳으로 이동을 하지만 어느 정도 기온이 내려가면 물의 온도가 낮아지기게 깊은 물로 이동을 합니다. 그래서 어떤 계절과 때에는 깊은 곳으로 가야 합니다. 제가 설명하고자 하는 송파, 강남, 그리고 서초구는 강남 3구로 불리우며 가장 인구 밀도가 높고 사는 것도 풍족한 편입니다. 한국에서 그렇습니다. 그래서 대형교회도 많고 작은 교회도 많습니다. 모두가 아는 사랑의 교회, 온누리 교회, 소망 교회. 광림 교회, 충현 교회 등도 다 강남 삼구에 있습니다. 오직 송파에만 이렇게 대형 교회가 없습니다. 그리고 하남시는 인구가 급격하게 늘고 있습니다. 곧 오십만이 될 것이라고 자신하고 있습니다. 강동구에 명성교회가 있습니다. 그리고 성남과 분당에도 대형교회가 있습니다.
이 교회와 또 다른 대형교회 목사님께서는 교회 성장을 이론이 아니라 직접 일어나는 것을 눈으로 보시고 또 교회의 담임으로 목회를 하시고 하셨으니 교회가 자라는 과정과 성장에 대해서도 누구 못지 않게 잘 아실 것이라 믿습니다. 그리고 여의도에는 모두가 아는 온 세상에서 단일 교회로 가장 큰 순복음 교회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일도 우리 시대에 누리는 축복입니다. 이미 중국은 믿는 이가 1억 4천 오천이라고 하니 곧 3억, 사억의 믿는 이들이 생기게 되면 수백만이 성도가 되는 교회도 등장하게 될 것입니다. 중국이 향후의 기독교를 이끄는 국가가 될 것이고 미국이나 한국은 이제 개신교의 변방이 될 것이 분명하게 보입니다. 이런 조만간 닥칠 상황을 인식한다면 그대로 정체 수준에 있는 한국의 교회와 목자들은 각성을 깊이 해야 될 것입니다.
이제는 한국의 깊은 물이 서울이나 경기나 혹은 강남이 아니라 북경이 되고 인도의 수도가 되고 인도 네시아의 수도가 되고 베트남의 수도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일본과 북한도 깊이 생각하면서 모든 물질의 풍성을 이런 미래를 향해서 준비하는데 쏱아 부어야 할 것입니다.
깊은 물에 그물을 내려야 많은 고기를 잡고 그리고 잡은 고기도 운반할 준비를 해야 바다에서 육지로 옮길 수가 있는데 위의 말씀에서 두 배가 가득했다고 합니다. 서울과 경기에 사람이 모이면 교회는 성전을 잘 준비해야 합니다. 송파의 경우는 송파에만 70만이 있고, 바로 붙은 하남이 50만이 되고 강남은 쉬지 않고 늘고 있는데 각 구에 있는 대형교회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10만명의 성전을 짓고 성도를 전도해도 채울 수가 있는 여건이 되었는데 그렇게 준비하는 교회는 없습니다. 교회 성장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이고 너무나 보고 싶어 하시는 일입니다. 개개인에 대한 사랑보다 교회에 대한 예수님의 사랑이 더 크다고 믿습니다. 성도가 늘고 교회가 외적으로 성장하는 것은 예수님의 간절하신 바램이며 그리고 바울과 같이 외국으로 선교사를 보내서 또 선교를 통해서 믿는 이가 느는 것도 역시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일 중의 하나가 됩니다. 사정과 여건이 되고도 넘치는데 선교도 부진하고 성전의 준비도 부진해서 이렇게 역사상 가장 교회를 크게 세우고 선교를 할 기회를 놓치는 것은 모든 그 교회의 성도들이 자신의 일생에서 가장 좋은 기회를 놓치는 결과가 되는 것입니다. 여의도 순복음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다가 한국의 여러 교회로 가서 보면 큰 교회라 해도 작게 느껴지는 것은 어쩔 수가 없습니다. 여의도 순복음 교회는 한국의 큰 도시들에 서울도 넓은 지역에 그물을 내린 교회라고 보여집니다. 그리고 온 세상에 그물을 내렸습니다. 그리고 여의도에 성전도 크게 준비를 했습니다. 이와같이 교회가 성장할 가능성이 좋은 곳을 저는 미사리 조정 경기장이 있는 섬에서 보았고 제 밭도 제 소유가 아니지만 위의 옥수수씨를 약 600평의 밭에서 생산했고 위의 호박도 역시 그곳에서 키웠습니다. 저는 그곳에 여의도 순복음 교회와 같은 교회가 서기를 늘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 밭이 아니라도 50만평이나 되는 넓은 섬의 어느 부분에 여의도 순복음 교회와 같은 교회가 서기를 바라는데 하남시도 50만으로 늘고 있어 젊은 조용기 목사님과 같은 패기가 있는 분의 도전이 기다려 집니다.
교회의 대형화에 대해서- 사람들이 큰 교회를 찾으면 큰 교회를 세워야 한다.
사람들이 왜 서울과 경기에 모이고 강남에 모이는가? 크게 직장과 자녀 교육 때문입니다. 직장에 다니기 쉽고 좋은 학교가 있어서 강남에 모이고 자녀를 명문대에 넣기 위해서 강남에 옵니다. 이를 막을 사람도 없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자녀의 교육을 위해서 큰 교회로 옵니다. 큰 교회는 자녀를 뱃속부터 나이에 맞게 학년별로 죽 관리를 해 줍니다. 그리고 큰 교회에 출석하면 누가 간섭하는 사람이 없이 자유롭습니다. 그리고 큰 교회는 누가 뭐라해도 재정이나 신학적인 가르침에 있어 대부분 외부로 노출이 되어서 속임을 당하지 않습니다. 어떤 작은 교회에 가서 죽도록 헌금하고 충성했는데 그 목사가 교회도 팔고 모든 것을 다 팔아서 현금만 챙기고 도망가면 나는 어떡합니까?
그리고 분당 우리 교회와 같이 교회를 쪼개서 작은 교회로 만들면 좋습니까? 분당 우리 교회에서 돈과 성도를 지원받아 새롭게 개척하는 곳의 이미 존재하는 홀로 가족과 함께 모든 것을 다 바치고 생명을 걸고 교회를 세우려고 하는 수많은 교회의 목사의 가족과 성도는 절망합니다. 예를 들어 50개의 교회로 쪼개어 그렇게 다른 곳에 교회를 세우면 약 500개의 미자립 교회가 살 길이 없어집니다. 저는 위례에서 그런 경우를 똑똑히 보았습니다. 목사도 우리교회에서 파견하고 성도도 보내고 돈도 보내면 그 교회가 세워지는 지역에 이미 있는 작은 교회들은 모두가 희망이 사라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교회는 하나님께서 대형교회로 성장을 시키는 것이고 인간 목사가 그렇게 하는 것이 절대로 아니라고 성경을 말씀하십니다.
고전 3:5. 그런즉 아볼로는 무엇이며 바울은 무엇이냐 그들은 주께서 각각 주신 대로 너희로 하여금 믿게 한 사역자들이니라
6. 나는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되 오직 하나님께서 자라나게 하셨나니
7. 그런즉 심는 이나 물 주는 이는 아무 것도 아니로되 오직 자라게 하시는 이는 하나님뿐이니라
저는 이 말씀을 그대로 믿고 이렇게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절대로 어떤 큰 목사의 전횡에 속지 마시기 바랍니다. 제가 1500평이 넘는 밭에서 농사를 짓는데 논도 600평인데 벼도 봄이 심고 그대로 두면 됩니다. 밭에 고구마, 호박, 옥수수를 심으면 가을에 혹은 수확철에 그냥 가서 수확하면 됩니다. 봄에 조금 심은 종자가 약하기에 물을 조금 주면 끝입니다. 그리고 긴 시간을 밤과 낮에 비와 해와 밤에 달과 이미 만들어진 토양의 영양과 그리고 온도로 인해서 스스로 자라고 열매가 달립니다. 무엇보다도 식물의 씨앗에 있는 DNA가 순서에 따라 줄기가 잎에 자라게 하고 그 다음에 꽃이 피게 하고 열매가 맺히고 익게 합니다. 정말로 하나님께서 모든 씨앗에 그렇게 이미 만들어 놓으셨습니다. 인간이 스스로의 공을 돌리는 것에 불과합니다. 목사가 그것도 경험이 있는 목사가 절대로 거짓말 아니 합니다. 목회도 전도만 해도 수많은 전도자가 한 명 한 명씩 전도해서 교회에 등록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성도는 본인이 한 명 한 명이 죽도록 자신과 교회와 가족을 위해서 쉬지 않고 기도합니다. 재정도 목사의 돈 보다 성도의 돈이 많고 목사는 성도의 헌금으로 먹고 삽니다. 성전도 기도원도 모두가 하나님의 것이지 목사 개인의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목사에 속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 말씀도 그렇게 진실로 농사가 그렇게, 목회가 다 그렇게 되니 목사가 절대로 나설 일이 죽어도 없습니다. 제 오천만으 로마서 성경적인 교회 성장은 진리를 전합니다. 목사의 역할은 진실로 얼마없고 그리고 교회의 누구보다 영화를 누리고 살고 있습니다. 이것이 문제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키운 교회를 또 여러 개로 자른다 저는 절대로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 믿습니다. 교회가 대형화 되어서 이상해진다 이도 전적으로 거짓입니다. 이를 증명합니다.
정선군 인구 약 3만 명, 예산 5500억
문경시 인구 약 7만 명, 예산 7500억
남해군 인구 약 4만 명, 예산 5400억
"이렇게 대형 교회 예산의 십 배, 백 배 이상 되는 군을 다스리는 군수는 한국 군수 어느 누구도 비리로 욕을 먹을 일이 드물다. 절대로 예산과 사람이 많다고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다. 교회는 절대로 하나님께서 자라게 하심으로 자라는 것이고 담임 목사의 역할을 1% 되지 않는다. 그런데 자신이 무언가 한 것이라 착각을 하고 수십억 수백억도 되지 않는 예산으로 돌아가는 교회를 그렇게 온 세상에 욕을 먹게 운영을 하는 것이다.
모든 성도는 이런 작은 군의 군수보다 못한 무능한 유명한 목자들을 욕을 해야지 교회가 커서 그렇다는 말은 절대로 말라" 이런 무능한 자들에게 장로로 있는 국회의원도 장관도 그리고 큰 회사 사장도 농락을 당하고 있는 것이다. 장로여! 정신을 차려서 교회를 개혁하라! 하나님이 세우신 왕 즉 대통령은 어떤 목사도 함부로 해서는 아니 된다. 다윗 왕 앞에서 함부로 한 제사장은 한 명도 없었다. 제사장이 가장 문제인 나라가 한국이다. 이들을 속히 착각에서 벗어나게 해야 되고 모든 성도를 섬기는 종으로 그 위치를 낮추어야 한다. 성도보다 가장 힘들고 어려운 모습으로 이 세상에서 살아야 할 자들이 모든 교회의 목사들이다. 그리고 정년이 지나면 한 명도 빠짐없이 속히 선교로 떠나라!!!
하나님과 성도와 장로가 기도와 헌금으로 교회를 성장시킵니다. 보시다시피 하나님께서 거의 다 하십니다. 그렇게 교회가 크게 되고 그리고 이를 잘 운영하는 목사에 의해서 모든 것이 다 무너집니다. 잘못하는 목사를 나무라고 벌을 줄 수가 있는 기관이 없고 교회에도 없기에 자기 마음대로 하고 싶은 대로 다 하고 살기에 하나님께서 키우신 교회와 성도와 장로가 욕을 먹습니다. 10만 교회를 200명씩 500개로 쪼개어 한국에 내어 놓으면 그 500개로 쪼개진 교회 주변의 모든 교회가 죽습니다. 그리고 결국은 그 500개 교회도 생존력이 없어서 죽습니다. 이제 모든 것을 다 걸고 생명을 걸고 자신의 재산을 다 바치고 그리고 빛도 내어서 겨우 작은 성전을 개척해서 눈물로 기도해 수 년이 지나 겨우 교인이 몇 모였는데 내 교회 옆에 200명의 신도와 돈을 많이 가지고 성전도 내 성전보다 좋은 교회가 큰 교회에서 쪼개어져서 오면 내 교회는 어떻게 됩니까? 그 교회 주변의 적어도 10교회의 목사의 눈에서 피눈물이 납니다. 이들을 모두 다 중국에 러시아에 북한에 일본에 보내어도 속이 시원치가 않는데 한국에 또 보내서 무엇을 하시렵니까 제가 목사로 10년 이상 그리고 평신도로 약 30년을 전도를 해서 온갖 한국의 개척교회와 전도 사정에 대해서 아는데 참으로 미친 짓을 하나님의 이름으로 하는 것을 봅니다. 그러나 어떤 교회가 개척해서 스스로 자라서 대형화 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주님께서 하시는 일이라 저는 믿습니다. 자람을 보는 것은 지극히 기쁜 일 입니다. 당신의 자녀가 초등학교 때 키에서 멈추고 성장하지 않을 때 부모는 깊은 고민을 할 것이고 자녀가 시간이 감에 따라서 자랄 때 부모는 일을 해도 힘이 들지 않습니다.
그리고 10만 교회가 선교사를 수천 명을 보내고 온 세계에 너무나 좋은 일을 하고 한국에서 수많은 이단과 싸워서 모두 승리할 수가 있는데 작은 나누어진 200명과 목사가 이제 새롭게 어떤 곳에 정착을 해야 되는데 이도 기존의 작은 교회를 죽이면서 승리를 해야 하는데 무슨 선교며, 이단과 싸움은 어떻게 하며 그리고 무슨 좋은 일을 하겠습니다. 목사 월급도 주어야 하고 성전도 조금 지나면 또 지어야 하는데 결국은 아무 일도 못하고 그리고 담임 아래서 부목사 역할만 순하게 하던 부목사가 전도도 모르고 세상도 모르는데 어찌 그 영적인 싸움을 하리요, 저는 전적으로 이들 모두가 수년 혹은 짧은 시간내에 잘 되지 않으리라 확신합니다.
성전이 비고 개척교회가 문을 내리는 형편을 저는 너무나 많이 보고 있습니다. 쪼개어 주려면 외국에 선교사로 가는 분께 하지 왜 어떤 분께 하는지? 저 같은 분은 누가 쳐다 보기는 하겠습니까? 다 알고 지내는 분들께 나눌 것이 분명합니다. 예수님께서 큰 싸움을 하라고 성장시킨 교회를 쪼개어 아무일도 못하게 하니 이것이 목사가 할 도리입니까?
강남에 경기에 서울에 사람이 모이고 큰 교회에 가기를 원하면 성도가 원하는 데로 해 주면 되고 큰 물에서 그물이 떠질 듯이 많은 고기를 잡듯이 수백만의 사람들이 모여서 그렇게 큰 교회가 된들 무엇이 문제입니까? 국가는 재정이 600조가 넘고 서울시와 지방이 또 수십조씩 나눕니다. 그리고 시와 군이 또 수조에서 수천억씩 나누어 집행합니다. 그리고 대통령이나 장관이나 군수나 시장이 담당하는 인구도 대형교회의 수십 수백 수천배가 넘습니다. 그런데 정말로 재정을 어떻게 했다는 대통령이나 시장이나 군수를 보신 적이 있습니까? 재정에 손을 되면 목이 날라갑니다. 헌금에 한 푼이라도 손을 대면 발각이 되는데로 바로 목을 날려야 하고 목회를 하다가 여자를 건들면 바로 고발해서 날려야 하고 직원에 특혜를 준다든지 자신의 아는 가족에게 부목사나 특혜를 주면 바로 목을 날리면 이런 목사가 한국에서 사라지게 되고 성도가 백만이 되고 재정이 수조가 되어도 깨끗한 교회가 될 것입니다. 이를 하라고 장로님을 세운 것입니다. 장로는 이 일을 위해서 하나님께서 세우신 분이십니다. 목사와 같이 일생동안 한 푼이라도 사례를 받습니까? 일생을 일을 하시고 세상에서 돈을 버시고 교회와 목사를 섬기시는 분이 장로님이십니다. 장로님은 예수님께서 세우신 교회를 올바로 가도록 하신 분이십니다. 목사가 능력이 없고 혹은 정의롭지 못하고 사랑도 없고 그리고 악한 일을 하면 바로 경고하고 말을 듣지 않으면 바로 국가에 고발해서 주님이 주인인 교회가 욕을 먹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교회가 세상보다 훨씬 투명하고 훨씬 정의롭고 훨씬 사랑이 넘쳐야 그래야 세상의 소망없는 사람이 교회에 오게 되는 것입니다.
다윗 왕은 성전을 짓고자 약 지금의 돈으로 400조원 이상을 준비했습니다. 지금의 한국의 다윗 왕의 이스라엘과 비교해서 수십배 수백배의 재정이 있고 백성들이 잘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겨우 2000억의 성전을 사랑의 교회에서 세운다고 하니 미친 이들이 가서 막습니다. 자신의 집에는 금덩이 몇 킬로씩 숨겨 두고서 막습니다. 고 이건희씨 재산은 금으로 환산해서 1톤 트럭이 백 대가 넘었습니다. 재벌 중에 한 명이라도 1조원의 성전을 지어서 하나님께 바치겠노라 하는 분이 있습니까? 대통령 중에도 한 분이라도 그렇게 하는 분이 있습니까? 그런데 수조 수천억의 건물들은 속속 한국에 들어서고 있습니다. 아무도 크게 세운다 해도 시비가 없습니다. 유럽에는 기독교가 쇠하나 성전은 그대로 화려하게 남습니다. 불교가 그렇게 수천년을 이어온 것은 그 사상이 그렇게 위대해서 입니까? 저도 불교 사상 연구했지만 옷을 벗고 덤비는 당대 최고의 미인(황진이) 앞에서 당대 최고의 고승이 버틴 것은 고작 황진이 즉 색은 헛 것이다 였습니다. 헛 것이라고 믿는 미인이 아무도 없는 산에서 벗고 춤을 추며 덤비니 당장 헛 것이 아니라 내 욕망을 채워 줄 왠 떡이냐 하면 덮쳤습니다. 이런 사상이 이렇게 오래 오는 것은 산에 절이 있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집보다 초라하게 지은 성전들이, 그리고 성도들도 사라지게 될 때 한국에 기독교의 흔적도 사람도 없는 시대가 올 수도 있습니다. 이를 막는 가장 좋은 길이 성경에 대한 연구이고 그리고 후대에 남길 역사적인 성전을 짓는 일입니다. 이 중요한 일을 하지 않고 어디에 돈을 쓰며 성전을 짓는 것을 막습니까? 그렇게 잘못 되었다고 개신교가 비판만 하는 천주교는 백년 성전 즉 백년 동안 한 성전을 정성을 다해서 짓고 있고, 성도가 10년 동안 100만이 늘고 5백만이 되고 6백만으로 갑니다. 개신교가 꼴보기가 싫고 주님은 믿어야 하니 개신교에서 50만이 자발적으로 천주교로 갔습니다. 저는 개신교 목사로 세워졌고 어렵게 어렵게 세상일을 하면서 성경을 읽고 정리하고 복음을 전하며 살고 있습니다. 이 시대에 저를 주목하는 사람들은 별로 없습니다.
강남에 사람이 몰리고 서울에 사람이 몰리고 사람들이 큰 교회를 좋아하면 그대로 모이게 하고 큰 교회를 짓게 하고 그리고 수조원 대 기념적인 성전을 서울과 경기와 강남에 지어야 합니다. 그리고 성도들이 조금 작은 집과 차를 타고 명품을 적게 갖고 모두 헌금해서 가난한 성도와 이웃을 살리고 선교에 열을 올려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 내가 강남에서 돈을 많이 번 것입니다. 제 전도지는 부활에 대한 전도지입니다. 부활이 반드시 있는데 상급이 다릅니다. 이슬이 새벽에 일어 해가 나면 사라지듯이 순간인 우리의 인생이 이 세상에서의 삶이고 나이가 70세쯤 되면 일도 못하고 죽을 준비를 해야 합니다. 기억도 히미해지고 몸도 말을 듣지 않는데 교회에 붙어서 원로목사다 하고 있으면 뭐합니까 다 물러 주고 속히 나와서 기력이 조금이라도 있을 때 어떤 총장님과 같이 선교에 나서야 합니다. 교회에서 모든 것을 도와 주실 것입니다. 그렇게 대형 교회 목사님들이 70이 되면서 외국으로 나가서 선교하면 모든 한국의 기능이 살아납니다. 젊은이들이 장가 가게 되고 집없는 분들에게 집이 생기고 새 직장이 생기고 그리고 출산율이 높아져서 한국에 비로소 희망이 생기는 것입니다.
지금 한국에 희망이 있다고 하는 미친 사람은 모든 것을 다 갖추고 백 년 천 년 살 준비를 하신 대형 교회 목사님일 수도 있습니다. 자신의 아들과 가족만 살면 되지 않는 것이 아닙니까? 대형 교회 목자는 한국의 미래와 동남아의 미래와 중국의 미래와 일본과 북한과 러시아의 미래를 책임지고 자신이 본을 보이며 성도들을 인도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 그 자리에 주님께서 앉히신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좋은 차와 옷과 집에서 한가하게 지낼 여유가 절대로 없고 이를 행치 않으면 자신이 섬겼다고 착각한 장로나 집사보다 영원토록 작은 자리에서 살게 되니 천국에서 그렇게 살 것이 너무나 분명함을 저는 압니다. 그리고 그 자녀도 대가 끊기고 다른 집사나 장로의 후손이 대를 이어서 천국에 입성하는 것을 볼 때 자신의 자녀와 후손은 그렇게 하지 못하고 있는 것을 볼 수가 있으니 이것이 과연 천국의 삶이라 할 수가 있을 지 궁금합니다. 이에 대한 주님의 말씀입니다. 대형교회 목사의 성경책에도 있고 모든 세상의 성경책에 그렇게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마 5:17.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하게 하려 함이라
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도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19.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계명 중의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누구든지 이를 행하며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으리라
20.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이들이 누구입니까? 지금 한국에서 오직 믿음이면 천국은 보장이고 행위는 상급입니다 하는 가르침을 펴는 분들입니다. 이들은 율법은 지키지 않아도 오직 예수님만 믿으면 천국에 갈 수가 있다고 가르치는 분들입니다. 대부분의 한국의 모든 교단의 목사님들입니다. 나는 그렇지 않다고 용기있게 말할 목사가 누구가 우리 주변에 있는지 나에게 설교를 하는 목사를 보시기 바랍니다.
내가 신앙 생활을 하는 중에 하나님의 가장 중요한 말씀 모세 오경의 말씀을 명심해야 합니다. 그리고 오직 믿음으로 절대로 아닙니다. 예수님을 믿고 위의 말씀대로 지켜야 하는 율법을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오셔서 제사 규정과 같이 몸소 실천하셔서 우리가 지키지 않아도 되는 율법을 제외하곤 율법을 잘 지켜야 합니다. 라고 설교하신 목사님을 만난 적이 있습니까? 없으십니까? 그렇다면 저는 진실로 한국의 대부분의 목사가 천국에 가더라도 위와 같이 지극히 작은 자로 살 분들에 속한다고 믿습니다. 천국은 한국의 목사들만 위한 것이 아니라 온 세상의 믿는 분들의 것이요, 지금 한국의 시대를 위한 것이 아니라 주님 오실 때까지 믿음 생활을 잘 하시는 분들의 것이요, 그리고 2000년 동안 이미 신앙 생활을 했던 분들이 계시는 곳이며 창세 이래 주님을 잘 섬긴 분들이 계시는 곳으로 한국의 지금 시대 개신교 목사는 이 모든 천국의 삶에서 0.000몇 퍼센트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천주교와 정교회를 포함합니다. 이 교회에서 과거와 현재와 미래에 신앙 생활을 하실 분도 포함이 됩니다. 지금도 이미 천주교는 개신교인의 약 2배에 해당이 되고 세계적인 통계입니다.
목사는 부자에게 명해서 가난한 이를 돕고 성전을 건축하고 선교를 하라고 해야 합니다. 부자가 이들를 돕는 일이 내 일을 절대로 망치지 않습니다. 제가 아는 권사님의 며느리와 아들은 한 때 위기가 있었습니다. 아들은 직장에서 잘렸습니다. 아내는 별로 하는 일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 아들과 며느리가 선교사님들께 너무나 잘 했습니다. 월급의 반을 이들을 위해서 쓰고 더 쓰고자 했고자 했고 자신이 살던 집도 선교사님이 오시면 양보했습니다. 그리고 며느님의 가문이 한국에서 가장 목사님이 많은 가문이셨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 이런 어려움에 처한 부부를 높이기 시작했는게 아들은 무직에서 인도네시아 재벌회사의 부사장이 되고, 며느리는 서울대 교수가 되고 손자는 미국의 의대에 전액 장학생에 생활비까지 지원받는 모든 면에서 한국에서 가장 잘 되는 아들과 며느리와 손자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런 일이 일어날 것은 하나님께서는 권사님을 통해서 예고하셨고 그대로 되었는데 이들이 젊으니 아마도 한국에서 가장 돈도 잘 벌고 학문적으로 경제적으로 위대한 가문이 될 것입니다.
딤전 6:17. ○네가 이 세대에서 부한 자들을 명하여 마음을 높이지 말고 정함이 없는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고 오직 우리에게 모든 것을 후히 주사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께 두며
18. 선을 행하고 선한 사업을 많이 하고 나누어 주기를 좋아하며 너그러운 자가 되게 하라
19. 이것이 장래에 자기를 위하여 좋은 터를 쌓아 참된 생명을 취하는 것이니라
저는 이 시대 한국의 최고 부자 고 이건희 회장님과 그리고 일본의 최고 부자 사이토 히토리에게도이 내용의 편지를 보냈고 모든 한국의 부자들이 나누어야 한국에 희망이 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제 글을 보시고 모든 글들을 보시고 인생의 전환점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저는 국세청 자료로 약 20년을 일년에 약 400만원으로 생활을 했습니다. 우연히 국세청에 가서 미 대사관 입사 자료로 수입을 떼어보니 그렇게 되어 있음을 보았습니다. 어렵게 살았습니다. 쉽게 살지 않았습니다. 첫 아내는 그냥 말없이 떠났습니다. 그리고 두번째 아내와 살고 있고 모든 분과 똑같이 세상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청소, 경비, 고물 수거와 같은 일을 했고 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기로 했다면 하늘의 별이 될 각오로 나아가야 합니다. 많은 분들이 북한과 중국과 러시아와 일본과 동남아를 품고 그렇게 나아가시기 바랍니다. 혹 그런 일이 어려우시면 저를 도우시기 바랍니다. 주와 함께 저와 함께 그 일을 하게 될 것입니다. 저는 예수님께 틀림없이 불을 받았습니다. 그 결과가 오천만의 로마서입니다. 모든 내용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다니엘서에 있지 않습니까? 하늘의 별의 되는 방법입니다. 영원토록 빛나는 별이 되는 방법입니다.
단 12:1. 그 때에 네 민족을 호위하는 큰 군주 미가엘이 일어날 것이요 또 환난이 있으리니 이는 개국 이래로 그 때까지 없던 환난일 것이며 그 때에 네 백성 중 책에 기록된 모든 자가 구원을 받을 것이라
2. 땅의 티끌 가운데에서 자는 자 중에서 많은 사람이 깨어나 영생을 받는 자도 있겠고 수치를 당하여서 영원히 부끄러움을 당할 자도 있을 것이며
3.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하늘의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
1. 그 때에 미가엘이 네 겨레를 지켜주려고 나설 것이다. 나라가 생긴 이래 일찍이 없었던 어려운 때가 올 것이다. 그런 때라도 네 겨레 중에서 이 책에 기록된 사람만은 난을 면할 것이다.
2. 티끌로 돌아갔던 대중이 잠에서 깨어나 영원히 사는 이가 있는가 하면 영원한 모욕과 수치를 받을 사람도 있으리라.
3. 슬기로운 지도자들은 밝은 하늘처럼 빛날 것이다. 대중을 바로 이끈 지도자들은 별처럼 길이길이 빛날 것이다.
1. "At that time Michael, the great prince who protects your people, will arise. There will be a time of distress such as has not happened from the beginning of nations until then. But at that time your people -- everyone whose name is found written in the book -- will be delivered.
2. Multitudes who sleep in the dust of the earth will awake: some to everlasting life, others to shame and everlasting contempt.
3. Those who are wise will shine like the brightness of the heavens, and those who lead many to righteousness, like the stars for ever and e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