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하늘을 나를땐 가슴이 두근두근..두렵기도 하고 설레기도 하고...두려움을 이기고 막상 발이 하늘에서 떨어져 가볍게 허공위로 떠오르면 어느새 두려움은 사라지고 평소 늘 올려다 보던 키큰 나무들..산 봉우리를 내려보는 느낌이 넘 신기하고..재밌고..놀랍고...난 그랫던거 같애..껌 씹고 있으니..한결 여유로워 보이긴 하네..ㅎㅎ 멋진 경험이었다니..축하해요. 내 비행 하느라..신경도 제대로 못써준거 같아 많이 미안하구요..^^ 예슬이는 언니닮아서 미모는 어딜 가도 빛이 날듯 하네요..ㅎㅎㅎ
첫댓글 삼촌 타기전에 껌은뱉을걸그랬어요 .. 상당히 불량스럽게나왔어요 제얼굴이ㅠㅠ삼촌인상쓰는건 눈에도안들어와요 제가 앞에서 껌을하도잘근잘근씹고있어서.. 다음번엔 껌안씹고탈께요ㅋㅋㅋㅋ비행너무재밌었어요 다음번에도 저태워주세요~고맙습니당
껌? 말 안했음 몰랐을껄ㅎ
신기하고 좋았지?
이쁘다~^^
엄마가 왜 하늘을 날고싶어 하는지ㅡ알게됫다구 하드라구용ㅡ재밋대용ㅡ
처음으로 하늘을 나를땐 가슴이 두근두근..두렵기도 하고 설레기도 하고...두려움을 이기고 막상 발이 하늘에서 떨어져 가볍게 허공위로 떠오르면 어느새 두려움은 사라지고 평소 늘 올려다 보던 키큰 나무들..산 봉우리를 내려보는 느낌이 넘 신기하고..재밌고..놀랍고...난 그랫던거 같애..껌 씹고 있으니..한결 여유로워 보이긴 하네..ㅎㅎ 멋진 경험이었다니..축하해요. 내 비행 하느라..신경도 제대로 못써준거 같아 많이 미안하구요..^^ 예슬이는 언니닮아서 미모는 어딜 가도 빛이 날듯 하네요..ㅎㅎㅎ
ㅎㅎㅎ
텐덤 태워주겠단 약속 지킬수 있어서 다행이었고,
한번 더 태워줬으면 더 좋았을텐데...
아쉽지만 다음번에는 훨씬 더 재밌게 오래 태워줄께요^^
공부 잘하고...
한국 와서 패러 생각나면 얘기해요^^
ㅋㅋ예슬 뎃글 언제 썼댜ㅡ조카하나 생겼나ㅡ삼촌이라니ㅡ??텐덤태우며 삼촌하기로한겨?ㅎㅎ멀미하지 말라구 껌줫더니 ㅡ보기안좋으넹 ㅡ
ㅎㅎㅎ 아저씨보단 훨 좋은데요^^
예쁜 조카가 생겨 기분 짱입니다~~~~~!!^^
예슬아!! 삼촌이 한번 더 태워준다고 했는데...큰삼촌 친구하고 아들 둘 태우느라 큰삼촌이 장비를 빌려서 한번밖에 못타서 미안...담엔 큰 삼촌이 태워줄께~~ㅎㅎㅎ
어머니를 닮아서 미인이시네요~ㅋ
감사ㅡㅡ예쁘게 봐줘서ㅡ~
ㅎㅎㅎ 예슬이 살아 있네~~껌 씹으면서 여유도 있구...
예슬이 역시 기온누님을 닮아 여유가 보이네요 ^^ 글구 용남형님은 표정이 좀...ㅋㅋ 예전에 찬기형님 이쁜 처자랑 텐덤탈때 동영상하고 완젼 비교가 되는데요...ㅋㅋ
대범아. 햇볕이 내 표정을...
오클리를 써야 할까봐...
바꿀 수 없다면 덮어야지 머... ㅎㅎㅎ
대범아 그게 임자 있는 몸과 없는이의 차이야 ..
빙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