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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과 율법(예수님과 바울, 사복음서와 로마서)의 올바른 이해 4
할렐루야! 선하고 의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크신 은총을 베푸사 믿음과 율법에 대해서 같이 배우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로마서의 율법과 믿음에 대한 이해가 이렇게 올바로 이루어지게 하셔서 믿음을 가지고서 절대로 함부로 율법을 대하는 일이 없게 하시고 예수님의 가르침을 모든 면에서 설명하고 또 준수하는 사도들의 서신서의 올바른 이해를 통해서 주 예수님의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과 같이 이 땅에서도 속히 이루어지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샬롬! 이제 믿음과 율법에 대한 마지막 시간입니다. 4시간에 걸쳐서 이 문제를 같이 생각해 보았습니다. 아마도 믿음과 율법에 대한 가장 최신의 가장 앞선 가장 올바른 이해가 될 줄로 믿습니다. 제가 미국의 하버드를 비롯해서 3개 대학에 영국의 옥스퍼드에 보낸 자료와 비슷하지만 더 구체적이고 그리고 그림을 새로 그렸고 그 자료를 보낸지 이제 1년이 되었는데 이곳에 글을 올리면서 저도 새롭게 많이 배운 부분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큰 죄인인 인생에게 베푸시는 큰 은총인 줄로 믿습니다.
천주교를 비롯해서 개신교가 모두 같이 인정하고 이 부분에 대해서 통일이 될 날이 꼭 올 줄로 믿습니다. 이 부분의 이해가 제가 주장하는 것과 같이 되면 천주교와 개신교를 나누는 큰 교리가 하나로 되는 것입니다. 500년 동안 해결이 되지 못하는 문제가 이렇게 해결이 되는 것입니다. 이 일이 동방의 끝 한국에서 이렇게 일어나고 있고 고인돌의 의미에 대해서도 제가 성경적 세계사에서 말씀을 드렸는데 이 땅이 얼마나 온 세상에서 중요한 땅인지, 이 땅에서 사는 우리 모든 사람이 인식해야 할 부분이 있지만 특별히 하나님을 믿은 백성이 창조론의 우위와 정확성에 대해서 굳센 믿음과 자부심을 가질 수가 있는 내용이니 꼭 코너로 가셔서 확인을 하시기 바랍니다.
진리와 까마득히 먼 세상에서 죄를 지으면서도 죄가 죄인 줄 모르고 제 잘난 맛에 교만에 살던 죄인을 예수님의 보혈로 이를 모두 걷어내 주시고, 빛과 진리의 세계로 인도하시고 십자가 대속의 은총으로 죄를 사 하사 하나님의 깊은 곳에 통달하시는 성령을 선물로 주시고, 성령께서 늘 함께하시며 깨닫게 하심으로 못난 인생이 이렇게 진리에 대해서, 3천 년 전의 기록도 없는 까마득한 과거의 일들에 대해서 직접 본 사람과 같이 설명을 하고 있으니 예수님을 믿고 죄를 용서받고 성령을 받아서 사는 삶이 세상의 모든 명문대를 나온 것보다 비교가 불가하게 나음이 있음을 이렇게 증거합니다. 속히 모든 세속적인 학교를 세우고 세속적인 학생을 배출하려는 모든 교회의 노력이 중지되고, 이런 일에 쏟아붓는 천문학적인 하나님의 물질이 속히 세상을 구원하는 전도와 성도의 교육과 그리고 선교에 사용되기를 간절히 촉구하는 바입니다.
이제 도표를 보시면서 믿음과 율법에 대한 정리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5번의 도표는 예수님의 사복음서의 내용과 바울의 로마서의 믿음과 율법에 대한 내용을 그림으로 그렸습니다. 예수님의 율법에 대한 내용을 이미 앞에서 여러 번 확인을 하고 또 보았습니다. 그렇지만 또 확인을 하고, 그리고 바울의 로마서의 율법에 대한 가르침도 이제 다시 보겠습니다.
마 5:17.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하게 하려 함이라
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도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19.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계명 중의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누구든지 이를 행하며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으리라
20.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마 23:23.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는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 바 정의와 긍휼과 믿음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
23. "Woe to you, teachers of the law and Pharisees, you hypocrites! You give a tenth of your spices -- mint, dill and cummin. But you have neglected the more important matters of the law -- justice, mercy and faithfulness. You should have practiced the latter, without neglecting the former.
롬 3:22.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
23.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24.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약 2:17.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롬 7:4. 그러므로 내 형제들아 너희도 그리스도의 몸으로 말미암아 율법에 대하여 죽임을 당하였으니 이는 다른 이 곧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이에게 가서 우리가 하나님을 위하여 열매를 맺게 하려 함이라
5. 우리가 육신에 있을 때에는 율법으로 말미암는 죄의 정욕이 우리 지체 중에 역사하여 우리로 사망을 위하여 열매를 맺게 하였더니
6. 이제는 우리가 얽매였던 것에 대하여 죽었으므로 율법에서 벗어났으니 이러므로 우리가 영의 새로운 것으로 섬길 것이요 율법 조문의 묵은 것으로 아니할지니라
예수님의 말씀과 바울의 로마서의 내용은 마치 서로 다른 주장을 하고 있는 것과 같이 보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과 바울의 이 말씀의 의미를 잘 살펴서 로마서를 보아야 하는데 로마서의 주장만 강하게 500년 동안 보았습니다. 그렇지만 이 문제는 과연 어떻게 또 풀어야 합니까? 예수님의 가르침은 그냥 무시를 하고 로마서만 따라가야 합니까? 이 문제를 미국에서 진지하게 논의를 하고 이런 가르침에서 떠나는 추세가 되고 있음도 또 말씀을 드렸고 한국에서도 이미 많은 논의가 진행이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바울의 위의 표현은 즉 믿음으로 의롭게 된다는 칭의론과 그리고 율법의 조문의 낡은 것으로 섬기지 않은다라는 표현의 의미를 잘 알아야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로마서나 다른 바울의 서신을 보면서 율법과 믿음의 관계를 설명하면 마치 믿음으로 모든 것이 해결이 되고 율법은 그냥 버려도 아무 문제가 없는 것과 같이 해석을 할 수 있는데 이렇게 되면 반드시 예수님의 율법에 대한 가르침을 벗어나게 되어서 비 성경적인 가르침이 되고 마는 것을 반드시 기억하셔야 하고, 이는 예수님의 뜻도 아니고 바울 사도의 뜻도 아닌 성경의 해석에 잘못이 있는 것입니다. 바울의 로마서의 주장을 다시 보시겠습니다.
우선 바울의 로마서의 수신 대상은 당시 로마에 살던 교인들이었습니다. 당시는 약 기원후 57년 경으로 보는데 네로 황제 치하이고 그리고 박해가 진행된 64년 보다 약 7년이 전의 편지입니다. 로마교회는 제가 교회사의 기초에서 설명을 드렸고 그리고 오천만의 로마서 강의의 로마서의 기초나 로마서 이해 자료 혹은 로마서 서론 부분에서 설명을 길게 드렸는데 이방인 신자와 유대인 신자로 구성이 되었고, 이들은 교회를 세우시는 예수님에 의해서 성령님의 인도로 로마교회의 신자가 되었습니다. 바울 사도께서 가보지도 않았고, 그리고 직접 전도로 세우지도 않은 교회가 로마교회인데, 바울 사도가 아는 자신의 제자와 같은 분도 성도로 있었습니다. 당시는 지금과 같이 사복음서도 잘 정리가 되고 기록이 되어서 신자들에게 나누어준 상태가 아니고, 그리고 사도행전도 없었고, 로마서도 없이 예수님을 믿던 성도로 구성이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이들이 모이기를 힘써고 복음을 주변을 사랑하면서 전하고 있었습니다. 이들은 오순절 날 베드로의 설교로 오천 명이 구원을 받을 때 참석했던 사람일 수도 있고, 일 년에 3번 예루살렘을 찾아서 성전을 방문했을 때 직접 예수님을 만났고 가르침을 받았을 수도 있고, 스데반의 순교로 수 만의 예루살렘 교회의 교인이 흩어질 때 로마로 왔을 수도 있지만, 가장 확실한 것은 성령의 인도로 로마로 왔고 로마에서 예수님께서 교회를 세우시고 이들이 모여서 형제의 정을 나누며 신앙생활을 하고 있었음이 분명하고, 그리고 이들의 구별된 삶이 즉 신앙생활이 온 세상에 알려지고 있었다고 합니다. 이들에게 신령한 은사를 나누고 그리고 이들을 격려하고 이들로부터 또 힘을 얻고자 바울이 편지를 보냄을 서문에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로마교회의 베드로의 역할을 강조하지만 교회는 분명하게 베드로와 그 신앙의 고백 위에, 예수님께서 세우심을 분명하게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모든 교회를 개척하신 분이 잠잠하고 교회의 주인이 예수님이심을 밝혔는데 아직도 우리는 신앙의 고백이냐, 베드로 자신이냐는 논쟁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베드로 입이 열렸어! 열렸어!라고 외우면 되는 마태복음 16장 16절에 분명히 이 말씀이 있습니다.
마 16:16.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17.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18.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16. Simon Peter answered, "You are the Christ, the Son of the living God."
17. Jesus replied, "Blessed are you, Simon son of Jonah, for this was not revealed to you by man, but by my Father in heaven.
18. And I tell you that you are Peter, and on this rock I will build my church, and the gates of Hades will not overcome it.
예수님께서 세우신 교회에 사도 바울이 로마서를 보내고 있는 것입니다. 당시의 교인 중에는 이미 성령을 받은 사람이 많아서 모두가 복음을 성령의 권능으로 전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들이 예수님과 복음과의 관계에 대해서, 그리고 구약과 예수님의 관계에 대해선 바울 사도만큼 알지는 못했을 것이라고 봅니다. 왜냐하면, 우리도 예수님을 믿고 회개를 하고 예수 그리스도 이름의 세레를 받고 죄를 하나님께 용서받고, 그러면 틀림없이 사도들이 받은 성령을 선물로 받는데, 이렇게 되면 성령께서 이제는 증인의 삶을 살도록 인도를 하셔서 열심히 예수님을 믿기를 전하지만, 구약과 신약 즉 예수님과의 관계와 그리고 믿음과 율법의 관계에 대해서 바울과 같이 이해를 하는 데는, 또 성령님께서 인도하시는데 반드시 성경의 공부와 함께 시간이 꼭 필요하고, 이와 같이 이방 신자는 구약에 대해서 잘 모르니 어차피 유대인 성도에 대해서 배워야 할 것이고, 유대인 성도도 성령을 받고 예수님께서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로 믿었지만 그리고 주로 알지만 구약의 의미와 예수님과의 관계에 대해서 깊이 바울과 같이 이해를 했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이들의 신앙의 경륜이 많은 분은 20년이 되었을 것이지만 바울 사도는 이런 문제를 자신의 지인을 통해서 들었을 것이고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로마서를 하나님의 뜻에 따라서 써서 보냈다고 믿습니다. 여기서 제가 이런 문제라고 하는 것은 유대인 성도가, 성령의 인도로 복음은 전하면서 선을 행하고 증인의 삶을 살면 되는데 자신의 익숙한 율법을 율법을 모르는 이방인 신자에게 가르치고 강요를 했을 것입니다. 자신도 성령을 받은 초보 신자이기에 성령의 인도에도 아직 익숙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이는 바울 사도의 고백에서도 알 수가 있습니다. 자신의 내면의 상태를 설명하면서 죄로 사로잡혀가는 자신을 보았고 이에 대한 한탄이 있습니다. 모든 크리스천이 느끼는 마음입니다. 그런데 바울 사도는 성령의 인도로 죄와 사망의 법을 이기면서 이에 대해서 확신을 가지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아직 이런 단계를 잘 모르거나 이르지 못한 유대인 신자는 우선 자신의 평소의 행동의 규범이었던 율법의 준수를 올바른 길로 인식하고, 율법을 구체적인 상황에서 행하고 이렇게 신앙생활을 하도록 율법이 전혀 없는 이방인 신자에게도 가르쳤을 것입니다. 이는 영으로 시작해서 육으로 마치는 결과를 가져옵니다. 예수님께 책망당한 율법학자의 삶을 다시 돌아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지금도 이런 일이 교회에서 얼마든지 일어나고 있습니다. 모든 예수님의 가르침에 따라서 행하고(절차에 따라서 성령을 받도록) 그래서 성령을 받은 초보 교인들이, 교회에서 성령의 인도로 복음을 잘 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들이 성령의 인도로 진리의 세계 즉 바울의 경지로 나아가야 하는데 ,아직은 성경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합니다. 그런데 신학을 하고 성경을 달달달 외워서 공부를 한 목사나 전도사에게 모든 교회에서 지도를 받고 살고 있는데 이들에게 성령의 인도를 따른 선하고 의로운 삶에 대해서 공부를 시키는 것이 아니고, 도리어 성경을 설교를 하면서 성령에 대해서는 빼놓고 설명을 하는 경우가 너무나 많으니, 이는 이들이 성령을 받고 성령의 체험이 없기 때문입니다. 지금도 이런 일이 교회에서 너무나 많이 생기고 있는데 성령을 받은 분들이 깊은 성경의 진로로 나아가는 것이 아니라, 전도하고 교회에서 봉사하고 가정생활에 충실하다 보니 성경의 이해는 깊이 못 나가고, 이런 복음과 믿음의 관계에 대해서 단지 성령을 받지 않고 이런 바울과 같이 전도의 경험도 없는 목사나 전도사에게 단편적인 성경에 대해서만 배우고 있는 것입니다. 똑같은 일이 일어나고 있는데 당시의 유대인 성도가 성령을 받았어도 아직은 이런 부분에 미숙할 수도 있고 아직 성령을 받지 못한 유대인 성도가 오직 자신의 잘 아는 율법을 가르치는 일에 몰두를 했다고 볼 수도 있는 것입니다. 바울 사도는 이런 현실을 바로잡고 믿음을 통한 신앙의 길을 가르치고 있는데 참으로 성령의 인도가 없이는 이해가 어려운 부분입니다. 성령을 받고서 성령의 인도를 받으면서 모든 이런 과정이 이해가 되는데 그분들도 바울과 같은 이해가 없었고 또 이방인 성도는 구약에 대한 이해가 없었습니다. 이들은 반드시 바울과 같은 분에게 잘 배워야 하는 것이었습니다.
배움과 체험과 그리고 시간이 흘러야 이해가 되는 생명의 성령의 법의 인도를 바울 사도께서 이들에게 가르치고 있습니다. 당시 유대인 성도가 우선 율법을 지키는 일에는 충실하나, 성령을 받고 성령의 인도를 받는 삶을 아직은 이들이 잘 모르는 상태에 놓였는데, 이런 유대인 성도의 예수님을 믿고 절차를 지키고 그리고 성령을 받는 삶과는 다른 쪽의 신앙생활, 즉 율법을 우선시 해서 율법을 지키는 삶을 강조하고 이방인 성도에게 이렇게 살도록 강요하는 유대인 성도의 가르침을, 바울 사도께서 로마서를 통해서 바로잡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런 사정을 알고 로마서를 읽고 이해를 해야 됩니다. 그렇지만 이들이 바울을 통해서 배우지만 우리보다 나음은 비록 율법이 둘째지만 율법을 배우고 가르쳐서 지키고 있는 것은, 율법은 아직 없고 실천도 없고 그리고 믿음만 외치면서 생활 속에서 사랑은 없는 우리보다는 훨씬 신앙생활이 나은 분들이지만, 이들을 바로잡아서 이보다 훨씬 나은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인도를 바울 사도가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 이런 의미를 지닌 로마서를 그 로마서 중에서 믿음과 율법의 문제를 우리는 어떻게 수용을 해야 하는가에 대해서 또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개신교의 대세인 믿음이고 율법은 아니고, 믿음으로 의롭게 되니 칭의가 나는 되었고, 칭의가 되었으니 나는 구원을 받았고, 나는 구원을 받았으니 이 구원은 절대로 취소가 없고, 그래서 나는 천국에 절대로 들어간다. 나의 행위는 구원의 문제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 고로 세상에서 어떻게 살든 천국은 들어간다 그렇지만 올바로 산 신자와 막산 신자는 구별이 되어야 하니, 상급이 달라질 뿐이다 라는 가르침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이렇게 알고 믿는 분과 가르치는 분이 참으로 한국에는 많습니다. 자신을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처음 신앙생활을 할 때는 성령도 잘 모르고 그리고 성경도 잘 모르고 그리고 구원에 대해서도 잘 몰랐지만 이건 너무하다 생각이 들었고 절대로 이런 가르침이 옳다고 믿지도 않았습니다. 죄의 문제를 너무나 가볍게 생각하는 가르침이기 때문입니다. 이들은 이렇게 또 주장합니다. 죄를 지으면 회개하지 뭐라고 말입니다.
예수님의 율법에 대한 가르침과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는 가르침을 이 가르침에 비교를 하면 완전히 조금도 일치를 하지 않습니다. 즉 예수님의 가르침과 너무나 다른 주장이라는 것입니다. 바울의 로마서나 다른 서신서의 해석을 통해서 예수님의 율법에 대한 말씀과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는 가르침을 외면하게 하고 무시하게 하는 것입니다. 한번 보시겠습니다.
마 5:20.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22.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 형제를 대하여 라가라 하는 자는 공회에 잡혀가게 되고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 불에 들어가게 되리라
7: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18:3. 이르시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19:23.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부자는 천국에 들어가기가 어려우니라
24. 다시 너희에게 말하노니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하시니
요 3:3.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4. 니고데모가 이르되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날 수 있사옵나이까 두 번째 모태에 들어갔다가 날 수 있사옵나이까
5.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제가 주장하는 것이 아니고 예수님께서 위의 주장이 완전히 틀렸다고 직접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이는 바울의 로마서가 잘못이 아니고 로마서의 내용을 잘못 이해를 해서 생기는 문제로서 속히 이런 주장에서 벗어나서 절대로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 일들을 중단하고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착하게 살아야 할 것입니다.
우선 우리는 율법을 잘 배우고 율법을 지키고 있는 유대인 성도가 아닙니다. 우리는 이방인 성도로서 이제 다시 율법을 잘 배우고 구체적인 상황에서 성령의 인도로 율법의 조항을 반드시 실천을 해야 되는 이방인 성도입니다. 이런 가르침은 율법에 관심도 없게 하고, 율법을 배우지도 못하게 하고, 그리고 실천도 못하게 해서 결국은 예수님의 가르침에서 멀어지게 하는 절대로 천국으로 인도하는 가르침이 아님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이제 사복음서의 예수님의 가르침에 손종해서 천국에도 반드시 들어가야 하고, 로마서의 내용도 또 이해를 해서 실천을 해야 되는데 ,우리는 이 문제를 어떻게 풀어야 합니까? 답은 성령을 받고 성령의 인도를 따라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성령이 없이 신학을 하신 분들은 자신의 배운 것을 잠시 접어두고서, 우선 회개하고 성령을 받고서 성령의 인도를 받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이 모든 것이 이해가 됩니다. 세 번 네 번 백 번을 강조하는 성령을 받으세요가 답이 됩니다. 성령을 받고서 바울과 같이 복음을 전하지 않고서는 참으로 로마서의 온전한 이해가 어려울 것입니다. 나와는 다른 차원에서 이야기를 바울 사도가 하고 있는 것입니다. 바울 사도의 로마서의 이해는 반드시 성령을 받고 바울과 같이 살면서 이해를 해야 가능합니다.
바울의 로마서는 구약의 일인자가 예수님을 만나서 신약을 배우고 그리고 회개하고 세례를 받고서 죄의 용서를 받고서 그리고 성령을 선물로 받고서 다시 구약과 예수님 신약을 함께 잘 배우고 그러고 나서 자신의 욕구와 욕망을 성령의 충만과 인도하심으로 이기고 약 25년 동안 복음은 전하면서 온갖 수난을 다 겪고 난 후에 기원후 약 57년에 쓴 편지입니다. 이 편지를 가장 잘 이해를 할 사람은 구약을 바울과 같이 잘 배우고 예수님을 직접 만나서 회개를 하고 그리고 성령을 받고 그리고 성령의 인도를 약 25년 이상 받으면서 온갖 수난을 겪으면서 성령의 인도로 깨달음과 실전을 통해서 그리고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고 교회를 사랑함을 통해서 성경을 구약과 신약을 잘 배운 사람이 가장 이해를 잘 할 것입니다. 지금 시대의 예를 든다면 피겨 스케이팅에 대한 글은 (김연아 선수같이 세계적인 피겨 선수가 이론을 또 대학과 대학원에 가서 잘 배우고 그리고 직접 어린아이들을 선택해서 직접 훈련을 시켜서 선수로 키운 사람이 이런 경험 후에 피겨에 대한 글을 썼다면 이 글이 바울의 로마서와 같이 될 것입니다. 피겨에 있어서 그렇다는 말입니다) 다시 말해서 피겨의 일인자가 이론도 잘 배우고 그리고 학생들도 잘 가르치고 난 후에 피겨에 때해서 쓴 글은 역시 이렇게 김연아 선수 같이 피겨를 잘 배운 사람이 그리고 이들을 가르쳐 본 사람이 잘 이해 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이 이런 경험을 가진 김연아 선수가 쓴 피겨에 대한 글을 피겨를 전혀 배우지도 직접 해보지도 않은 사람이 이론적으로 대학에서 피겨에 대해 배우고 그리고 이를 피겨를 배우는 학생에게 가르치고 이런 사람이 피겨 경기의 해설자가 되어서 지금의 차준환 선수나 유영 선수의 경기를 해설을 온 국민에게 한다고 하면, 참으로 모두가 웃을 일이지만 이런 일이 한국의 교회에서 너무나 많이 일어나고 있지만 웃는 사람도 없이 그대로 쫓아가고 있습니다. 전도의 경험도 없고 그렇다고 성령의 선물도 없는 사람이 로마서를 강의한다? 지나가던 무엇이 웃을 일이지만 많은 분들이 그렇게 강의를 하고 또 이를 맹목적으로 아멘하고 받아들이고 있으니 성령을 받은 이의 눈에는 다 보이는 것들입니다.
그래서 먼저 회개하고 성령을 받으시고 성령의 인도로 전도를 하시고 그리고 성령의 인도로 로마서를 이해를 해야 비로소 올바른 이해가 되는데 이를 수백 년 하지 않고 사람들이 그대로 전하고 있으니 지금 시대에까지 왔는데 이를 한국에서 바로잡고 온 세상의 잘못도 고쳐야 합니다. 신학적으로 그렇다는 말씀이고 성령을 받고서 전도를 하고 사랑을 실천하신 분은 이런 신학과 관계없이 모든 분이 올바른 길로 가셨음을 믿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성경의 가르침대로, 그냥 예수님께 회개하고, 그리고 과거의 이기적인 삶을 버리고, 사랑을 노력으로 실천하고, 교회에서 가르침으로 신구약 성경을 잘 배우고, 그리고 예수님의 이름의 세례를 받고, 그리고 죄의 용서를 받고 ,그리고 나서 의롭게 하나님께 인정받고, 그리고 성령을 선물로 받아서 합격 도장을 찍고서 하나님의 작품이 되고, 그리고 성령의 인도를 받으면서 육체적인 정욕을 이김으로 죄와 사망의 법을 이기는데 생명의 말씀을 통해서 우리가 순간순간 올바른 길을 선택을 하면서 살라고 하는 말씀이 로마서의 말씀이고, 또 무엇 보다도 성령의 충만을 받고 성령의 인도를 받으면서 살아라 하는 말씀이며, 율법은 우리의 구체적 삶의 나날과 순간의 행동의 지침이 되고, 나아갈 길을 밝혀 줄 것입니다. 율법이 없이는 절대로 죄의 죄 됨을 알 수가 없고, 율법이 없이는 절대로 사랑을 올바로 실천을 할 수가 없습니다. 이제 제가 레위기 강의를 하면서 레위기를 이 시대에 반드시 실천을 해야 한다고 하고 잠시 설명을 미루어 두었는데 다시 레위기 본문의 실천을 이 땅에 지금 시대에 해야 하는 것의 설명을 이어가겠습니다.
그냥 성경의 순서대로 예수님의 사복음서를 잘 배우고, 그대로 실천하고 그리고 예수님 이름의 세례를 받고 죄의 용서를 하나님께 받고서 그리고 의롭게 인정도 받고 ,그리고 성령을 받아서 성령의 인도를 받고서 율법도 잘 배워서 구체적인 사랑의 실천으로 지침으로 지키고 그렇게 살면 율법과 믿음의 문제가 다 해결이 될 줄로 믿는데, 바울의 믿음이다 하는 부분은 예수님을 믿고서 이렇게 사는 것이 율법을 지키는 일보다 우선이다라고 하는 가르침인 줄로 믿습니다.
4번의 강의를 통해서 믿음과 율법의 관계와, 바울의 서신서의 율법에 대한 설명과, 그리고 사복음서의 예수님의 율법에 대한 가르침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지금 시대, 우리나라의 대세적인 가르침은 바울의 로마서와 서신서를 중심으로 믿음에 대한 강조가 주류입니다. 너무나 믿음이 강조가 되어서 믿음이 있으면 칭의가 되고, 칭의가 된 사람은 구원을 받을 사람이고, 이 구원은 절대로 취소가 없다. 그래서 천국은 믿음으로 보장이다. 그리고 행위가 상급을 결정한다라는 주장이 대세입니다. 대부분의 개신교 성도는 이렇게 이해를 하고 있는데 제가 설명을 드린 모든 내용을 이렇게 믿으면 아니 된다. 이렇게 믿으면 예수님의 율법에 대한 가르침을 무시하게 된다 외면하게 된다. 따라서 천국에 절대로 이렇게 믿어서는 들어갈 수가 없다는 주장입니다.
믿음을 너무나 중요하게 생각을 해서 사랑에 대한 중요성은 다 잊었습니다. 그리고 이를 개신교의 기둥이라고 하시면서 기둥을 흔들지 말라고 하십니다. 개신교의 기둥은 1907년 성령의 강림입니다 이 땅에 마가 다락방과 같은 성령의 강림이 개신교의 기둥입니다. 너무나 귀하고 중요한 성경의 한 구절, 구절이 다 기둥 같이 중요하지만, 성경의 올바른 의미를 제대로 해석하지 않은 채 기둥이라 주장하는 그 올바르지 않은 해석은 절대로 기둥이 아니며, 기둥이 되어서도 아니 되며, 예수님의 오심과 같이 성령께서 이 땅에 사도행전의 기록과 같이 오심이, 이 나라의 개신교의 기둥이 되어야 할 줄로 믿습니다. 성령을 받고 성령의 인도를 받는 교인이 시급하고 이들이 바울과 같이 구약에도 능통하고, 신약에도 능통해서 예수님께서 간절히 원하는 천국의 제자 된 서기관과 같은 삶을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이런 사람이 많이 나와서 행함과 사랑을 실천하는 올바른 신학을 전하고, 복음의 메시지를 전해서 온 국민이 온 교인이 좁은 땅에서 사랑을 실천할 때 비로소 이 민족의 미래가 하나님의 도우심을 통해서 보장이 되고, 이스라엘이 이런 한국의 위상을 보면서 구약 하나만 믿는 신앙에서 벗어나서 예수님을 믿는 길로 돌아올 것입니다. 이런 위대한 사명이 고인돌족의 후손인 우리에게 있음을 성경의 밝힘을 통해서 외칩니다. 모든 똑똑한 그리고 젊은 대학생이 이제는 반드시 선배의 가르침을 배우되, 그대로 점검 없이 받아들이지 말고 스스로 영어로 된 성경과 다양한 번역을 통해서 반드시 공부를 하시고, 어떤 성경의 말씀을 자신의 것으로 받아들이기 바랍니다. 이렇게 해서 정말로 올바른 성경의 이해를 통해서 이 나라를 말씀의 반석에 세우고 이 나라를 사랑이 넘치고 정이 넘치는 이 세상의 제일 멋진 나라로 만들어야 합니다. 고인돌족의 1000년의 천국과 같은 평화로운 삶을 산 위대한 조상의 후손이 우리는 다시 이 땅에 하나님의 신약과 구약을 통해서 천국을 건설해서, 모든 나라의 본이 되어야 하는데 이런 위대한 사명이 우리 모든 젊은이들에게 있습니다. 속히 이런 나라를 만들어서 모든 국민이 구약의 레위기와 같이, 땅을 소유하고 모든 국민이 집을 가지고, 모든 국민이 위대한 한국의 건설을 위해서 협력하고 사랑하고 그리고 성경의 정의를 이 땅에 반드시 세워서 인간 같지도 않은 홀로 잘 살려고 하는 모든 욕심과 욕망을 잘라내고, 이렇게 사는 사람은 이 땅에서 절대로 한 명도 부끄러워서 살 수가 없도록 해야 되는데 이런 아름다운 공동체가 이스라엘의 구약의 공동체였고, 우리도 구약의 율법의 지킬 내용을 지키면서 반드시 건설을 해야 합니다. 헌법이 있고 또 각종 법이 있지 않냐 하시겠지만 예 그 법도 예수님의 가르침과 같이 잘 지켜야겠지만 천국 백성의 법인 율법도 반드시 배워서 예수님의 율법에 대한 가르침을 반드시 실천해야 할 것입니다.
끝으로 제가 천국의 제자 된 서기관의 구절을 이미 설명을 했지만 여기서 다시 그 의미를 아는 방법을 같이 나눔으로 우리의 영어를 잘 하는 젊은이들이 모두가 이렇게 성경을 공부하여 정말로 예수님께서 성도에게 원하시는 삶이 무엇인지 잘 깨달아서 올바른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우리 어른은 가진 모든 것을 희생하고 내놓아서 우리의 젊은이가 이 땅에서 희망을 가지고 살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보시겠습니다.
먼저 본문을 보시면서 같이 이해를 넓혀 봅시다.
개역개정을 보시겠습니다. 마태복음 13장 52절의 말씀입니다.
마 13:52. 예수께서 이르시되 그러므로 천국의 제자 된 서기관마다 마치 새것과 옛것을 그 곳간에서 내오는 집주인과 같으니라
이 말씀만 보면 무슨 뜻인지 이해가 참으로 어렵습니다. 우선 마태복음 13장 52절의 말씀인 것은 알 것입니다. 그리고 마태복음 13장이 비유의 장인줄도 아시는 분은 아실 것입니다. 비유가 있으면 예수님의 해석을 보아야 합니다. 마태복음 13장의 내용을 다시 봅니다. 13장 전체를 다 보아도 비유가 여러 가지 있고 설명이 있는데 이분에 대한 설명은 없고 달랑 이 부분만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만 우선 이해를 시도해 봅니다.
예수님께서 누구에게 하시는 말씀인 줄도 알아야 하겠고 그리고 천국의 의미 제자 되는 의미 그리고 서기관의 의미 그리고 새것과 옛것과 곳간의 의미 그리고 집주인의 의미를 다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다시 본문을 봅니다.
마 13:1. 그 날 예수께서 집에서 나가사 바닷가에 앉으시매
2. 큰 무리가 그에게로 모여 들거늘 예수께서 배에 올라가 앉으시고 온 무리는 해변에 서 있더니
3. 예수께서 비유로 여러 가지를 그들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씨를 뿌리는 자가 뿌리러 나가서
10.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이르되 어찌하여 그들에게 비유로 말씀하시나이까
우선 예수님께서 갈릴리 바닷가에 앉으셨는데 큰 무리가 예수님께 모여서 예수님께서는 배에 올라가 앉으셨다고 합니다. 2천 년 전에 배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자들도 같이 있습니다. 이들에게 13장 52절의 말씀을 하시고 풀어서 설명을 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도 이 본문을 보면서 이해를 해야 합니다.
제가 이 본문을 같이 이해를 하는 것은 이 본문의 이해와 바울의 삶은 깊은 관계가 있기 때문이고 이렇게 성경을 이해하는 방법도 있음을 같이 나누기 위해서입니다. 정말로 큰 죄인에게 크신 은총을 베푸심으로 이렇게 나누고 있고 늘 저도 실수를 하고 늘 저도 예배를 통해서 회개하고 새 힘을 얻습니다. 제가 이렇게 어떨 때는 무모하게 외치지만 실상은 주변의 너무나 많은 분의 기도와 함께 도움을 받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곳에 오셔서 제 삶을 보시고 기도해 주시는 분들의 도움으로 이렇게 글을 올리니 모든 것이 여러분과 돕는 분들의 기도와 사랑이고 그리고 교회를 통해서 그리고 예배를 통해서 주시는 하나님의 은총입니다. 큰 죄인을 사랑하셔서 복음을 전할 지혜를 주시는 성령님의 인도이십니다. 할렐루야!!
이제 다른 버전의 본문을 보면서 이해를 시도합니다.(공동 번역, 표준 새 번역, 우리말 성경의 차례)
52. 예수께서는 이렇게 말씀을 맺으셨다. "그러므로 하늘 나라의 교육을 받은 율법학자는 마치 자기 곳간에서 새 것도 꺼내고 낡은 것도 꺼내는 집주인과 같다."
52.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그러므로, 하늘 나라를 위하여 훈련을 받은 율법학자는 누구나 자기 곳간에서 새 것과 낡은 것을 꺼내는 집주인과 같다.
"52.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늘나라의 제자가 된 모든 율법학자는 새 것과 오래된 것을 자기 창고에서 꺼내 주는 집주인과 같다.”
이 세 본문을 보면서 천국의 제자 된 서기관이란 말이 하늘나라의 교육을 받은 율법학자로 혹은 하늘나라를 위해서 훈련을 받은 율법학자라고 조금 쉽게 이해가 됩니다. 그래서 영문은 어떻게 표현이 되었는지 이제 같이 봅니다.(NIV, KJV, NASB 순서)
52. He said to them, "Therefore every teacher of the law who has been instructed about the kingdom of heaven is like the owner of a house who brings out of his storeroom new treasures as well as old."
52. Then said he unto them, Therefore every scribe which is instructed unto the kingdom of heaven is like unto a man that is an householder, which bringeth forth out of his treasure things new and old.
52. And He said to them, "Therefore every scribe who has become a disciple of the kingdom of heaven is like a head of a household, who brings forth out of his treasure things new and old."
우선 내용이 더욱 분명해집니다. 모든 선생 혹은 모든 scribe는 학자 혹은 대필자 혹은 사본필경자로 되어 있습니다. 예수님 당시의 율법학자로 번역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옛것 새것으로만 번역되어 의미를 알기 어려웠던 말은 영어로 treasure로 되어 있어 영어를 조금만 알면 이해가 되는 보물입니다. 즉 옛 보물이고 새 보물입니다. 이제 이 영문을 보면서 조금 쉽게 번역을 해 보면 누구나 할 수 있는데(지금의 한국의 대학생) 예수님께서 배를 타시고 해변에 모인 많은 무리 즉 제자를 포함해서 많은 사람에게 말씀을 하시기를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훈련 혹은 교육을 받은 모든 율법학자는 마치 집주인이 자신의 보물 창고에서 옛 보물을 꺼내서 나누어 주고 그리고 새 보물을 꺼내서 나누어 주는 것과 같이 된다. 라고 번역을 해 봅니다. 누구나 영문을 보면서 이 결론에 도달이 가능합니다. 이제 누가 보물 창고의 주인과 같이 될 수 있는 자격이 있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이는 절대로 올바로 이해를 해야 합니다. 너무나 중요한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직접 해석을 하시지 않았기에 말씀을 보면서 이해가 되는 사람이 누리는 복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해만 되면 절대로 되지 않고 반드시 이 이해된 말씀을 실천을 해서 보물 창고의 주인과 같이 되어야 합니다.
자 먼저 보물 창고의 주인과 같은 자격이 되는 사람은 예수님께서 꼭 집어서 지정을 하셨습니다. 모든 사람이 가능한데 이 모든 사람에 들어가는 사람은 율법학자입니다. 모든 율법학자만 자격이 있다는 말씀입니다. 누가 율법학자입니까? 당시에 구약을 잘 배우고 연구하고 가르치는 사람이 율법학자이고 특별히 모세 5경에 능한 사람입니다. 바울과 같은 사람이고 예수님께 형식적인 율법 조항을 지킨다고 책망을 받은 사람이고 그리고 예수님과 대적이 되던 당대의 지도자들이고 가장 잘 배운 식자층 입니다. 이들이 자격이 있고 율법을 잘 배우지 못한 사람은 모두가 자격이 없습니다. 우리가 율법을 잘 배우지 않으면 우리 모두도 자격이 없는 것입니다. 이제 모든 율법학자가 이 보물 창고 주인과 같이 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누가 과연 천국에 대해서 교육을 시킬까에 대한 답을 알아야 합니다. 천국에 대해서 교육이나 훈련을 잘 받아야만 모든 율법학자가 보물 창고 주인의 역할을 할 수가 있는데 과연 누구에게 이들이 교육을 받아야 하는가와 이들을 교육을 시킬 분이 누구신지 알아야 합니다. 이 교육은 천국에 대한 교육입니다. 당연히 천국에 대해서 잘 아는 분이 교관 혹은 스승이 될 것입니다. 인간이 가능한 일인지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우선 베드로 등은 천국에 대해서 예수님께 교육을 잘 받았습니다. 이들은 천국에 대해서 물론 교육이 가능합니다. 그런데 이들이 보물 창고의 주인은 아닙니다. 보물 창고의 주인이면서 천국에 대해서 가장 잘 아시고 교육을 시키실 분은 예수님이심을 금방 아시는 분은 아실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시기 전 천국 보좌에 계셨고 천국을 다스렸던 분이시기에 천국에 대해서 예수님 만큼 아시는 분은 이 세상에 없습니다. 그리고 천국에 처소를 예비하려 가신다고 하셨고 다시 오신다고 하셨고 하나님의 우편에 부활하셔서 앉으신 분이십니다. 그래서 예수님께 모든 율법학자가 천국에 대해서 교육이나 훈련을 받으면 보물 창고 주인과 같이 됩니다 이제 옛 보물과 새 보물의 의미가 남았고 보물 창고에 대한 의미가 남았습니다. 그리고 보물 창고 주인이 하신 일이 무엇인지 남았습니다. 어떤 영어를 잘하시는 분께 이 본문의 의미를 물었더니 구약과 신약이라고 한 번에 말을 했습니다. 참으로 매력적인 답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이를 믿고서 의미를 다시 보면 예수님께서 자신의 보물 창고에서 구약의 말씀을 꺼내서 나누어주고 그리고 또 신약의 말씀을 꺼내서 나누어주는데 만약에 율법학자가 예수님께서 나아와서 천국에 대해서 잘 교육을 받으면 예수님께서 구약의 말씀을 그 보물 창고에서 꺼내서 나누어 주는 것과 같이 또 신약의 말씀을 꺼내서 나누어주는 것과 같이 된다라고 해석이 됩니다.
우리는 예수님께서 오셔서 하신 말씀을 보면서 이 의미가 맞는지 다시 생각을 해 보아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오셔서 구약의 말씀을 자주 인용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사복음서에도 구약의 성취에 대해서 구약의 말씀을 많이 인용하고 있습니다. 구약성경에서 말씀을 꺼내어서 때에 따라서 나누어 주는 것이 설명이 됩니다. 그리고 이 구약의 말씀이 보물이고 신약의 말씀이 보물인 것에 대해서 또 알아보아야 합니다. 보물에 대한 말씀이 또 있습니다. 골로새서 2장 1-3절의 말씀입니다.
골 2. 1 내가 너희와 라오디게아에 있는 자들과 무릇 내 육신의 얼굴을 보지 못한 자들을 위하여 얼마나 힘쓰는지를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니
2. 이는 그들로 마음에 위안을 받고 사랑 안에서 연합하여 확실한 이해의 모든 풍성함과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 함이니
3. 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추어져 있느니라
1. I want you to know how much I am struggling for you and for those at Laodicea, and for all who have not met me personally.
2. My purpose is that they may be encouraged in heart and united in love, so that they may have the full riches of complete understanding, in order that they may know the mystery of God, namely, Christ,
3. in whom are hidden all the treasures of wisdom and knowledge.
예수님 안에 감추어진 보화 보물에 대한 말씀입니다. 신약은 예수님께서 하신 행적과 말씀의 기록이고 그리고 이 예수님에 대한 설명들입니다. 그래서 신약은 새 보물로 볼 수가 있습니다. 예수님의 창고에는 옛 보물도 있고 새 보물도 있음을 믿을 수가 있습니다. 이제 예수님께서 자신의 보물 창고에서 옛 보물을 꺼내서 나누어 주고 새 보물을 꺼내서 나누어 주시는 분이심을 알 수가 있고 이 보물은 무엇보다도 성경 말씀임을 믿습니다. 예수님께서 구약을 인용하셔서 말씀하신 것과 말씀만큼 세상에 귀한 또 천국에서도 소중한 존재가 찾기가 어렵고 그리고 나누어 줄 수 있는 것도 드물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신 구약의 말씀을 옛 보물 새 보물로 봅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인간에게 주신 선물 중에서 가장 귀한 선물이 무엇보다도 성경 말씀임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이 말씀은 천지가 없어져도 없어지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하늘과 땅보다 더 귀하고 더 오래 존재하는 생명력이 말씀에 있으니 이 세상에서 가장 귀한 존재가 성경임을 믿습니다. 이제 예수님께서 신 구약 말씀의 주인으로서 때에 따라서 그분의 백성에게 구약의 말씀을 자신의 보물창고에서 꺼내서 나누어 주심을 믿고 또 그분의 행적이 신약이 되고 그분의 말씀이 신약이 되고 그분의 행적과 말씀에 대한 설명이 또 신약이 되었습니다. 따라서 능히 신약의 말씀을 꺼내는 주인이 됨을 믿어도 이상하지 않습니다.
자 이제 율법학자가 이런 예수님께 나와와서 훈련이나 교육을 천국에 대해서 받아야 합니다. 과연 당대에 누가 그렇게 했습니까 거의 아무도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강제로 당대 가장 뛰어난 율법학자를 택해서 종으로 삼고 천국에 대해서 교육을 잘 시키시고 이 분을 종으로 때에 따라서 예수님과 같이 구약과 신약을 그분의 백성에게 나누어 주도록 하셨으니 우리가 지금 보고 있는 로마서를 비롯해서 서신서 들의 저자이신 바울 사도이십니다. 구약의 올바른 지식이 없이는 율법학자와 같은 지식이 없이는 절대로 신약의 말씀을 잘 나누어 줄 수가 없다는 말씀이기도 하지만 구약의 이해가 없이는 절대로 예수님에 대해서 이해가 불가하다는 말씀이기도 합니다. 이제 지금 시대를 사는 우리의 문제입니다. 과연 우리는 어떻게 바울과 같이 올바로 예수님을 전할 수가 있을까요 즉 다른 말로 신약과 구약을 때에 따라서 잘 나누어 줄 수가 있겠는가 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누군가가 율법학자가 되어야 합니다. 먼저 할 일입니다. 그리고 예수님께 천국에 대해서 잘 교육을 받아야 합니다. 율법학자가 된다는 말씀은 율법을 유대인 율법학자와 같이 깊이 잘 배워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참으로 쉽지 않은 일입니다. 왜냐하면 율법이 아니고 믿음이다라는 가르침은 아예 성도가 율법을 배울 생각도 못 하게 막는 가르침이 될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반드시 이를 극복해야 됩니다. 그리고 예수님께 나아가서 그다음에 즉 율법을 잘 배운 후에 교육이나 훈련을 잘 배워야 합니다. 이는 과거에 예수님께서 제자를 훈련시킨 기록이 사복음서에 있으니 그대로 배우고 실천을 하면 됩니다. 그리고 제자들이 모두가 성령을 받고서 성령의 인도로 복음을 전했으니 이는 천국에 대한 훈련이라고 할 것입니다. 반드시 성령을 받고서 바울과 같이 훈련을 받되 천국에 대한 훈련을 받아야 합니다. 천국에 대한 훈련이란 천국에서의 삶에 대한 준비나 혹은 천국 하나님 나라의 건설에 대한 교육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복음 전파와 그리고 이 땅에서 정의로운 삶이라고 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이제는 예수님과 같이 신 구약의 말씀을 때에 따라서 그분의 백성에게 나누는 것과 같이 이 율법학자도 같이 일을 하게 될 것입니다. 바울은 틀림없이 그런 삶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우리도 이런 주인공들이 필요합니다. 이 시대에 반드시 율법학자와 같이 구약의 율법을 잘 배우고 그리고 신약의 말씀도 잘 배우고 그리고 성령을 받고서 예수님의 증인으로 천국 복음을 전해서 증인의 삶을 살면 언젠가 예수님과 같이 바울과 같이 될 것입니다. 먼저 예수님을 믿고서 신약을 잘 배웠다면 늦었지만 열심히 구약도 잘 배우고 반드시 성령을 받고서 성령의 인도로 복음의 증인이 되어서 천국 건설을 하시는 분이 언젠가 이렇게 될 줄로 믿습니다. 저는 아직도 구약은 잘 배우지 못했고 신약도 잘 배우지 못했습니다. 그렇지만 하나님께서 은총을 주셔서 큰 죄인이 이런 말씀의 의미를 알게 되고 나누면서 많은 분들이 이렇게 되길 기도합니다. 젊은 분들의 일생의 도전이 될 줄로 믿고 이 땅에서 가장 복되고 귀한 일인 줄 믿습니다 여러 고난이 이 기다릴 수도 있지만 이런 목표로 전진하시는 모든 분께 하나님께서 크신 은총을 베푸실 줄 믿습니다. 그리고 회개와 절차를 지켜서 반드시 성령을 받으시고 예수님의 증인이 되셔야 합니다. 저도 역시 이렇게 여러분과 같이 열심히 배우고자 하며 또 속히 장소를 정해서 같이 배우고 싶습니다.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제 긴 글을 마칠 때가 되었습니다. 저는 아직 그렇게 되지 못했음을 너무나 잘 압니다. 그래도 열심히 배우고 있습니다. 젊은 때에 이런 원리를 알고 실천하시는 분은 반드시 그렇게 될 줄로 믿습니다. 저는 늦게 예수님을 만나서 늦게 시작한 사람입니다. 모태신앙의 분이나 어렸을 때 성경을 잘 배우신 분은 반드시 성령을 받으시고 예수님의 증인이 되고 성령의 인도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늦게 저와 같이 믿으신 분은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늘 열심히 보충하고 또 성령을 받고서 열심히 전하면서 나날이 새롭게 변해가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주변의 모든 분의 기도와 협조 그리고 가족의 사랑으로 부족하고 늘 실수하고 온전치 못한 죄인이 이런 글을 올립니다. 모든 영광을 예수님께 돌립니다. 늘 함께 하시고 동행하시는 성령님 감사드립니다. 이 글을 바탕으로 크고 넓은 예수님의 진리의 세계로 힘차게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