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왕 같은 제사장의 책임과 의무를 다하자
베드로전서 2장 1-9절 1 그러므로 모든 악의와 모든 속임수와 위선과 시기와 온갖 비방하는 말을 버리고 2 갓난아기들로서 순수한 말씀의 젖을 사모하라. 이는 너희가 그것으로 인하여 자라게 하려 함이니라. 3 그렇게 함으로 너희가 주의 인자하심을 맛보았느니라. 4 사람들로부터는 정녕 버림받았으나 하나님께는 택하심을 받은 귀중한 산돌이신 그 분께 나아와서 5 너희도 산돌들로서 영적인 집으로 지어지고 예슈아 마쉬아흐로 인하여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영적인 제물들을 드리는 거룩한 제사장이 되느니라. 6 그러므로 성경에도 이런 말씀이 있으니 "보라, 내가 택한 귀중한 모퉁잇돌을 시온에 두노니 그를 믿는 사람은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리라."고 하였느니라. 7 그러므로 믿는 너희에게는 그가 귀중하나 불순종하는 자들에게는 건축자들이 버린 그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고 8 또 실족하게 하는 돌과 거치는 반석이 되었느니라고 하였으니 곧 불순종함으로 말씀에 실족하는 자들에게니라. 그들은 또한 그렇게 되기로 정해진 것이라. 9 그러나 너희는 선택받은 세대요 왕 같은 제사장이며, 거룩한 민족이요 그에게 속한 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움에서 불러내어 그의 놀라운 빛으로 들어가게 하신 분의 덕을 너희로 선포하게 하려는 것이니라. 거듭난 성도는 “너희는 선택받은 세대요 왕 같은 제사장이며, 거룩한 민족이요 그에게 속한 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움에서 불러내어 그의 놀라운 빛으로 들어가게 하신 분의 덕을 너희로 선포하게 하려는 것이니라.” 선택받은 왕 같은 제사장이며,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 예슈아님의 거룩하신 사랑과 거룩하신 희생으로 말미암아 세워진 단번속죄 영원한 구원 곧 대속의 진리를 세상에 선포하라는 명령을 받았습니다.
거듭난 성도는 예슈아님의 거룩하신 희생 곧 보혈의 공로로 값없이 은혜로 의롭게 되었으니, 예슈아님의 거룩하신 사랑과 그 고귀하신 거룩한 희생을 세상에 바르게 전할 책임과 의무가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책임과 의무가 있는 성도들에게 자신이 믿는 믿음의 주이신 예슈아님께서 선조들에게 율법을 주시어서 우상숭배의 죄악이 무엇이며, 가족과 이웃과 세상 삶속에서 범하는 죄들이 무엇인지를 알게 하시었고 성도들은 율법 곧 토라의 말씀들을 통해서 바른 진리 가운데서 “갓난아기들로서 순수한 말씀의 젖을 사모하라. 이는 너희가 그것으로 인하여 자라게 하려 함이니라.” 거룩하신 말씀으로 인도함을 받으며 장성한 믿음의 왕 같은 제사장으로 자라가는 것입니다.
현재를 사는 우리들은 기록된 성경 예슈아님의 말씀을 통해서 우리 이전 세대들의 삶을 돌아 볼 수 있는 은혜 가운데 있습니다.
기록된 성경 예슈아님의 말씀은 오늘을 사는 거듭난 성도들에게 교훈과 책망의 말씀인 것입니다.
아래의 열왕기하의 말씀을 통해서 북 이스라엘 에브라임지파 열 지파 연합은 그들의 구원자 되시는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 예슈아님의 말씀에 순종하기 보다는 이방인들의 우상숭배의 행위들을 더 순종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북 이스라엘 에브라임의 열 지파 연합은 온갖 우상숭배의 죄악들을 행함으로서 앗시리아에 멸망을 당하게 되었고 열 지파 연합의 북 이스라엘 사람들은 앗시리아로 끌려 가 버렸습니다.
빈 땅이 되어 버린 북 이스라엘이 거하였던 땅에 앗시라아 왕은 “앗시리아 왕이 바빌론과 쿠다와 아와와 하맛과 스팔와임으로부터 사람들을 데려와서 이스라엘 자손을 대신하여 사마리아의 성읍들에 두니, 그들이 사마리아를 차지하고 그 성읍들에서 거하니라.” 이주시켜 살게 하였습니다.
이렇게 거주하게 된 이방인들이 “주께서 그들 가운데 사자들을 보내시니, 사자들이 그들 중 몇을 죽인지라” 사자에게 죽임을 당하는 “왕께서 옮기시어 사마리아의 성읍들에 두신 민족들이 그 땅의 하나님의 법도를 알지 못하므로 하나님께서 그들 가운데 사자를 보내셨으니, 보소서, 사자들이 그들을 죽였나이다. 이는 그들이 그 땅의 하나님의 법도를 알지 못하였기 때문이니이다.” 일이 일어났습니다.
이에 앗시리아 왕은 그 땅에서 먼저 살았던 에브라임 열 지파 연합의 제사장을 보내어 그들이 섬겼던 하나님을 섬기는 법도를 백성들에게 가르쳐 주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에브라임 열 지파 연합의 제사장은 “갓난아기들로서 순수한 말씀의 젖을 사모하라. 이는 너희가 그것으로 인하여 자라게 하려 함이니라.” 참되고 순수한 예슈아님의 말씀대로 이방인들을 가르치지 않고 그들이 원래 그 땅에서 우상숭배를 행하며 살던 그 방법을 새로운 거주자들인 이방인들에게 전해주어 그대로 행하게 하는 잘못을 범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거듭난 성도는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 예슈아님의 거룩하신 희생으로 말미암아 세워진 단번속죄 영원한 구원 곧 대속의 진리를 전해 듣고 그 말씀이 마음에 믿어지는 성령침례를 받아 “왕 같은 제사장” 이 되었습니다.
거듭난 성도들인 우리들은 “왕 같은 제사장”이 되어서 우상숭배의 죄악들과 온갖 죄악들이 난무하는 이 세상에 보내어진 것입니다.
진실로 거듭난 성도들인 우리들은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 예슈아님을 알지 못하는 이 세상 사람들에게 “갓난아기들로서 순수한 말씀의 젖을 사모하라. 이는 너희가 그것으로 인하여 자라게 하려 함이니라.” 오염되지 않은 순수한 진리의 말씀을 바르게 전해 주어야만 될 책임과 의무가 주어진 것입니다.
온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온 우주에 유일하신 단한분의 구주 구세주 구원자이신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 예슈아님의 거룩하신 사랑과 그 고귀하신 거룩한 희생으로 말미암아 세워진 단번속죄 영원한 구원 곧 대속의 진리의 말씀을 전해주어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여 이렇게 거듭난 성도 예슈아님의 자녀로서 율법 곧 토라의 말씀에 온전히 순종하고 바른 진리의 말씀대로 살아가도록 안내하며 가르쳐 주어야 할 것입니다.
거듭난 성도는 단번속죄 영원한 구원 곧 대속의 진리의 말씀이 마음에 믿어져 예슈아님의 자녀로 태어나는 것입니다.
태어나지 않았다면 “갓난아기들로서 순수한 말씀의 젖을 사모하라. 이는 너희가 그것으로 인하여 자라게 하려 함이니라.” 예슈아님의 순수한 말씀으로 인도함을 받으며 장성한 믿음의 사람 곧 어른으로 성장할 수 없는 것입니다.
예슈아님의 거룩한 희생으로 말미암아 태어난 거듭난 성도는 “왕 같은 제사장” 이 되어서 빛과 소금의 책임을 다하며 어두운 세상에 밝은 빛을 비추어 주어 세상 사람들이 실족하지 않도록 인도해 주어야 할 것입니다.
함의 후손들이 믿음 없이 행하였던 행위들인
십자가 형상을 제거하는 회개를 행하고,
헬라어 신약성경이 신약성경의 원문이라는 거짓 가르침으로부터 회개하고,
헬라어 성경이 기록한 구세주인 눈의 아들 호세아의 헬라어 이름인 예수 지저스 Jesus 로부터 회개하고,
기타 온갖 우상숭배의 행위들을 제거하고 버리는 회개를 행하여야 할 것입니다.
거듭난 성도는 율법 토라의 말씀을 정죄하는 법의 말씀으로 순종하는 것이 아니며, 나를 죄에서 구원하여 주시기 위하여 피 흘려 죽으신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 예슈아님의 거룩하신 사랑하는 마음의 말씀이기 때문에 온전히 순종하며 살고자 하는 것입니다.
열왕기하 17장 1-41절
1 유다의 아하스왕의 제 십이년에 엘라의 아들 호세아가 사마리아에서 이스라엘을 치리하기 시작하여 구 년을 치리하니라.
2 그가 주의 목전에 악을 행하였으나, 그의 앞에 있었던 이스라엘의 왕들과는 같지 아니하였더라.
3 앗시리아의 살만에셀왕이 그를 치러 올라오자 호세아가 그의 종이 되고 그에게 예물을 바쳤더라.
4 앗시리아 왕이 호세아에게서 모반을 알아냈으니, 이는 그가 이집트의 소왕에게 사자들을 보내었고, 그가 행하던 대로 앗시리아 왕에게 예물을 가져오지 아니하였기 때문이라. 이에 앗시리아 왕이 그를 감금하고 감옥에 가두니라.
5 그때 앗시리아 왕이 올라가서 온 땅을 두루 다니고, 또 사마리아로 올라가서 삼 년 간 포위하였더라.
6 호세아 제 구년에 앗시리아 왕이 사마리아를 취하고 이스라엘을 앗시리아로 끌고가서 고산 강 곁에 있는 할라와 하볼과, 메데인들의 성읍들에 두었으니
7 이는 이스라엘 자손이 자기들을 이집트의 파라오왕의 수하에서 벗어나게 하여 이집트 땅에서 인도하여 내신 주 그들의 하나님을 대적하여 죄를 짓고 다른 신들을 두려워하며
8 주께서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쫓아내신 이방인들의 규례들과 이스라엘 왕들이 만든 규례들대로 하였음이더라.
9 이스라엘 자손이 주 그들의 하나님을 거역하여 옳지 않은 일들을 은밀히 행했으며, 또 그들이 그들의 파수꾼들의 망대로부터 견고한 성읍에 이르기까지 그들의 모든 성읍에 산당들을 세웠더라.
10 그들이 모든 높은 산과 모든 푸른 나무 아래 형상들과 아세라들을 세웠으며
11 주께서 그들 앞에서 옮겨 버리신 이방인들이 하던 대로 그들이 모든 산당에서 분향하고, 또 악을 행하여 주를 격노케 하였더라.
12 그들이 우상들을 섬겼으므로 주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이런 일을 행하지 말지니라." 하셨더라.
13 그래도 주께서는 모든 선지자들과 모든 선견자들을 통하여 이스라엘과 유다에 대하여 증거하여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너희의 악한 길에서 돌이켜, 내가 너희 조상들에게 명하고 내 종 선지자들을 통하여 너희에게 보낸 모든 율법에 따라 내 계명들과 내 규례들을 지키라." 하셨더라.
14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듣지 아니하고 그들의 목을 그들 조상들의 목과 같이 굳게 하여 주 그들의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였더라.
15 또 그들이 주의 규례들과, 주께서 그들의 조상들과 맺으신 주의 언약과, 그들에게 증거하신 주의 증거들을 거절하고 헛된 것을 좇아 허망하게 되었으며, 주께서 그들에게 당부하시어 그들과 같이 행하지 말라 하셨는데도 그들의 주위에 있는 이방인들을 따라갔더라.
16 그들이 주 그들의 하나님의 모든 계명들을 떠나서 자기들을 위하여 주조한 형상들, 즉 두 송아지와 한 아세라를 만들고, 또 하늘의 모든 군상에게 경배하며 바알을 섬겼으며
17 또 그들의 아들들과 딸들로 불을 통과하게 하고 점괘와 마법을 사용하며 스스로를 팔아 주의 목전에 악을 행하여 그를 격노케 하였더라.
18 그러므로 주께서 이스라엘에게 심히 노하시어 그의 목전에서 그들을 제거하셨으니, 오직 유다 지파 외에는 아무도 남겨 두지 아니하셨더라.
19 유다도 주 그들의 하나님의 계명들을 지키지 아니하고 이스라엘이 만든 그들의 규례대로 행하였더라.
20 주께서 이스라엘의 모든 씨를 거절하시고 그들에게 고통을 주사 약탈자들의 손에 넘겨주시어, 그의 목전에서 그들을 내어 쫓으셨더라.
21 주께서 이스라엘을 다윗의 집으로부터 찢으시니 사람들이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을 왕으로 삼고, 여로보암이 이스라엘로 주를 따르는 데서 몰아내어 그들로 큰 죄를 짓게 하였더라.
22 이스라엘 자손이 여로보암이 행한 그의 모든 죄들을 따라 행하여 그 죄들에서 떠나지 아니하여
23 주께서 이스라엘을 그의 목전에서 제거하셨으니, 이는 주께서 그의 모든 종 선지자들을 통하여 말씀하신 대로였더라. 그리하여 이스라엘이 그들의 본토에서 앗시리아로 끌려가 오늘에 이르니라.
24 앗시리아 왕이 바빌론과 쿠다와 아와와 하맛과 스팔와임으로부터 사람들을 데려와서 이스라엘 자손을 대신하여 사마리아의 성읍들에 두니, 그들이 사마리아를 차지하고 그 성읍들에서 거하니라.
25 그들이 거기에 거하기 시작할 때에 주를 두려워하지 아니하였으므로 주께서 그들 가운데 사자들을 보내시니, 사자들이 그들 중 몇을 죽인지라
26 그러므로 그들이 앗시리아 왕에게 고하여 말하기를 "왕께서 옮기시어 사마리아의 성읍들에 두신 민족들이 그 땅의 하나님의 법도를 알지 못하므로 하나님께서 그들 가운데 사자를 보내셨으니, 보소서, 사자들이 그들을 죽였나이다. 이는 그들이 그 땅의 하나님의 법도를 알지 못하였기 때문이니이다." 하더라.
27 그러자 앗시리아 왕이 명하여 말하기를 "너희는 거기서 데려온 제사장들 중 하나를 그 곳으로 데려가라. 그들로 가서 거기에 거하게 하며, 그로 그 땅의 하나님의 법도를 그들에게 가르치게 하라." 하니
28 그들이 사마리아에서 잡아간 제사장들 중 하나가 벧엘로 와서 거하며 사람들에게 어떻게 주를 두려워해야 하는가를 가르쳤더라.
29 그러나 민족마다 자기 고유의 신들을 만들어 사마리아인들이 만든 산당들에 두었으니, 각 민족이 그들이 사는 그들의 성읍들에서 그렇게 하였더라.
30 바빌론 사람들은 숙콧브놋을 만들었고, 쿳 사람들은 네르갈을 만들었고, 하맛 사람들은 아시마를 만들었으며
31 아와인들은 닙하스와 타르탁을 만들었고, 스팔와임인들은 그들의 자녀들을 불로 태워 스팔와임의 신들인 아드람멜렉과 아남멜렉에게 바쳤더라.
32 그리하여 그들이 주를 두려워하여 그들 중 가장 낮은 자들을 자신들을 위한 산당의 제사장들로 삼으니, 그들이 그 산당에서 그들을 위하여 희생제를 드리더라.
33 그들이 주를 두려워하였으며, 그들이 데리고 온 민족들이 법도에 따라 그들 고유의 신들도 섬겼더라.
34 그들이 이전의 법도대로 행하여 오늘에 이르렀으니, 그들이 주를 두려워하지도 아니하며, 주께서 이스라엘이라 이름하신 야곱의 자손에게 명하신 그들의 규례들과 율례들과 율법들과 계명을 따라 행하지도 아니하였으니
35 주께서는 전에 그들과 한 언약을 맺으시고 당부하여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다른 신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그들에게 절하지도 말며, 섬기지도 말고, 그들에게 희생제를 드리지도 말고
36 다만 큰 능력과 펴신 팔로 이집트 땅에서 너희를 인도하여 낸 주, 그 분만을 너희는 두려워하고 그 분만을 경배하며 그 분에게만 희생제를 드릴지니라.
37 너희는 그가 너희를 위하여 기록한 규례들과 율례들과 율법과 계명을 영원 무궁토록 지켜 행하고, 다른 신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38 또 너희는 내가 너희와 맺은 그 언약을 잊지 말며, 다른 신들을 두려워하지도 말라.
39 오직 너희는 주 너희 하나님을 두려워하라. 그리하면 그가 너희 모든 원수들의 손에서 너희를 구해 내리라." 하셨더라.
40 그러나 그들이 듣지 아니하고 그들의 이전 법도대로 행하였더라.
41 그리하여 이 민족들이 주도 두려워하고 그들의 새겨진 형상들도 섬겼으니, 그들의 자손들과 그들 자손의 자손들이 모두 그들의 조상이 행한 것과 같이 행하여 오늘에 이르니라.
첫댓글 아멘.
단 번 속죄, 영원한 구원의 참진리 안에서
성경적 교리면에 있어서
그리고 동시에
삶 가운데 평소 마음가짐과 그에 따른 행위에 있어서
모두가
예슈아님 안에 합당히 거하길 원합니다.
이는 우리가 구원받은 사람들에게나 멸망하는 사람들에게나
하나님 앞에서는 함마쉬아흐의 향기이기 때문입니다.
네.
거듭난 성도들은 구별된 삶을 살아야합니다.
구원받았다 거듭난 성도라 하면서 세상과 분리된 삶을 살지 않고 세상에 동화된 삶을 산다면 이는 타협하고 있는 것일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형제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