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class="cafe-editor-text"><br /><br />중원갑자(미)<br />1980년 한국 군사정부 5공화국수립<br />한국, 일본 등 동아시아 일부 지역에서는 여름에 유난히 서늘하고 흐린 날이 많아 냉해 피해가 심각했던 해였다<br />40년전 일본 주축국으로 2차대전 개전.<br />60년전 안직전쟁 <br />1920년 니콜라옙스크 사건, 봉오동 전투, 청산리 전투 등에서 독립군에게 참패를 당한 일본군이 독립군 토벌작전을 대대적으로 단행하면서 간도 참변을 일으켰다. 따라서 독립군들은 러시아 지역으로 이동하였는데, 이동 중 일단 밀산에서 독립군을 통합 및 재편성하여 대한독립군단을 조직하였다. <br />의열단 부산경찰서 투척사건으로 활동시작<br />10년간 독립군 양성한 신흥무관학교 폐교.<br /><br />360년전 1620년 서인들은 역성혁명을 모의하고 서양의 메이플라워호가 핍박받던 청교도인을 태우고 출발한다.<br /><br />.1620~1650년 전염병 대창궐(침입자표현)로 인구감소<br />이와 함께 소빙하기가 시작되어 유럽은 농민반란. 종교전쟁이 이어지니 신대륙으로 이동도 많아진다.<br /><br />명도 만력제가 죽자 아들,손자대 급격히 무너지기 시작 24년후엔 망한다. 삼안의 난 등 동림 대 비동림의 파벌싸움이 격화됨<br /><br />60년전 일본에서 오케하자마 전투가 발발하였다<br />이이첨. 강홍립 탄생<br />50년전 일본에서 이시야마 전투가 발발하였다.<br />-한라산이 마지막으로 분화하였다<br />34년전 로마교황와 르네상스를 연 교황 식스투스는 오벨리스크 로마로 옮겨옴.<br />20년전 지동설 주장한 부르노 화형에 처함<br /><br />9년후 남구만,윤증과 김수항탄생하여 현종이후 소.노론 영수가 된다.<br />11년후 박새채탄생<br />1월 2일 - 북해에서 발생한 해일이 홀란드에서 유틀란트까지 덥쳐 천 명 이상이 사망하다<br />20년후 30년 전쟁 중이던 1640년 포르투갈은 스페인으로부터 독립하여 스페인군과 관료들을 몰아내고 독립을 선언했으며, 60년 만에 스페인-포르투갈의 동군연합은 와해되고 포르투갈에는 브라간사 왕조가 들어섰다.<br />30년후 시계공 스테판 파플러가 뉘른베르크에서 삼륜 휠체어를 발명하였다.월리엄3세 탄생<br />40년후 훅의 법칙이 정의되었다.<br />잉글랜드에서 왕정복고가 이루어졌다.<br />잉글랜드에서 왕립학회가 창립되었다.<br />프랑스 국왕 루이 14세, 스페인 공주 마리 테레즈와 결혼.<br />찰스 2세가 네덜란드의 브레다에서 브레다 선언을 발표하였다.<br />칼 10세 구스타브 : 스웨덴의 국왕사망<br />50년후 현종말기 조선에서 경신대기근이 발발하였다<br />영조생모 숙빈최씨탄생<br />60년후 키르히가 키르히 혜성을 발견하였다.<br />경신환국이 일어나 남인 일파가 대거 실각하였다<br /><br />1260년엔 45년간 몽고와의 전쟁포함된 90년 무신정권이 물러났지만 90년 몽고지배라는 새로운 금기에 지배당한다.<br />1260년 피렌체 시에나와 첫전투에서 패배.그러나 흑사병으로 시에나몰락<br />아인잘루트 전투에서 바이바르스가 지휘한 맘루크 왕조군이 몽골 제국군을 격파하였다.<br />몽고의 서방 일방적 진출. 팽창이 멈추다.폭발하는 대포 등장<br />- 일 칸국의 군대가 알레포를 함락하고 남진했으나 1차 홈스 전투에서 맘루크 왕조에 패하여 후퇴하였다.<br />바스키 전투에서 바얀이 이끄는 쿠빌라이 군대가 아리크부카의 군대를 격파, 그를 키르기즈로 내쫓았다.<br />맘루크 왕조가 시리아의 아이유브 왕조도 멸하고 시리아를 제국에 편입하였다<br />60년전 몽골군이 금나라 분견대를 패배시켰다<br />가마쿠라 막부가 가지와라 가게토키를 토벌하였다<br />50년전 서하가 금나라를 공격하였다.<br />존 왕이 잉글랜드의 교회로부터 10만 프랑을 징수하였다<br />- 스웨덴의 왕 에리크 10세의 대관식이 거행되었다.<br />몽골 제국군의 포위로 식량이 부족해진 흥경성의 양종 이안전이 몽골에게 항복하여 복종을 맹세하였다.<br />조치가 이끈 몽골 제국 군대가 키르기스를 정복했다.<br />40년전 로마에서 신성 로마 제국의 황제 프리드리히 2세의 대관식이 거행되었다.<br />몽골 제국이 호라즘 왕조를 공격하여 부하라와 사마르칸트, 발흐를 함락하였다.<br />무칼리의 몽골군이 산동의 제남을 함락하였고 그의 부장은 황하 이북의 하남성 도시 창덕을 함락하였다.<br />몽골군을 피해 도망다니던 호라즘 왕조의 술탄 알라 웃딘 무함마드가 카스피 해의 섬에서 병사<br />런던의 재건이 시작되었다.<br />태국에 수코타이 왕국이 건국되었다<br />고딕 양식이 유럽 전역에 유행하였다.<br />아미앵 대성당의 재건이 시작되었다.<br />샤르트르 대성당이 완공되었다.<br />30년전 카이쿠바드 1세가 이끄는 룸 술탄국과 아이유브 왕조의 연합군이 잘랄 웃딘이 이끄는 호라즘 왕조군을 상대로 승리하였고, 이듬해 호라즘 왕조는 멸망하였다.<br />튜튼 기사단과 콘라드 1세 간 크루슈비츠 조약 체결, 이로써 독일 기사단국 (~1525) 이 성립<br /><br />10년전 기온하강<br /><br />10년후 고려무인정권 끝남.서경에 동녕부가 설치됨.뺏긴지 20년만에 회복<br /><br />20년후 제2차 일본 원정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1280년 정동행성을 설치하나 실패<br />1280년 아이유브왕조가 없어지고 맘루크왕조 주도<br />30년후 합단의 침입 : 카다안의 몽골 반란군이 원나라 군에 패한 후 고려를 침공하였다.<br />- 포르투갈 국왕 디니스가 리스본에 코임브라 대학교를 세웠다. (1308년에 코임브라로 이동)<br />40년후 1300년 십자군원정 잇단 실패후 교황권이 많이 추락해 곧 아비뇽유수 발생.이성계집안 다루가치가 됨.<br />50년후 프랑스에서 54명의 성전 기사단 단원들이 이단 혐의로 화형에 처해졌다.<br />차파르가 원나라에 투항하며 오고타이 칸국이 멸망하였다.<br />맘루크 왕조가 시리아의 도시 하마의 통치자로 아이유브 가문의 아부 알 피다를 임명하였다.<br />킵차크 칸국의 침공을 격퇴해 낸 바사랍 1세가 왈라키아의 대공이 되었다.<br />60년후 블라디스와프 1세가 폴란드의 왕으로 즉위하였다<br />아르브로아스 선언과 함께 스코틀랜드가 다시 독립하였다.<br />원영종 즉위<br /><br /><br />서기 900년 후백제가 성립한다.이듬해는 궁예가 후고구려를 세우니 바야흐르 새로운 분열의 시대이다.<br />후백제의 유적지는 짧은 치세로 유적이 단하나도 남기지 못했다<br />60년전 840년 경건왕 루트비히 1세가 죽자, 장남 로타르 1세는 프랑크 왕국의 단독 통치자가 되려고 했으나 대머리 샤를과 독일인 루트비히가 힘을 합쳐 로타르에게 대항하고 아키텐의 피핀 2세는 삼촌인 로타르 1세편을 든다. 결국 세 형제는 843년 프랑스 북부의 베르됭에서 만나 베르됭 조약을 맺었다<br />당무종이 즉위하고 키르기스 족이 10만 대군을 이끌고 위구르 제국을 공격하여 위구르 제국을 멸망시켰다<br />50년전 오르도뇨 1세가 아스투리아스 왕국의 왕이 되었다.<br />알 안달루스 (무슬림 이베리아)의 기독교 수도자 페르펙투스가 코르도바 정부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무함마드에 대한 모욕을 지속하다가 결국 후우마이야 왕조에 의하여 처형되었다.<br />30년전 메르센조약으로 프랑스.독일.이태리로 분리된다<br />20년전 뚱보 샤를3세 통일된 프랑크 다시 프랑스.독일.이태리로 분리된다<br /><br />10년후 마자르족이 동 프랑크 왕국군을 상대로 승리하고 지휘관인 게버하르트를 살해하였다.<br />19년후 주전충의 후량 사타족에 계속패배하여 황하이남만 차지. <br />20년후 견훤은 대야성공격<br />30년후 고창 전투에서 왕건이 이끄는 고려군이 견훤이 이끄는 후백제군을 상대로 승리하였다. 이 전투로 인해서 후삼국의 판도가 바뀌었고, 후백제는 서서히 쇠퇴의 길을 걷게 된다.<br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의회 중 하나인 아이슬란드 의회가 설립되었다.<br />40년후 940년 고려 지방행정명 대거 개편<br />후우마이야 왕조가 레온 왕국으로부터 마드리드 일대를 수복하였다.<br />: 백두산이 분화하였다<br />50년후 로타리오 2세 : 이탈리아의 왕사망.<br />60년후 송나라 건국- 조광윤이 송나라를 건국하고, 송나라의 초대 황제인 송태조로 즉위하였다.미에슈코 1세가 폴란드의 통치자가 되었다.<br />고려광종이 개경을 황도(皇都)로, 서경은 서도(西都)로 개칭한다. 960년 3월에 신하의 공복을 제정하였다.960년에 문화적, 경제적 목적을 가진 고려는 군사적인 목적을 가진 북송과 윈-윈 통교를 시작했으며, 연호와 칭호는 송의 것을 따랐다<br /><br />540년 여름이었다. <기후의 반역>에 따르면, 이때 북중국에서는 폭설이 내렸다. 여름에 기상이변이 일어났던 것이다. 이를 두고 북중국인들은 '백성들의 원망이 하늘에 닿은 결과'라고 해석했다. <br /><br />이전부터 계속돼온 이상 기후로 농업생산이 부진한 상황에서, 동위 황제가 10만 군대를 동원해 건설공사를 추진하는 일이 있었다. 이에 대한 하늘의 징벌로 여름에 폭설이 내렸다고 사람들은 해석했다. 이처럼 당시 중국은 경제도 안 좋고 민심도 어수선했다<br />동고트왕조는 수도가 함락된다<br /><br />60년전 서로마 사라짐,480년 남제로 보내던 사신이 魏人에 붙잡혔으나 위가 군사적 행동은 취하지 못함<br />전해 거란 북위복속<br />50년전 테오도리크 대왕과 알라리크 2세가 밀란근교에서 오도아케르군을 섬멸하였다.<br />테오도리크 대왕이 이끄는 동고트군이 라벤나를 공격하였다.<br />40년전아서 왕이 이끄는 브리튼군이 앵글로 색슨족 군대를 상대로 승리하였다.<br />지증왕이 신라 22대 왕이 되었다<br />20년전 신라의 왕 법흥왕이 율령을 반포하고 관리들의 공복을 정하였다.<br /><br />10년후 진흥왕 국사편찬후 팔관회 준비<br />30년후 진백종 : 진(육조)의 3대 황제사망.진욱즉위<br />40년후 580년 선제가 죽자 양견은 섭정으로써 전권을 장악하게 되었다. 이에 반발한 무천진 군벌내 실력자들은 양견에 대해 반란을 일으켰다. 그중에서도 가장 대규모로 일어난 것이 울지형(尉遲迥)에 의한 것으로 한때 양견이 장악한 관중지역 이외 모든곳에서 반란이 일어날 정도였으나, 양견은 교묘하게 이것을 각개격파하여 북주내에서 패권을 확고히 다졌다.<br />년말에 수국공에서 수왕(隋王)의 자리에 오른다<br />다음해 정식 즉위한다<br />50년후 평원왕죽고 영양왕 즉위<br />고구려의 장군 온달이 신라에게 빼앗긴 한강유역 탈환을 위한 군사의 출정에 자원해서 참전했으나 아차산성에서 화살에 맞아 전사하였다.<br />군트람이 이끄는 부르군트 왕국군이 이탈리아로 진격하여 밀란과 베로나를 함락시켰으나 전염병 창궐로 인하여 퇴각하였다.<br />60년후 백제무왕등극<br /><br />180년이후의 황건적의 난도 기후한랭과 건조화의 결과물이다.<br />180년 로마오현제시대가 끝이 난다.<br />게르만 족은 2세기 마르코만니 전쟁과 3세기 알레마니 전쟁으로 로마 국경선을 위협하는 무서운 존재로 떠올랐다. 게르만의 침입에 대비하기 위해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는 서기 180년 다수의 게르만 용병을 로마 군대에 편입시켰다<br />로마 황제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가 빈도보나에서 전쟁을 준비하던 도중 지병의 악화로 병사하였다. 이후 그의 아들 콤모두스가 단독 황제가 되고 오현제 시대가 막을 내렸다<br />60년전 플루타르코스 영웅전으로 알려진 그리스 출신의 역사가 사망<br />로마최고의 건축물 판테온 완성<br />50년전 로마 제국에서 노예를 재판 없이 처형시킬 수 있는 법이 통과되었다.<br />40년전 볼로가세스 3세가 파르티아의 왕이 되었다.<br />30년전 어부라 : 남흉노의 선우탄생<br /><br />10년후 메디아의 통치자 오로데스 2세가 파르티아 제국의 황좌를 주장했다. 파르티아의 볼로가세스 4세는 반란을 진압하고 질서를 재정비했다.<br />후한에서 동탁이 실권을 잡자, 지방에 있던 군벌들이 이에 반발하여 반동탁 연합군을 결성했다<br />20년후 관도 대전에서 조조군이 원소군을 상대로 승리하였다.<br /><br />40년후 후한 마지막 황제 헌제, 위나라 조비에게 선양하다<br />구품관인법 과거실시<br />동한 멸망, 한무제등극 360년만에 망하다<br />50년후 사산 제국 군대가 아르다시르 1세의 지휘로 로마제국을 침공, 니시비스를 포위하였다. 급히 안티오키아로 온 로마 황제 알렉산데르 세베루스가 외교적 해결을 제안했지만 묵살되었다.<br />내해 이사금 : 신라 제10대 국왕죽고<br />조분 이사금이 신라 제11대 왕이 되어 13년간 재위. 다음왕은 험한꼴 보는듯<br />60년후 샤푸르 1세가 아버지안 아르다시르 1세와 함께 사산조 페르시아의 샤가 되었다<br /><br /><br /><br />중국전한 고황후 7년(기원전 181년), 자신에게 반발하는 뜻을 품은 고조의 7남 조유왕 유우를 장안으로 소환하고, 감금해 굶겨죽이는 등 씨를 말리기 시작한다. 그나마 대왕 유항은 어머니 박씨가 고조의 총애를 거의 받지 못했고, 회남여왕 유장은 어머니가 회남여왕을 낳고 바로 죽어 태황태후가 직접 길렀기에 무사할 수 있었다.이듬해 자신이 죽자 노원공주와 장이외 모두 몰살당한다.<br />고조선은 준왕이 위만에게 쫒겨난다.<br />효혜고후시(bc194~bc180) 이미 삼한에 주도권으로 간 상태로 중국사료에 남은 국가만 역사에 남았다.엄밀한 의미로 이시기에 고조선의 색채가 바꼇다. bc108년은 변질국가의 멸망에 지나지 않아 재빨리 부여,고구려에 흡수된다.<br /><br />BC 541년 중국 춘추시대 남쪽 강국 초나라가 패권을 노리며 무력으로 주변 10여개국을 동맹에 참여하도록 강요했다<br /><br />손자병법은 기원전 5세기경 중국의 손무(손무BC 541년 ~ 482년) 가 쓴 책이다<br /><br /><br /><br />양중원갑자인 1980년에 한반도엔 새로이 군부가 재탄생한다. 그당시 무진주지역엔 강력한 탄압이 가해졌다. 진훤과 전두환 인가?<br /><br />미국이라는 더강한 금기에 이시대 정체성을 겪으며 많은 이들이 감옥으로,시위현장에서 피를 흘렸다.<br /><br />이외 중원갑자가 어울릴까?(축토)<br /><br />1800년 볼타전지가 개발되고<br />나폴레옹 보나파르트가 알프스 산맥을 넘어 이탈리아를 점령한다.<br />정조사망으로 벽파 노론집권.<br />정순왕후 김씨가 김조순을 병조판서에 임명. 시파 안동김씨의 세도정치가 막을 올리다<br />60년전 영국의 철학자 흄이 인성론이라는 책을 저술하였다<br />프리드리히 빌헬름 1세: 프로이센 왕국의 두번째 국왕 사망.<br />신성로마황제 카를6세 사망<br />50년전 조선에서 균역법이 시행되다.<br />- 영국이 철 조례를 제정하여 북미 식민지인들이 철을 주조하는 것을 금지하다.<br />- 마드리드 조약이 스페인과 포르투갈 사이에 체결되다. <br />40년전 7년전쟁: 러시아군이 베를린을 점령하였다.<br />조지 3세가 영국의 국왕으로 즉위하였다<br /><br />24년전 정조즉위<br /><br />20년후 라파엘 델 리에고 대위를 중심으로 한 스페인 군대 일부가 카디스에서 반란을 일으켰다. 사건은 에스파냐 혁명으로 불린다<br />청이 거의 최대판도를 이룬다<br />30년후 조지 4세 사망. 윌리엄 4세 즉위.<br />프랑스 왕국의 알제리 침공.<br />7월 혁명 발발. 샤를 10세 퇴위. 루이 19세 즉위.앙리 5세 즉위.<br />8월 9일 - 앙리 5세 퇴위. 루이 필리프 1세 즉위. 7월 왕정의 시작.<br />벨기에 혁명 발발.<br />- 세계 최초의 증기 기관차를 이용한 철도부설. [리버풀과 맨체스터를 잇는 철도 건설<br />40년후 빅토리아 여왕이 앨버트 공과 결혼식을 올리다.<br />- 영국이 세계 최초의 우표인 페니 블랙을 발행하다.<br />- 프로이센 왕국의 국왕 프리드리히 빌헬름 3세가 사망하고 프리드리히 빌헬름 4세가 재위를 계승하다.<br />와이탕기 조약을 통해서 영국인들이 마오리 족으로부터 뉴질랜드를 매입한다<br />프리드리히 빌헬름 3세: 프로이센 왕국의 5대 국왕사망<br />아편전쟁 <br />50년후 아일랜드 대기근<br />- 헨리 클레이가 북위 36도 30분을 기준으로 노예제의 채택 여부를 결정하는 소위 '1850년의 타협안'을 미국 의회에서 제시하다<br />1850년의 타협안에 따라 북위 36도 30분 이북 지역이 텍사스에서 뉴멕시코로 넘어가다.<br />- 프로이센 왕국이 소독일주의의 통일 국가를 건설하려고 시도하였으나 러시아 제국과 힘을 합친 오스트리아 제국의 압력에 굴복하고, 오스트리아 제국이 주도하는 독일 연방이 재건되다. 이 협상이 이루어진 곳이 올뮈츠라는 곳이었기 때문에 프로이센은 이 사건을 '올뮈츠의 굴욕'이라고 부른다<br /><br />60년후 - 찰스 다윈이 발간한 <종의 기원>의 내용을 둘러싸고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토마스 헉슬리와 로버트 피츠로이 사이의 찬반토론이 펼쳐지다.<br />7월 2일 - 블라디보스토크가 세워지다<br />베이징 조약이 체결되면서 2차 아편전쟁이 종식되다. 러시아 제국은 베이징 조약을 조정해준 대가로 연해주를 할양받았다.<br />함풍제 양무를 지시한다.<br />가리발디 이탈리아통일<br /><br /><br /><br />1440년은 세종대 태평성대이나<br />동유럽은 오스만투르크의 말발굽아래 불가리아, 세르비아, 비잔틴제국이 차례차례 무너진다.<br />1440년베오그라드 공격, 그러나 실패로 끝남 1440년에는 오스만 군도 서서히 야전포를 갖추기 시작했다. 오스만의 거대한 공성포는 1422년 콘스탄티노플에서 나타나기 시작해 15세기 중반에는 450kg 의 포탄을 1마일 가량 날릴 수 있는 대포가 등장했다.<br />이 무기로 동로마를 멸망시킨다<br />60년전 고려 군대가 왜구와 가장 치열하게 맞붙었던 시기이다. 진포 해전과 황산 대첩이 일어났다<br />러시아가 킵차크 한국을 격파한 쿨리코보 전투가 발발하였다<br />1442~4년 마지막 바르나 십자군, <br />50년전 오스만 제국군이 서부 아나톨리아에 남은 마지막 동로마령 도시인 필라델피아 (알라세히르)를 함락하였다.<br />에티오피아에 카파 왕국이 세워졌다.<br />고려의 무신인 윤이와 이초가 명나라의 홍무제에게 가서 이성계가 명나라를 치려는 음모를 꾸미고 있다고 무고하였는데, 이것이 종계변무 사건의 발단이 된다.<br />40년전 리처드 2세가 옥사하였다.<br />- 희안대군 등이 제 2차 왕자의 난을 일으켰다.<br />- 이방원이 왕세제가 되었다.<br />- 호꾸이리가 진소제를 폐위시키고 스스로 대월의 황제가 되며 쩐왕조가 망하고 호왕조가 세워졌다.<br />30년전 폴란드-리투아니아 연합과 독일 기사단국간에 벌어진 전투인 탄넨베르크 전투가 발발하였다.<br /><br />4년전 16년만에 피렌체대성당 브루넬리시키가 완설<br />10년후 조선 5대 국왕 문종이 즉위함.<br />20년후 경국대전의 편찬을 시작하였다<br />30년후 성종즉위.<br />경국대전을 검토하기 위해 교정청이 설치되었다.<br />문헌에 하프시코드가 처음 언급되었다<br />40년후 오스만 제국의 함대가 이탈리아의 오트란토에 도착하여 오트란토 전투가 발발하였다.<br />몽골의 러시아 지배가 완전히 끝났다.<br />50년후 찰스 2세가 1살의 나이로 사보이 공작에 즉위하였다.<br />정여창 1490년(성종 20년) 학행으로 관직에 나갔으나 그해의 과거에 급제.<br />60년후 이스마일 1세는 붕괴된 사파비 가의 세력을 규합하여 백양 왕조에 대항하기 시작하였고, 결정적으로 아제르바이잔에 거주하는 투르크계 부족들인 키질바시가 그의 휘하에 규합 <br />.<br /><br />1080년도 고려 문종 가장 화려한 시기이다.2년전부터 송과 교류재개<br />고려가 처음으로 동여진을 대규모로 정벌하기 시작한 것은 1080년(문종 34)이었다. 이때 여진의 세력을 크게 꺾었다<br />교황 그레고리오 7세가 신성로마제국의 황제 하인리히 4세를 다시 파문하였다.<br />왕안석의 신법실시로 서민삶이 개선되었다.<br />동유럽은 셀주크투르크의 확장으로 십자군원정을 부른다.<br />60년전 크누트 대왕이 잉글랜드 법을 성문화하였다<br />50년전 헝가리 왕국의 스테판 1세가 왕국으로 쳐들어온 신성로마제국의 황제 콘라트 2세의 군대를 격퇴하였다.<br />노르웨이의 왕 올라프 2세가 스티클레스타드 전투에서 전사하였다.<br />흥요국이 멸망하였다.<br /><br />40년전 단다나칸 전투에서 셀주크 제국군이 가즈니 제국군을 상대로 승리하였다.<br />- 하레크누드가 샌드위치에 상륙한 후 해럴드 1세를 꺾고 잉글랜드의 왕으로 복위하였다.<br />삼천구 전투에서 서하 군대가 송나라를 격파하였다. 이에 송 조정은 범중엄과 한기를 파견하였다.<br />30년전 노인왕 에먼드가 스웨덴 왕국의 왕으로 즉위하였다.<br />스웨덴 군대가 핀란드를 공격하였다.<br />노르웨이 왕 해럴드 할드랄데와 덴마크의 스벤 2세 간의 갈등이 전쟁으로 번져 노르웨이 군대가 덴마크의 헤데비를 공격하였다.<br />20년전 필리프 1세가 7세의 나이로 카페 왕조의 프랑스 국왕으로 즉위하였다.<br />- 비잔틴 군대가 노르만 군대를 격파하고 타란토를 수복하였다.<br />- 헝가리의 왕 벨라 1세의 즉위식이 거행되었다.<br />스텐킬이 노르웨이의 왕으로 즉위하였다.<br />송나라에서 신당서 편찬이 완료되었다<br />10년전 송나라의 재상 사마광이 사직하고 왕안석이 재상이 되었다. 보갑법, 모역법이 시행되었다.<br />윌리엄 1세의 북부 약탈이 계속되는 가운데, 동 잉글랜드에서 헤레워드의 반란이 일어났고, 그와 동맹한 덴마크의 스벤 2세 군대가 엘리 섬에 상륙하였다.<br />9년후 천태종(天台宗)의 중심사찰인 국청사시공<br />20년후 송수도 카이펑인구가 150만이지만 멸망을 초래한 송휘종 즉위. 요도종 1년후 사망 마지막 천조제즉위.<br />30년후 신성 로마 제국의 하인리히 5세가 이탈리아를 침공하였다.<br />비잔틴 황제 알렉시오스 1세가 셀주크 제국에 대한 전쟁을 재개하였다.<br />40년후 방랍의 반란군이 항주를 점령하였다.<br />금나라 군대가 요나라의 수도인 상경 임황부를 함락시키고 만주를 평정하였다.<br />송나라 천주의 인구가 50만을 돌파하였다.<br />금나라의 여진 문자가 창제되었다.<br />셀주크 제국의 술탄 마흐무드 2세의 동생 마수드가 반란을 일으켰다.<br />50년후 인노첸시오 2세가 164대 로마 교황이 되었다. 그러나 로제르 2세 등 반대파는 유대인인 아나클레토 2세를 대립교황으로 옹립하였다. 이후 인노켄티오 2세는 프랑스로 도주하게 된다<br />마그누스 4세와 하랄드 길리크리스트가 내전을 끝내고 노르웨이의 공동왕이 되었다.<br />- 난징 인근의 황천탕 전투에서 한세충의 남송 군대가 금나라의 군대를 격파하고 포위하였다. 포위망 탈출을 시도하던 금나라 군대는 악비의 군대에게 격퇴되었고, 48일간의 포위 속에서 아사자가 속출하였다.<br />금나라가 화북 정복 이후 한단 대명부를 수도로 하는 괴뢰 국가인 제나라를 세우고 북송의 신하였던 유예를 황제로 옹립하였다.<br />60년후 언성 전투에서 악비의 남송 군대가 금나라 군대를 격파하였다.<br />호엔슈타우펜 가 출신의 독일왕 콘라트 3세가 벨프 가의 요새인 바인스베르크를 포위하였다<br /><br /><br />720년엔 발해 무왕이 영토확장을 하던 시기엿다<br />우마이야 왕조 군대가 바르셀로나를 점령하고 셉티마니아를 침공, 나르본을 점령하였다.<br />서고트왕국 멸망<br />60년전 나당연합군이 백제 사비성을 점령하여 백제가 31대 678년 만에 멸망하였다<br />50년전 신라의 장군 설오유와 고구려 부흥군의 장군 고연무가 각각 군사 1만명씩을 거느리고 압록강을 건너서 당나라를 공격하면서 나당전쟁이 개전되었다<br />대비천전투<br />40년전 아스파루흐가 발칸 반도에서 비잔티움 제국 세력을 몰아낸 후 발칸 반도 동북부에 제1차 불가리아 제국을 건국하였다<br />야지드 1세가 우마이야 왕조의 칼리프가 되었다.<br />후세인이 쿠파를 향해 메카를 떠났다.<br />.<br />10년후 비잔티움 제국의 황제 레오 3세가 성상 파괴 운동을 전개하였다.<br />30년후아바스 왕조가 자브 강에서 우마이야 왕조군을 섬멸하였다.<br />- 우마이야 왕조의 칼리프 마르완 2세가 아바스 왕조군에게 사로잡힌 뒤 살해당하고, 왕자인 아브드 알라흐만 1세는 스페인 지방으로 도주하였다. 이렇게 이슬람 칼리파 왕조인 우마이야 왕조가 멸망하였다. 이후 아랍 제국의 두 번째 이슬람 바그다드 칼리파 왕조인 아바스 왕조가 개창되었다.<br />인도의 팔라 왕조가 성립되었다<br />40년후 월명사가 4구체 향가인 도솔가를 지었다<br />50년후 카롤루스 대제가 롬바르디아의 공주인 데시데라타와 결혼하여 롬바르디아 왕국과의 동맹을 견고히 하였다. 교황 스테파노 3세는 이 동맹에 대하여 이의를 제기하였으나 묵살되었다.<br />카롤루스 대제가 바이에른의 공작 타실로 3세와 평화 조약을 맺었다.<br />60년후 콘스탄티누스 6세가 비잔티움 제국의 황제가 되었다.<br />선덕왕 쿠데타 바지사장<br /><br /><br />360년엔 강성햇던 선비족이 숨고른다.<br />마지막왕 모용위 즉위<br />백제 근초고왕이 활약하던 시기이다. 페르시아가 메소포타미아로 돌아와 로마요새. 도시를 점령하다<br />60년전 고구려 14대 왕 봉상왕이 두 아들과 함께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이후, 미천왕이 고구려 15대 왕이 되었다<br />50년전 흘해 이사금이 신라 16대 왕이 되었다.콘스탄티누스 1세가 휘하 부대를 이끌고 프랑크족을 토벌하기 위한 원정을 떠나 있는 동안 막시미아누스가 이 틈을 이용해 퇴위를 번복하고(...) 스스로 황제의 자리에 올랐다<br />47년전 밀라노칙령으로 공인<br />고구려는 미천왕이 즉위하고 중국은 유연이 평양을 수도로 하여 5호 16국시대를연다.<br />서진이 약화되면서 낙랑,대방 사리지게 한다.<br />44년전 서진멸망.<br />37년전 전연건국<br />4년전 김씨 내물왕즉위<br /><br />10년후 전연이 망함<br />21년후 내물왕25년인 381년, 위두(衛頭)를 중국의 전진(351년~394년)에 보내 토산물을 바쳤다. 전진의 황제 부견(재위 357년~ 385년)이 묻기를 "해동의 사정을 말하매 언어가 예전과 다르니 어찌 된 일인가?" 하다<br />26년후 전진이 와해되자 후연으로 재건국<br />30년후 - 백제의 진가모가 고구려의 도곤성을 함락시키고 200명을 포로로 삼았다.<br />- 테오도시우스 1세가 테살로니키에서 일어난 주민 폭동을 강경 진압하면서 주민들을 학살하였다<br />40년후 왜군의 침입을 받은 신라 내물왕의 요청으로 광개토대왕이 5만의 군사를 보내 왜군을 물리치고 신라를 구원하였다.<br />후연의 왕 모용성이 고구려의 남소성과 신성을 공격하여 고구려 영토 700여 리를 빼앗았다.<br />모용오흘제가 토욕혼의 가한으로 즉위했다.<br />성아우구스티누스가 고백록으로 성인이되다.<br />50년후 알라리크 1세가 이끄는 서고트족 군대가 로마를 약탈하고 그해 죽다.처남인 아타울프가 알라리크의 뒤를 이었지만 고트족 내분으로 암살당했고, 몇 년간의 혼란기를 거친 후에 알라리크의 사생아인 테오도리크(Theodoric) 1세가 419년 왕위에 올라 서고트 왕국의 기틀을 잡게 된다.<br /><br />60년후 동진의 황제 사마덕문이 유유에게 선양하고 영릉왕으로 봉해졌다. 이렇게 동진이 멸망하고 유유가 유송의 초대 황제가 되었다.<br /><br /><br />bc1년 주애제 사망,평제 즉위 쇠퇴의 길로<br />60년후 도나우 강에서 로마 제국군이 록솔라니군을 상대로 승리하였다.<br />60년전bc61년 히스파니아의 총독으로 부임한 율리우스 카이사르가 루시타니족의 반란을 진압하였다<br />20년전 기원전 21년 로마와 파르티아왕국 사이에 강화조약을 맺었고, 강화조건으로 32년 전의 전쟁포로 반환을 요구했다.<br />30년전 bc31년 악티움 해전마르쿠스 안토니우스와 옥타비아누스(후의 아우구스투스) 간에 로마의 패권을 두고 겨룬 해전이다<br />30년후 30년예수: 기독교의 시조사망<br />40년후 바르다네스 1세가 파르티아의 왕이 되었다.<br />베트남의 쯩 자매가 후한의 지배에 대항하여 반란을 일으켰다.<br />50년후 네로가 로마 황제 클라우디우스의 양자가 되었다.<br />위트레흐트에 로마 제국의 방어시설이 건설되었다<br /><br />bc361년 그리스 테베가 강성하나 전성기에 데모스테네스는 마케도니아 왕국의 팽창에 반대하는데 헌신했다.<br />기원전 361년 위나라가 대량(大梁)으로 천도함. 위혜왕과 한소후가 무사(巫沙)에서 회합함. 진이 소국 원(獂)을 멸하고 원왕(獂王)을 처형함.<br /><br /><br />북이스라엘왕국은 악한 왕들이 등장하면서 흥망성쇠를 거듭하다가 BC 721년 호세아 왕때 앗수르에 의해 멸망당했다.<br /><br />BC 1081년/ 제을 28년): 상나라가 말읍(沫邑,朝歌)으로 천도<br /><br />Kapuibi BC 2161년 ~ 2160년 이집트8왕조<br /><br /><br /><br /><br /></p><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Kxka/e08eeb5a1c3fca528003552a91d797e21bc893a2'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Kxka/89b2b81b201db8497668312d0ac81edf6342d003' class="txc-image"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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