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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아리랑농업박물관 성냥
도곡(경기이천) 추천 0 조회 166 21.01.04 12:09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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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옛날 어려서,,생각 나네요

  • 작성자 21.01.04 22:48

    좋은밤되세요

  • 21.01.04 12:26

    의성에는 성광성냥이 유명 했지요
    지금도 있나 몰겠네요 몇년전에 tv에서 오래된 성냥공장 방송한적있지요

  • 작성자 21.01.04 22:48

    그렇군요

  • 21.01.04 12:30

    이사가면 성냥선물 하던 시절이 있었지유.
    불같이 일어나라고,...
    한 주가 시작됩니다.
    건강한 하루 되세유!

  • 작성자 21.01.04 22:50

    지금은 휴지를사가지만 예전에는 성냥을 사가지고갔지요

  • 21.01.04 13:11

    성낭하면 인천의 성냥공장이쥬~~~ㅋ

  • 작성자 21.01.04 22:50

    유명하지요 노래도 있었지요

  • 21.01.04 13:15

    봉초 담배 생각 나네요 어르신들 옆에 있는 아무종이나 봉지에 들어있는 담배 말아서 피우시던 석유곤로도 생각 나고 성냥이 필요하던때~~

  • 작성자 21.01.04 22:51

    필수품이 었지요

  • 21.01.04 13:34

    요런것 보니 예사롭지 안씁니다

  • 작성자 21.01.04 22:51

    예전에는 흔했었지요

  • 인천에 성냥공장.
    성냥공장 아가씨.
    ㅋㅋㅋ....
    울집에도 몇개 있는데..

  • 작성자 21.01.04 22:52

    남자들 술한잔 먹으면 부르는 노래 18번 이였지요

  • 21.01.04 14:06

    형님! 옛날 생각이 남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 작성자 21.01.04 22:53

    잘지내지
    본지 오래되었네

  • 21.01.04 14:09

    한때 성냥 모은게 지금도 몇개있어요
    성냥 달라했더니 담배 피는것으로 오해받은적 있지요

  • 작성자 21.01.04 22:54

    여자분이 그러면 오해받으셨겠어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1.12.04 12:31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1.12.04 12:59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1.12.04 20:44

  • 요즘 볼수없는 성냥인데유

  • 작성자 21.01.04 22:54

    그렇지요

  • 21.01.04 14:32

    제 기억엔 저기 팔각 성냥이 점화가 잘 됐던거 같아요.
    성냥보니 옛기억들이 떠 오르네요. 좋은 추억꺼리 생각나게 해주시니 감사 할 뿐입니다

  • 작성자 21.01.04 22:55

    저거 가지고 놀다가 몽탕불이 붙어서 불날번한적도 있지요

  • 21.01.04 17:44

    지금은 볼 수없죠
    옛날을 떠오르게 합니다

  • 작성자 21.01.04 22:56

    지금은 조금보기 드물지요

  • 21.01.04 18:20

    옛날 소죽 끓여서 먹이려고 불땔때 필수였던 아리랑 성냥이네요 추억에 젖어봅니다

  • 작성자 21.01.04 22:56

    부엌마다 한두통식은 놓여있었지요

  • 아리랑 성냥 저희집에도 한통 있습니다 ~
    고물상에서 얻어 왔습니다~옛추억이 새록새록~~~~

  • 작성자 21.01.04 22:57

    잘계시지요,
    복많이 받으세요

  • @도곡(경기이천) 감사합니다

  • 21.01.12 03:30

    예전엔 필수품 이엇지요~~~
    다방에 앉아서
    성냥탑 쌓기 많이 햇었지요~~~ㅎ

  • 작성자 21.01.12 14:12

    그거 연애걸때 하던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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