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네 인생은 *소소유락*인것 같습니다.
제가 도들에 처음 같이했을때도 평소 다니던 사람들처럼
편안하고 정감이 있었는데
오늘 처음 가본 산달도 역시 낮은 언덕들의 이어짐이
수려함보다는 자연 그대로의 순수함이 묻어나는것이
꼭 도들 사람들과 닮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거기에 쉬어갈때마다 산대장님이 더하는 이야기는
더 정거웠습니다.~^^
산에 복사꽃이 활짝 피고 달이 뜨면 더 예쁘겠죠?
도들의 사람들처럼~~🌸🌸
덕분에 산달도 구경 잘하고 가요~😗
다음에 또 같이 가요~☺️
첫댓글 음.... 뭔가 사심이 느껴지는 글(소감) 인것 같습니다~ 모든것이 좋을수만 없는데... 다만~
꽃님이님의 솔찍함과 순수함을 한번쯤은 믿어 보죠~ㅋㅋ
수고 했어~^^
멋진 산행 후기 아름다고
멋집니다.오늘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꽃님이 님 산행에서 자주 뵈겠습니다.
선두에 있지 못해 산대장님의 더하는 이야기를 듣지 못했서 아쉽습니다~~
꽃님이님의 펀안하고 자유롭게 놀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는 도들입니다 ㅎ
함께 소소유락 해요~^^
후기 잘 보았습니다.
4월 정기산행때 1번 사용할수 있는 50% 할인귄을 지급합니다.
와우~~!!
감사합니다~♡
자연스러운 운율의
시 한 편과 같은 후기.
읽는 동안 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꽃님이님의 산행후기
멋진데요
산행 느낀점을 소소하게 글로 잘 표현하셨네요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