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람 중심의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가는
사회적기업, 여성기업 (주)코리아에코21입니다.
아산권곡청솔아파트 취약계층 대상자 댁에 사회서비스를 다녀왔습니다.
사회적기업의
사회서비스란?
사회적기업이란 취약계층에게 사회서비스 또는 일자리를 제공하여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등의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면서
재화 및 서비스의 생산·판매 등 영업활동을 수행하는 기업을 말합니다.
영리기업이 이윤 추구를 목적으로 하는데 반해, 사회적기업은
사회서비스의 제공 및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하는 점에서
영리기업과 큰 차이가 있습니다. 주요 특징으로는 취약계층에 일자리 및 사회서비스 제공 등의
사회적 목적 추구, 영업활동 수행 및 수익의 사회적 목적 재투자, 민주적인 의사결정구조
구비 등을 들 수 있습니다. 사회서비스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사회적으로 꼭 필요한
복지서비스입니다. 사회적기업의 경우엔 유형 중 조직의 주된 목적이 취약계층에게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인 경우 이를 "사회서비스제공형"이라고 하는데
여기서 말하는 사회서비스란 교육, 보건, 사회복지, 환경 및 문화 분야의 서비스
그 밖에 이에 준하는 서비스로서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서비스를 말합니다.
1. 보육 서비스 2. 예술·관광 및 운동 서비스 3. 산림 보전 및 관리 서비스
4. 간병 및 가사 지원 서비스 5. 문화재 보존 또는 활용 관련 서비스
6. 청소 등 사업시설 관리 서비스 7. 직업안정법 제 2조의2제9호에 따른 고용서비스
8. 그 밖에 고용노동부장관이 정책심의회의 심의를 거쳐 인정하는 서비스
○그 외 개인 또는 사회 전체의 복지 증진 및 삶의 질 제고를 위해 사회적으로 제공되는
서비스에 해당할 경우 의원회 심의를 통해 인정
사람에게 질병을 옮기는 대표적인 벌레가 바퀴벌레입니다.
집단으로 생활하기 때문에 한 마리가 발견되더라도 그 이상의 바퀴벌레가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바퀴벌레에 대한 모든 지식과 방역 퇴치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바퀴벌레는 어떤 벌레인가요?
바퀴벌레는 백악기 때 출몰하여 수백만 년 동안 존재해 온 끈질긴 생명력을 가진 상상 이상의
벌레로 오늘날 전 세계적으로 약 4,000여 종이 있다고 합니다. 이 중 40여 종이 해충이고 나머지
바퀴벌레는 이로운 벌레로도 알려졌습니다. 보통 어느 한 지역의 환경에서 특화되어 사는 종은
그 환경이 사라지면 멸종을 하는데 바퀴벌레는 몇억 년간이나 겉모습도 안 변하고 어디서나
살아남는 끈질긴 생명력을 갖고 있습니다. 바퀴벌레는 일생에 딱 한 번만 교미해도 죽을 때까지
알을 낳을 수 있다고 합니다. 그것도 알 14~18개가 든 알집을 4~10일 간격으로 최대 59번까지
낳을 수 있습니다. 교미한 한 마리 바퀴가 한 번에 15개의 알을 낳으면 한 달에 45개, 두 달이면
90개가 되는 것입니다. 교미는 암수 모두 페로몬을 만들어서 교미하며 알은 암컷이 외부로
이동시킬 수 있는 가죽 같은 외피로 둘러싸인 2열의 평형으로 된 알을 보호하고 그 알집을 항상
꽁무니에 달고 다닙니다. 바퀴의 종류 중에는 알과 새끼를 키워주는 종류도 있고 새끼에게
자기의 체액을 빨게 하며 육아를 하는 갑옷바퀴도 있는 등 대단한 생존본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를 역이용하여 바퀴벌레를 퇴치하기도 하지만 어떤 종은 위험을 느끼면 모체가 죽어가는
중에도 무의식적으로 알집을 배출해 내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고 합니다.
바퀴벌레는 꽉 끼는 곳을 좋아해서 온몸으로 공간을 감지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합니다. 체내의
대부분이 지방질이라 몸 두께의 1/3의 너비까지 기어들어간다고 하는데 개구리처럼 다리는
쫙 쳐서 파닥거리며 나아가기도 하고 틈새로 숨으면 잡기가 어렵다고 합니다.
바퀴벌레는 못 먹는 게 없는 잡식성 벌레로 알고 있는데 실제 거의 모든 유기물질을 소화합니다.
먹을 게 없으면 사람들의 몸에서 떨어지는 각질이나 손발톱까지 갉아먹는다고 합니다. 그래도
다른 벌레들처럼 녹말류나 당분을 선호한다고 합니다. 이런 잡식 바퀴벌레가 이미지와는 달리
소식가라고 합니다. 종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가장 몸집이 큰 미국바퀴는 아무것도 안 먹고
2~3주일도 버티고 물만으로도 90일을 버틴다고 합니다. 바퀴벌레의 수명은 180일 정도이고
사람의 수명을 100년으로 보고 비교하자면 50년 동안을 물만 마시고 산다는 이야기인데 덕분에
미국바퀴는 해외 전파에 유리해서 무역으로 타국에 번지는 해충의 예로 많이 사용됩니다.
바퀴벌레는 유연한 몸으로 좁은 틈새가 많은 곳에 서식하며 따뜻하고 어둡고 습한 곳을
좋아합니다. 화장실의 개수구나 주방 싱크대 등 배관 주변은 완벽한 서식지가 됩니다. 인기척이
있는 낮에는 숨어있다가 밤에 기어 나와서 활동을 하는데 상당한 지능과 더불어 재빠른 발도
있으니 벌레라고 함부로 무시할 수가 없습니다.
바퀴벌레가 생기는 이유
바퀴들은 물과 음식을 구하기 좋고 어둡고 습한 곳에 살기 때문에 인간들이 사는 주거지의
화장실과 주방은 서식지로 좋은 곳입니다. 또 바퀴들은 틈새를 좋아해서 그러한 틈새와 음식과
물의 삼박자가 이루어지면 급속도로 늘어나게 됩니다. 바퀴벌레가 생기는 요소들을 정리하자면
1. 음식물 때문입니다. 건조 음식, 반려동물 사료, 과자류 등 모든 음식이 포함되는데 바퀴벌레를
외부에서 불러들이지 않으려면 반드시 이러한 음식을 밀봉해서 잘 보관해야 합니다.
2. 바퀴벌레는 알을 낳기 위해 어둡고 습한 공간을 찾아다니는데 대부분 쓰레기 속, 지하실 및 기타
조용한 장소를 선호합니다. 집을 잘 관리한다 해도 바퀴벌레가 번식할만한 어둡고 습한 공간은
있기 때문에 싱크대나 하수구, 배관은 락스나 베이킹소다를 사용해서 정기적으로 청소해 주시면
좋습니다. 그리고 물이 어디로 새지는 않는지 항상 확인하시고 혹시 바퀴벌레가 생기진 않았는지
확인 및 청결관리에 신경을 써서 음식물 쓰레기와 주방을 청결하게 잘 관리하셔야 합니다.
3. 바퀴벌레는 당분을 좋아하기 때문에 과자봉지나 음료수 병에 남은 찌꺼기를 완전 제거 후
버리는 것이 집안으로 불러들이지 않는 한 방법입니다.
4. 외부로부터의 유입입니다. 중고거래로 크고 작은 가구를 샀을 때 따라오는 경우도 있고
택배 상자나 봉투로 유입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택배 자체가 어둡고 습한 곳에 보관되었다가
오는 것이라 바퀴벌레가 있는 곳을 거쳐온다면 확률이 더 높아지는 것입니다. 또 가까이 사는
이웃집에 바퀴벌레가 있다면 배관이나 현관을 통해 유입될 수 있습니다.
5. 화분이나 나뭇잎 등에서 생기는데 일부 바퀴벌레는 썩은 나뭇잎 등 마당에 있는 식물 잔해를
좋아하기 때문에 정원도 깔끔하게 가꿔야 합니다.
이렇게 바퀴벌레는 비위생적인 환경에서 발생합니다. 어둡고 습한 곳을 좋아하다 보니 더러운
하수구나 배수관도 자유자재로 다니고 더러울수록 바퀴벌레는 더 좋아하는 듯 보입니다. 그런
더러운 바퀴벌레가 우리의 식기나 그릇, 잠자는 곳 등에 돌아다닌다고 생각하면 정말 끔찍합니다.
만약 이런 벌레들의 흔적이 우리의 피부에 닿으면 각종 두드러기나 트러블을 일으키고 세균에
노출되어 알레르기나 아토피 같은 민감한 피부질환도 생길 수 있으니 발생 원인을 잘 파악해서
예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바퀴벌레가 싫어하는 것, 싫어하는 냄새, 싫어하는 식물
1. 빛
바퀴벌레가 좋아하는 것은 어둡고 습기가 많은 눅눅한 곳입니다. 게다가 야행성이기 때문에 빛이
있는 곳을 싫어합니다. 그래서 바퀴벌레가 자주 출몰하는 시간은 밤입니다.
2. 마늘, 겨자, 계핏가루
바퀴벌레가 싫어하는 냄새는 바로 마늘, 겨자, 계피 냄새라고 합니다. 바퀴벌레가 싫어하는 마늘과
겨자, 계피를 가루 내서 망에 담은 다음 집안 곳곳에 놓으면 퇴치에 도움이 됩니다.
3. 은행잎
은행나무는 벌레가 살 수 없는 나무라고 합니다. 독특한 물질이 벌레를 퇴치하는 용도로 활용될 수
있기 때문인데 바퀴벌레도 예외가 아닙니다. 바퀴벌레는 은행잎에서 나는 특유의 냄새를 매우
싫어한다고 합니다. 가을이 다가오면 노랗게 물들어 떨어진 은행잎을 많이 주워와서 양파망에
넣고 집안 곳곳에 두면 바퀴벌레가 사라진다고 합니다.
4. 월계수 잎
바퀴벌레들이 월계수 잎 냄새를 매우 싫어한다고 합니다. 월계수 잎을 아주 잘게 빻아주신 후에
바퀴벌레가 자주 지나다니는 곳에 놓으면 퇴치에 도움이 됩니다.
5. 헤어스프레이
헤어스프레이 성분 안에는 굳게 하는 성분이 들어가 있어서 빠르게 지나가는 바퀴벌레한테
뿌려주면 몸이 굳어버리면서 날개를 사용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서서히 질식해서
죽어갑니다.
6. 귤이나 오렌지 같은 감귤류의 향
감귤류의 향을 바퀴벌레는 싫어한다고 합니다. 특히 레몬즙을 뿌리면 마비 증상이 올 정도로
바퀴벌레가 가장 싫어하는 것 중 하나라고 합니다. 뿌리지 않아도 레몬즙이나 레몬 오일 같은 것에
닿게 되면 마비 증상이나 경련을 일으킨다고 합니다. 분무기에 물과 레몬즙을 섞어서 희석한
다음에 현관이나 배수관 같은 자주 나오는 곳에 뿌려두면 효과가 좋습니다. 특히 껍질에는
D-리모넨 성분이 가장 많이 들어 있어서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7. 소금
소금도 바퀴벌레 같은 해충을 쫓아내는 데에 좋다고 합니다. 식성 좋은 큰 바퀴벌레가 소금을 먹게
되면 탈수 현상에 빠지게 되고 조금씩 바퀴벌레가 죽어간다고 합니다. 소금은 바퀴벌레가 못 먹는
유일한 음식이라고 합니다.
출처 바퀴벌레에 대한 모든 지식과 방역 퇴치법에 대하여 (tistory.com)
아산권곡청솔아파트 취약계층 대상자 댁 가정집 사회서비스 바퀴벌레 퇴치 소독방역
아산권곡청솔아파트 가정집에 사회서비스 소독방역을 진행하고 왔습니다.
바퀴벌레는 먹이를 먹을 때 이전에 먹었던 것을 토해내는데
사람이 먹는 음식을 오염시키면 식중독이 생깁니다.
바퀴벌레의 변이나 사체가루는 아토피, 천식 등을 일으키며
바퀴벌레의 다리에 묻어 이동하는 각종 병균이나 기생충은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에게 쉽게 감염됩니다.
바퀴벌레는 소름 끼치는 번식력을 자랑합니다. 한두 마리가 집에서 발견되었을 경우
1차 번식을 마친 상태로 오래지 않아 수백 마리까지 출몰할 수 있다는 점을 예상해야 합니다.
이미 많은 바퀴벌레가 생긴경우엔 개인의 힘으로 박멸하기엔 쉽지 않습니다.
눈에 보이는 부분들을 점검하는것을 시작으로 평소 벌레들이 자주보이는부분들이나
숨어있기에 적합한 장소들을 찾아 가면서 해충을 퇴치하고있습니다.
(주)코리아에코21의 다년간의 많은 경험으로 바퀴벌레의
유입경로 및 서식지를 파악하여 상황에 맞는 방제 서비스를 진행해드립니다.
(주)코리아에코21은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소독·방역 활동뿐만 아니라
독거노인을 위한 손세정제·마스크 후원 생신잔치 진행 등
다양한 영역의 사회 공헌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주)코리아에코21의 모든 방역은 친환경 약품을 사용하여 인체에 무해하고 안전합니다.
친환경 맞춤관리 위생소독 시스템과 최첨단 장비도입 시스템으로
깨끗한 사업장 안전한 교육시설 위생적인 음식점 등
다중이용시설의 위생환경, 소독, 방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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