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19(토)~20일 (일)
국제포교사회 템플스테이부(부장--법유스님)는
낙산사 유학생 템플스테이를 진행했습니다.
베트남, 중국, 이란, 스리랑카, 리비아, 이탈리아, 일본, 방글라데시, 스페인, 러시아, 루마니아등 여러나라 어학연수원 학생들,
대학원에 진학 예정인 유학생, 본국에서 대학 다니다가 한국유학행을 선택한 학부 유학생등 , 다양한 학생들이 참가 했습니다.
스리랑카 출신의 스님은 국가 장학생으로 동국대에 유학중인데 이런 한국 사찰문화를 경험해 볼 좋은 기회를 가져 기쁘다고 했습니다.
양양 낙산사 근처에 위치한 <메밀꽃이 피었습니다> 식당에 도착해 점심 식사를 기다리며
스리랑카 양주 마하보디사의 우연스님의 소개로 알게되어 참여하신 스리랑카스님 입니다. 동국대에 유학 중입니다.
천수천안 관세음 보살님
낙산상 홍련암에서 바라 본 동해
동해바다의 일출
의상대를 바라보며 일출과 파도 감상
서울 귀가 길 중국과 일본 유학생과 동해 낙산해수욕장에 들러 파도 구경하며 모래사장 걷기
홍예문
23명의 유학생이 낙산사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에 참석
저녁 예불
낙산사 의상대에서 파랑새를 쫒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