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지구에 두번의 창조가 있었고 또 한번의 창조가 더 있다

[작은책 선포]

하나의 지구에 두번의 창조가 있었고

또 한번의 창조가 더 있다

        

글 : 한 다니엘목사

할렐루야

우리 하나님은 창조주 하나님이십니다. 특히 영원하신 하나님은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초월하신 분이기 때문에 지구의 창조에만 머물러 있지 않습니다.

창세기 1장 1절에서 하나님은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라고 선언하셨습니다.

창조의 전문가이신 하나님께서는 우주 어느 공간을 창조를 하고 계시다가 어느날 지구의 은하계와 지구의 태양계를 창조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지구를 창조한 바로 그때의 창조 시점을 “태초”라 말씀하시고 하나님이 태초에 지구를 창조하신 것입니다.

반면에 요한복음 1장 1절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에서의 태초는 영원전의 태초라는 의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주의 규모가 너무 방대하고 엄청나게 크기 때문에 온 우주의 창조를 인간들에게 모두 소개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인간들에게 큰 혼란만 주게 되므로 다른 은하계의 모든 창조는 몽땅 빼놓고 단지 지구에 관련된 창조만 창세기 1장에 기록한 것입니다.

우리가 알아 둘 것은 “하나님께서는 창조하시는 일을 매우 기뻐하신다는 점입니다. 하나님의 창조 활동은 창세기 창조 이전에도 창조 활동이 있었고, 또 지구 창조 이후에도 우주 어떤 천체에서 창조 활동을 계속할 것입니다. 또 하나님께서는 우주에서 지구의 인간들과 유사한 다른 인간들을 창조하기도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창세기 1장 1절의 지구는 지금으로부터 35억년 전에 창조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같은 하나의 지구에 세 번의 창조 계획을 작정하셨습니다.

⋘첫 번째 지구 창조⋙에 대하여 설명 드립니다.

첫 번째 지구 창조는 창세기 1장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처음 창세기 1장에서 여섯째 날을 시작하자 5억 년 전에 공룡을 창조하셨고, 여섯째 날 마지막에 창세기 1장 27절의 거인을 3억 5천 만 년 전에 창조하셨습니다.

창세기 1장 27절을 합독합니다.

(창 1장 27절)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사람들은 창세기 1장 27절에서 말씀으로 사람을 창조했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하나님께서 미카엘을 시켜서 흙으로 거인 남자와 여자를 만들었을 때, 하나님께서 혼만 불어넣었습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하나님을 알지 못하였고 하나님께 경배하지도 않고 순종하지 않았기 때문에 하나님의 진노를 샀습니다.

그 후에 1억 5천 만 년 전에 혜성 충돌과 함께 큰 지각변동을 일으켜서 지구를 뒤엎었고 지구상의 모든 생물체를 불로 심판하는 과정이 있었습니다.

이때 3억 5천 만 년 전에 창조한 거인은 1억 5천 만 년 전까지 살고 있었으니까 거인의 역사는 지구상에 2억 년 동안 계속 되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창세기 1장에서 지구상에 있었던 첫 번째 거인의 세계입니다.

⋘두 번째 지구 창조⋙에 대하여 설명 드립니다.

두 번째 지구 창조는 창세기 2장에 소개 되어 있습니다. 첫 번째 지구가 1억 5천만 년 전에 불로 멸망한 지 약 1억 3천백만 년이 지난 후에 같은 지구 위에 새로운 사람으로 아담과 하와의 창조가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창세기 2장 7절에서 지금으로부터 1천 7백만 년 전에 여호와 하나님께서 직접 흙으로 사람을 만드시고 코에 생기를 불어 넣어서 신령한 몸을 가진 영생하는 아담을 창조하셨습니다.

창세기 2장 7절을 합독합니다.

(창 2장 7절)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아담과 하와와 그 자손들이 아무도 죽지 않고 에덴동산에 오래 동안 살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께서 금한 선악과를 따먹고 불순종함으로 지금으로부터 6천 년 전에 에덴동산에서 쫓겨났습니다.

사랑의 하나님께서는 사단에게 종 노릇을 하며 파멸 속에 빠져 있는 인간을 구원하기 위해서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동정녀의 몸을 빌려 사람의 몸으로 이 땅에 보내주셨습니다.

그리고 죄 없으신 완전한 제물로 십자가에서 보혈의 피를 흘려 죽으심으로 모든 인류의 죄를 단번에 사해 주시는 은혜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누구든지 주예수를 믿으면 구원을 받고 영생을 얻게 하심으로 하나님과의 화해와 구원의 길이 열리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특히 21세기에 사는 아담의 후손들은 앞으로 2060년도 안되어서 종말을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주님이 재림하시면 낙원에서의 심판과 살아 있는 사람에 대한 심판이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심판이 끝난 후에 베드로후서 3장 10절에 기록한 대로 지구는 큰 혜성의 충돌과 지각 변동으로 인하여 불로 멸망하게 될 것입니다.

베드로후서 3장 10절을 함께 합독하겠습니다.

(벧후 3장 10절) “그러나 주의 날이 도둑 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물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여기에서 지구에 있는 모든 것들이 뜨거운 불에 녹아내리고 사람과 동물 등 생물들은 불에 타서 모두 다 죽게 될 것입니다. 이때 살아 있는 성도들 중에 인 받은 성도들만 휴거 되고 나머지 사람들은 모두 음부로 보내게 됩니다.

⋘세 번째 지구 창조⋙에 대하여 설명 드립니다.

세 번째 지구 창조는 천년왕국의 창조를 뜻합니다. 아시는 대로 천녕왕국에 대한 학설로는 전천년설, 후천년설, 무천년설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전하는 천년왕국은 세 가지 천년왕국설과는 너무나 다른 것입니다.

영원한 복음에서 전하는 천년왕국은 창조의 천년왕국입니다. 말하자면, 같은 지구 위에 세 번째로 사람과 만물을 새롭게 창조하는 것이 바로 천년왕국입니다.

현재의 지구를 불로 심판한 다음, 약 1억 년이 지난 후에 하나님께서는 지구 위에 세 번째 창조 계획을 작정 하십니다. 같은 지구 위에 세 번째로 새롭게 만물을 창조한 천년왕국은 1천 년이지만 영원한 복음에서는 4천 년으로 해석합니다.

천년왕국 창조에 대한 근거는 이사야서 65장 17절에 있습니다. 이사야서 65장 17절을 함께 합독하겠습니다.

(사 65장 17절) “보라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나니 이전 것은 기억되거나 마음에 생각나지 아니할 것이라”

여기에서 “새 하늘과 새 땅”이란 말은 하나의 지구 위에 사람도 창조하고 각종 동물과 식물도 새롭게 창조한다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알아 둘 것은 계시록 21장 1절의 “새 하늘과 새 땅”은 하나님께서 현재의 천국을 다시 재창조한다는 뜻입니다. 그러니까 계시록 21장 1절의 “새 하늘과 새 땅”은 이사야 65장 17절의 “새 하늘과 새 땅”과는 전혀 다른 것입니다.

이와 같이 세 번째 창조한 천년왕국의 세계는 실제로 4,000년 동안 전개 되다가 천년왕국이 끝나가기 직전에 백보좌 심판이 있게 됩니다.

백보좌 심판 후에 베드로후서 3장 12절 말씀대로 달보다 더 큰 별과의 충돌과 함께 지구에 숨겨 놓은 많은 핵이 폭발하게 되고 지구가 깨어지면서 불로 완전하게 소멸됩니다.

그래서 우주에서 지구라는 별이 영원히 없어지게 될 것입니다. 베드로후서 3장 12절을 함께 합독하겠습니다.

(벧후 3장 12절)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지구 땅덩어리가 뜨거운 불에 녹아져서 우주에서 완전히 없어지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창세기 1장과 2장에서 두 번의 창조가 있다는 근거

그러면 창세기에 두 번의 인간 창조가 있다는 성경의 근거를 함께 알아보기로 하겠습니다.

〔창세기 1장과 2장 창조의 차이점〕

창세기 1장과 2장의 창조에 대하여 비교하여 보면 몇 가지 다른 점을 발견하게 됩니다.

   첫째, 창세기 1장과 2장의 인간 창조에 대한 현격한 차이는 남자와 여자의 창조의 시점입니다. 창세기 1장 27절에서 남자와 여자는 같은 날에 창조했습니다.

(창 1장 27절)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한편 창세기 2장에서는 남자와 여자의 창조에 시차를 두고 창조하셨습니다. 아담을 창조하시고 동산에 두신 다음에, 흙으로 각종 들짐승과 공중에 나는 각종 새를 창조하시고 아담 창조 이틀 후에 아담의 갈비뼈 한 개를 취하여 여자를 만드셨습니다.

   둘째, 창세기 1장에서 만든 사람과 2장에서 만든 사람에 대한 창조의 과정이 전혀 다릅니다. 창세기 1장의 사람은 동물을 만드는 방법과 유사하게 미카엘을 시켜서 창조하셨으며, 그들에게는 단지 혼(魂)만 가진 존재로 창조했습니다.

반면에 창세기 2장의 사람을 창조할 때에 하나님께서 직접 흙으로 만드신 다음에, 콧속에 하나님의 생기를 불어 넣어서 사람을 ‘생령(生靈)’, 곧 신령한 몸인 영존하는 존재로 만든 것입니다.

   셋째, 창세기 1장에서 사람과 동물과 새들을 창조한 과정과 창세기 2장에서 사람과 동물과 새들을 창조한 과정과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창세기 1장에서는 하나님께서 다섯째 날에 물고기와 날개 달린 새들을 창조하였고, 여섯째 날에 짐승이나 가축들이나 모든 동물들은 창조하셨으며, 맨 나중에 거인을 창조하셨습니다.

창세기 2장에서는 하나님께서 여섯째 날에 먼저 아담을 창조하셨고, 아담을 창조한 이후에 들짐승과 공중의 새를 흙으로 창조하였습니다. 다음에는 들짐승과 새를 창조하신후에 맨 나중에 하와를 창조했던 것입니다.

(참고) "창세기 1장, 2장에서 창조한 두 종류의 사람"

https://blog.naver.com/gwphan/10172746169

창세기 1장, 2장에서 창조한 두 종류의 사람

《창세기 1장 창조 세계에 대한 과학적인 증거들》

창세기 1장에서 창조한 거인의 세계에 대한 과학적인 증거를 알아 보겠습니다. 그동안 수많은 화석들이 발굴됨에 따라 이를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여러 자료 중에서 4가지 화석의 증거만을 소개합니다.

(증거 1) 석탄 속에서 사람이 3억 년 전 만든 쇠그릇을 발견 했습니다.

프랭크 카나드(Frank Kanard)는 1918년에 오클라호마에서 자신의 화로에 고생대 펜실베이니아기에서 출토된 석탄을 집어넣던 중에 큰 석탄 덩어리 속에서 쇠그릇(iron cup, 쇠단지)을 발견했다. 대부분의 과학자들은 펜실베이니아기의 암석을 3억 년 전의 것으로 간주하고 있기 때문에 3억 년 전에 사람이 살았다는 증거가 됩니다.

여러 시대와 장소에서 사람이 만든 쇠기구 같은 여러 물건들이 석탄 속에서 묻혀서 발견되고 있습니다.

(증거 2) 팔룩시 강에서 거인 발자국들을 발견 되었습니다.

텍사스 글렌 로즈의 팔룩시 강에서 백악기 석회암지층에 48cm, 55cm, 65cm cm(19, 21.5, 25.5 인치)의 사람 발자국들이 새겨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신발의 크기로 추정하면 그들의 신장은 4m 내외 (9〜19 피트)의 거인으로 짐작이 됩니다. 거인의 발자국 화석 사진을 소개 합니다. 사진을 보면 거인의 발 크기는 보통 사람의 두 배 이상이 큽니다.

(증거 3)

공룡과 사람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 : Texas, Glen Rose의 Paluxy 강 바닥에서 최소 134개의 공룡의 발자국과 함께 14개의 사람 발자국이 함께 발견되었습니다.

이러한 공룡과 사람의 발자국은 공룡과 사람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입니다.

아래에 있는 사진은 Texas의 Glen Rose에 있는 Paluxy 강의 사진입니다. 이 강은 공룡의 발자국으로 유명한 Dinosaur Valley 주립 공원 한가운데를 가로질러 빠르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둥글고 큰 발자국은 공룡 발자국이고 작은 것은 사람의 발자국입니다.

(증거 4) 1971년 미국 다코다 사암층에서 여러 조각의 사람 유골을 발견했습니다. 처음 뼈를 발견했던 불도저 운전사는 덮고 있던 단단한 암석층에서 골반, 넙적다리, 무릎, 정강이 뼈들 외에 완전하게 관절로 이어진 발뼈 등을 발굴했습니다. 여기 화석화된 사람을 '말라카이트 맨(Malachite Man)'으로 불려졌습니다.

고고학자들에 의해서 이 유골은 중생대 백악기 초기에 1억 4천만 년 훨씬 이전에 사람이 살았다는 증거라고고 밝혔습니다. 과연 1억 4천만 년 이전에 사람이 출현했단 말이 사실이라면 크나큰 논난이 생깁니다.

진화론자들이 볼 때에는 1억 4천만 년 전이라면 공룡이 한창 활동했던 때인데요. 그런 때에 사람이 그렇게 일찍이 인간의 화석이 등장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진화론자들의 입장에서 보면, 오랜 동안 유인원으로부터 진화를 거듭하여 만들어져야 하는, 현대인과 유사한 인간들의 출현은 약 1만년 정도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진화론자들은 1억년 훨씬 이전에 인간이 출현하면 그들의 이론에 엄청난 타격을 받게 됩니다.

그리고 당장 지질학자들과 진화론자들이 만들어낸 고생대, 중생대, 신생대로 나누어 만든 지질 연대표는 허구가 되고 맙니다. 이러한 지질연대표는 휴지로 버려야 합니다.

거기다가 창조과학자들의 주장대로 지구 창조가 6,000년이라 주장하는 사람에게도 엄청난 충격을 주게 됩니다.

그러므로 1억 5천 만년 전에 사람이 살았다고 한다든지 2억 년 전에 사람이 공룡과 함께 살았다는 증거들은 창조론자들의 주장을 무효로 만든 증거가 되기 때문입니다.

《지구 땅속 문명 세계에 사는 거인은 창세기 1장의 거인의 후손이다》

지구 땅속의 문명 세계가 생겨난 경위를 소개 합니다.

현재 지구 땅 속에 또 다른 인간의 문명 세계가 있다면 믿을 수 있겠습니까? 이러한 사실은 요한계시록 10장 2절에서 “펴 놓인 작은 책”을 들고 있는 해석에서 하나님께서 알려준 내용입니다.

수 억 년 전부터 지구 땅 속에 키가 4m나 되는 거인들이 살고 있으며, 지하 4,000미터 땅속에 사는 거인들은 창세기 1장에서 하나님께서 창조한 거인들의 후예라고 미카엘이 이를 증언해 주었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여 창세기 1장의 거인들이 지구 땅 속에 들어가 살게 되었습니까?

지금으로부터 1억 5천만 년 전에 혜성의 충돌로 인하여 지구에 큰 지각 변동이 생겼을 때, 지진으로 인하여 침강과 융기가 일어나면서 하나의 땅 덩어리였던 지각이 깨어져 몇 조각으로 쪼개져 묻혔으며, 그때 땅 속에 큰 공간을 만들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때 땅에 살았던 거인들과 동물들이 땅 속의 공간에 살아 남게 되었으며, 지금까지 문명 세계를 이루며 살아왔다는 사실을 우리에게 알려 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땅속 거인들은 계시록 13장 1절의 일곱 머리, 열뿔 달린 짐승에 해당하며 앞으로 9년 이후에 실제로 지구에 등장할 것입니다.

지구 땅속의 문명 세계를 다녀온 사람들이 있다.

지구 땅 속 문명세계에 직접 들어가 실제로 탐색을 한 사람들이 있으며, 역사적으로 네 분의 증언이 있습니다.

  1) 1890년 〜 1891년에 올랍 얀센 부자가 북극으로 배를 타고 들어가 2년 반 동안 지구 땅 속에서 살았으며 아들 올랍 얀센만 살아 돌아 왔습니다. 올랍 얀센의 수기는 “지구 속 문명(올랍 얀센 이야기)”이라는 책에 들어 있습니다.

  2) 미국 해군 중장 버드 제독으로서 그는 1949년 비행기를 타고 북극 가까이에서 지구 땅 속 세계에 들어갔습니다. 그는 엄중한 조사를 받았으며, 지구인들에게 전하라는 메시지를 받고 다시 북극 하늘로 빠져 나왔던 일이 있습니다.

버드 제독은 “북극 너머 지구속 비행 일지”를 정부에 보고하였다가 얼마 전에 공개하게 되었습니다.

  3) 2012년에 먼저 우리선교회에서 한국에 와있는 천사를 보내어 확인하였으며,

  4) 2012년에 한국 사람으로 미카엘 천사장과 함께 지구 땅 속 문명 세계에 다녀온 분이 있으며 제가 만나확인했습니다.

《지구 땅속의 거인나라를 소개합니다》

지구 땅 속에 다녀온 올랍 얀센과 21세기에 다녀오신 분의 탐험 기록을 보면 지구 땅 속의 문명 세계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증언하고 있습니다.

● 하루 : 낮 약 12시간, 밤 약 12시간

● 평균 수명 : 600〜800세

● 옷차림 : 그들의 복장은 매우 독특하고 풍요로웠고 매력적이었다. 수놓아진 실크로 짠 튜닉을 입고 있

었고, 허리에는 벨트를 메고 칠부 바지를 입었으며 스타킹을 신었다.

● 결혼 : 남자들은 75〜100세에 이르기 전에는 결혼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 교통수단 : 수평이동은 물론 직상승, 하강 등이 자유자재로 가능한 자기부상 열차를 이용한다. 그리고 비행접시가 날아 다니고 있다.

● 언어 : 산스크리트어와 비슷한 언어를 사용한다.

● 과일 : 포도 한 송이는 길이가 1m 이상이나 되고 포도 알은 오렌지만하며 사과는 사람 머리보다 크다.

● 기후 : 24시간마다 한 번씩 비가 적절하게 내리는 것 외에는 기후가 일정하며 여러 종류의 채소들의 성장에 적절한 조건이다.

● 숲과 나무 : 높이가 30〜240m, 두께는 9m에 달하는 육중한 나무들이 울창하게 들어 서있다.

● 동물 : 코끼리(메머드)는 몸 둘레 30m, 키가 23 〜 26m의 6〜7층 건물높이 만하고, 새알 하나 크기가 60cm 길이에 38cm 폭이며 새 양 날개의 길이는 9m에 달한다.

● 사회생활 : 20세가 되면 학교생활 시작하여 30년간 계속하며, 그 중 10년은 음악공부에 할애하고 있다. 음악 궁정에서 2만 5천 명의 거인들이 장엄한 교향 악단의 반주에 맞추어 합창을 하고 있었다.

● 지구인간 사육장 : 21세기에 탐험한 분의 증언에 의하면 지구 땅속 거인의 세계에는 지구인간을 철망 속에 수용하여 사육하는 곳이 있으며, 지구인간을 잡아먹는 다고 한다.

《결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하나의 지구에 세 번의 창조가 있다“는 말씀을 마치면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메시지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첫째, 석탄층에서 3억 년 이상된 쇠그릇이 발견 되고, 텍사스 팔룩시 강바닥에서 거인의 발자국이 발견되고, 그리고 공룡과 사람의 발자국이 함께 발견되고, 또 1억 4쳔 년 전의 인간의 유골 화석의 발견은 창세기 1장에서 거인 창조의 세계가 있었다는 확실한 증거이므로 이를 널리 알려야 합니다.

이러한 화석의 발견은 인류가 기원 전 400백년 전에서 300백년 전에 출현했다고 주장하는 진화론이 잘못된 이론이라는 것을 만천하에 들어낸 사건입니다.

또한 지구의 나이가 불과 6쳔 년이라고 주장하는 창조과학의 이론도 잘못된 것임을 우리가 알려야 합니다.

   둘째, 하나님께서 창세기 1장에서는 거인을 창조하셨고 2장에서는 아담을 창조하신 것이므로 창세기 1장과 2장에서 두 번의 창조가 있었고 각각 다른 종류의 인간을 창조하셨다고 전해야 합니다.

창세기 1장에서 거인 창조와 2장에서 사람 창조가 다르다는 결정적인 증거는 창세기 1장에서 다섯째 날에 각종 들짐승과 공중의 각종 새를 창조하였고, 2장에서는 여섯째 날에 아담을 창조한 후에 각종 들짐승과 공중의 각종 새를 창조했기 때문입니다.

셋째, 삼위 하나님의 창조의 범위는 매우 광범위합니다. 수십 억만 개의 은하계와 지구와 태양계를 창조하셨고, 지구와 유사한 별을 수백 개나 창조하셨습니다.

또 하나님의 창조는 지금도 지구상에서 계속하고 있는데, 사람의 생명을 발생하게 할 때 정자와 난자가 만나서 수정하여 280일을 자라다가 산모 뱃속에서 나오자마자 영혼을 받아서 신생아가 탄생하는 것 이것도 창조의 일환입니다.

또 우리가 주 예수를 믿고 주님과 연합된 삶을 살고, 성령으로 거듭난 일, 하나님의 인침 받아서 하나님의 소유가 되고 주님 재림 때 신령한 몸으로 변화되는 것도 정말로 하나님의 창조입니다. 할렐루야!

   넷째, 삼위일체 하나님은 땅과 하늘을 창조하시고, 만물과 사람을 만드신 창조주이십니다. 이사야서 43장 1절에 “야곱을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고 선언하십니다.

이사야서 43장 1절 말씀을 합독하겠습니다.

(사 43장 1절)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조성하신 자가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그러므로 우리의 몸과 생명은 다 창조주 하나님의 것입니다. 이사야서 43장 21절에도 우리가 하나님을 위하여 지음 받았으니 하나님을 찬양하라고 하십니다.

이사야 43장 21절 말씀을 봉독합니다.

(사 43장 21절)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함이니라”

우리가 이 땅에 태어난 목적은 평생 하나님을 찬송하며 살고 하나님의 영광을 들어내며 사는데 있습니다.

시편 100편 3절을 합독합니다.

“여호와가 우리 하나님이신줄 너희는 알지어다. 그는 우리를 지으신 자시오. 우리는 그의 것이니 그의 백성이요. 그의 기르시는 양이로다” 할렐루야!

그러므로 우리는 영원토록 하나님을 찬양하고 감사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날마다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야 합니다.

그리고 구원의 복음과 재림 준비하는 영원한 복음 전하는 일에 생명을 바치며 살아가야 합니다. 그렇게 결단하시기 바랍니다. 아멘.

작성된 태그가 없습니다.

태그달기

취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