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과 계율과 질서에 따라서 살라. 법과 계율에 합당한지 생각하고 생각해서 행위하라.

[무심월]

부처님의 말씀,

너희들은 법과 계율과 질서에 따라서 살라. 법과 계율에 합당한지 생각하고 생각해서 행위하라.

법과 계율에 합당한지 깊이 생각하고 생각해서 행위하라. 부처님은 법과 계율을 강조하고 강조하십니다.

법은 우주의 진리를 말한다.

부처님은 우주의 진리와 하나되신 분이다.

따라서 부처님의 말씀은 진리이다.

중생은 욕심과 집착으로 업을 짓는다.

업을 지으면 반드시 과보를 받게 된다.

나쁜 짓을 하면 화가오고 나쁜일이 생기고 좋은 일을 하면 좋은 일이 생긴다.

이를 인과의 법칙이라 한다.

내가 잘 살고 못 살고는 나의 업에 달려 있는 것이다.

각자의 없이 다르기 때문에 각자의 얼굴 모습도 다르고 삶도 다른 것이다.

그래서 착하게 살아야 하고 부처님의 진리의 말씀을 따라야 한다.

절대로 오악을 지으면 안된다.

살도음망주 오악을 지으면 안된다.

절대로 삼악도로 가면 안된다.

진리에 반하는 짓, 부처님의 말씀에 반하는 짓을 하지 말고 계율을 지켜라.

국법 질서도 지켜야 한다.

부처님의 중생에 대한 사랑은 절대적이다.

국가의 지도자 급에 올라가려면 탐욕의 불을 꺼야 한다.

부처님께서 말씀하신 법과 계율과 질서에 따라 살라는 부처님의 말씀을 따라 살아야 한다.

부처님 가르침대로 살아야 하는 데 그 핵심은 부처님을 부르는 염불수행을 해야 한다.

부처님이 계시기 때문이다.

부처님은 위신력이 있으시다.

염불 중에서도 석가모니부처님을 찾는 염불이 최고이다.

석가모니부처님만이 중생의 업장을 소멸하실 수 있는 권리를 가지고 계신다.

그러므로 석가모니부처님의 칭명염불을 해야 한다.

착한 사람이 되어서 염불을 해야 한다.

염불하기 전에 잘못 산 것에 대한 참회를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