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블리코퍼레이션이 운영하는 플랫폼 에이블리와 4910이 글로벌 e스포츠 기업 T1의 2026 공식 유니폼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판매를 통해 에이블리와 4910에서는 T1 리그오브레전드 팀과 발로란트 팀의 2026 시즌 유니폼을 구매할 수 있다. 판매되는 모든 T1 공식 굿즈는 별도의 배송비 없이 무료 배송으로 제공된다.
아울러 양 플랫폼은 팬들을 위한 참여형 이벤트도 마련했다. 오는 11일까지 추첨을 통해 T1 리그오브레전드 선수단의 친필 사인이 담긴 유니폼을 증정하는 ‘스페셜 래플 이벤트’를 진행한다. 에이블리와 4910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각 플랫폼 내 기획전 페이지에서 ‘경품 응모하기’ 버튼을 클릭해 응모하면 된다.
강석훈 에이블리코퍼레이션 대표는 “T1이 2026 시즌에도 한계 없는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핵심 후원사로서 다양한 지원 활동에 더욱 속도를 낼 것”이라며 “팬들이 T1과 더욱 가까이에서 호흡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유니폼 판매와 이벤트는 e스포츠 팬덤과 패션·커머스를 연결하는 시도로, 플랫폼과 구단 간 협업을 통한 팬 경험 확장의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