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 받은 은혜가 크고 감사하여 하나님 나의 하나님 이라는 책을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12월 10일경 초판 출간하여 20일 배포하게 되는데 여러 곳에서 뉴스 등 글이 올라와서 포스팅합니다.
본서는 형식과 틀에 얽매이지 않고 독백이 출석하고 있는 교회에서 13년간 주일예배 때 드린 대표 기도
와 교회 주일 공동 기도를 함께 옮겼으며 본서가 하나님 나라의 문을 여는 기도 모음집이 되었으면 하는
간절한 마음을 담았습니다.
그리고 본서가 대표 기도를 준비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고, 기도함으로 하나님과 함께 승리하는 진리
를 나누고 싶은 마음에서 기획된 서적입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주님의 사랑 안에서 예쁘게 생각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본문 중에서
"그러나 어느 날 기독교와 교회에 대한 거부감이 많은 필자가 꿈속에서 예수님을 영접하게 된다.
그리고 차츰 생각이 변하여 명의 보다 세계를 다니면서 예수님의 말씀을 설교하는 목사가 더 멋있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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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 세월이 많이 지나서 보통 사람이 소유할 수 없을 만큼의 큰 토지를 소유하고 기업의 대표로 활동했지
만 우상숭배와 방탕함, 그리고 교만에게 모든 걸 내어주며 젊은 시절의 꿈은 모두 부식되고 빈손이 되었을
때 아내의 권유에 따라서 모든 걸 내려놓고 회개하며 하나님께 의지하게 된다.
아내의 애절한 기도를 통해서 주님의 음성을 듣고 자복하며 반복되는 회개 금식 기도로 인하여 자아가 깨어
지고 주님께 많은 은혜를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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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참 그리스도인이 되고자 회개하며 하나님 나라의 가치관을 몸에 익히고 있다.
그리고 세상에 대한 야망이 천국의 소망으로 바뀌어서 세상의 소풍 길을 여행하는 행복한 주님의 자녀가 되
어서 화장품 등을 제조하는 조그마한 중소기업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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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야망과 꿈은 이루지 못했지만 나를 잘 아시는 하나님 나의 하나님께선 내가 가야 할 길을 이미 예비하셨
고, 나를 위로하시며, 나의 이야기를 들어주시고, 여전히 나를 만들어가고 계신다.
그리고 내게 주시는 꿈은 가슴을 설레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