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예언서에 보면
"트럼프"가 당선이 되는데, 트럼프는 한국에 패악한 짓을 한다고 나옵니다.
이제 트럼프가 대통령에 당선이 되었으니.
한국에서는 미연에 패악한 짓에 대하여 미리 준비를 잘 해야 할 것입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트럼은 임기를 다 채우지 못하고, 멀리서 쏜 총에 맞아서 죽고
그의 시신이 백악관을 나설 때,
또 무슨 일이 발생한다고 나오고 있으니, 그것을 위안으로 삼아야될 것 같습니다.
그 이후로 미국에는 계속 좋지 않는 일이 일어나서, 미국 경제가 대공황에 빠진다고 합니다.
일본도 트럼프가 당선이 되면
일본 업체에 타격이 예상 된다고 하는군요.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었으니
이란과 이스라엘의 전쟁은 한국예언서에 나오는 것처럼 더 켜질 것으로 봅니다.
예언서에 보면
이스라엘은 이란을 펄펄 끓는 불속에 집어 넣는다고 합니다.
이것은 "핵시설"을 이스라엘이 공격을 한다는 뜻으로 보여 집니다.
한국이
이 어려운 시기를 잘 넘겨야 할텐데
정치판이 노론과 소론이 싸우듯이, 정치는 안하고 싸우고만 있으니 안타까울 뿐입니다.
이 후에
또 백미세력들이 봉기를 하는데
예언서에는 이들을 "철없는 무리로서 하늘의 뜻을 거역하는 역천자로서 갈 곳이 없다"고 나옵니다.
역천자란
한국의 이익에 해로운 역적자라는 뜻입니다.
이들은 갈 곳이 없다고 했으니, 부디 제 글을 보는 사람은 명심해서 보시기 바랍니다.
예언은 믿거나 말거나 이지만
잘 참고를 하면 나라의 큰 도움이 될 수가 있습니다.
국민이 어리석으면 무엇이 옳은지도 모르고 나섰다가 나라의 존재가 더 어려워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란도 그렇고
아르헨티나도 그렇고,
미국도 새로운 대통령을 뽑았으니 곧 어려움이 오겠지요.
우크라이나도 국민이 어리석어서 지금의 처지에 놓인 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