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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이건희 비서·순천향대병원 의료진의 신속한 조치 "급박했던 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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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4.05.12 09:17
<x-img src="http://image.chosun.com/sitedata/image/201405/12/2014051200701_0.jpg" alt="">사진= 조선일보DB</x-img>
이건희 비서·순천향대병원 의료진의 신속한 조치 "급박했던 순간들"
급성 심근경색으로 응급수술을 받고 삼성서울병원에 입원중인 이건희 삼성 회장이 목숨을 건진 것에는 비서진과 순천향대병원 의료진의 신속한 조치가 있었음이 밝혀졌다.
한국경제TV와 순천향병원및 삼성서울병원 관계자 등에 따르면 이건희 회장은 10일밤 10시 45분에서 50분 사이 자가 호흡을 거의 하지 못해 심장박동이 멈출 정도로 위험한 상황이었지만 심폐소생술로 위급한 상황을 모면했다.
이건희 회장은 10일 서울 한남동 자택에서 저녁 9시쯤 늦은 저녁을 먹었으나 속이 안좋다고 호소하며 식은 땀을 흘렸다.
이에 비서가 등을 두드리고 이건희 회장은 소화제를 복용했으나 상황은 좋아지지 않았다. 이건희 회장은 계속해서 등쪽 통증을 호소하다 10시 20분경 자택에서 쓰러졌다.
이에 비서는 자택에서 제일 가까운 순천향대병원 응급실로 전화를 걸었고 승용차로 이건희 회장을 신속하게 호송했다.
이 때 승용차안에서 이건희 회장은 자가호흡이 불가능했고, 밤 10시50분경 순천향대 응급실에 도착했을때는 심장박동이 거의 없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순천향대병원 응급팀은 심폐소생술로 이건희 회장의 호흡을 회복시켰고 11시30분을 전후해 의료진이 급성 심근경색 진단을 내리고 관련 진료를 실시했다.
삼성서울병원 역시 이 회장 상태에 대한 연락을 받고 응급실이 심근경색 치료를 대비하며 응급차를 순천향대로 보내 11일 새벽 1시15분경 이 회장을 삼성서울병원으로 이송했다.
삼성서울병원은 이건희 회장의 이송 즉시 심근경색 치료를 위한 스텐트 삽입 시술을 시작했고 새벽 3-4시경 모든 치료와 수술이 끝났다.
<x-img src="http://image.chosun.com/cs/article/2011/icon_keyword.jpg">키워드 |
이건희 급성 심근경색 이건희 심폐소생술 스텐트 삽입 시술 </x-i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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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본 기사는 조선닷컴에서 작성된 기사 입니다)
위의 기사 내용은 비서의 일방적인 주장이라 진위여부를 확인 할 길은 없지만
비서의 주장이 사실 이라고 인정 한다고 접어줘도
비서가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이 20014년 5월10일 저녁9시 저녁 식사후 식은땀을 흘리며 등쪽의 극심한 통증을 호소 하는데도 병원을 왜 안데려 가고 주치의도 안데려오며 말도안되게 소화제만 주고 등만 두드리다가
무려 1시간 20분간 방치 하다가 저녁10시20분경 이건희 회장이 쓰러져 심장정지 호흡중지 상태에서 저녁10시45분 경 인근 순천향 병원으로 데려 갔다는게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가는 행동이다
2014년과 2015년 세계 브랜드 순위 7위에 연속으로 오르는 한국에선 타의추종을 불허하는 삼성전자를 계열사로 가진 삼성그룹은 한국에서 그룹중에 한국의 젊은 엘리트들이 서로 입사하기를 희망하는
최고의 엘리트들이 모이는 곳이다 그중 에서도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의 비서는 엘리트 중에 엘리트 일것이다 더구나 이건희 회장은 서울 일원동에 서울 삼성병원을 최고의 시설로 세웠고 최고의 주치의도 준비하고 있었다 당연히 이러한 사태때 이용할려고 막대한 자금을 들여 만든 시스템 이다
더구나 이건희 회장은 1999년 폐암 수술을 받은 적이 있고 2005년 폐암이 재발하여 치료를 받은 전력이 있고 특히 심근경색과 협심증 환자로 알려져 왔다
어느 의사에게 문의하자 심근경색의 증상 중에 식은땀을 흘리며 등쪽의 통증을 유발 한다고 말하는 의사도 있었다
그래서 내가 문의했다 그러한 심근경색 증상 중에 누군가 등을 두들기면 증상이 호전 되냐고 문의하자
여러 경우가 있을수도 있겠지만 어떤 경우는 오히려 증상을 촉벌 하여 환자가 더 위험해 질수도 있으니 제일 좋은 방법은
심폐 소생술을 실시하고 급히 구급차를 불러 병원에 직행하는 것이라고 한다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이건희 회장의 비서의 행동은 홍라희 이재용 패거리가 비서를 시켜 그냥 죽으라고 방치 하라고 오더를 준게 아닌가 생각이 들 정도이다
삼성회장 비서는 분명 엘리트 중에 엘리트 일 것이고 평소 건강이 나쁜 이건희 회장이 심근경색과 협심증 환자라면
비서는 누구보다 심근경색의 증상을 잘 알텐데 무려 1시간 20분간 방치 했다는 명백한 증거는 비서의 진술로 나온 조선닷컴 뉴스는 삼성오너 홍라희 이재용이 한국 국민을 얼마나 우습게 보는가 비서는 친절 하게도 조선닷컴 기자에게 이건희 회장이 심근경색으로 쓰러졌다는
당시 조선닷컴 기사를 보고 경악을 했다 기사 내용에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은 비서가 죽였거나 영원히 회복할 수 없는 식물 인간을 만들 었다고 자랑하며 떠드는 거나 마찬가지 이기 때문이다
당시 비서가 진술하여 조선닷컴 뉴스로 나온 기사는 조작 할수가 없다
그것은 반대로 이건희 회장이 심근경색으로 쓰러진게 아니라는 반증인 것일 수도 있다
그렇다면 가능성은 2가지 로 해석 할수 있다
1번은
(참고자료 기사 -삼성, 인도법원 '이건희 회장 출석명령' 속앓이, 겉으론 무시 속으론 ~
삼성 "사기꾼 대응 필요없다",,, 거부시 인도 시장에 악영향, 범죄인인도요청 가능성, 돈으로 해결시 사기 인정하는 꼴
2014년 07월 03일 (목) 17:19:07 안중원 shilu@news-plus.co.kr
[뉴스플러스] 삼성그룹이 이건희 회장에 대해 인도 대법원이 2차 소환명령을 내린 것과 관련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이 회장의 건강상태가 사실상 회복이 불가능한 의식불명 상태가 계속되면서 법원이 통보한 출석요구 시한(7월14)이 다가오고 있기 때문이다.
삼성 측은 일단 '무시전략'으로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불출석시 닥쳐 글로벌 기업으로 거대 인도시장에 미칠 악영향과 체포영장 발부 가능성이라는 현실론 사이에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법조계에서는 인도의 엄격한 법집행 분위기를 감안하면 대사관을 통해 법무부에 '범죄인인도' 요청을 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한차례 출석명령을 받은 이 회장이 소를 제기한 쪽을 사기라며 출석명령 취소를 요구했지만 법원은 이 회장 측 의견을 인정하지 않고 있다.
법원도 상급심인 대법원에서 내린 것이어서 항소나 상고할 기회도 없는 막다른 골목에 몰린 상황이다.
출석을 하도록 한 시한도 한달 이상 준 것이어서 추가적인 소환 명령이 내려질 가능성은 크지 않아보인다.
인도 대법원은 지난 6월 2일 현지 컨설팅업체인 'JCE 컨설턴시'가 제기한 소송과 관련해 이건희 회장에게 7월 14일까지 소관 법원인 가지아바드 법원으로 출석하라고 명령했다.
지난 3월 31일(현지시간) "이건희 회장에게 6주 안에 법원에 출석할 것을 명령한데 이어 두번째 소환명령이다.
두차례 모두 6주라는 충분한 시간을 줬다.
JCE는 삼성이 자사에 줘야 할 140만달러(약 14억원)를 지급하지 않았다며 가지아바드 법원에 이 회장과 윤종용 전 삼성전자 부회장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JCE는 삼성전자 두바이 법인의 어음이 가짜라며 당시 두바이 지사 대표였던 윤 전 부회장과 이 회장을 대상으로 모국 법원에 사기혐의로 소를 제기했다.
두바이는 아랍에미리트에서 인구 432만명의 최대인구가 살고 있는 두번째로 영토가 크다.
이 회장은 JCE측이 사기집단이라고 이에 대응할 일고의 가치도 없다는 입장을 견지하며 법원출석을 거부해왔다.
이에 알라하바드 고등법원은 지난 2012년 이 회장에 대해 '체포영장'을 발부했다. 이 회장은 이에 불복하고 대법원에 상고했다.
그러나 인도 대법원은 지난 3월말 상고심에서 이 회장에게 법원 '출석 명령'을 내렸다.
이 회장은 출석을 거부했다.
이 회장 측이 상고심에서조차 출석명령 철회 신청이 받아들여지지 않으면서 사실상 JCE 측의 주장에 손을 들어준 것이다.
삼성 측은 JCE가 인도의 사법제도를 악용해 소송을 걸고 있다며 이 회장과 윤 부회장은 이번 사건과 무관하다고 반발하고 있다.
인도는 범죄 피해자가 국가에 의존하지 않고 직접 범죄자를 상대로 형사 소송을 제기하는 사인 소추제도를 운용하고 있는데, 피고 측 의사에 따라 재판을 개시할 수 있는 특징을 악용해 이 회장 등 삼성전자 핵심 인사들을 고의로 재판에 참여시키려하는 의도라고 보고 있다.
삼성측은 출석명령 시한이 다가오고 있지만 아직 별다른 대책을 마련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삼성그룹 관계자는 "소를 제기한 측은 사기꾼들이다. 이들에게 특별히 상대할 필요가 없다"며 무시전략으로 간다는 방침이라고 밝혔다.
더구나 이 회장의 건강상태가 법원에 출석하란다고 움직일 수 있는 상황이냐고 말했다.
이와 관련 주한 인도대사관은
삼성측은 말도 안되는 사기꾼들의 행동에 불과하다며 애써 태연한 표정을 짓고 있다. 하지만 내부적으로 적잖은 고민을 하고 있다.
삼성측은 사기꾼이라며 상고까지 했지만 인도 대법원은 삼성의 주장을 인정하지 않은 상황에서 출석을 거부한다면 글로벌 경영을 추구하는 상황에서 향후 인도 등 거대시장 확대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더구나 인도법원이 체포영장을 발부할 경우다. 인도에서 보면 한국은 치외법권 지역이어서 이 회장에 대한 실제 체포로 이어지지는 않는다.
그러나 인도에서 범죄자인도 요청을 통해 이 회장에게 압박하는 것은 가능해 자칫 세계적인 웃음거리가 될 수도 있다.
또 소송을 마무리하기 위해 삼성측에서 보면 돈으로 해결한다면 이는 삼성이 사기를 인정하는 것이 된다.
삼성은 이같은 고민속에서 어떤 묘책을 내놓을 지 주목된다)
처음부터 이건희 회장이 2014년 7월 14일 인도법원에 출석 하지 않으려
비서와 짜고 심근경색으로 쓰러진것 처럼 꾸민 것인가?
그러나 그럴 확률은 100억분이1보다
확률이 적다 이건희 회장은 인도법원에 출두하면 했지 홍라희 홍석현 이재용 처럼 그런 교활한수법을 쓰는 사람이 아니다
만약에 그렇다면 2015년 7월17일 제일모직과 삼성물산 합병 승인 주주총회가 있기 전에 이건희 회장이 재활 훈련 하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보도 했을 것이 분명하다
그런데 그런 동영상이 전혀없다 2년 5개월이 넘어 년수로 3년째로 접어드는 지금까지도
서울 일원동에 있는 삼성서울병원 20층 특실 밖을 한번도 나온적이 없다 삼성오너 홍라희 이재용 패거리들과 그들을 추종하는 세력들 이외에는
아무도 본적도 없고 이건희 회장 병실도 공개된 적이 없다
독일 유학 같다온 신학대학교 교수출신 목사가 친딸 여중생을 죽이고 방안에 숨겨 미라를 만들어 마치 살아있는것 처럼 11개월간 속이다 경찰의 압수 수색으로 구속되었다
얼마전 입양한 6세 여아를 죽이고 마치 놀러갔다가 많은 인파속에서 실종된것처럼 조작하려다 cctv에
아예 데리고나온 모습이 없자 경찰의 추긍끝에 양부모가 자백한 사건 처럼
목사가 친딸 시체를 데리고나가 버리려다가 cctv에 증거가 포착 될까봐
집안에서 미라를 만든것같다
이건희 회장은 벌써 년수로 3년째 미라가 되었는지 이건희 회장 서울 삼성병원 20층 특실을 압수 수색 해야 한다
근데 한국의 검.경은 삼성가의 개라
암살된 이건희가 건강하다고 속일수가 있어
공신력 있는 단체가 검증해야 할것이다
2.번은
가장 농후한 가능성은 홍라희 이재용이 이건희 회장을 살해하려고 이건희 회장이 주로 먹는 음료수나 음식에 독약이나 약물 등 을 몰래 타서
환청이나 바보를 만들어 병을 유발해 쓰러지게 만들어 죽거나 식물인간이 됐을 가능성이 99.9%다
이건희 회장의 배다른 막내딸 이윤형이 홍라희 친딸이 아니라는 사실을 밝힐 사람은 이건희 회장 밖에 없다 이윤형양의 시체는 이재용이 죽은 다음날 바로 타살흔적 지우기위해 화장처리 하여 DNA도 안나오게 하고 교통사고로 죽었다고 사인도 음폐 하려 했던 홍라희 홍석현 이재용 패거리들의 더러운 음모만 보더라도 이윤형양이 타살된 정황과 홍라희 친딸이 아니라는 정황증거는 충분 하지만 그후 이건희 회장도 이재용에 타살된 정황이고 이윤형양의 DNA도 안나오게 화장 처리한 지금 와서 홍라희 친딸이 아니라는 법적 증거느 밝힐 수는 없지만
도저히 터질것 같지 않은 삼성공화국에서 짜고치는 고스톱 처럼 삼성x 파일이 MBC이상호 기자에 의해 터진거나
삼성그룹 X파일사건을 공소시효가 끝난 상황 에서 터트린 거나
이건희 회장이 고통을 호소 하는데 무려 1시간20분간 방치하여 이건희 회장을 미필적고의로 죽거나 영원히 회복 불능의 식물인간으로 비서가 만든 명백한 정황 증거를 보더라도 이윤형양이 홍라희 친딸이 아니고 삼성가 이윤형과 이건희 회장이 홍라희 홍석현 이재용 패거리들에게 살해된 충분한 정황 증거 이다
그러나 이것이 나중에 문제화 되면 비서가 나중에 말을 바꿀 수가 있다 당시는 당황해서 비서가 실수로 말을 잘못 했다고 활수도 있다 삼성공화국에서 거이가 비서의 편에서 진실을 왜곡 할 것이기에
이글을 세계 양심에 고발한다 삼성가 이윤형과 이건희 회장을 연쇄 살해한 홍라희 홍석현 이재용이 이제와 이윤형이가 홍라희 친딸 이라고 우기지만 이글을 끝까지 읽으면 친딸이 아니라는
주장을 수긍하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이건희 회장이 생전에 이윤형이 홍라희 친딸이 아니라는 사실을 밝힌적도 있다고 하는데 삼성공화국에선 진실을 삼성가 오너 홍라희 이재용이 유리하게 음폐 하려는 세력들이 많다
그러니 흐지부지 넘어갈수도 있다
증거가 명백한데
당시 뉴욕현지 있던 이재용 이가
이건희 회장의 배다른 막내딸 이윤형을 이건희 회장이 텍사스MD엔더슨 암센터 에서 입원하여 폐암치료 받을시기 적기로 골라 이윤형을
청부살해 하고 급히 다음날 화장하고 3일만에 외부조문 금지하고 극비로 장례까지 치르고
화장한 유해는 새벽에 몰래 들여오고
교통사고로 죽었다고 삼성에서 거짓말한게 당시 한국일보 뉴욕지사 신용일 기자의 집요한 추적으로 들어나 교통사고로 죽은게 아니란 기사를 한국에 내려하자 삼성에서 압력을 행사하여 못내고 내신 취재한 기사를 뉴욕타임즈에 주자 2005년 11월26일 뉴욕현지시간 기사가 나가자 삼성에서 다시 신수빈이 좋아하다 죽었다고 공식 발표하여 둔갑시킨 의문의 사건을 내가 파해쳐 진실을 밝히는 글이다
삼성 李회장과 막내딸 사인을 밝혀라!
황 박사 사건이 터진 2005년 11월, 덕본곳은 하나는 삼성과 또 누구 일까 금금해 지는군요
그 중에서도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 막내딸 이윤형 양 타살 의혹 이슈를 덮기위한
삼성오너 홍라희 이재용 이부진 이서현 일당이 한통속인 배후가 의심스런 내용을 설명 하자면 길다
이광재 의원은 불법대선자금 특검, 측근비리 특검, 유전 특검에서 무사히 살아났었는데, 남아있던 한가지 짐이 바로 대선자금 으로 받은 삼성채권 문제였습니다.
그런데 이날 노성일의 폭탄선언이 터짐과 동시에 검찰은 삼성채권 6억원을 받은 이광재 의원에게 공소시효(2000년 5월)가 지났다는 이유로 '처벌불가' 처분을 내린 것입니다. '삼성채권' 문제는 삼성이 지난 2002년 대선을 앞두고(2000년 10월- 2002년 12월),이건희 회장 개인재산으로 사들인 채권 837억원 중 361억1천만원이 정치권으로 들어갔330p-던 것으로, 이회창 캠프에는 32억 천만원, 노무현 캠프에는21억원, 김종필 후보에게는 15억4천만원이 각각 제공되었던 사건입니다
이중, 이광재의원에게 채권 6억원 어치가 이회창 후보 캠프에는 서정우 변호사에게 24억7천만원의 채권이 전달됐다고 합니다.
X파일사건이 사실상 종결되면서 검찰로부터 무혐의를 받은 이건희,이학수, 홍석현등 삼성 3인방이 더 이상 여론재판의 도마에 오르지 않게 되었고, 대권 관련 삼성채권문제가 일단락되어 현 정권의 짐이 덜게 된 것이 이날의 ‘황교수 사건이 내려준 은덕?’이었습니다. 따라서 일부에서는 현 정권이 의도적으로 난국타개를 목적으로 때를 맞추어 사건을 터뜨린 것이 아니냐하는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황우석 죽이기’와 관련하여 들어난 흔적들은 모두 중앙일보와 메디포스트, 보광창투 등 이건희 회장의 처 홍라희 계열의 홍석조와 홍석현과 더 깊은 관계가 있다고 판단합니다.
이사건 초기에 무료변론을 내세워 황 교수의 변호인을 자처한 이건행 변호사는, 과거 중앙일보 법률자문위원으로 활약한 중앙일보맨이었으며, 사건 후 미국 이민전문변호사 박 마테오씨에게 황우석 박사의 돈을 가져다 쓰라고 했던 것입니다. 특허 문제를 다루어 우리 네티즌에게 낯익은 미국 모아미디어가 계약당사자 없이 팔려 간곳도 미주 중앙일보였으며, 모아미디아 매각 이후에도 계속해서 새튼의 특허 문제를 다루던 미국 이민 변호사 인 P변호사(박마테오)에게 돈을 가져다 쓰라고 한곳도 역시 중앙일보이며 딴지 총수 김어준을 꽁꽁 묶어둔 곳도 역시 중앙일보입니다.
삼성과 보광창투-중앙일보-메디포스트에 대해서
메디포스트의 배후 보광창투는 이건희가 아니라 홍석현입니다. 이건희와 홍라희의 둘째딸 이서현의 남편인 김재열은 동아일보회장 김병관의 아들입니다. 이번 사건에서 동아일보가 벙어리 짓했던 진짜 이유입니다
수많은 국민들이 수사기관의 행동은 떡값과 삼성장학생과 연관 지어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드러난 연결고리는 모두 이건희 처갓집인데, 만일 삼성이 몸통이 아니라면 떳떳이 밝힐것이지, 왜 그 많은 욕을 먹고 있으며 수많은 삼성비난에도 아무 소리 못하고 벙어리 냉가슴만 하고 있었을까요? 이것은 답이 금방 나옵니다 국민들의 눈에는 홍석현도 삼성이고, 홍라희도 삼성이고, 홍석조도 삼성이고 모두 모두가 삼성으로 밖에 보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삼성이 너무 거대한 탓에, 설사 회사 이익금 모두가 이건희가 아닌 그들의 주머니에만 들어간다 할지라도, 처남들 모두 이건희와 한패거리로 여겨질뿐 구태여 삼성과 분리하여 생각하지 않게 됩니다.
이런 국민들의 선입관적 인식을 처남매부지간인 이건희가 신문광고를 내가며 부인해 본들 무슨 효과가 있고, 또 설령 그렇게 자신의 결백을 밝혀야할 필요성도 없거니와 서로의 의리만 상할 뿐입니다. 이건희는 돈앞에는 처남매부지간의 의리도 없다는 진실을 이미 처남들의 떡값 배달 사고 시 눈치챘던 사람입니다.
이와 같이 삼성과는 실제에 있어서 관계없는 일들을 삼성이 한 것으로 보는 시각, 즉 황우석 지지 시민들이 처음 황 교수 사건이 터졌을 때 미즈메디 병원소속 연구원들을 황 교수 팀원으로 착각했던 전례가 있듯이, 큰 나무의 그늘에 가려 작은 가지들의 실체가 안 보이는 현상과 비슷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삼성과 줄기세포 사건은 관련이 있는가?
그렇다고 삼성이 반드시 이사건과 무관하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사건진행과정에서 황 교수와의 공조를 포기당한 삼성은 “특명 2005”의 요청에 의하여 소요경비를 지불하는 책임을 떠맡게 되었다는 의혹에 대해서 밝혔습니다. 속된말로 울며 겨자 먹기로 분담금을 떠맡았지만 한마디도 불평을 늘어 놓을 수 없는 이유는 이전에도 조금 밝혔지만, 본격적으로 의혹을 제기해 보겠습니다.
아마도 홍석현, 홍석조씨는 국민들의 이러한 착각을 즐기며 웃고 있을지 모를 일입니다. 삼성 이건희 회장이 이 사건으로 말미암아 자신이 제일 사랑하고 애지중지하던 친딸을 잃게 되는 불행을 입었던 사람이라는 사실을 알고 계시는 독자들이 많이 있을 것입니다.
줄기세포 사건이 터지자 두 명의 의문의 죽음이 몰고 온 것은 무엇인가
2005년 11월 20일 전 국정원 2차장 이수일(호남대총장)씨가 광주 사택에서 자살했다고 보도했으며( 이 사건은 이윤형 암살한 홍라희 이재용의 삼성공화국이 이건희 회장의 판단력을 흐리려고 계획한 전형적인 홍라희 이재용 교활한 스타일이다 )
2005년 11월 21일경 외신 기사에서 삼성 이건희 회장의 셋째딸 이윤형양의 죽음을 놓고, 삼성그룹측과 언론은 22일경 처음 교통사고다 라고 발표했다가
26일경 외신뉴욕타임즈 가 (미주 한국일보 기자의 노력으로)이 뉴욕 이양의 아파트에서 18일경 자살한 것으로 보도하자,
한국의 언론들도 자살로 보도만 하고 말아 의혹만 더욱 증폭시켜 놓았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언론이었습니다. 어느 언론도 이 중대한 죽음에 대해서 의혹을 제기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황우석 박사와 연관 지어져 있기 때문일까요? 아니면 미국, 특히 어떤 강력한 조직(진실규명 지지자들은 '프리메이슨' 지목)이 무서워 보도하지 않고 있을까요?
그러나 분명한 사실은 중앙일보 회장 홍석현은 프리메이슨 삼변화 소속으로 중추적 역할을 하고
이재용도 프리메이슨이다
미국 현지에서도 애플하고 소송전에도 일부 승소하는 삼성 이건희 회장이 자신이 가장 아끼는 막내딸이 외부에
의해 살해 됐다면 절대 가만 있을리가 없죠
그것은 외부가 아니라 삼성일가 내부의 소행일 가능성이 확실하다
그래서 이건희 회장이 가만히 있었던 겁니다
이건희 가 텍사스에서 폐암 치료 받을때 당시 뉴욕현지있던 이재용이 배다른 막내여동생 이윤형이 죽자마자
다음날 가족아무도 오지않은 상태에서 타살흔적 없애려 화장 처리되고
죽은지 3일만에 외부조문 금지하고
이건희 회장에겐 병세악화를 핑계로 알리지도 않고
극비로 장례를 간단하게 치르고 난후
뉴욕경찰과 현지 의료진까지 삼성에서 지원하여
교통사고로 죽었다고 구라쳐 전세계 보도된후 뉴욕 한국일보 지사 신용일 기자가
이윤형 시체를 마치 미리 짜놓은 시나리오 처럼 처리하고 교통사고로 죽었다고 언론에 흘린 정황이 들어난다고
선대이저널지에 보도된적도 있는데 신용일 기자의 끈질긴 추적으로
이윤형이 교통사고로 죽은게 아니란걸 확인하고 한국에 기사를 내려하자 삼성에서 방해하여
못내고 대신 소스를 뉴욕타임즈에 줘 보도후 삼성에서 부랴부랴 청부살해 의혹을 다시 자살로 둔갑시킨 사건을
삼성오너들이 진실을 감추려 모든조직을 이용하여 속이는 정황증거라고 합리적인 추리를 할 수가 있습니다 )
MBC PD수첩이 황 교수팀의 문제점을 보도한 것은 단순한 생명윤리문제나 논문의 진위여부를 가리기 위해서 한달 넘게 이슈화하고 노무현 대통령까지 나선 점, 과학,언론,종교,의료 전문가들이 연일 의혹을 증폭시키며 이슈화 한 이유가 과연 무엇인지 알아 보겠습니다.
두 사건(자살인지 타살인지?) 모두 당시 여러 복합적인 관련 문제들을 잠재우기 위해서 벌어진 충격적인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고 이수일씨 문제는 간단히 언급하자면,"국정원 도청사건(X파일) 잠재우기"가 아닌가 하는 것입니다. 국정원이 1,800여명의 도청한 사건은 중차대한 문제로서 임동원,신건 전 국정원장 2명이 검찰에 구속된 상태에서 갑자기 20일에 전 국정원 2차장 이수일(전 호남대총장)의 자살사건이 발생하였고, 검찰의 도청사건 수사는 위축되어갈 수밖에 없는 상황이 전개 되는등 언론의 집중적인 보도가 될수 밖에 없는 시점에서, 황우석 교수팀의 생명윤리의 줄기세포 문제가 MBC에 의해 한달간 정도나 집중 방영되었던 것입니다.
그덕에 삼성회장 막내딸 이윤형 양의 청부살해 의혹도 덮어지게 되죠
더구나 대한민국 최고의 갑부 이건희의 친 딸이 미국에서 의문의 죽음을 당한 ‘사고?’인데 남의 나라에서 벌어진 일이니 이 회장 조차도 사건의 진상을 제대로 파헤치지 못하고 억울하게 눈감게 한 이유? 없는 의문의 ‘자살사건’이 3동시에 터졌습니다.
(삼성은 국정원 X파일 문제와 불법상속 편법 증여문제와 김대중 정권시절 대북문제등)
이것은 이건희 회장의 배다른 막내딸 이윤형을 암살하기위해 홍라희 홍석현 이재용 패거리들의 삼성공화국 비밀조직이 치밀하게 계획한 것이다
삼성X파일 사건은 1997년 신라호텔에서 홍석현이 이학수와 고의로 녹음하여 8년이지나 공소시효가 지나 검찰이 기소할수 없는 2005년 7월을 선택하여 고의로
터트려 이건희 회장에 극심한 스트레스를 주어 정신없게 만들고 이윤형을 암살하기 위한 홍라희 홍석현 이재용 패거리들의 더러운 음모극 이다
?
이건희 회장 성매매 동영상 조작극을 치밀하게 만든 이재용 일당이
범인들이 돈이 목적이면 이건희가 살아있을때 터트렸을 것이다
동영상을 마지막으로 찍은게 2013년 6월3일인데
이건희가 암살당한게 2014년5월10일이다 11개월 이상의 시간이 있었는데
그때는 조용하다 이건희가 암살된지 2년2개월이 지나서 터진것과
삼성X파일을 녹음한 범인이 8년이 지나 공소시효가 지나 터트린 것과 같이 모두 홍라희 이재용 패거리들의 자작극이란 결정적인 증거이다
돈을 목적으로 했다면 당사자가 살아있을때 또는 공소시효가 살아 있을때 터트려야 효과가 있는데 말이다
?동영상을 찍은 시점도 내가 이윤형을 암살한게 홍라희 홍석현 이재용 일당 이라고
이건희 회장에게 처음 알리려 한게 2011년 10월 초 부터
그러니 이건희 회장이 진실을 알고 조취를 취하기 전에 미리 작전을 짠 교활한 것들이다
그러니 홍라희 홍석현 이재용의 자작극이란 결정적인 증거다
cj 제일제당 57세 선 부장 동생 46세 선모씨 계좌로 2억을 도합 5억을 삼성에서 은밀히 주고 동영상을 제작한 증거가 검찰에 의해 들어났는데
유사시 cj에 뒤집어 씌우려는 계산이다
상속재산 재판때는 cj가 터트리지 않다가 이건희 회장이 암살된지 2년2개월이 지나 아무 의미 없이 cj에서 터트릴 이유가 없는 것이다
더구나 cj는 홍라희 홍석현 이재용 까지 그런 더러운 막장의 교활한 수법은 쓰지않는다
삼성의 지시로 호빠 고영태 게이트를 기획한 배후가 삼성이라 삼성 떡 검찰이
고영태 녹취록을 전혀 수사할 생각을 안하고 고영태가 기획할 능력이 못된다고 그러며 덮고
역시 헌재도 박근혜 탄핵은 이미 정해놓은 수순으로 고영태 녹취록은 탄핵에 방해가 된다는식으로
관심도 없는 삼성공화국 이재용 구속은 박근혜 탄핵을 위한 쇼에 불과하다
결국 이건희 회장 암살 의혹을 덮기위해 2년후 터트린 목적은 이건희 회장이 떡치다 죽었으니
죽었다고 발표 해도 관심을 갖지말라는 행위이다
이건희 회장이 배다른 막내딸 이윤형만 총애하자 결국 둘다죽이고
이건희 회장에 악감정까지 들어낸 홍라희 홍석현 이재용 일당들의 파렴치한 범죄 정황이 들어났는데
삼성공화국에서는 모두 덮고 있다
당시 그룹 전체가 흔들릴 정도의 수세에 몰리자, 그룹 총수가 미국으로 나가 있던 상황에서 이건희 회장은 가장 아끼던 친딸을 잃었다. 막내딸 이양을 애지중지 하며 제일 정을 많이 주었다는 이건희 회장 이 회장은 2003년 이양이 국내 스키장에서 다른 사람과 부딛혀 머리를 다치자 스키장에서 헬멧을 안쓰면 스키를 못타게 할 정도로 이양의 안전과 사랑에 대해서는 넘쳐 있었던 것입니다.
다음은 필자와 알고 있는 미국 지인이 현지를 답사하고 사건의 열쇠를 쥐고 있는 이윤형씨의 옛 남자 친구인 신수빈 군과 인터뷰하여 보내 준것을 편집 수정 재 정리 했음을 밝힙니다.
이 사건과 관련 기사를 살펴보겠습니다. “2005년11월21일 삼성그룹 비서실은 이건희 삼성 회장의 셋째딸 이윤형양(26세)이 날짜 미상인 상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사망 했다”고 발표 했었습니다. 그런데 뉴욕타임지 보도 후 5일이 지난 뒤 11월26일 NYT지는 “이양의 사망원인은 알려진 바와 같이 교통사고에 의한 것이 아니라 자살이었다”라고 보도합니다.
NYT지의 이러한 정정보도는 현지 미주 한국일보 기자의 끈질긴 추적끝에 확인된 것이었습니다.
이렇게 대한민국 최고의 재벌 막내 딸인 이양이 머나먼 타국 땅에서 스물여섯이라는 꽃다운 나이에 그 짧은 생을 마치게 된 것입니다.
아직까지 그녀의 죽음에 대한 어떤 소식도 분명하게 밝혀진 바가 없습니다. 그러나 당시의 신문보도와 주변정황등을 살펴볼 때 이양의 죽음이 단순한 자살사건이 아니라, 계획된 살인행위였다는 심증을 사건당시부터 가지고 있었던 네티즌들이 많은 걸로 판단됩니다.
더 타임스, 가디언 등 영국의 주요 신문들이 이건희 삼성 회장의 막내딸인 이윤형(26)씨 자살 사건을 대서특필했습니다. 이 신문은 "윤형씨는 인터넷 홈페이지 `이뿌니 윤형이네'(Pretty Yoon Hyung)에서 유감없이 매력과 자신감을 드러냈으나 냉혹한 삶의 현실 속에서 꽃다운 나이에 뉴욕의 아파트에서 전깃줄에 목을 매 자살한 것으로 밝혀졌다"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자살인지 타살인지 그 몇 가지 이유와 증거들에 관해 검토한 후, 이 사건과 ‘황우석 죽이기’와의 연관성에 대하여 설명하기로 하겠습니다.
이양의 사건에서 가장 큰 의문점이며 자살이 아니었다는 증거로는, 바로 스스로가 죽음을 택했다는 ‘유서’가 없었다는 사실입니다. 유서는 소위 ‘자살증명서’와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지금 이 순간에도 이러저러한 이유로 말미암아 스스로의 목숨을 끊어가고 있고 또 끊기고 있는지는 알 수 없지만, 그리고 그 ‘자살인’들의 몇%정도나 자신의 자살을 증명할 유서를 남기고 떠나는 지에관한 통계가 있는 것도 아니며, 자살인들이 반드시 유서를 남겨야한다는 법이 있는 것도 아닙니다.
그러나 삼성가 막내 딸 이윤형양의 경우는 거꾸로 그녀가 그렇게 하지 않을 이유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유서’를 남기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 의혹에 관해서 쉽게 설명하자면, ☞ 자살이 아니고 타살이었다면 유서를 남길 수 없었을 것
☞ 이양은 이화여대 불문과를 졸업하고 뉴욕대학교 대학원에 공부를 위해 미국유학 중이었던 것
☞ 이양은 매일 가족들에 전화하고 특히 조카들을 아주 귀여워 했으며, 여느 학생처럼 자신의 블로그를 만들어 관리하고 있었다는 것(죽음 직전까지 블로그에 조카 사진을 올려 놓고 기뻐했다고 함. 그녀의 성격은 온건하며 합리적이고 사리를 따르는 조심스런 여성의 한사람이었음은 그녀의 블로그에서 나타나고 있음)
☞ 대학원에서 다른 학생들에게 따돌림도 당하지 않았고 영어도 잘하고 학업성적도 좋은 학생이었던 것
☞ 그가 죽음의 이유로 유서를 남겨야 했지만 죽어야 할 그럴만한 하등의 이유가 없었다는 것
☞ 이건희 회장은 3남매 중 막내인 이양을 특히 귀여워 했고 이양은 누구보다 아버지를 존경하고 따랐다는 것(이양이 자살하려했다면 최소한 자기 아버지인 이회장에게는 자신의 고민이나, 생각을 한번이라도 전했을 것)
☞ 이양은 마약이나 흥분제 복용 사실이 없었으며 자살 검시의견에도 거론된바 없음
☞ 자살 이유로서 삼성비서실이 밝힌 사실은 교통사고-자살 등 횡설수설 한점 등입니다.
여기서 삼성비서실이 무언가 숨기고 있다는 의혹은,
1. 교통사고설은 자살 이유를 말할 수 없었기 때문에 이를 숨기기 위한 것인가?
2. 정말 교통사고를 당한것으로 믿고 있는 것인가?
3. 이유를 밝힐 수 없는 중대한(재벌 간 아니면 국가 간) 사유가 있는 것인가?
자, 사고가 발생한지 며칠이 지난 후 기자들의 추궁을 받고 마지못해 교통사고라고 밝힌 것이니 삼성비서실이 의도적으로 거짓정보를 흘린 것만은 틀림 없을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위 사항 중 삼성이 밝힐 수 없는 중대한 사유가 해당된다면, 자살 이유에 대하여 세간에서는 신수빈(이양친구)군과의 결혼을 부모가 반대했다는 결혼 비관 자살설, 마약중독설, 우울증설 등을 말하고 있습니다만, 위에서 말한 바와 같은 저간의 사정과, 이양을 아는 친구들의 증언을 참작하면 마약 중독설이나 우울증설은 전혀 신빙성이 없다고 보아야합니다.
그러면 ‘결혼비관 자살설’에 대하서는 신수빈군의 확실한 증언이 없어 그 깊은 사정을 알 수 없지만, 학교졸업을 얼마 남겨놓지 않은 상태에서 이양이 지금 당장 결혼을 해야 할 절박한 사정에 처해 있었던 것도 아니고 시간적으로 보아 학교졸업 후에 결혼문제를 거론해도 충분한 시간이 있었으며, 이에 관한 부모자식 간 의견충돌이 있었다는 말은 한번도 들어본바 없습니다. 이양의 성격은 활발하면서도 다소 내성적이지만, 그렇다고 이런 인생의 고민을 눈앞에 두고 혼자서 고민하며 자신의 목숨을 ‘사랑’에 바칠 만큼 열정적인 성격의 소유자도 아님은 그녀의 사후 주변에서 흘러나오는 이야기들로 보아 결혼비관설 역시 받아들이기 어려운 것입니다.
이제 독자 여러분들도 이양의 죽음을 둘러싸고 어느 정도 이해 하겠다라고 생각하겠지만, 분명한 것은 자살할 아무런 근거나 명분이 없음을 알 수 있으며, 자살하기 전 유서가 없는 점은 더욱더 의혹을 증폭시키고 있습니다. 이양이 언제 죽었는지에 대하여 정확히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것입니다.
삼성 비서실의 발표는 11월21일 이었습니다. 그러나 교통사고로 사망했다는 사실만 보도했을 뿐, 언제, 어디에서, 어떻게 왜 사고가 일어났었는지에 대하여는 일언반구도 밝힌바 없었습니다. 당시 상황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이사건이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한 것은 그보다 전인 11월18일부터 19일 사이입니다. 이양 남자 친구 신수빈군이 2005년11월19일 밤 3시에 이양의 아파트를 찾아가보니 이미 죽어 있었다고 합니다. 11월19일 새벽3시 이후부터는 이양이 이 세상 사람이 아닌 것은 분명한데, 이양이 언제 죽어있었는가에 대한 정답은 아닙니다. 신군이 이양을 마지막 만나본지 며칠만인지, 또는 얼마동안 이양의 시체가 그곳에 놓여있었는지 정확한 사망시간마저 비밀에 가려져있습니다.
이 사건에서 밝혀진 유일한 사실은 이양이 자신의 집안에서 죽어있었다는 것과 그 시간이 11월19일 새벽 3시 이전이었다는 것뿐인데 목에 눌린 흔적이 있었다는 검시관의 증언을 뒷받침할 증거도 의사의 사망진단 내용도 모두 비밀입니다.
☞11월18일은 미국시간으로 금요일 밤입니다. 이양의 아파트는 맨하탄 남단에 위치한 뉴욕대학에 가까운 그린위치타운에 위치합니다. 이양의 주변지역은 유명한 그린위치타운으로서 밤에도 환한가로등과 주변상점들의 불빛이밝은 상가 겸 주거지역이며 한국의 아파트와는 달리, 길거리에 연접한 미국식입니다 .
☞ 신군이 이양의 아파트를 방문한 시간이 19일 밤3시인데 왜 그 늦은 밤에 그것도 이양과 이별한 옛 남자 친구가 이양의 아파트를 방문하게 되었을까요? 이상하지 않습니까? 평소 밤늦은 새벽에 이양 집에 오지 않았던 신군이 왔다는 것은 무엇인가를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즉 누군가 신군에게 전화를 걸었고, 그래도 신군은 옛 여자 친구가 위험에 처해 있다는 사실을 알고 방문하여 신고 했을 것이며, 이후 누군가로부터 지시와 회유, 생명의 위험을 느끼고 묵비권으로 돌아서지 않았을까요?
11월19일 이면 뉴욕도 역시 늦은 가을에 속하는데, 신군이 누군가로부터의 전화연락을 받지 않았다면 구태여 그 늦은 밤에 찾아올 이유가 없었으리라 판단합니다. 만일 이양이 자살하기 전 자신의 친구였다고 삼성에서 밝힌 신군에게 마지막 작별인사를 나누려했었다면, 신군이 분명 전화를 받는 즉시 이양의 아파트로 달려왔을 것입니다.
위 지도에서 보는것처럼 맨하탄 뉴욕대학 주변은 반경 2마일 내 입니다. 차로 달려오면 불과5분, 늦어야15분 거리입니다. 더군다나 그 늦은 시간에는 차가 막히는 교통체증도 없습니다. 이양의 목숨을 건지고도 남을 충분한 시간입니다.
여기서 주목할 것은 이양이 보내온 전화가 아니라면, 제3자, 즉 그 누군가로 부터의 연락을 것이며 사건현장을 위장한 후 빠져나가면서 자살신고를 하도록 유도한 것이 확실 합니다.
만일 이양이 죽은 지 며칠이지나 신군이 아닌, 아파트관리자가 발견했다면 일은 다른 방향, 즉 사건의 윤각이 잡혔을 것입니다. 신고를 하게 되면, 또 언론사가 알게 되어 있고 911구급차대신 기자가 먼저 달려오게 되면 일은 복잡해 집니다. 속전속결을 위해서는 이런위급상황에 경험이 없는 신군 같은 사람을 이용하는 것이 범인들이 원하는 범죄 기본원칙입니다.
☞ 정리해 봅시다. 이양의 죽음은 자신의 의지와 전혀 상관없는 이유로 죽지않았다면, 이양이 취한행동을 이해하거나 합리적 설명을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양의 죽음에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
미국의 생활습관은 어떤 사고가 발생할 경우 반드시 911번을 눌러 호출 한다는데 있습니다. 화재여부를 불문하고 교통사고이던 강도사건이건 모두 지역경찰을 부르지 않고 911번을 부르게 되어있다는 것입니다.
신군도 역시 911번을 눌러 호출했을 것이고 앰블런스는 가까운 병원에 이송합니다
맨하탄 MIDTOWN이나 LOWTOWN지역에는 여러 개인병원들이 있지만, 이런 경우 대부분 지역내 가장 가까운 큰 병원 NYUMEDICAL CENTER로 가게 됩니다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이지만 사람이 죽으면 반드시 지역 경찰에 신고 하게 되어 있고, 만일 이양이 병원으로 옮기기 전 이미 죽어있었다면 경찰관이 아파트에 엠블런스와 함께 도착하였을 것입니다.
경찰관은 당연히 사자의 시체를 확인하고 죽었을 경우에는, 지역내 검시관(의사)과 감식반이 올 때까지 현장보존을 해야 합니다. 자살했다면 자살한 장소에 대한 사진촬영은 필수이며 목격자의 증언과 경비원의 진술 ,신수빈군의 증언 등을 받아야합니다.
그러나 이런것을 명확히 가리기전에 이양의 시체는 죽은 다음날 가족과 똑똑한 삼성직원이 뉴욕에 많은데도 아무도 도착하기 전에 화장 처리되었기 ?문입니다.
더욱 이상한 것은 이러한 것을 애플과 소송전에도 일부 승소한 막강한 삼성에서 이의제기를 하지않고
죽은지 3일만에 외부조문 금지하고 극비로 장례까지 마치고 난후 기자들에게
영국의 더가디언지의 보도에 의하면 삼성에 의해 지원된 뉴욕경찰과 의료진의 말을 빌어 치명적인 교통사고로 죽었다고
거짓 해명을 한부분 입니다
죽은 이양의 부모가 미국 현지에 있었고 사망이후 현지 삼성직원들이 현장과 병원 가까이에 있었음에도 이양의 시체는 부모의 동의나 친지의 의견 수렴도 없이, 다시는 시체를 검시 할 수도 죽은 원인을 밝힐수도없게 죽은 다음날 화장처리를 했다는 것입니다. 당시 가족들은 월요일 아침 시체가 아닌 한줌의 재를 앞에 두고 장사를 지냈다고 합니다.
이점이 이 사건에 있어서 가장 의심이 가는 부분입니다. 급성 전염병환자가 아닌 이상 19일날 새벽3시에 시체를 발견한 후 병원으로 옮긴 즉시 화장 처리를 했다면 그 이유가 무엇이었을까요? 오직 한 가지 이유가있다면 이양의 죽은 이유를 감추기 위한 것뿐입니다.
미국의 법 규정은 화장시 반드시 친지나 부모의 동의 또는 그에 상응하는 요구가 있어야 하며, 필요한 기간을 두고 있습니다. 관에 넣어 매장하는 것이 정상적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대다수의 경우 화장보다는 매장하는 것이 미국인의 관습입니다. 이는 화장하는 것이 오히려 예외적인 경우에 속하는 것이니 이양의 경우는 그 죽은 원인과 결과를 놓고 볼 때 상식적이 아닌 비정상적인 절차와 방법으로 화장처리된 것이 분명합니다.
신군이 도착하였을 당시 이양이 살아있었을 확률은 거의 없었다고 보지만, 그당시 어떤 상태로 죽어 있었는지만 말해주어도 자살 또는 타살여부가 밝혀질텐데 신군은 더 이상의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이것은 필자와 아는 지인이 현지답사를 하였고, 또한 신군을 만나 확인한 사실이며, 미국아파트 구조를 알고 미국생활을 조금이라도 알고 있는 사람이라면 그 답변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삼성 "진실을 말할 기회가 없었다" 해명은 거짓말이다 이건희 삼성 회장의 막내딸 이윤형씨의 사망원인이 교통사고가 아닌 자살로 뒤늦게 삼성에서 밝혀 방송과 언론에서 보도했다
뉴욕 타임스는 26일 "지난 19일 새벽 뉴욕시 맨해튼에 소재한 윤형씨의 아파트에서 그가 출입문에 고정된 전깃줄에 목을 매 있는 것을 발견한 사람은 남자친구 신모씨였다"고 보도했다.
이처럼 자살을 교통사고로 둔갑시킨 것에 대해 삼성측은 세가지 해명을 하고 있다.
첫째는 삼성그룹과 직접적 관련이 있는 사안이 아닌 만큼 사건에 대한 공식 발표를 할 상황이 아니었다는 것이고, 둘째는 '자살'을 '교통사고'로 둔갑시킨 것은 자신들이 아닌 언론이었으며, 뒤늦게 이를 바로잡고자 하였지만 이미 사태가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되어 속수무책이었다는 점, 그리고 마지막으로, 사망원인을 바로잡음으로써 또다시 논란을 재점화하는 것이 궁극적으로는 고인에 대한 도리에도 어긋난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와같은 해명은 모두 설득력이 떨어지는 것이다.
왜냐하면 故이윤형씨는 지난 2003년 재계 여성 부호 3위에 랭크될 만큼 막대한 삼성 지분을 가지고 있으며,
(특히, 순환 출자구조의 지배구조 정점에 있는 삼성에버랜드 20만9천1천29주와 삼성네트웍스 2백92만1천9백5주, 삼성 SDS 2백57만2백60주 등 삼성계열사 지분을 보유, 대략 장내외 기준으로 봤을 때 엄청난 지분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다시말해 삼성그룹의 후계자인 이재용씨의 뒤를 잇는 막대한 지분을 갖고 있는 상황에서 어째서 삼성과 무관하다고 할 수 있겠는가? 이것은 '눈 가리고 아옹'식 논리일 수 밖에 없다.
더욱이, '자살'을 '교통사고'로 둔갑시킨 것에 대한 책임을 언론으로 돌리는 것 역시 매우 비열한 행위가 아닐 수 없다.
'이윤형씨 사망 소식'을 언론들이 처음 접하고 취재경쟁을 벌일 당시에 수많은 언론사들은 삼성그룹을 향해 세가지 가능성 중 어느 것이냐를 놓고 집중적으로 파고들었다.
즉, 자살-타살-사고 중 어느 쪽이냐에 대한 질문에 대해 '사고'라고 이야기하면서 '교통사고설'에 대해 "지금 나오고 있는 이야기 외에 더 특별한 것이 없다"는 반응을 보였었다.
심지어는 일부 언론이 '교통사고로 죽은게 아니라고 보도하려 하자 이에 대해 치밀하고 강력하게 대응하여 그 확산을 막은 정황도 곳곳에서 감지된다.
그러고도 '이미 손 쓸 수가 없었다'는 말을 하는 것을 보면 이들이 국민과 언론을 얼마나 우습게 보고 있는지 한눈에 알 수 있다-참고자료- 인터넷에 이윤형 사건을 잘안다는 p 마테오란 변호사라는 사람이 올린글을 인용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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