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질나다 - 사내의 숫이 시원치 않아 음핵인 감 만 흥분시킨다.
* 감투잡이 - 여성상위.
* 고마(꼬마) - 곰의 뜻 중에 먼저 작다는 뜻이 있다. 그래서 이것을 염두에 두고 한자로도
기록했는지 우리 곰 할머니의 상징이 되는 ‘곰웅(熊)’자도 그냥 곰이 아니라 ‘작은 곰 웅’자
이다. (小曰熊, 大曰羆 - 訓蒙) 그러므로 이 곰은 커다란 불곰이나 회색 곰이 아니라 검고 작은
반달곰 정도 이었을 것이고 따라서 우리 곰 할머니는 호랑이로 나오는 크고 흰 백계 러시안
처녀에 비하여 작고 검은 여성이었을 것이다.
* 고마(꼬마) - 고마妾 - 訓蒙 (작은댁)
* 고양이 - 고앙이 > 고양이(작은 앙이)
* 곰방대 - 길이가 작은 담배대
* 꼬랑이(꼬리) - 꼼앙이 > 꼬랑이로 몸통에 비하여 작은 부분
* 꽁무니 -꼼우니 > 꽁무니로 꼬리가 있는 부분
* 꼴지 - 꼬리와 같은 위치
* 곰작(꼼작), 꼼지락 - 작게 움직임
* 고무락(꼬무락, 꾸무럭. 꾸물거리다) - 행동이 작다.
* 곰곰히(꼼꼼히) - ‘곰’ 굼으로 보아 사물을 대충대충 넘기지 않고 곰 파보고 또 파보는 성격을
말하는 것 같기도 한데 한편 ‘작게, 작게’ 즉 ‘세밀하게’ 라고도 볼수도 있다.
* 곰바리 - 꼼꼼한(세밀한) 사람을 말한다.
* (감, 재료) - 今俗科爲 (사성통해하 18), / 顔科(훈몽중 30)
* 다 - 감다(머리를, 미역을, 때나 흙먼지에 묻었던 머리나 몸을 본 바탕 ‘감’ 대로 하다) -
머리 목沐(훈몽하 11), / 므레 글혀 모욕 라(구급간이방 1: 104).
* 작이다 (눈을 깜작이다) - 작디 아니하야 (능엄 2:15), / 눈길 슌瞬(훈몽하 28).
* 감다 - (서리서리 감는다, 본 바탕 ‘감’대로 하다) - 世尊ㅅ 몸에 감아 慈悲心로 말 아니
시니(월석 상 8), / 가기 야미 가마(구급방하 79).
* 갊다(감인 땅속에 감추다) - 니엣두들근 로믈 갊고( 두시 17: 26), / 여 나래야 갈므니
(삼강충신 19), 갈 藏(석봉천자문),
* 검다 = 감다. (검둥이= 감둥이)
* 감장 = 검정
* 가마솟 - 감안솟 > 가만솟 > 가마솟 = 조상들이 처음 쇠를 만들고 쓰던 떡철로 만든 검은솟.
* 가마 (가마솟) - 罪人 글 가마애 드리티니라(월석서 29), 가마부 釜(훈몽중 10)
* 거문도(巨文島)- 검은섬, 섬이 검어서 ‘검은섬’ 인데 이것을 유식한 사람들이 한자로 적자니
‘거문도’ 가 된다.
* (陰, 그늘), 그름(그으름), 그슬리다(불에 검게 하다, 그을음. 끌음), 구름(雲),
그믐(가장 검은 밤)
* 끄먹거리다, 까막거리다, 끄무레 하다(구름이 끼어), 끄물거리다(날씨가, 색이, 마음이) 깜부기.
* 가마득하다, (까마득 하다.) 가믈거리다, 가뭇가뭇. 거뭇거뭇. 감실감실. 검실검실. 껌껌하다.
컴껌하다.
* 까므러 치다. - 정신이 캄캄하다
* 꺼지다. - 땅이, 불이, 눈앞에서 검어지다.
* 감다 = 검다. - 눈감으면 검다.
* 구이- 생선 등을 검게 하다.
* 구로(くら) - 우리 한 아비 들이 일본에 전해준 말. ‘굼’, ‘굴속’ 같은 검은색을 말한다.
* 구모(くも) - 우리 한 아비 들이 일본에 전해준 말. 구름, 검, 굼 에서 나온 검다는 말이다.
* 검다 (검다) - 너 검디 아니며(석보 19:16)
* 게엄 (검은 마음) - 문득 게엄을 부려 (박통사하 18)
* 게엽다 ( 곰네를 옆에 두었으니 위풍당당하다, ) / 과 힘괘 게엽고 밉다 니라(법화 7: 19)
* 고마 (첩, 작은댁) - 겨지비 보고 어바게 請겨집 노니 히 뎌 고마 외아지라(법화 2:28)
* 고모도적 (작은 도적, 좀 도적) - 이놈들은 그져 고모도적니(박통사신석 2: 40)
* 고맙다 - “곰 왔다” 로 볼 수도 있고 “곰 같다” 로 볼 수도 있는데 ‘ㅂ’은 담는 그릇이므로
‘같다(如)’의 뜻이 있어 ‘고마 + 같다’ 일수도 있기 때문이다. 하여간 민족의 어머니인 곰이
왔거나 같으니 얼마나 좋으냐는 말이다.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