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먹지못하는 환우가 카페약초요법에 의해 먹고 호전된 사례들 | | | 재조명 |
먹을 수 있다는 것, 제대로 먹지도 못한 채 암 말기로 향하는 환우에게서 이 보다 간절한 소망은 없을 것입니다. 암 투병중인 환우는 많은 투병에너지가 필요하므로 잘 먹어야 합니다. 여기서 잘 먹는다는 것은 카페에서 강조하는 100가지 영양을 갖춘 음식을 골고루 잘먹어야한다는 것이고 정히 입맛이 없을 때는 환우가 원하면 피자,치킨(살코기만),햄버거등 가리지 말고 드리고 기력이 나면 그 때 정상식이요법으로 가면 됩니다. 그리고 잊지 말아야 하는 것은 영양이 넘치지 않도록 운동도 열심히 병행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암이 당대사를 하니 밥을 적게 먹는 소식을 하라..? 암 투병을 망치게 됩니다. 단식으로 암을 굶겨라..? 혈당이 존재하는 한 암을 굶길 수 없습니다. 역시 무지몽매한 소리입니다. 사실 이러한 치병의 이치는 초교생이면 다 아는 이야기인데 의사들도 이러한 주장을 해대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소식,단식 일부로 하지 않아도 암 후기로 몰리면 자동으로 됩니다. 발상 자체가 잘못되었으며 암 투병을 망치는 잡음에 불과합니다. 입맛이 땡기는 잘 드셔야 합니다. 정상적이라면 체중은 곧 기력이며 면역력입니다.
진리는 쉽고 단순하며 위대한 진리일수록 어리석어 보이는 법입니다. 인터넷에는 황당무계한 소리로 넘칩니다. 암 투병은 작은 것 하나도 사람의 생명을 좌우하는 선택입니다. 돌다리도 두드리고 건너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항상 묻고 의문을 제기하고 다시 묻고 검증하며 가족단위로 대응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아무 것도 못먹는 환우가 약초요법에 의해 먹고 호전된 사례들
원문 http://cafe.naver.com/sansai/33062
녜 ㅡㅡ잘드셔야 이겨냅니다
저희도 3기A에서 항암약 5번바뀌는동안 4기가되였지요
항암약이 안들어 쓸약이 없어
면역항암제로 바꾸고 비가오나 눈이오나 산에가셔 3시간씩보내시고
무엇이든 골고루 잘드시니 2년째 암이 그대로 멈춰있어요
항암약 안맞은지가 6개월되네요
다음달 9일 샘 만납니다
운동하고 약초차ㆍ맥주효모ㆍ쇠간ㆍ로얄제리등,,,,
카페권장 식품들이 이겨내고 있는것같습니다
환우님들 편백숲이좋아요
먹기싫어두 이것저것 잘드셔요
가족님들
달래고 얼러서라도 드시게 해야살아요
우리들보담 힘드니
이왕 하는거 웃음시롱 합시다
힘내세요!!!
불사조님
만나서
저의남편 손놓지않고 살아갑니다
감사해요
진심으로요!!
정말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