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폐전이 간암 4기, 폐 수술후 계속 직장다니며 만6년 건재한 대빵님 | | |
| 카페매니저 |
50대 후반 남양주 거주 대빵님은, 평소 B형간염에서 간경화가 있었으며 2009년말 간암 발견 수술후 다시 26개월만인 2011.11.26 페전이가 되었으며 이때 아내분께서 남편의 투병을 위해 카페에 가입하셨습니다. 이 때 수술만 하고 항암이나 방사선을 하지 마시라 권하면서 당시 주력요법인 비타C주사(2회만 했다함, 현재는 효율성이 떨어져 주력요법에서 내림)와 카페약초요법을 권장하는등 다양한 요법을 전방위적으로 실천해온 결과 만6년을 계속 직장생활을 하며 정상인으로 건재하고 계십니다.
간병하신 아내분의 노고와 함께 대빵님께 큰 축하를 드립니다. 어제밤 아내분과 통화하고 방금전 대빵님 본인과 통화하니 별다른 이상없이 직작생활 잘하고 계신답니다. 만5년 지나 암 검사는 끝났고 지금은 반년에 한번 간검사를 받는다고 하는데 정상이랍니다.
대빵님의 경우 B형간염 모계 감염으로 어머님과 외삼촌 두 분이 간경화로 별세하셨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폐전이 되셨고 카페에 오셔서 만 6년을 이상없이 정상인으로 건재하기란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니며 카페지기로서 큰 보람과 기쁨입니다. 그런데 의학에서는 간암의 80%가 B형간염에서 오며 B형 간염을 없애지 못하면 간암 재발이 불가피하다고 보는데 의학적 치료만 하게 되면 계속적인 재발을 면치 못합니다. 하지만 상식적으로나마 암이 오는 근본적 원인을 알게 되어 의학적 입장을 긍정하지 않았으며 더군다나 2014년말경에는 카페요법을 정성껏 하면 암이 멈출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대표적으로 전이재발이 심한 간암에서 카페요법을 정성껏 하신 분들은 암 병기와 상관없이 거의 전이재발을 볼 수가 없고 건재해 계시기 때문입니다. 이를테면 통영 반야&보경님(재발 건재, 18.1월 만6년) 해운대 정운맘님(2회 재발 병원 포기, 3년반 건재), 김해 긍정의힘님(b형 간염 가족력 8년 건재), 대구 안드레아님(간이식할 상황, 간암 완전관해 만2년)을 비롯 많은 분들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카페 연조가 7년을 갓 넘긴데 불과하지만 대빵님과 같은 분이나 앞서 올려 드린, 항암을 거부하고도 이상없이 5년을 경과한 위암 3기 광이님, 대장암 3기 토함산님을 비롯한 많은 분들이 건재해 계십니다. 이 분들 중에는 의외로 처음부터 혹은 중간에 어쩔 수 없이 항암을 포기한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2012.4월말 대빵님댁을 방문하다
남양주 수동면 소재 에덴,연세요양병원의 카페 환우분들을 만나고 오는 길에 덕소 자택으로 찾아 뵌적이 있으며 간암수술이나 폐전이수술시에도 각 2주간만 휴가를 내고 복직하였다 합니다. 특히 열혈여성인 부인의 정성이 두드러졌으며 수년간 노환으로 서울대병원에 입원중인 친정 부모님을 도시락을 싸가지고 다니면서 끝까지 간병해 드리면서 바깥분을 사실상 암에서 극복케 하였으니 하늘에서 보살핌이 아닐까 하는 생각입니다.
경험적으로 부인이 간병을 하는 경우 투병이 잘 되는 것을 볼 수가 있는데 남편들은 밖에서 직장생활을 해야 하는 반면, 여자분들은 타고난 특유의 가족사랑과 애착이 강하여 그 열정이 투병에 고스란이 반영되어 그런 것으로 봅니다. 대부분의 간암은 b형간염이 원인이어서 원인을 제거하지 않는 한 재발이 불가피하다는데 대장,직장에서 전이된 간암도 잦은 재발을 일으키기는 별다름이 없어 보이고 대장암 투병중인 분들은 50%가 간으로 전이가 되므로 간전이를 막는데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대빵님의 투병상황을 요약하면
평소 b형 간염에 간경화가 있었으며
2017.12.18 폐전이 만6년 카페요법으로 정상인으로서 직장생활하며 건재 확인
2016.11.26 발암 만7년 폐전이후 만5년 경과 검사상 이상없이 직장생활중
2012년초 폐수술, 수술하되 항암,방사선 하지말기를 권유
2주 휴가 폐수술과 직장복귀 계속 사회생활 유지하며 투병
비타민C주사, 카페약초요법등 전방위요법 권장 시작
나중 확인결과 비타민C주사(IVC)는 1회만 받았다고 함
2011.11.26 폐암전이 발견, 간염약 바라크루드 복용
2009.10.29 B형 간염 및 간경화 초기에서 간암발병 절제수술
(작년 11.26 폐전이후 만5년차 마지막 검사)
肝 檢査 結果 올립니다(만7년이 지나가고 있네요..) | | | * 투병일기(대빵) |
2016.11.26. 23:38 | | | 삭제 |
</form>
| 감사멤버 |
지난 16년 11월12일 09시경 저의 채혈 검사 결과 입니다 간효소 GOP,GOT
숫치가 지난번 보다 많이 내려 갔네요.. 즉 간효소 숫치가 많이 올라 가면 간
염증이 활발해 진다고 하죠.. 그리고 간암 표시자 중 AFP(기준치 0~20 요번
검사때는 2.6정도 이네요 지난번 보다 약간 상승 했습니다)PIVKA2 숫치는 지
난번과 동일 하네요 나머지 간종양, 간영양, 황달, 고지혈, 등입니다
나머지 칼슘 등 여러 간에 관련 기능 숫치들입니다 상부쪽에 보면 간암표시
자인 피브카2 숫치 입니다
같은 간기능에 관련된 기능 숫치 입니다
그리고 간암표시자인 AFP 숫치 이네요..
그리고 CT 검사결과는 지난 05월과 똑 같은 결과입니다 내용인즉은 16년 05월 검사와 비교 분석 하면 "복강경내 여러장기(위,췌장,담낭 등)들이 별 특이 사항 없고 또한 혈액 내에 혈전도 없으며, 비장(지라)크기도 정상이며, 간에는 종양(간암)흔적이 전혀 없는걸로 사료 됩니다
이상 저의 만7년이 지나가면서 검사 결과 보고서 입니다.
반갑습니다. 도와주세요
2011.12.30 대빵
</form>
남편은 회사원이고 만50세입니다.10년전부터 간검사를 주기적으로 서울대병원서 하다가
3년전너무바빠서못하다가2년전 추석전에 서울대병원에서 검사를하니 간암이라해서
(크기가5센티)수술하고(간절제) 퇴원해서 한달몸추스리고 다시회사출근해서근무하면서 3개월에
한번씩검사를받았습니다.알고보니 B형간염보균자였습니다.
간경화도 조금있다하더군요.바라쿠르트약을복용중입니다.
근데 12월초에 검사했는데 폐로전이된것같다는청천벽력같은 소릴하더군요.
이틀전 PET찍고 왔는데......
폐로 전이되면 또 개복수술하나요.
다른곳으로 또전이되었으면 어케해야할지 몰라 눈물만 납니다.
큰애는 군대에서 첫휴가 나왔는데 걱정할까봐 말도못하고 둘째딸은
눈치를 챘는지 아빠가 불쌍하다고 우네요.
근데 지금마누라인 저는 뭘어케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우리보금자리를 팔아서 자연의원으로 보낼까도 생각하고.....
지금까지 음식신경많이썼는데도 이러면 어케해야하나요.
밥은 현미와쌀 보리 잡곡썪어서해먹고 가끔고기는쩌서먹고 날고기는 전혀안먹고
부로콜리,버섯,파프리카등제철싱싱한채소,단호박등등 정말 먹는것만 신경썼는데....
남편은 매주 숲이많은 산에가서 쉬었다오고....
B형간염보균자라서 이렇게 치료가 안되는건지....제발 좀알려주세요.
옛부터 병은 자랑하라고해서 이렇게 올립니다.
치료법이라든지 좋은약은있는건지 건강회복하신분...고견좀부탁드릴께요.
반갑습니다 저의 환우상태입니다 | | | * 투병일기(대빵) |
2011.12.31. 19:19 | | | 삭제 |
| 감사멤버 |
01) 사는 곳:(횟님과 환우)
- 회원신상
* 사는 곳: 경기도 남양주시
* 년령대: (예 30대) 50대
* 직업: 회사원
* 전공분야나 전공했던 분야: 부동산
* 환우와 관계:(예 환우의 딸) 환우의 부인
* 가입동기: 인터넷 검색
* 휴대폰(필히 기재): 가입조건관리에 기재하지 않은 분만 기재
010-83**-****(부인)
* 취미생활:(구체적으로) 주로 집 근처 산행
- 환우신상
* 사는 곳: 경기도 남양주시
* 년령대: 50 대(초,중,후반) 체중 67 kg 성별 (남 , 녀), 직업: 회사원
* 평소 지병과 먹던 약: B형 간염(간경변 초기에서 간암), 2009년 10월 29일 간암 절제수술.
수술후 ~2011.12.31까지 모든 수치 정상. 현재 먹는 약은 바라크루드정
(0.5mg) 2011년 12월 18일 간암에서 폐암으로 전이(크기: 10mm)
* 특정 질병에 대한 가족력 여부: 환우의 모가 간경화로 사망
* 체형과 성격: 175cm, 66kg로 약간 마른형이며 약간은 급한성격 또한 정감이 있는 성격
* 식성: 수술 전에는 생선및 여러가지 음식 골고루 섭취하였으나 수술 후에는 채소(콩)및 과일 위주 로 식단을 바꿈
02) 암이나 질병관계
- 병명: 간암(수치 정상)에서 폐암으로 전이
* 암인 경우에 병기(여타 질병은 위중정도): 간암은 현재까지 모든 것이 정상, 폐암은 초기
* 잔여생존기한(시한부인 경우) : 2012년 1월 4일 폐암(11.12.27CT판독 결과 10mm의 종양 발견) 12 월 29일 PET검사 결과로 판단, 아직까지 병원에서 잔여 생존 기간 전혀 무
- 최초 발견 시기와 장소: 간암의 경우 2009년 9월 20일 경 서울대학교 병원 초음파검사에서 발견
(B형간염 보균자로서 2004년 6월~2007년 12월까지 6개월에 한 번씩 초음파 검사를
정기적으로 하는 도중, 2008년 1월부터 2009년 9월 초까지 회사일이 바빠 병원을 가지 못하
다 발견)
- 원발 암(질병)과 특징:
- 전이,재발,악화라면 언제 어떻게 알게 되었으며 원인이라면: 수술전 2009년 10월 서울대 간전문
박사(서경석 교수 집도 하에 수술) 재발 확률 50%가 넘으니 관리 철저 하게 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 어느 병원에서 몇개월마다 어떤 종류의 검사를 받는지: 서울대병원 3개월에 한번식 초음파 검사
약 2년후(2009년 9월말)에는 MRI 촬영후 결과 양호
- 최근 검사받은 시기와 결과는: 11. 12.18 검사 (간암에서 폐암 초기로 전이 진단 CT상, 교수님이 다
시 흉부의과 의뢰후 12/29일 PET 검사 결과는 12. 1. 4예정, 타 장기는 1.10결과예정)
- 현재 드시는 병원 처방약 종류: 지금 현재는 간장약 인 바라쿠르드 0.5m/m 만 매일 1알식 식,후 2시
간 공복후 복용
03) 왜 암(병)이 왔다고 생각하는지: 아마 저의 모친이 B형 간염 보균자로서 50대 초반에 사망 하셨습 니다 따라서 외삼촌 두분도 50대초반에 사망 하셨네요 당시 50년대~60년대초 에는 국가적으로 어려운 상황이다 보니 지금처럼 의학이 전혀 발달치 못하여 B형 예방 접종이 없다 보니 회사일도 바빠서 크게 신경을 못 썼습니다. 그리고 제가 가끔식 술도 한 잔 씩 했었죠(09년 9월 전까지 주량 소주 반병 맥주 1병정도 일주일에 1회정도 또한 회사생활에서의 스트레스 등 으로 암이 발생 된 것이 아닌가 싶네요.
B형 간염 보균자는 정상인에 비해서 간경화, 간암 걸릴 확률이 100배~200배로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사회생활로 가끔 약주를 한 잔 씩 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술독에 빠져 산 것은 절대 아니고 소주 반병, 맥주 1병 이상 마시면 절대 사양 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아예 술을 절대 하지 않고 담배는 30년 전부터 끊었습니다.
04) 현재까지 병원치료내역: 언제 어떤 병원에서 어떤 치료를 받아왔는지 상세히 기재요망
2004년 06월 : B형 간염 보균자 이였으니 서울대 병원에 6개월에 한번식 초음파 검사 실시
2004년 06월 ~ 2007년 12월 까지는 나름대로 열심히(1년에 2회식) 검사 받았습니다
결과는 간 수치가 약간 증가, 감소로 별 문제 없이 잘지냈습니다 그러다가 회사일이 바빠서
2008년부터 2009년 09월초 까지 병원 검사를 소홀히 하다가 2009년 09월에 검사 결과
암으로 판정이 나아 09년 10월 29일 간절제수술
05) 현재 의사가 보는 소견과 권하는 치료: 현재 MRI 및 CT 상 별문제 없다고 판별, 다만
간암이 폐암으로 전이[정확한 결과는 12. 01. 04(흉부), 12. 01. 10(他 장기)]결과 예정
06) 병원치료후 환우상태 변화는: 간에 관련된 모든 수치는 정상 (현재 까지)
07) 향후 추가할 치료내용은(가족들 생각기재): 간암에서 폐암으로 전이된 암덩어리 치료계획
이 있습니다
08) 환우가 현재 있는 곳은: 경기도 남양주시
09) 처음 발견,치료이후 현재까지 상황을 개략적으로 다시 설명부탁드립니다.
2009년 09월 20일경 처음 발견 ~ 2011년 12월 18일 간암에서 폐암으로 전이
(다시 말하지만 만 2년이 지났는데 간암의 관련 수치 모두 정상, 다만 폐암으로 전이)
10) 의학적 대체요법(비타C,AHCC,NK세포치료,셀렌,미슬토주사등)을 쓰고 있다면 어떤 것을 언제부터 써보셨는지: 아직까지 한번도 사용 안해봤네요
- 현재도 쓰고 있는 것들과 월 비용은 : 중증 환자로서 3개월에 한번 씩 검사 비용 및 약값 정도
는 대략 20~30만원 정도
- 주로 누가 권해 쓰고 계시는지: 의사- 현재 병원,대체요법등 월 총 비용은: 약 병원비10만원
- 가족과 환우가 느껴온 각각의 대체요법효험은: 대체요법 안함
11) 한방치료를 받거나 받은 적이 있다면
- 종류(넥시아,치종단,산삼약침등)와 기간,월비용은 : 현재까지는 없습니다
- 환우,가족이 볼 때 효험이 있다고 보이는지요: 아직까지 미정입니다
12) 현재 환우의 상태는 어떠한지 궁굼하군요
- 가족이 보는 그대로 건강상태는: 치료받는 부분 외에는 건강해 보입니다.
- 환우 자신이 느끼는 건강상태는: 뭐 특이 사항은 없지만 잠이 부족하면 많이 피곤하고 잠을 푹 자면 피곤한 기색이 많이 덜 하곤합니다
- 산책,등산등 가능한지: 예 저의 취미는 등산 입니다 지금도 등산을 마치고 이글을 작성 합니다
산악회가 있어서 월 2회 이상은 산행을 합니다
- 식사나 소화,배변도 잘되는지: 식사는 적정량으로 하되 가끔식 과식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월 1~2회 나도 모르게...)소화불량 일 때가 가끔식 있습니다. 과식할때나, (변 굵기가 가늘어짐)
채소를 많이 먹을때 변이 퍼지는 경우도 있고, 육류를 먹으면 정상 배변됩니다. 다만 가끔식 과자, 빵
종류를 먹으면 조금은 소화불량이 옵니다.
- 잠은 잘 자는지: 가끔식(몸이 많이 피곤하면) 꿈을 자주 꾸는 편입니다
- 통증,부종,복(흉)수,황달,장내 가스,장폐색,변비,지속적인 설사등이 있다면 언제부터 어느 정도이며
어떤 처치를 받았는지: 콩종류 및 과식을 하면 아마도 장내 가스가 자주 생성되어 방귀를 배출 하는 편입니다(하루에 10회이상)
13) 발병전 주로 좋아했던 음식은
- 주식류: 잡곡밥, 국수(면종류)
- 고기류: 돼지고기 삶아서 먹는정도(일주일에 1~2회정도),쇠고기,닭고기 고기 종류는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 반찬류: 가리지 않고 이것 저것 잘먹는다(주로 한식종류 나물류, 해물류,바닷고기, 두부 등)
- 어떤 맛 선호: 보통 사람들이 먹는정도
- 음식을 먹을 때 식초친 것을 선호하는지: 예 선호합니다 특히 해조류에 반찬을 식초친것을 좋아합니다
- 발병전 담배나 술을 좋아 했는지: 담배는 22~24세(2년간 피움 하루 5개피 내외) 술은 소주반병,맥주1병 정도 그이상이면 절대 안마심
14) 현재 특별히 하는 온열요법: 없습니다
15) 종교,명상,웃음치료등이나 특별히 하는 심리요법 여부: 없습니다
16) 환우가 현재 주로 먹는 음식관련
- 주식: 형태와 들어가는 곡물종류를 모두 기재바랍니다. : 검정콩,현미,보리쌀,대추 등..
- 부식: 백김치,생선조림,장아찌류등 구체적으로 기재바랍니다. : 김치, 절인마늘(가끔식 생마늘1개)2개, 각종나물(시금치,블루컬리,양배추 등),생선조림(고등어,도루묵,등), 삶은고기 약간,절인깬잎, 두부 , 청국장, 된장찌개(거의 매일) 등
- 간식: 드리는 시간 횟수와 내용이 궁굼합니다.: 고구마(가끔식),사과,바나나 등 제철과일
- 산야초 효소액마신다면 어떤 종류를 어떻게 구해서 마시는지: 없음
- 녹즙을 드린다면 현재 하루 먹는 량 CC 주재료는 구입처는
- 잘먹는 과일은: 종류 모두 기재: 사과(매일 아침 기상과 함께)감, 바나나
- 주로 어떻게 하여 드시는지: 아침 먹기전 즙 마심
- 야채스프먹는다면: 구입처(마트,시장 )
- 기타 먹고 있는 건강식품 종류와 각각의 월 비용은: 과일 10만원
17) 간투병관련 가입중인 카페는 몇개이며 주요카페 3개만 기재(카페지기 27개가입)
간에 관련 2개(간사랑동우회, Liver Guide)
18) 가입절차가 까다롭다고 생각된다면 그 이유는 무엇이라 생각하시는지:
상당히 까다로웠다. 컴퓨터 다루는 데 익숙치 않아서이다.
19) 기타 건의할 내용이나 언급하고 싶은 부분이 있다면:
09년 10월 간암 절제 수술을 했는데 또다시 이번엔 폐암 수술후 할려고 하니 정말 정말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뭐 뾰족한 방법이 없을까요?
이런 싸이트가 많은데 상업적으로 운영하는 분이 많아서 조금 부담스러웠는데
매니저님이 전화를 주셔서 신뢰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