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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이민 TOWN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NFL 미식축구의 파워 그리고 T.V. 시청률
험블 추천 0 조회 118 24.01.11 00:38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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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1.11 00:40

    첫댓글 저는 당연 대학교 미식축구입니다! 특히 BIG10 경기는 다 찾아봅니다. 그래 토요일은 제겐 신나는 날입니다!

  • 24.01.11 02:33

    저는 한국 예능 프로그램을 즐겨봅니다.
    어제 밤에도 [돌싱포맨]이라는 프로그램에 최양락/팽현숙 부부가 나온 거보고 실컷 웃으며
    스트레스 해소했지요.
    주말에는 [고려 거란 전쟁] 이라는 사극을 보고 있고요

  • 작성자 24.01.11 07:40

    네네~ 미국 TV는 볼만한 것이 없지요. 반면 한국은... ㅎㅎ

  • 24.01.11 02:50

    울 남편
    미식축구 있는날은 맥주랑 강쥐끼고 소파에 자리
    잡습니다 ㅎㅎ
    전 그냥 축구가 더 재미있던데..ㅎ

  • 작성자 24.01.11 07:41

    역시 남자라면 미식축구 최고죠^^

  • 24.01.11 05:51

    전, 스포츠경기 보는건 즐겨하지 않습니다, 넷플릭스의 미국 & 한국 영화, 드라마를 좋아합니다. 심지어는 다큐멘터리도 좋아합니다. 험블님, 적극적인 투표 카운팅 감사합니다. 스포츠경기 보던 실력을 발휘해주셔서, 깔끌하게 중간 점검 수시로 해주셔서 제가 대세파악을 쉽게 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 오후에 겸허하게 투표결과 인정 발표를 하겠습니다.

  • 작성자 24.01.11 07:41

    네네 저도 얌전히 기다리고 있어요! ㅎㅎ

  • 24.01.11 07:24


    제 친구 바닷가에서가 미식축구 골수팬인데^^
    저는 미국프로그램은 골프채널 가~~끔 보고
    한국 프로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이야기
    사건반장은 빼놓지않고 봅니다^^

  • 작성자 24.01.11 07:43

    ㅎㅎ 미국 TV 정말 볼 것이 없죠? 물론 남자들은 풋볼 헤븐입니다^^

  • 24.01.11 08:23

    @험블 풋볼하고 아무 상관이 없는 1인 입니다 ㅎㅎㅎㅎ
    좋아하는게 있다는것도 행복입니다

  • 24.01.11 09:12

    @경주애인 맞습니다
    좋아하는 것을 즐길 수 있다는 행복
    오래오래 누리고 싶어요

    고백하자면..미국 티브이 시청 안..아니 못하는 이유..
    영어가 잼병이어서 입니다^^

  • 작성자 24.01.11 10:12

    @경주애인 그럼요! 좋아하는 것은 사람에게 꼭 필요한 활력소가 되니까요!

  • 24.01.11 10:00

    저는 프로야구 시즌 중에는 다른거 볼 시간이없습니다.(저녁 시간에 기본3시간은 하니까요)
    비시즌에는 낚시채널 많이 봅니다.

  • 작성자 24.01.11 10:13

    저도 메이저 리그 베이스 볼 좋아합니다!

  • 24.01.11 10:45

    저는 동그란거로 하는 거 다 좋아합니다.
    그중에 풋볼은 보면서 만족해 합니다. 땅 따먹는 게임이라고 비유하는 분이 있기도 하지만 재미 있습니다.
    직접하는 것 중엔 탁구를 많이 쳤지만 동우회에서 활동을하다 사유화 되가는 모습과 개인적인 사정으로 접은지 20년이 됩니다.

  • 작성자 24.01.12 10:22

    휴~ 오늘 제가 넘 바빠서 이제사 답글 드립니다. 저는 역이민 결정이 나지 않았지만 만약 역이민한다면 탁구는 배워보면 좋겠습니다. ㅎㅎ
    중딩, 고딩 시절 그때 좀 치곤 ..

  • 24.01.12 07:54

    예전에 영화 보니까 유럽에서 미국인 행세하는 백인 스파이들 가려 낼떄
    풋볼 이야기 하니까 금방 탄로날 정도로 미국인들 한텐 풋볼 사랑이 종교적
    수준이죠. ^^ 저는 티비를 안본지 너무 오래 되서 언젠지도 잘 모르겠어요.
    저의 유일한 뉴스 쏘스는 A.M. 라디오 KCBS 740 입니다. 한 35년간
    들어왔는데 프로그램 편성이 아직도 똑 같습니다. ^^

    하나라도 (풋볼) 좋은 취미로 그리 몰입 하실수 있는 험블님 부럽습니다. ^^

  • 작성자 24.01.12 10:25

    네 감사합니다^^ 근데 독사깟 님른 혹 AM 라디오 아차부인, 재치부인 생각나세요?

  • 24.01.13 05:12

    @험블 네 이름은 어렴풋이 생각 나는것 같아요...
    아침 버스에서 들었었나? 암튼 생각 날듯 말듯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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