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태화교회는 사랑이 넘치는 교회 입니다.
섬기는 일도 자원해서 기쁨으로 섬기고
모두가 한 마음으로 하나 되는 교회 입니다.
오늘 중식은 박희성장로님 가정에서 자원해서 섬기셨습니다.
대구에서 매주 교회에 오시는 것도 감사한데 박희성장로님과 노희경집사님은 대표기도가 없는 날은 자원해서 밥퍼 장로님으로 섬김의 도를 다 하고 계십니다.
예배전 찬양 인도도 하시고 반주로 섬겨 주시는 두 분에게 감사합니다.
식사후는 제일먼저 주방 설겆이를 하러 들어가시는 장향숙권사님과 노희경집사님, 정연주집사님, 전영숙집사님.....하나님이 당신들의 그 헌신을 기쁘게 받으십니다.
식사후도 모여 앉아 도란도란 이야기 하며 사랑을 나누는 모습이 행복합니다.
오후 찬양예배 후에도 모두 함께 교회 청소를 자원 하는 마음으로 하시는데
서재갑안수집사님, 박종태안수집사님, 정우석집사님, 박희왕장로님, 박희성장로님, 여명순권사님, 이금옥권사님, 오순희권사님, 장향숙권사님, 정연주집사님, 전영숙집사님, 노희경집사님, 오예인, 오하은, 박준기, 목사님등 자원하는 마음으로 청소를 해주고 계시는데 감사 또 감사합니다.
우리교회처럼 섬김의 도를 다 하는 교회는 없는것 같아요.
우리 교회는 사랑이 넘칩니다.
행복이 넘칩니다.
모두가 하나 되어 천국을 맛 보니 태화교회는 행복한 교회 입니다.
주님 나라에서 큰 자 되려면 종이 되어 섬기세요~ 찬양처럼 종이 되어 섬기는 분 들이 계셔 교회가 평안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