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길 지사협의회장 모금현장방문 격려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지사협의회(회장 김선길)는 8일 대전, 풍세 '톨게이트 모금행사'를 펼치고 있는 현장을 찿아 봉사원들을 격려했다.
한국도로공사의 협조로 진행되고 있는 톨게이트 모금활동은 천안지구협의회(회장 권처원)는 풍세에서 지난해 12월11일부터 오는1월 10일까지, 동구(회장 김필자),대덕(회장 양순덕),서구(회장 김정숙),중구(회장 정순임),지구협의회는 각각 5일씩 나누어 1월4일부터 26일까지 대전톨게이트에서 모금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에 김선길 회장은 금산지구협의회 정기총회를 마친 귀가 길에 대전과 풍세 톨게이트모금 현장을 방문 박카스를 전달하고 안전과 추위로 인한 건강 등을 당부했다.
톨게이트 모금 활동을 통해 얻어진 성금은 취약계층을 위한 희망풍차 결연가정(취약 아동, 다문화가정, 북한이탈주민 등), 생계비 지원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골고루 사용될 예정이다.
첫댓글 톨게이트 모금캠페인 좋은성과 거두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갑자기 내려간 기온차로 울 봉사원님들이 수고가 많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