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수환괘 사효 천수송괘
풍수환괘 사효
변환 한다 하는 渙卦 舟
之象 교역을 말하는 것 바꿔치기 하는 상태를 말하는 것 사효 오랑캐 추장 광주리라 하는 것 알수 없는 것 交易해 논 투표함 속 쌓인 것 기표 용지 산더미 같이 쌓였다 이런 식 匪夷所思 기표소 明夷 어두운 처소에서 비밀보장 각자 생각
털어 논 광주리다 이러는 것,
六四. 渙其群. 元吉. 渙有丘 匪夷所思. 象曰. 渙其群 元 吉 光大也 육사. 환기군. 원길. 환유구 비이소사. 상왈. 환기군무길 광대야 그 무역 거래 통상거래 해논 걸 본다면 순익이 아주 많은 숫자 산더미만 같고나 크게 좋고나 이모다 오랑캐 추장이 사모하던거니 보통 사람으로선 생각할게 아니다 상에 말하데 많은 순익을 내선 크게 좋다하는 것은 번쩍이는 광채로음이 아주 크다는 거다
동함
천수송괘(天水訟卦) 안건 다시 심의(審議)하는 모습 좌우 패가 갈려선 변호사 검사 안건 심의하는 것 與野 표 검열하는 開票행위다 이런 말인 것이다 그런 작용이 일어 난 것을 말하는 것이다 개표작업하고 택배하곤 정반대 입장 개표는 열어 보는 것 광명이 오게 하는 거고 택배 투표소 투표 행위는 남 모르게 어둠속에 털어 놓는 것 그런 것을 포장한 투표 함이거나 운송할 물건 같음 남의 사정 자세한 내막 내용 알수 없는 것 그런 상품이고 이런 것을 말하는 것 피자 배달원이 파자라는 것은 알지.. 왜 무엇 때문에 무슨 사정으로 전달 하는 것은 자세한 내막은 모르잖는가 말이더 그런 취지를 말한다
九四. 不克訟. 復卽命. 渝安貞. 吉. 象曰. 復卽命 渝安貞 不失也 구사. 부극송. 복즉명. 투안정. 길. 상왈. 복즉명 두안정 부실야
구사는 송사 이기지 않은 상태다 개표 하려하는 상태다 거듭거듭 심의하라 자세 자세 살펴보라 명령쳬계로 진행이된다 바른 원리 안정함으로 修理셈이 되면 좋다 상에 말하데 명령이 거듭된다하는 것과 안정함으로 고쳐 수리한다함은 실책 실수 하지 않으려 함이다 당락이 잘못함 바꿔진다 그런 실수를 하지 않으려 하는 바른 판결 내리려 하는 모습이다 法廷에서 송사 안건도 재심의 그렇치 않는가 말이다
배경
낮에도 별이 보일 정도 어둠상징 雷火豊卦가 된다 소낙비 상태 우르릉 쾅쾅하는 雷電상태를 말하는 것 그런 속이다 뇌화풍괘 사효 포장지 속 빛 들어오는 것 낮에도 북두성 별빛이 보일 정도로 어두운 상황 이라하는 것
九四. 豊其蔀 日中見斗. 遇其夷主. 吉. 象曰. 豊其蔀 位不當也. 日中見斗 幽不明也. 遇其夷主 吉行也 구사. 풍기부 일중견두. 우기이주. 길. 상왈. 풍기부 위부당야. 일중견두 유부명야. 우기이주 길행야
구사는 그 멍석 같은 떼우적으로 엄폐 가린 상태다 백주에도 북두별빛 새어 들어오는 것 처럼 반짝인다 그 그렇게 어둠 명이(明夷)가 오게한 주간 한자를 만나보면 좋다 상에 말하데 암흑 엄폐된 상태는 자리가 부당한 거요, 백주에 별빛이 보인다 함은 어두워 밝지 못한 상태요 , 어둠을 주관 하는 자를 만나본다함은 행함을 좋게한다
* 기표지 들어간 투표함 속이나 ,전달해줄 물건의 남의 속사정 모르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전달해줄 상품 속도 된하지만 그 상품이 뭔가는 대략 전달자가 아는 수가 많치만
왜 전달해 달라 하는 속사정을 자세하겐 모른다는 것이다 피자 같음 먹을려고 하는 것
까지야 알것지만 누구 누구하고 먹을려 하는것 까지야 알수 없잖는가 말이다
동함
명이괘 사효 운송수단 택배 , 남모르는 자기 의사 표현 비밀 선거행위 투효소
宅配이거나 투표소 선거 행위 거나 복심(腹心)을 도우는데 들어가선 남모르는 마음 털어놓고 투표소 문을 나온다 于出門庭이든지 그렇게 택배가 사실 내용 알수 없는 것 부탁 받고 짐 실어 나르는 모습이든가 이런 행위 작용이 되는 것이다 六四. 入于左腹. 獲明夷之心 于出門庭. 象曰. 入于左腹 獲心意也 육사. 입우좌복. 획명이지심 우출문정. 상왈. 입우좌복 획심의야
육사는 뱃짱을 도우는데 들어가선 남모르는 어두운 마음을 노획해선 투표소 같음 투표함에 넣고 택배같음 관리소에서 전달 해줄 남의 속사정 모르는 물건을 갖고선 그 투표소나 관리소 문을 나섬이로다 .. 그 사안 진행 작용 뼈대만 간추려선 논 것이 역상 효기 표현인 것이다
*전복
수택절괘 삼효 낭비적 소모 절약하지 않음 슬픔 탄식이 온다 하는 것
六三. 不節若 則嗟若 无咎. 象曰. 不節之嗟 又誰咎也
육삼. 부절약 칙차약 무구. 상왈. 부절지차 우수구야 절약하질 않아선 손해본 것 법에 마디를 고수 못한 규정을 어긴 것 또 누굴 원망할 거냐 이런 취지.
동함 수천수괘 물결을 한창 건너는 모습 스스로 도둑의 몸이 되어선 험한 파고의 물을 먹어 들어가는 행위를 짓는 것 요산요수(樂山樂水)라고 슬기롭게 대처하지 않음 맹그류에 당한다 하는 것
九三. 需于泥. 致寇至 九三 需於泥,致寇至。 象曰 需於泥,災在外也。自我致寇,敬慎不敗也。
구삼. 수우니. 치구지 상왈. 수우혈 순이청야
구삼은 이전투구(泥田鬪狗)판에서 대기하는 상태다 검은 음흉한 도적이 다다름을 이룰 것이다
진괘(晉卦)배경 인지라 진괘(晉卦)는 하극상(下剋上)식 뒤잡아 엎는 것이지만 여기선 순행 순조롭게 풀려 나가는 것을 말하는 것, 절차행위 무리에게 허락을 받는다 하는 것은 무리가 반대하면 하질 못한다 하는거 그러니 아랫 무리가 더 힘이 있는 거 그러니 하극상이지 민주주의 백성이 피선거권(被選擧權)자들 권력(權力)위임 맡은 자들보다 힘 있다는 것을 말하는 것, 그와 같은 것을 말하는 것이다 ,군대 무리들이 반기 명령자를 해치는 거와 같은 것=쿠데타
배경
여괘 삼효 여객선을 불사르고 소이 팽(烹)시키고 말 잘듣는 수업 받는 사람들 아이 곧은 것을 죽인 모습이다 염려스럽다
九三. 旅焚其次. 喪其童僕. 貞厲. 象曰. 旅焚其次 亦以傷矣. 以旅與下 其義喪也 구삼. 여분기차. 상기동복. 정여. 상왈. 여분기차 역이상의. 이려여하 기의상야
상에 말하데 여객선을 팽시키고 그다음으로 말하는것 역시 손상함을 사용했다는것이요 나그네 여행객들이 배아래된것은 그 뜻이 죽었다는 취지이다, 以旅與下= 애객선이 전복이 되었다 이런 취지 가라 앉았다
동함
진괘 중윤 이라 하여선 무리에게 윤허 한다하는 임장 정변 쿠데타 하는 입장 혁명가 입장 또는 민주주의 절차 무리들에게 허락을 받는다 2014년 지자체선거 아것을 이슈로 하였다
六三. 衆允. 悔亡. 象曰. 衆允之 志上行也 육삼. 중윤. 회망. 상왈. 중윤지 지상행야
상에 말하데 민중의 생각들이 올라가는 행위
교체첸지
井. 改邑不改井. 无喪无得. 往來井井. 汔至亦未繘井 羸其甁 凶. 정. 개읍부개정. 무상무득. 왕래정정. 흘지역미휼정 이기병 흉
우물이다 마을 읍은 고치대 우물은 물나오는 구멍이 어느 지역 장소 일정한지라 고치지 못한다 권력 씨박이가 따로 있다는 취지다 왕후 장상의 씨가 따로 없다하지만 그렇게 권력을 휘두르는 종자(種子)가 따로있다는 것이다 우물의 입장으로선 잃어버림도 없으며 얻는 것도 없다, 오고가는 자들로 하여금 우물을 우물로 사용하게 하는 역할을 할 뿐이다 거의 물 있곳 까지 물병이 이르러 우물 물을 기르기 직전 줄이 흔들려 그 두레박병을 깨면 나쁘다
彖曰. 巽乎水而上水 井. 井養而不窮也. 改邑不改井 乃以剛中也. 汔至亦未繘井 未有功也. 羸其甁 是以凶也. 단왈. 손호수이상수 정. 정양이부궁야. 개읍부개정 내이강중야. 흘지역미휼井 미유공야. 이기병 시이흉야.
단에 말하데 물을 성장시켜선 물이 위로 올라오게하는 것이 우물 역할이다 물을 길러선 생명체를 양육 영양분을 공급하는데 곤궁하지 않는다 마을 읍은 고쳐짓대 우물은 고치지 못한다함은 그렇게 속이 깐깐하기 때문이다 우물 있는 곳 까지 거의 이르러 물을 깃기도 전에 줄이 흔들린다 권력의 끈이 흔들린다 하는 것은 공(功)두지 아니해선 그 두레박 병을 깨는지라 이래서 흉하다
象曰. 木上有水. 井. 君子以勞民勸相. 상왈. 목상유수. 정. 군자이로민권상.
상에 말하데 나무 왁구위에 물이 솟아 고여 있음이 우물 생김이나 군자는 이를 응용하여서 백성을 수고롭게 하데 養育에 서로 힘써 돕게한다 初六. 井泥不食. 舊井无禽. 象曰. 井泥不食 下也. 舊井无禽 時舍也. 초륙. 정니부식. 구정무금. 상왈. 정니부식 하야. 구정무금 시사야.
초육은 우물이 짆흙탕이라 먹지못한다 구정물엔 오가는 정치철새도 없다
상에 말하데 구정물이 되어선 먹지 못한다함은 권력에서 下野할판 저질(底質)이라 하는 것이요 구정물이라서 오가는 정치철새도 없다함은 권력을 놓아 버릴 시기인 것이다 시사야(時舍也) 옥(屋) 가만히 있음 죽엄이리는데서, 사(舍)형(形) =고만두면 사람 좋게되는 사적(私的)인 집으로 돌아갈 시기이다
서합 배경 권력 之象 권력가 상징 우물괘 水風井卦이다 그러니깐 현실 권력 잡은 자의 반대 옥중 투옥 되는 자 입장이 서합괘이고, 옥을 설치한 자는 권력가 井卦가 한 것이다 이런 말씀 소이 반대 對稱이다 낡은 우물 정치철새도 안날라 온다하는 것 죽은 정승집 문 쓸쓸하다하는 것 삼신 신은 자의 내면이 그런 형편이다
동함
초구(初九)는 수우교(需于郊)-라 이용항(利用恒)이니 무구(无咎)-니라 상왈(象曰)수우교(需于郊)는 불범난행야(不犯難行也)-오 이용항무구(利用恒无咎)는 미실상야(未失常也)-라
초구는 격랑 험함에서 멀리 떨어진 언덕 안전지대에서 기다림이라 항구함을 사용하는데 이로우니, '버티는데 이로우니' 그런 방향으로 허물을 벗어 없내는 것이니라
상에 말하데 안전한 곳에서 기다린다 함은 어려운 행위를 범하지 않는다 하는 것이오 오래도록 버티는데 이로와 그런 방향으로 허물 벗어 없앤다 함은 현재 갖고 있는 위상 떳떳함을 잃치 않으려 함이다
물살이 겁이나선 들어가길 꺼려하는 위축된 어린 아이 입장 이라하는 것 ,
구정물괘 새아이 이렇게 대칭이 되는 것임 천수송이 전복된 것이면 어른 챔피언과
겁 많은 어린아 이렇게 대칭이 되고
배경 서합괘 초효 죽은자 버선 삼신을 싣킨 것
初九. 屨校滅趾无咎. 象曰. 屨校滅趾 不行也. 초구. 누교멸지무구. 상왈. 누교멸지 부행야
초구는 삼[麻]신을 신켜 발을 멸하는 가르침으로써 해탈 허물을 벗어 없앤다 상에 말하데 삼신을 신켜선 발이 사라지는 방법으로 가르침을 내린다 하는 것은 행하지 못하게 하는 거다
此 話頭는 뭘 말하는 것인가 죄인을 죽엄으로 誘導 좌절시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죽은 사람 더 이상 갈수 없잖는가 말이다 저승 행차할 적 壽衣를 입히는 절차 그래 맨 마지막[맨처음?] 삼신을 신키는 거다 소이 그런 식으로 가르침을 내린다 죽엄에 대한 예의 가르침 보내는 방법 타계 하여선 저승은 이렇게 간다 하는 것 산사람에게도 하나의 교육방법이 되는 것이다 삶으로 더 이상 발전을 보지 못하게 하고 죽은 영혼이 그래 하늘 세계로 발전을 보게한다
요컨대 이런 허물 많은 죄인 죽음 내리는 방법으로 다루는 원인은 어디서 왔는가, 소이 地火明夷 上爻 初登于天 後入于地라고 배경 그렇게 힘으로 굴복 시키는 챔피언 하는데서 부터 오게 되었다 하는 것, 남을 두둘겨 패줘선 王天下 함에 적을 많이 만들고 怨聲이 자자한 것 그래선 천하를 휘어 잡은 政變세력 쿠데타 세력 주동자와 같은 입장 그런 세력은 그렇게 처음에 時勢를 떨어 올리지만 나중은 도로아미타불 시들해지는 것 부패의 고리를 끊지 못하고 혁명한다 하는 세력들이 도로 舊態依然 부패 썩은 형태가 되어 버린다 하는 것, 그래선 몰락 해가 서산에 넘어가듯 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런 자들이 顚覆 다시 오게되면 이미 새출발 지점에서 부터 그뭐 그렇게 좌절을 맛보게 하는데 그 전진하지 못하게 하는 방법이 죽은 자나 신키는 삼신 족쇄를 치듯 한다 하는 것 너는 허물많은 넘이니 고만 아예 전진할 기회조차 주지 않고 그냥 여기서 주저앉아 죽어라 이런 식으로 몰아 친다는 것, 그런데 그런 彈壓에 굴복함 패배 인정하는 것, 나는 너들 주장 인정 하지 못하겠다 하고 불굴의 정신을 갖고서 獄事에 든다 해도 투쟁을 하라는 것이다 결국 그러면 성공의 기회를 얻게 된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러니깐 연실 붉은 집 교도소 형무소를 제집 드나들 듯 관록 별이 몇 개가 붙듯 한다 하는 그런데로 그방면으로 형통을 하게 된다 하는 것, 좀도둑은 전과자에 불 과하지만 나라를 훔치려 하는 천하도둑 政爭을 일삼는 자는 언젠가는 그렇게 올라설 기회, 天下를 휘어잡는 그런 기회를 얻게도 된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투쟁해선 성공을 보게되나 역시 그 상황을 보건데 옥사를 사용하는 것인지라 옥이 파괴되어 赦免을 받듯 이승을 옥을 삼았다면 그렇게 타계 하늘로 영혼이 올라가게 된다는 것을 말하는 것 肉身은 火葬을 하든가 땅에 묻치든가 이렇게 山火賁卦 꾸밈 행위 무덤쓰는 행위 가 된다
동함 전진하지 못하고 좌절을 맛본다 하는 火地晋卦이다 내게 돌아올 것을 얌체 족속 같은 무리들 오는 길 목지점에 덫을 설치하고 다 잡아 가로채듯하고 눈깨물어진 설기되 샌 것만 내차지 돌아 오듯하는 것 그런 현상으로 좌절을 맛본다 비둘기 새끼 날로 죽만[죽사리]먹는 현상과 같다, 그러나 전진 형통괘로서 불굴 정신을 갖고 노력함 자연 형통하게 된다고 남보다 먼저 앞서는 행위 그렇게 경쟁을 붙쳐 놓은 것이다, 남이 아침 가면 나는 새벽에 가야하고 경쟁자가 새벽에가면 자신은 밤중에 가야만 승리한다 하는 것, 북산우공 처럼 행동 해서만이 화살이 날아가선 金石을 관통해 제키는 거와 같다는 것, 벌줄 입장이 더는 벌주지 못하고 쫓기는 입장이 된다 이러도록 불굴정신 노력 하라하는 것이 晉卦初爻 서합괘 초효의 가르침이다
初六. 晉如摧如. 貞吉. 罔孚 裕无咎. 象曰. 晉如摧如 獨行正也. 裕无咎 未受命也 초륙. 진여최여. 정길. 망부 유무구. 상왈. 진여최여 독행정야. 유무구 미수명야
전진하는것 같기도 하지만 좌절을 맛본다 의연하고 굳건해서만이 좋을 거다 너에게 사로잡히는 포로가 없더라도 듬직하게 태도를 가져라 여유로운 자세 탈없다 너는 그 일 배우는 것 그 이권 복자리 나오는 것만 알아낸 것만으로 장래 큰 이득이다 목전에 잇속은 없더라도 노하우 비젼을 터득한다는 게 쉽지만은 않은 것 그걸 알아 냈으니 얼마나 다행이랴 자기를 동무해준다 하는 길 인도자가 나를 멍청이로 생각 하더라도 누가 멍청일가 새는 두레박 가진 자가 멍청이지 새는 물 받아 적시는 땅바닥이 무슨 멍청일가 땅바닥 입장에서 항상 그렇게 새는 두레박질 하는 자만 있으라 하여 큰 노력 안해도 가뭄 면하고 물 받아 먹는 입장 된다는 거다 옳다 됏다 이제 이 복자리는 다음서 부터는 내 차지다 이렇게 될것 아닌가 그래 거래에 이익 나오는 혼자만 아는 전화번호 가까운 사이라도 알음 안된다는 거다 상에 말하데 전진하는 듯 하면서도 좌절을 맛보는 모습을 상황상 정황상 어쩔수 없이 보여 주는 처지라 하는 것은 유독 혼자만 바름을 행하는 것이다 여유로운 대처로 탈이 없다 하는 것은 아직 너 하라 하는 명을 받지 않은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