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짭구리 캡 보고 가셔요.
시작하기 전에 메뉴부터 확인해 보겠습니다.
1. 메인 - 나폴리탄 파스타, 황금볶음밥(당근 추가), 가라아케
2. 사이드 - 야채샐러드, 감자샐러드, 오므라이스, 빵
3. 음료 - 메론소다 (한국에 그런거 없음, 넌 마운틴 듀임)
생각보다 할게 많네요.
먼저 빨리 끝나는 샐러드 부터 준비해 줍니다.
짠 대충 요로코롬 하면 비슷하게 만들어졌습니다.
요리 과정을 자세히 설명하고 싶지만 저에게 글을 올릴 수 있는 시간이 몇분 남지 않았습니다.
두번째 사이드인 감자 샐러드 입니다.
요건 감자 삶고 계란 삶고 으깨면 끝입니다.
대망의 메인입니다.
제일 손이 많이가는 튀김부터 끝내겠습니다.
먼저 우유에 재우신다음 및간하고 전분 묻혀서 튀기시면 됩니다.
짠 쉽죠?!
두번째로 황금볶음밥입니다.
이건 더쉽습니다. 밥이란 계란이랑 재료 섞어준다음에 볶아주시면 됩니다.
간단합니다.
아직 안끝났어요.....
나폴리탄 스파게티입니다. 요거 난 맛없던데, 일본이니까 나폴리탄 같아서 만들어보겠습니다.
세개를 크로스 시키면
메인 완성
요리는 다 끝났습니다. 플레이팅하고 끝내면 됩니다.
(순간 오구리캡인줄)
짭구리의 요리 교실이였습니다.
첫댓글 서포트카드 따라서 직접 찍으신 센스도 너무 좋고 ㅋㅋㅋㅋㅋㅋ 서포트카드를 따라한다는 아이디어도 너무 좋으신거같아요!! 양도 오구리캡이 만족할 만큼 하셨네요!
이런 컨셉 신선합니다!!!
카드 컨셉대로 잘 만들어서 또 웃기네요 ㅋㅋㅋㅋㅋ
누끼따서 뒤에 배경도 트레센으로 했으면 진짜 완벽했을 것 같아요!!
오구리씨도 만족할 만한 한상 한가득 식사네요~ 요리교실 등록 하러 가야겠다 ㅎㅎ
쉽지 않아보이는 다양한 요리를 다 만드셨네요. 대단하세요
대식가 오구리가 좋아할거 같은 푸짐한 양이 인상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