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참가종인 및 협찬
재경에서 40명(자형부부, 승렬부부, 국량부부, 재량부부, 오환부부, 춘천지회 4명, 구섭, 필환, 찬복, 창복, 순섭, 두량, 옥량, 양희 외 1인, 우진, 성희, 총무단 5명(창기, 정복, 성진, 성암, 윤기), 대전(신복, 주량, 헌봉가족 4인), 화순(현동 외), 여수(우량부부 외), 광주(금식 지회장, 정우, 승두, 인백 외) , 강진(성식 외), 보성(이량지회장 외), 장흥(황량, 두환, 종만 외)에서 참여했고 장학생과 그 가족, 외부인사(박형상 변호사, 장흥신문 대표)를 포함하여 총 100여명에 이르렀다.
버스이용 종친들의 찬조와 대종회 예하 상설기구와 동호회의 협찬금은 4백여 만원이었고 버스비, 향촉대, 식대, 숙박비 등의 비용으로 이용되었다. 또한 위와 별도로 5/5 전야제 비용으로 10만(윤택, 양희, 재량), 5만(신복, 두량, 의운 정복), 3만원(야운 이환, 순섭) 등 총 50여만원을 찬조한 종친들께 감사를 전한다. 또한 귀향길에 다과와 음료를 제공한 유치(성진)부부와 음식배달에 도움을 준 등의원과 800여장의 사진을 찍어 기록으로 남긴 범우(성암)총무에게도 예를 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