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 ONE(OES) 010-2776-9263
***촌장: [ONE 그리고 우리는 언제쯤?] 2024.11.12.화
[ONE 그리고 우리는 언제쯤?]
하루에도 수십, 수백번 혹시나 하고 이밴드, 저밴드를 기웃거리며 목빠져라 기다린다.
바늘구멍같은 희망이라도 보이면 그 하루는 넘어가고, 아무것도 없으면 또 한번의 마음을 다잡는 고통이 이어진다.
사실 그 심정 이해 못하면 ONE유저가 아니다.
하지만 애석하게도 원은 전세계의 금융을 아우르기 때문에 나오는 시기 또한 그 맥락에서 결정된다.
그래서 시기는 어느누구도 알수는 없다.
어떤 리더라도 마찬가지이며 설사 본사 대표라 할지라도 알수가 없다.
그럼 대체 언제쯤 우리가 원하는 세상이 올까?
트럼프가 당선되면서 코인판의 불장이 서서히 불을 지피고 있다.
거래소를 보자면 관심있는 코인들은 연일 빨간색으로 도배되고 있으며, 아마도 이번 불장은 2017년도의 규모를 휠씬 뛰어넘어 마치 성안에서 세력이라는 그들만의 화려한 불꽃놀이 쇼가 될 것이다.
성을 열어놓고 불꽃놀이를 한들 이미 다 털린 개미들은 돈이 없어 들어갈수가 없다.
그래서 그들만의 본격적인 놀이가 될것이고, 이번 상승후엔 과거처럼 대하락은 없을것이다. (대장주들에 한하여)
결국 늘 그랬던거 처럼 가슴 붙잡는 개미들의 통곡들은 이어질것이다.
혹시 일반 코인을 가지고 있다면 섣불리 매도하지 말고 고래들이 그들의 정류장에 내려줄때까지 그 고래의 등에서 잘 버티기 바란다.
전 세계 여러 국가들이 CBDC를 개발 중이거나 테스트에 들어간다고 하는데 트럼프는 CBDC에 대해 강한 반대 의사를 표명하고 있다.
CBDC들이 활성화되어야 우리 원도 그 인프라에 유리한 명분을 가질 텐데 왜 반대할까? 다소 의아해 할 수 있지만 이는 당연하다. 이유는 의외로 단순하다.
쉽게 말해서 전 세계가 우리 ONE을 써야 하는데 나라별로 자국의 전자화폐를 만들어 쓰고 국가 간 송금 등 일부분만 ONE으로 한다면 원이란 단일 화폐는 반 토막 화폐로 자리매김할 수가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ONE은 각국 중앙은행에서 발행하는 CBDC을 싫어하는게 아니라 생각하지 않고 있다.
그럼 한국은행에서 테스트에 들어간다는 뉴스들은 뭔가?
디지털화폐의 당위성과 신뢰성을 부여하는 포퍼먼스일뿐, 자체 발행을 실행화하기는 어려운 문제이다.
미국도 안하는것을 일게 작은 한 국가가 한다? 더더욱 있을 수 없는 것이다.
자 그럼 우리 ONE은 대체 언제나 될까? 모두가 궁금해하는 것이다.
우선 전 세계 금융의 인프라가 완성되어야 한다.
그전까진 우리 ONE도 데모버젼 개념으로 운영되어질 것으로 본다. 완전한 단일화폐로 선포되기까지는 2~3년이상 걸릴수 있다. 그럼 그때까지 또 기다려야하나? 아니다.
지금은 미카법에 의해 라이센스 발급이라는 과제를 수행하고 있지만, 그 숙제를 하고 나면 우리의 세상을 맞이하지 않을까 싶다.
단일화폐 선포전 세계는 원포렉스, 딜쉐이커, 원비타, 원보야지, 원탑재된카드, 은행들의 스테이킹등 다양한 경험을 하게 될 것으로 본다.
단일화폐는 다소 늦어질수 있지만 우리 유저들은 충분한 돈맛은 보게 될것이다. 여기서 중요한것은 충분하다는 것이다.
아마도 지금의 삶을 뒤바꾸고 뒤흔들 수 있는 규모 정도는 넉넉히 될것이다.
그래서
포렉스가 오픈하는 순간, 지금의 삶은 게임오버가되며 그토록 염원했던 대망의 ONE시대를 맞이하게된다.
하루하루 삶의 족쇄가 그 흔한 유료 강의한번 갈수 없는 상황일수도 있다. 강의료 몇 만원의 문제가 아닌 시간의 문제가 아니었던가?
강의도 좋지만 참석못한 사람들을 위해서 밴드에 알려주면 좋겠다 싶지만 다들 사정들이 있을터… 이 또한 중요치 않으니 너무 마음들 안다쳤으면 좋겠다.
오픈하면 모두가 다 똑같은 대한민국의 신흥부자로 우뚝서게 된다. 그 자리 그냥 온게 아니기에 스스로에 당당하자.
지금은 비록 정말 힘들게 버티고 인내하며 하루하루를 넘어서고 있지만, 막상 오픈했을때는 진짜 승자들이 되자. 뭘 많이 알거나 코인 많은사람들이 더 좋고 승리에 한발 더 가까이 있는게 절대 아니다.
ONE을 통해 이세상 그 누구도 상상하고 생각치도 못한 가치를 창조하고, ONE이란 생명수를 잘 정화 시켜온 사람들만이 정말 축배를 들 수 있음을 우리는 잘 알고있지 않는가?
과일나무는 그 풍성함을 가지고도 자신은 먹지도 못하지만, 그 과일로 인해 세상은 온갖 영양소를 얻지 않는가.
우리는 나무, ONE은 열매임을 명심하자
♣ 교도소 사형수들, 담 안의 형제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안홍기 목사 간증! - "그들은 더욱 복음이 필요합니다"
https://youtu.be/nbLWXRgt-Z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