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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기를 기억하기
나에게 제의는 의무이지 않나?
제의와 루틴의 차이는?
나의 루틴을 제의로 살아야 겠다
봉제사접빈객(조상의 제사를 받들어 모시고 집안에 찾아오는 손님을 대접하는 것)
나는 누구이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배철현 종교학자
066-참취와 미역취
아름다움을 다 감쌀 수 없는 것이 과학이다
야훼 : 생명과 영혼이 있는 존재
퍼퍼위 : 버섯을 밤중에 땅에서 밀어올리는 힘
색상환
오감으로 만나는 실체
079-유정성의 문법
‘감사합니다’를 뜻하는 단어는
여러 개가 있지만
‘부디’를 가리키는 단어는 없다고 설명한다.
음식은 본디 나누는 것이므로
예의를 더 갖출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정중한 물음은 문화적으로
이미 전제되어 있으니 말이다.
융합과 변이
- 향모땋기
- 인디언의 딴 머리
- 아바타
- 과학과 토박이 지식
- 조화와 균형
- 지덕체
- 삼위일체(성부, 성자, 성령)
- 정기신
- 과거, 현재, 미래
- 세발솥
https://youtu.be/kihrFxwdMb4 / 아바타 예고편
이 책에서는 문법적 안대를 벗어버리고
인간이든 아니든 사람을 뜻할 때는
‘Maple’, ‘Heron’, ‘Wally’라고 쓰되
범주나 개념을 뜻할 때는
‘maple’,‘heron’,‘human’으로 표기한다
(한국어판에서는 첫 글자를 대문자로 쓴
동식물명 뒤에‘님’을 붙였다_옮긴이)
향모를 땋으며 (006)
향모를 땋으며 다읽고 함께 볼 영상
어른 김장하
다음주는 설연휴로 쉬어갑니다
책 천천히 많이 읽으시고 1월 30일에 만나요
99~149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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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짝짝짝 감사요
최곱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