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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준 FANCAFE_ DONGDAL
 
 
 
카페 게시글
---------기사정보 김동준, 7월 12일 현역 입대 (공식)
cjjh12 추천 12 조회 635 21.06.23 18:11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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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6.23 19:22

    첫댓글 저도 중간에 기사 뜬거 확인했어요 . 에휴 .... 갑자기 라이브가 눈에 안들러오고 귀에 안들리네요

  • 21.06.23 19:23

    ㅠㅠ 브이앱에서 말하던데ㅠㅠㅠ 동준군 몸 조심히 잘 다녀와요ㅠㅠ 기다리고 있을게요

  • 21.06.23 19:27

    솔직히 좀 쒜하긴했어요 ㅠㅠ 더운날에 입대라니 ....

  • 21.06.23 19:23

    느낌 이 어찌 라이브때 알려줄것 같더니 ㅠㅠㅠㅠㅠㅠㅠ

  • 21.06.23 19:50

    기사는 이미 5시 조금넘어서부터 떴는데 ... 저희가 늦게 알았던거예요 ㅠㅠ 7월12일 그날이 가장 슬픈날이 될것같네요

  • 21.06.23 19:57

    못보내 가지마 제발 가지마 , 안가면 안되?? 말은 이렇게 하고싶은데 동준이 마음 아플까봐 덤덤한척 ...잘다녀와 로 포장하기 하지만 난 멘탈 안드로메다행

  • 21.06.23 19:59

    현생 열심히 살면서 기다릴께 부디 건강하게 다녀와

  • 소식 듣고왔습니다?! 7월12일이.... 2211년도의 7월 12일인거죠? 보내기 싫어서~ 동준이 죽으러가는거 아니다 아니다 ! 진정해 진정해 최선을 다해 추억팔이 하고 있을게 금방와요

  • 21.06.23 20:11

    나원참! 김동준 기사중에 요로코롬 기사를 검색하기도 클릭하기도 싫은건 첨이네 ㅡ.ㅡ 난 아직 준비가 안됐다 ㅠㅠ

  • 21.06.23 20:20

    해병대 다녀온거랑 퉁치자고 그렇게 누누히 말했는데 국방부 귀 계세요? ㅠㅠ 라이브로 불타오랐던 마음 입대기사로 물 때려붙기 찹찹하다 ... ㅠㅠ

  • 21.06.23 20:30

    시위라도 해야하나 싶을뿐이고 해병대 간 일주일간의 시간도 기다리기 힘들었는데 ㅋㅋㅋ

  • 21.06.23 20:27

    20일 정도 남았네... 잘쉬다가 잘다녀와ㅜㅜ

  • 21.06.23 20:28

    몸도 마음도 정신도 더 건강해져서 돌아오자
    동준아!
    우리에겐 이제 시간이 얼마남지 않았네 코로나 때문에 직접 인사할 시간마져 빼앗기고! 슬프지만 잠시만 안녕 ~ 지금은 받아들이기 싫어도 현생 하다보면 시간 잘 갈꺼야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살다 다시 만나기다 ~ 그땐 꼭 직접 만나 이야기 나눠야해 변함없이 사랑하며 기다리고 있을께

  • 21.06.23 20:38

    입대 기사 서로 앞다퉈서 내기 시작했네요 보는데도 실감이 나지 않아요 아마 입대하는 하루 전날까지도 실감이 안날듯 해요 요즘 군대는 군대도 아니다 라는말 있는데 그말 한 사람들 다 잡아서 동준이 대신 보내고 싶다 흑흑

  • 21.06.23 20:59

    오빠 입대전까지 많이 먹고 포동포동 해져서 가요 우리가 있으니 기쁘게 다녀오겠다는 말 우린 기쁜마음으로 보내드릴순 없어도 그래도 조심히 잘 다녀오길 아프지않길 기도할게요

  • 21.06.23 21:52

    코로나 시대에 입대를 하게되어 더 걱정되긴 하지만 동준이는 잘 견뎌줄꺼라 믿어 군대 보내는 팬들의 마음이 사실 상상이 안갔는데 실감했어 ... 아 ~이런 기분이였구나 ^^; 내 기분은 비밀
    얼마남지 않은 시간 원없이 행복하게 보내

  • 21.06.23 22:32

    오후 6시11분에 글이 올라왓은데 조회수 화력 보소? 다들 동준이의 입대소식이 청천벽력 같이 느껴질수 있음요 . 나도 그랬음 ㅠㅠ 어떻게 보내지 ? ㅠㅡㅠ

  • 21.06.23 23:11

    믿어지지가 않아요 동준이가 직접 말했음에두 믿을수가 없었는데, 부디 몸 건강하게 조심히 잘다녀왔음 좋겠구 기다림이 길어 도 끝까지 지치지 않겠어요 ^^

  • 21.06.23 23:48

    라이브도 못보고 기사가 난 것도 모르고 있다 지인 연락으로 입대소식을 먼저 들었는데... 하던일 멈추고 한동안 멍~~마음의준비는 아주 오래전부터 했는데도 충격이였던 ... 앞으로 제대 날짜만 손꼽아 기다리게 될것같아요 . 이 자리에서 동준이 기다려야죠? 같이 기다려주실분 ^^! 동준아 항상 믿어 ~

  • 21.06.24 00:16

    같이 기다릴께요 우리 함께 기다려요~ 동준이 그리고 동수니 동달 홧팅합시다

  • 21.06.24 06:57

    지기님 ㅋㅋㅋ 멘탈 잘잡으시고 잘 이끌어주셔야죠 ! 라이브때 전 동준이 카페인에 취한줄 ㅋㅋㅋㅋ 텐션이 아주 뭐 ~~그런데 그런 귀요미를 못보셨다구요? 변했네 변했어 ㅎ

  • 21.06.24 19:12

    지기님 함께 해요~ 길다면 긴 시간이지만 현생 열심히 살다보면 금방 좋은날 오리라 믿어요

  • 21.06.25 12:22

    @준이럽 그럼요 그럼요 ^^ 함께 쭈욱 갑시다 !

  • 21.06.25 18:21

    저도 기다릴거에요

  • 21.06.24 06:55

    잠이 오지 않아서 기사를 하나씩 클릭하며 읽었는데 마음이 휑하네요 ^^ 제가 생각했던것 보다 동준이가 제마음에 깊이 자리잡고있었나봐요 ^^ 앞으로도 많이 보고싶을테고 생각나겠지만 그럴때마다 동준이 찾아보며 이겨내면 되지요 ~
    우리 동준이는 잘 할꺼에요

  • 21.06.24 08:37

    전... 아직 실감이 안나던데^^ 우울해 하지말구 동준이 잘 다녀올꺼니까 응원하고 있자구요 지금 이자리에서 ~~

  • 21.06.24 09:07

    ㅠㅠㅠㅠㅠㅠㅠ 동주나 가지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다 몸 조심하고 건강하게 다녀오자 응원할게 시랑한다 ❤

  • 21.06.24 10:50

    기사 속 사진은 괭장히 밝기만 한데 내용은 슬퍼 ! 마음 변하지 않을게요 힘내구 조심히 잘 다녀오세요 ^^*

  • 21.06.24 14:05

    동준이가 말해줘서 고마웠오 ! 근데 그거 알아요? 7월12일 입대 최초기사는 오후 5시 조금넘어서 났다는거 ㅠㅠ 우리 다들 뭐한걸까요? 동준아 몸건강히 다녀오자 ! 18일동안 잘먹고 포동포동 살삐기ㅜ

  • 21.06.24 17:42

    입대 언젠가는~~이라고 생각은 했지만 너무 갑자기 훅 들어왔어 당황 ㅠㅠ 조심히 잘다녀오길 바랄뿐이예요

  • 21.06.24 19:46

    실감이 안나고 믿어지지도 않고 꿈이였으면 좋겠구 그래요 전 ~~~

  • 21.06.25 06:43

    오빠가 서른인 나이에 오빠보다 젊은 애들 틈에서 훈련 받아야 하는게 걱정이고 여름에 고생할까 걱정이고 추워지면 추위 많이 타는 울오빠 떨까봐 걱정이고 다 걱정이되지만 오빠는 대한민국 남자로 잘 이겨낼꺼죠? 홧팅입니다

  • 21.06.25 08:41

    오빠 군대가신다는게 아직도 믿어지지도 실감나지도 않는데 당연히 가야겠지만 어떻게 보내죠? 걱정하지말랬는데 눈물날것같아요

  • 21.06.25 11:09

    괜찮다는말 우릴 걱정해서 하는 말인것도 알구 ~~ 부디 몸 조심해서 잘 다녀왔으면 해요 동준이에게 또 하나의 값진 시간이 될수도 있을테니까요 피할수없다면 즐겨라! 화이팅

  • 21.06.25 16:32

    밥잘먹고 건강하게 다녀와요 😭

  • 21.06.25 18:20

    안올것같았던 군입대가 코앞이네
    동준아 힝ㅜㅜ

  • 21.06.26 03:33

    이제 16일정도 남은거 같은데요 잘 다녀오길 바라면서도 어떻게 보내지? 걱정이 되네요 월요일만 아니고 비공개만 아님 가보고싶다 ㅠㅠ

  • 21.06.26 12:15

    자대배치받으면 어딘지 일아서 그곳 px라도 내야하나 ㅠㅠ? 동준이 보고싶어 어떻게? 피할수 있다면 피했으면 했음 솔직히 ㅠㅠ

  • 21.06.27 08:29

    동준이 입대가 아직 꿈인거 같아요 ㅠㅠ 안 믿겨

  • 21.06.28 09:20

    이제 14일 남았는데 정말 하루하루 시간 가는게 아쉽네요 그렇다고 볼수있는것도 아닌데

  • 21.06.30 11:28

    기사 난지가 벌써 7일이나 지났는데 ㅠㅠ 아직도 믿어지지가 않네요 직접 동준이가 라이브하면서도 이야기 했는데 볼때마다 거짓말같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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