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bidden-Uninvited Exhibition photo clips were given after more than a decade ago. All the
informations in my archive are supplemented by horrifying big data. Is it my-our hideous days?
초대되지 않은unbidden 전시에 초대되지 않은unbidden 전시 소개-소감이 날자와 무관히 보여 진다. 명제만 제시된 표제음악처럼 빔 프로젝트영상이 거기 있었다. 그것이 전부인 줄 알았다. 범람하는 정보의 홍수는 그러나 인식과 미술현상을 뒤바꾸는 시대가 이것을 뒤집는다.
작가는 명제와 비디오영상의 뒤에 숨는다. 관객은 그저 작가와 전시장과 명제가 제시하는 공기와 분위기만을 본다-감지한다-숨죽여 느낀다. 그것이 초대되지 않은-예상 밖의-상용常用을 벗어난 ‘Unbidden’의 의미였을까...초대되지 않은 작품이라는 작가의 의도였을까...
무서운 신세계Horrifying New World에는 소름끼치는 소외감이 만연한다. 자유방임을 표방하는 빅 데이터Big Date의 마수魔手가 개인-인간-정체성을 위기의식으로 윽죄인다. 손만 뻗으면 주어질 뿐 초대되지 않은 선별-결구-개념화만 강요당하는 소름끼치는 시대를 좌절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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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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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윤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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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재촬영
윤진미
제주매일 윤진미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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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되지않은(unbidden)_윤진미 개인전_exhibition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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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aliceon.tistory.com/174 [국내 최초 미디어아트 채널 :: 앨리스온]
윤진미개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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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위주로 캔버스 크기가 조정된 문서의 잘리지 않은 이미지는 제시된 앵커Anchor-검색가능한 레퍼런스Reference를 참조할 것
#Jin-me_Yoon #윤진미 #UNBIDDEN #초대되지않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