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원|2011.9.6 10:38} 1999년이면 제가 고등학교 1학년이네요. 저는 대학교 2학년때 스쳐가듯 목사님을 뵈었다가 이기는 교회에서 다시 뵙고 교회에 나오고 있어요. 우리 가족은 전승훈 집사(광고하는 총무), 문정윤 성도, 문지원 전도사, 홍정숙 권사와 병선, 현석이구요. 제 여자친구인 빅토리아도 나오고 있어요. 그리고 저는 83년생이고 29살입니다. 형은 항상 밝아서 좋아요.^^ 평안하세요.
{윤성덕|2011.9.7 14:16} 감사합니다. 우리 가족은 어머니와 저 그리고 동생 윤성국과 막내 윤현주 그리고 매부 박상훈입니다. 동생과 매부 부부는 방배동에 하나 교회에 나가고 있습니다. 요즘 하나님께서 말씀하실 때 혼자 말씀을 읽거나 기도하고 묵상할 때도 그렇지만 예배 때 말씀을 통해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말씀을 되새길 때마다 더 큰 은혜를 주셔서 그것을 말하고 싶었습니다. 샬롬~
{안규원|2011.9.8 01:31} 저는 2005년에 영동중앙교회에서 목사님을 뵈었다가 이기는 교회에서 다시 뵙고 교회에 나오고 있어요. 우리 가족은 이은혜 집사(얼마전 아들을 낳은), 안시후, 안서주입니다. 그리고 저는 76년생이고 36살이나 됐네요~~ㅠ,.ㅠ 동생은 항상 밝아서 좋아요.^^ 평안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댓글 {안규원|2011.9.5 18:56}
만나서 반갑습니다!!
참으로 진지한 청년.....
{진수현|2011.9.6 09:19}
저도 반갑습니다. :)
{문희원|2011.9.6 10:38}
1999년이면 제가 고등학교 1학년이네요.
저는 대학교 2학년때 스쳐가듯 목사님을 뵈었다가 이기는 교회에서 다시 뵙고 교회에 나오고 있어요. 우리 가족은 전승훈 집사(광고하는 총무), 문정윤 성도, 문지원 전도사, 홍정숙 권사와 병선, 현석이구요. 제 여자친구인 빅토리아도 나오고 있어요.
그리고 저는 83년생이고 29살입니다.
형은 항상 밝아서 좋아요.^^
평안하세요.
{박소연|2011.9.6 11:15}
이곳에서 다시 뵙게 되니 더 반갑고 좋아요~ ^^
말씀을 사모하고 예수님을 더 알아가고자 집중하는 마음에 진한 감동받아요.
{문지원|2011.9.7 13:53}
열열히 환영합니다!
{윤성덕|2011.9.7 14:16}
감사합니다. 우리 가족은 어머니와 저 그리고 동생 윤성국과 막내 윤현주 그리고 매부 박상훈입니다. 동생과 매부 부부는 방배동에 하나 교회에 나가고 있습니다. 요즘 하나님께서 말씀하실 때 혼자 말씀을 읽거나 기도하고 묵상할 때도 그렇지만 예배 때 말씀을 통해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말씀을 되새길 때마다 더 큰 은혜를 주셔서 그것을 말하고 싶었습니다. 샬롬~
{안규원|2011.9.8 01:31}
저는 2005년에 영동중앙교회에서 목사님을 뵈었다가 이기는 교회에서 다시 뵙고 교회에 나오고 있어요. 우리 가족은 이은혜 집사(얼마전 아들을 낳은), 안시후, 안서주입니다.
그리고 저는 76년생이고 36살이나 됐네요~~ㅠ,.ㅠ
동생은 항상 밝아서 좋아요.^^
평안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성덕|2011.9.8 09:36}
고맙습니다. ^^
{김진영|2011.9.10 21:36}
만나서 반가워요~ 저는 80년생 김진영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을 향한 순수하고 진지한 모습에사뭇 감동이 된답니다!
{윤성덕|2011.9.14 12:44}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