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정말 쾌청합니다.
이 좋은 가을날에 벌어진 이전투구도 언젠가는 추억거리가 되겠지요.
재미없는 집들을 정리하셨다니
그 심경의 변화가 궁금하긴 하 묻지는 않겠습니다.
그저, 바로 직전까지도 누구보다 분명했던 라인을 접었을땐
당신의 마음속에도 상처 한자락은 밑바닥에 깔려있겠구나....조금 안쓰러운 마음은 가지고 있습니다.
어쨌든 저도 이제는 당신에게 예우를 갖추어 대화를 할 것이며
어엿한(?) 제 까페의 회원으로서 정중하게 대우할 것입니다.
어찌되었든 초면에 무례를 범했던 점도 진심으로 공개적인 사과의 말씀을 올립니다.
하지만, 님 역시도 제 까페 잔류 목적에 이제는 여타의 다른 불순한 의도가 없으시다면
당연히 언행에 있어서 예우를 갖추어 주셔야만 하고, 또한 그러실꺼라 믿습니다.
조심스럽게 부탁드립니다.
저는 까페지기로서 한 공간 안에서의 위악적인 관계를 용납할 수 없습니다.
카림님의 제보가 님을 먼저 자극했을 수도 있겠지만
첫제보에서 멍이님을 타겟으로 했다고 보지 않습니다.
후속제보는 제가 볼때 멍이님 스스로 자초한 결과였다고 봅니다.
그것은 지난 1년간 제가 규리아빠와 반복하면서 감정의 골이 더 깊고 첨예해져왔던 결과를 초래한 것과 한치도 다르지 않아요.
상대에게 항의를 할 때에도 그 항의가 좀더 효과적이고 효율적이기 위해서는 격을 갖추셨어야만 합니다.
그랬다면 저는 카림님이 최소한 "응대"는 하셨을 거라 보니까요.
멍이님...지금 젠틀재인에서 목소리를 높이고 계신 분들이 <안친녀>를 위해서 싸워주시는 거라고 보십니까.
불행하게도 그런 시각을 가진 사람들은 젠틀재인의 현운영진들 뿐이라고 저는 보는데요.
지금 이 과정들은...결국 <화합>으로 가기 위한 과정입니다.
저는 그 화합에 기꺼이 동참하고 협조할 것입니다.
그 화합을 위해 어느 순간 제가 사과해야 할 부분이 생기면 주저없이 사과하고 용서를 구할 것입니다.
사과는 비굴한 것이 아닙니다.
사과를 한다는 것, 사과를 할 줄 안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우리는 규리아빠를 보면서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따라서,,멍이님이 이 공간에서 활동여부를 떠나 진정한 의미의 "잔류"를 원하신다면
저는 우선 멍이님이 카림님에게 행한 바르지못했던 접근방식에 대한 사과를 하셨으면 합니다.
그부분에 대한 사과를 우선 정중하게 하신 다음에
다시 정중하게 항의를 하셨으면 합니다.
노영동에 관한 카림님의 제보와 멍이님의 관점 사이에
어느 것이 옳고 그른지는 그저 회원들 각자의 몫입니다.
누구도 댓글에 카림님의 주장이 옳다, 사실이다, 맞다, 라고 하지는 않았으며
누군가의 관점을 취사선택하는 것은 전적으로 각자의 몫입니다.
저는요 멍이님...
온라인 오프라인을 떠나 모든 조직은 언제나 <열려>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목소리를 수용하는 게 민주주의니까요.
누군가는 자신의 견해에 동조하며 열성적으로 논쟁에 참여할 것이며
누군가는 다양한 견해를 흥미롭게 관전만 할수도 있습니다.
적어도 저는..
카림님..이런 이야기는 즉각 중단하세요,라든가
멍이님,.이런 이야기는 즉각 중단하세요,,라는 식의 기선제압이 없는 자유로운 공간을 추구합니다.
문사모든 젠틀재인이든 말입니다.
퇴로가 막히면 병사들 몇명은 죽을 수 밖에 없지요.
언로가 막히면 조직 전체가 붕괴될 수 있습니다.
저는 젠틀재인이나 문사모에서
부끄러운 역사를 은폐하는 것 자체도 너무나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부끄러운 역사도 역사죠.
그 부끄러운 역사가 박물관에 남아 있기 때문에 우리는 늘 뒤를 돌아보고 있지 않습니까.
그 부끄러운 역사를 통해 반면교사하지 않는 집단이 어떻게 성장할 수 있겠습니까.
부끄러우면 부끄러웠던 대로,,,우리는 겸허히 다 털고 일어나,,,충분히 웃을 수 있다고 보는데
제가 너무 지나친 낙관론자인가요? 픗.
아,,사설이 길었습니다.
점심 먹으러 가야겠어요.
음....그리고.....개인적인 소망이 또 하나 있다면...닉네임도 이참에 창씨개명 하시면 어떨까...
머 강요는 절때 아닌거 아시죠?
게시판은 오늘부로 공중분해 시켰는데
본인이 남기신 글들에 대한 선택권 역시 전적으로 존중합니다.
제 사전에 삭제란 없으니깐요.
푸르른 화요일 되시길 바라며.....찡긋^^
첫댓글 중간에 에라가 나서 추가작성완료...망할넘의 꼬물 컴퓨러 ㅠㅠ
우선 구구절절 안치녀님께서
쓰신말 잘 읽었습니다
제가 젠틀재인 탈퇴한 이유 구차하게 말하고 싶지 않습니다. 다만 제가 오지랖이 넓고 제가 생각하는 관점에서 약한사람을 해를 입히려거나 아니면 불의가 생각 (제 기준)에서 볼때는 참지 못하는 성격입니다. 그래서 지금것 젠틀재인에서 끝없이 목소리를 높였고
그러니까 님의 주장에 따르면..규리아빠랑 리버티가 약자였고 제가 해를 입혔다고 생각해서 지금껏 그들을 위해 끝없이 목소리를 높였다...는 얘기인데요....이건뭐 멍이님 뿐이 아니었으니까 상관없어요...그런데 본인들이 생각할 때 그 판단의 기준이 과연 냉철했고 중립적이었나요?..바로 님들의 잘못이 그거였다 이겁니다.
젠틀재인 회원마저도 이젠 제가 함구하는 글들 또 쓰게되면 한명이 주구장창 글을 높여 지식채널 나역시 같은 가족들에게 폐끼치는 것 같아 탈퇴를 하였습니다 그렇지않고서는 젠틀재인 카페를 흔들어 공중분해하려 하는 수작하는 이들에게 나또한 멈추지 않고 대항할 성격이라 젠틀재인 가족들에게 폐끼치기 싫어 탈퇴를.
탈퇴이유가 저로선 좀 아쉽군요...쩝^^
저는 사람다운 사람을 좋아합니다. 그리고 떳떳하고 진실하면 당당합니다~ 거짓과 위선이 가득차면 뻔뻔해집니다. 저도 나쁜짓 많이하고 살았지만 나를 철들게한 이명박에게 감사를 해야하나요? ㅎㅎ 안치녀님에게는 별 관심없습니다. 제가 잘 알지도 못하고 나하고도 웬수지간도 아니고 내 문제도 아니지만 단 문이사장님
존경하시다가 갑자기 그분하고 틀어진 이유 하나로 문이사장님을 평가하여 이렇게까지 했다는 것을 자로써는 이해하기가 어렵고 또한 안치녀님께서 물론 문이사장님께 오해로 서운 할수도 있겠구나 생각도 들었습니다.. 이젠 그분하고 있었던 일은 여기까지만 이야기 남기고..
닉을 바꿀수는 없습니다.
그럼여! 나 문재인한테 완전 서운하고 삐졌다구욧!! ㅋㅋ
사람마다 닉이 있습니다. 어떤분이 익은 자기 생각에서 나온 닉이기때문에 잘 지어야한다고 바꾸라고해서 많이 고민한 끝에 바꿨지만 ... 알밤들한테 놀림 당하는거 그까이 그눔들은 생각하는 것 자체가 저질눔들이라서 무시하고 저를 아는분들은 제 닉이 호감간다고 말합니다. 딱 어울린다고 ..ㅎㅎ 여수갈매기님 말씀
제가 좀 푼수? 갔쟎아요? 비아냥 거리면서 푼수여서 멍멍이닉이 어울린다는 사람과 천방지축 귀여운 멍이 닉이 어울린다는 사람중에 어느분이 저를 진정 아껴주는 분일까요? 닉 .. 호명.. 참 그사람을 생각합니다. 제 닉은 초등학교때부터 별명입니다. 어렸을때부터 달리기를 잘해서 제인님 글처럼 동네 강아지처럼 동네
한 바퀴를 잘 뛰어 당겨 논다고 친한 동네 오빠가 강아지 같다고 멍멍이 닉을 지어주었습니다.. ㅎㅎ 집에서도 멍멍아~~ 부릅니다. 칭구들도 ~ 멍이라고 부릅니다. 친근감있고 편한 닉.. 남들도 저를 비아냥 거리지 않고 친근감있다고 불러주는 닉을 쉽게 바꿀수는 없죠. 님들이 제 닉까지 조롱하는 분들은 마음이 그것
마음을 그것 밖에 못쓰고 그릇이 그것밖에 안되여 저를 비아냥 거린다고 보고 제가 그냥 넘어가면됩니다.. 길게 설명한 이유는 또 닉까지고 장난치지 말라고 말씀드리는 것이고.. 마지막으로 안치녀님께서 저에게 부탁한 말씀..
사연을 들으니 의미있는 이름이었군요..것두 모르고 바꾸라 마라해서 건 일단 미안한 맴이구여...음...그런 고집은 또 맘에 드눼 ㅋㅋㅋ....솔까말 이제는 저도 안친한 여자라는 닉네임에 갇혀 버렸죠....제 닉네임 탄생비화는 짬날때 다시 개진합지여!
따라서,,멍이님이 이 공간에서 활동여부를 떠나 진정한 의미의 "잔류"를 원하신다면
저는 우선 멍이님이 카림님에게 행한 바르지못했던 접근방식에 대한 사과를 하셨으면 합니다.
그부분에 대한 사과를 우선 정중하게 하신 다음에
다시 정중하게 항의를 하셨으면 합니다.
?
사람은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할줄 아는 대범한 사람이라고 제가 일찍히 노영동 카르님에게 마지막 글을 남긴적이 있습니다 사람은 실수를 인정 할줄 알아야합니다. 네 안치녀님도 저와 같은 생각을 가지고 계시니 다행입니다 . 제가 왜 정중히 사과해야할까요? 카림이란 사람이 말하는 것이 모두가 진실이여도 저는 당신들
카림님은 제게 유용한 제보를 해주셨을 뿐입니다. 그 제보에 관해 멍이라는 사람이 갑자기 뛰어 들어와 파르르 할 꺼라곤 상상도 하지 못했죠...카림님의 제보는 정치인팬까페에 대한 유용한 가이드가 되었습니다(적어도 제겐 그이상도 이하도 아니었죠)...그런데 무슨 실수를 하셨다고 실수를 인정하라고 하시는건지 모르겠습니다...육하원칙과 기승전결을 가지고 무엇이, 왜 실수였는지 저를 설득해주십시요. 그게 합당하다고 판단하면 제가 카림님에게 사과를 요청하도록 하지요.
지난 노영동에서 있었던 당사자들도 아니고 당사자들이였다하더라도 제가 지금 많은것을 깨달고 지난날 가슴에 저리며 사는 저에게 카림님이 왜 왜 !! 노영동 이야기를 여기에 싸질러 놓아 저를 마냥 사냥을 하냐 이것입니다. 저는 한지에서도 만약 타카페에서 문제를 일으킨 회원이여도 우리카페에서는 문제 일으키기전에
적대시 하지말자고 합니다. 여기가 노영동입니까? 왜 저를 모함을 합니까? 시간 지나면 노영동 회원님들이
저에게 앙금이 남았다면 제가 그분들을 마주치며 사과하며 서로 앙금을 풀고 싶은데 카림이란 사람이 몬데 저에 대하여 막말을 늘어 놓으십니까?
제가 그래도 사과를 해야 한다고요 ?
네..그래도 먼저 사과하셔야 합니다...안그러면 카림님이 노영동 관련한 최초의 제보에 있어서 멍이님을 타겟으로 했다는 근거를 논리적으로 제시해주시기 바랍니다...본인이 사과를 받고 자존심을 회복하시고 싶다면 본인의 접근방식에 대한 사과가 먼저 선행되셔야 합니다..그게 객관적 제3자인 저의 시각입니다.
아~하나 까먹었습니다 (멍이님...지금 젠틀재인에서 목소리를 높이고 계신 분들이 <안친녀>를 위해서 싸워주시는 거라고 보십니까.) ?????????
저도 사람 잘 관찰하고 눈치 엄청 빠릅ㄴ다.. 안치녀님도 그리 생각없는 분 아니쟎습니까? 문사모에 몇 몰상식한분들이 안치녀님까페 물고늘어져 그분을 잡아먹으려고 안달이 난거아닙니까? 그리고 언제든지 문사모 저렇게 몰상식한분들은 자기와 생각과 뜻이 맞지않으시면 서로 또 앙금을 가지고 물어뜯을것입니다
그분은 <잡아 먹혀야> 합니다...그점에서는 대의가 같습니다..물론 현재까지는요!..글구 끝까지 <그분>을 옹호하려고 여기 오셨다면 저에게 너무나 큰 결레를 범하고 계시다는 것도 인지해주셨으면 합니다...끝까지 사람들에게 총알받이로 보이고 싶지 않으시다면요..
그리고..저는 내일 일을 미리 걱정하지 않습니다..내일 일은 또 내일 닥쳐서 해결하면 되는 거구요...참고로 저는 제 명예가 온전히 회복되었다고 판단할때 주저없이 까페를 정리할 것이며,,문사모고 젠틀재인이고 정치인팬까페 따위는 앞으로 얼씬거리지도 않을 생각입니다..그러니 멍멍이님도 이미 그집들을 탈퇴하고 나오셨으면 그집에서 죽을 쑤든 메주를 쑤든 신경쓰지 마시기 바랍니다..그건..거기 남아있는 자들의 몫이니까요!
또 문재인 이사장님께서 지들에게 서운하게 할 경우 안치녀님처럼 문이사장님을 안티로 남을 것입니다. 겉으로는 문이사장님을 존경하고 이름을 내세워 "문이사장님을 위한 것인지 생각해봐라~ 문이사장님이 좋아하겠냐?" 요러면서 자들이 문이사장님 이름을 파는 것도 모르고~ 여기 안치녀 까페에서 난동질 하는 것 좀
그건 문재인의 몫입니다...저에게 <문재인책임론>의 빌미를 어쨌든 직간접적으로 주셨던 것처럼...분명히 문재인은 리버티와 규리아빠에게 힘을 실어주는데 일정부분 기여한 정황이 제 눈에는 너무나 분명합니다...시작과 달리 이제 제 사태의 정점에서 그분이 있게 된 것,,,그게 전적으로 규리아빠와 리버티만의 책임일까요?...사사로운 범인으로서의 문재인일 때는 당신의 그런 행동들이 문제될 게 없습니다...솔까말 그분의 행보가 달라지기 시작했기 때문에 이 까페가 표출하기 시작한 문재인에 대한 안티성이 표면화 된 거 아니었나요?
혹여라도 저처럼 적극적인 성향의 안티가 생긴다면...그건 그만큼의 빌미가 제공되었기 때문일 겁니다...그 책임은 빌미를 제공한 자에게 전적으로 있습니다...근거없이 떠들고 허위사실을 날조하는 안티라면 명예훼손으로 응징해주면 될테구요...그런거 저런거 다 번잡하고 싫으면,,,걍 조용한 삶을 선택하면 될 것이고...그래도 큰뜻이 있다 하시면 그런저런 크고작은 구설수와 스트레스를 감수하시면 되는 겁니다...그정도 감수할 각오도 안하고 이땅에서 대통령이 될 수 있겠습니까.
여수갈메기님부터 여기 가입하신 이유?
문사모 회원님 아니시던가? 그분이야말로 문이사장님을 생각한다면 여기에서 놀고 있쟎아요? 안치녀님을 이용해서 젠틀재인을 욕보이려고~ 그건 안치녀님이 더 잘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이제 마음이 편안하네요~ 양쪽 각 까페에 저는 회원이 아니니~이젠 맘 놓고 혼자 문이사장님
음...지금은 그들이 저를 백이십프로 이용해도 오케이!! ㅋㅋ (정의를 위한 일시적 연대라고나 할까요 ㅋㅋ)
어떤 의견을 개진하는 것도 본인의 자유이나 제인님이 분석하신대로 <분별력>을 갖춰주시기 바랍니다...까페지기인 저도 님들에게 가입목적을 밝히라고 요구한적이 없는데 일개 회원님께서 그런 권한은 없습니다. 자꾸 이러시면 저도 회칙제정에 돌입할 예정입니다....언젠가는 접을 생각을 가지고 있는 까페인데.,.이렇게 자꾸 와꾸를 갖추게 하시면..픗.
그들이 저를 백이십프로 이용 이건 아닌것 같습니다어떤 이야기도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저는 님에 진정성이 없다고 생각 했다면 그
저는 님이 진정성이 있다 생각했고 그것을 주장 했으며 함께해 드린 것입니다
저를 폄훼하는 말들이 저를 가슴 아프게 하는군요
설마 저를 그렇게 단정하고 이해 하시는것은 아니겠지요
멍이님 표현대로 화답해 드린것 뿐인뎅...동호님..머 찔리는거 있는겨? ㅋㅋㅋㅋ
동호님..제가 첫통화 때 그런 말씀 드렸죠...나는 상대방에 대해 처음부터 터부를 갖고 대하지 않는다고..누군가 그사람이 나쁘다고 비난해도 나한테 피해준게 있거나 내가 확인한 거 아니면 쉽게 동요하거나 단정하지 않는다고...하지만 어느순간 나에 대해 험담을 늘어놓고 다니거나 친해졌다는 빌미로 돈을 꿔달라는 둥 참모습이 포착되면 그때 등돌린다고....
지금은 누구를 믿고 안믿고의 문제는 저에게 중요하지 않아요. 다수가 공동의 목적을 위해 연합하는거면 되는거죠...그 공동의 목적이 달성되고 나면...또한 각자의 진의가 나타날수도 있겠죠...판단은 그때 해도 늦지않아요.....미루어 바라건대...문재인 팬까페에서 각자의 진의는 정말이지 더이상 발생하지 않기를 바랄뿐입니다.
그런거구나 아닐텐데 했지만 그래두 물어봐야징
그들이라고 해가꼬
작은것이 쌓이면 오해가 되니깐두루
이케 오해는 풀고 이해는 더하구 이게 사람사는 상식인데 말야아 먹어야 하는데 말야거부거부거부 이게모야
알 사람이 좀 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