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조합원님과 위 차량견적 가격을 공유하면서 폐차까지 정비 및 부품교환 등 모든 것 기록 공유하고자 합니다. 따라서 속도30㎞40㎞ 도달 시「스르릉 띠각따각 그그극」20도경사도 부터는 소음이 더 큼, 위 와 같은 증상이 있는 조합원님은 댓 글 이나 010-5004-7749 연락 주세요,
오늘은 2020년 소나타 뉴라이저 엔진오일 적정량 및 오일 교환 주행㎞를 공유해봅니다. 참고로 본인은 10.000㎞ 마다교환 합니다.
가. 엔진오일 게이지 시작L 부터 F까지 약 36㎜ 나. 엔진오일 소모위험 시작부터 15㎜ L이하 다. 일반적으로 시작15㎜ L이상부터 F 사이에 특정되며 정상 ㄴ 그렇다면 신차 5000㎞ 주행 후 엔진오일 찍어보니 시작L 부터 F까지 약 36㎜에서 10㎜ 소모(사진참조) 10.000㎞ 마다 엔진오일교환 시 문제가 없을까? 따라서 택시는 매일운행 하므로 시작15㎜ L이상부터 F 사이 중간 이하는 불안하고 엔진에서 미세한 샤르릉 소음이 발생함, 이걸 방지하기 위해 3000㎞ 5000㎞ 주행 후 엔진오일을 보충해야 한다면 과연 신차라 할 수 있는가? 아울러 엔진결함여부도 자동차안전연구원에 의뢰하여 안전성여부를 판단 받아봐야 한다.
1. 2020년 10월28일 현대북부서비스센터에서 속도 30키로40키로 도달 때 나는 크르릉 크릉크릉 소음이 언덕길에서는 더 크다고 방학사거리에서 도선사 입구까지 시운전 결과 (자동차점검 정비명세서)상 정상으로 나왔습니다. 그래서 스케너 및 소음측정기 기기상의 점검으로 다시 한 번 더 2020년12월3일에 시운전하기로 하였습니다.
2. 2020년11월13일 쌍문동 현대블루센터에서 휠 얼라이먼트 전체 점검결과 (자동차점검 정비명세서)정상으로 나왔습니다. 참고로 신차는 1만키로 까지 무상입니다.
3. 2020년11월20일 도봉동 현대블루센터에서 신차출고 후 처음 8000키로에 엔진오일 교환했습니다. 참고로 8000키로 엔진오일교전에 찍어본 오일게이지입니다.
오일 소모량이 많으면 연료가스도 많이 소모되고 피스톤 왕복소리가 스르릉 스릉 소리가 나고 결국 소음발생에 이어 엔진에 열도 많이 나므로 오일 소모가 빨라지고 라지에터 온도가 상승하는 악 조건이 발생하므로 일일250㎞ 운행 하는 택시는 매 약4000-5000㎞ 주행 후 오일을 보충해서 운행하여야하는 번거로움의 짜증이 납니다.
사정이 이러함에도 오일게이지상 L에서조금만 찍히면 정상이라 들 하지만 결국 F까지 보충해서 운행하라고 “자동차취급설명서”로 설명하잖아요, 결론은 엔진에 적합한 엔진오일이 절실하고 신차를 약4000㎞ 주행 후 오일을 보충해서 운행한다는 것을 고객이 이해할 수 있겠어요? 차량이 출고 된지 2년 쯤 되었다면 오일보충에 불만이 없겠죠!
첫댓글 조합원님과
위 차량견적 가격을 공유하면서 폐차까지 정비 및 부품교환 등 모든 것 기록 공유하고자 합니다.
따라서 속도30㎞40㎞ 도달 시「스르릉 띠각따각 그그극」20도경사도 부터는 소음이 더 큼,
위 와 같은 증상이 있는 조합원님은 댓 글 이나 010-5004-7749 연락 주세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오늘은 2020년 소나타 뉴라이저 엔진오일 적정량 및
오일 교환 주행㎞를 공유해봅니다.
참고로 본인은 10.000㎞ 마다교환 합니다.
가. 엔진오일 게이지 시작L 부터 F까지 약 36㎜
나. 엔진오일 소모위험 시작부터 15㎜ L이하
다. 일반적으로 시작15㎜ L이상부터 F 사이에 특정되며 정상
ㄴ
그렇다면 신차 5000㎞ 주행 후 엔진오일 찍어보니
시작L 부터 F까지 약 36㎜에서 10㎜ 소모(사진참조)
10.000㎞ 마다 엔진오일교환 시 문제가 없을까?
따라서 택시는 매일운행 하므로 시작15㎜ L이상부터 F 사이
중간 이하는 불안하고 엔진에서 미세한 샤르릉 소음이 발생함,
이걸 방지하기 위해 3000㎞ 5000㎞ 주행 후 엔진오일을 보충해야
한다면 과연 신차라 할 수 있는가? 아울러 엔진결함여부도
자동차안전연구원에 의뢰하여 안전성여부를 판단 받아봐야 한다.
감사합니다 고맙고요 👍
소나타뉴라이저 조합원님
아래와같이 정비공유합니다.
1.
2020년 10월28일
현대북부서비스센터에서
속도 30키로40키로 도달 때 나는 크르릉 크릉크릉 소음이
언덕길에서는 더 크다고 방학사거리에서 도선사 입구까지
시운전 결과 (자동차점검 정비명세서)상 정상으로 나왔습니다.
그래서 스케너 및 소음측정기 기기상의 점검으로
다시 한 번 더 2020년12월3일에 시운전하기로 하였습니다.
2.
2020년11월13일
쌍문동 현대블루센터에서
휠 얼라이먼트 전체 점검결과 (자동차점검 정비명세서)정상으로
나왔습니다. 참고로 신차는 1만키로 까지 무상입니다.
3.
2020년11월20일
도봉동 현대블루센터에서
신차출고 후 처음 8000키로에 엔진오일 교환했습니다.
참고로 8000키로 엔진오일교전에 찍어본 오일게이지입니다.
아래사진 참조
따라서 오일소모량이 정상인지 이부분도 2020년12월3일에
점검하기로 하였습니다.
신차 출고후 8000키로 주행후 처음 오일교환
오일 소모량이 많으면 연료가스도 많이 소모되고 피스톤 왕복소리가
스르릉 스릉 소리가 나고 결국 소음발생에 이어 엔진에 열도 많이 나므로 오일 소모가 빨라지고
라지에터 온도가 상승하는 악 조건이 발생하므로 일일250㎞ 운행 하는 택시는 매 약4000-5000㎞
주행 후 오일을 보충해서 운행하여야하는 번거로움의 짜증이 납니다.
사정이 이러함에도 오일게이지상 L에서조금만 찍히면 정상이라 들 하지만 결국 F까지 보충해서
운행하라고 “자동차취급설명서”로 설명하잖아요,
결론은 엔진에 적합한 엔진오일이 절실하고 신차를 약4000㎞ 주행 후 오일을 보충해서 운행한다는
것을 고객이 이해할 수 있겠어요?
차량이 출고 된지 2년 쯤 되었다면 오일보충에 불만이 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