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은희를 울린 시
안도현의 스며드는것을 듣고 울는 엄마 홍은희를 보았다. 이 시인 안도현은 맛있는 간장게장이 아닌 살아있는 꽃게알의 엄마 꽃게의 입장에서 섬세한 모성애를 보여준것에 대해 감동했다.
저는 엄마의 엄마가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아이를 잃어버린 엄마의 모성애를 보여주는 공익광고 인줄 알았는데 나를 보살펴준 소중한 나의 엄마가 나를 못알아보는데도 나의 대한 내가 좋아하는 것을 아직도 기억하는 부분에서 저는 모성애를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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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학기 똑똑! 톡톡! 1반
10625장서진 홍은희를 울린시/저는 엄마의 엄마가 되었습니다.
장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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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5 16:45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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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서진이도 주제 선택 덕분에 같이 수업에서 만났군. 정신을 놓쳐도 엄마는 여전히 갖고 있는 마음, 그 마음을 아는 마음이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