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진님의 댓글
최형진 작성일성윤이 반갑다, 옛모습과 변함이 없구나, 이렇게라도 소식을 접하니 좋고 늦게나마 추카한다
성윤이 반갑다, 옛모습과 변함이 없구나, 이렇게라도 소식을 접하니 좋고 늦게나마 추카한다
민들레라는 필명이 어울리는 아름다운 아내와 함께 늘 그렇듯이 푸근한 마을 아저씨같은 모습의 조교수님 반가왔습니다. 부부의 홈피도 너무 에쁘네요 좋은 책도 소개 받고요 전 아직 컴 실력이 없어 로그인에는 실패했어요 결혼 축하드리고 제주도에 가서 뵐게요 먼 길을 돌아와 고향에 온 것같은 친구를 다시 만난 원목사도 아주 기뻐합니다.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성윤형! 반갑습니다. 원표,홍태형과 제주대학잇다는 소식은듣고 있었지만 늘 궁금했는데 글로보니 반갑습니다.
드디어 등장했구나! 앞으로는 자주 만나자! 샬롬. 네 아내와 아들에게 마음으로 축복을 한다!
성윤아, 오랜만이다. 제주도에 있다는 것을 진작 알았으면 아내와 함께 한 7월말 2박3일 제주여행 시 잠시 들렀을텐데. 다음 제주여행땐 꼭 들러보리라 ^^
성윤아, 오랫만이다. 초등학교 시절 너하고 과외공부하던 생각이 나는구나. 언젠가 제주 성안교회에 갔을 때에 네 이야기는 들었다. 가을 쯤 한번 만나자.
오랫만이다. 서울왔으면 전화라도 해야지.., 그동안 미국 동하어머니, 준길이와 만남있었다
성윤아! 참 오랫만이다. 사진속 얼굴이 옛날과 변함이없네. 공기 좋은 제주도에서 살기 때문인가봐^^ 너를 보니 옛날 영등포 시절이 생각나네. 언제 한번 보자!
윗 사진에서는 조 교수가 생각나지 않았는데 블로그에 들어가서 보니 옛 얼굴이 생각나더군! 반갑다. 앞으로 우리 홈피에도 좋은 글과 일상의 일들을 올려서 서울과 각 곳의 동기들이 제주도의 바닷물 냄새를 맡게 해주시게.
성윤이 오랫만이다. 같은 하늘 아래 살아도 만나기는 쉽지 않구나. 자네와 상경씨 얼굴 보니 반갑다. 언제 한번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