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월 1일.. 신년 빛모임
은선님과 영우님의 땡스 카페에서
마음 따뜻한 새해를 님들과 함께 맞이했습니다.
1월 프로그램부터
땡스 카페에서 오붓하고
흥미진진하면서도.. 낭만적인..
님들의 물빼기와 함께 면학 분위기에서..
즐거운 모임이 이어졌고..
3월에는 코엑스의 서울국제 소싱페어에서
퀀텀에이지를 널리 알린 기회가 되었습니다.
주변의 봉은사에서 스님이 오셔서
팔찌 2개를 사시고 발찌 2개를 찾으셨습니다.
한번 필이 꽂히면 마니아 층이 형성되는 분위기로..
그 때..
새로 도입된 휴먼 디자인..
프로젝터를 제너레이터로 바꾸어 놓으시니..
적응하느라 밤에 잠을 한숨도 못자도
아침 출근길에는 에너지가 넘쳐 몸이 날아갈 듯 뛰어가고..
모타가 새로 달린 느낌에..
20대 시절 회사다닐 때로 돌아간 듯 신이 났습니다..
4월에는..
은선님의 퀀텀에이지 체험관 1호점이
인천 길병원 근처에 열렸고..
휴먼 디자인 레볼루션..
본격적으로 휴먼 디자인의
새로운 천골형 제너레이터의 파워풀함을 만끽..
6월에는.. 오송 센타가 열렸습니다.
miracles 선생님의 배려로..
호수가 보이는 아름다운 곳에서
프로그램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제서야 내집이 생긴 것 같은 기쁨이..
휴먼디자인 3개월 차..
차트대로 살면 인생 목적이 이루어 지는데..
차트를 새롭게 바꾸었으니.. 적응과정 필요..
전략과 권위..
질문을 받고 반응하라..
감정이 명료해질 때까지 기다려라..
의사 결정.. 머리가 아닌.. 몸에서 반응하는 대로..
질문을 받고.. 반응에 따라 의사 결정..
편안하고 명료할 때 의사 결정.
7월에는 휴먼디자인의 유지 점검..
매사에 감사하라..
파워가 올라가니 오히려 충돌 지수로..
제너레이터화.. 몸에 과부하가 오는 님도..
주변 상황을 살피고.. 세상의 반응을 살펴라..
깨지는 원인인..
수맥 환경 벗어나고..
자신의 그릇에 맞는.. 원칙.. 삶의 자세..
필링.. 파동..
생각.. 입자..
필링과 생각 구분..
필링으로 접근.. 감각 회복..
필링.. 인식.. 인지..
느낌은.. 즉 존재성..
흐름의 방향.. 벡터.. 방향성,, 움직임..
무의식에 다가선다.. 필링으로 접근..
내면세계.. 영혼.. 근원.. 소스코드.. 소프트 웨어..
진동 수준..
필링을 통한.. 파장을 통해.. 느낌..
풍요를 느끼는 것은.. 가슴으로.. 느낌으로.. 필링으로..
창조의 과정..
믿음과 필링.. 사랑.. 소망.. 꿈..
필링.. 사랑의 느낌.. 풍요의 느낌..
평상시 어떠한 느낌으로 살아가는가?
필링.. 창조.. 사랑하는 마음.. 사랑의 느낌..
거짓없이 믿는 그대로.. 평상시 느낌..
거짓없이 믿고 받아들이는 것..
8월에는 흐름수련..
흐름수련은 베풀려고 실행..
자신의 삶속에서 실천..
용천 호흡..
기.. 에너지.. 정보를 담는 그릇..
사랑.. 믿음.. 감사.. 내용을 다루는 software..
사랑과 믿음의 관계..
실질적인 믿음.. 행동.. 자연스러운 흐름..
보이지 않는 법칙.. 무의식적인 베품..
무의식적으로 베풀면 열린다..
베풀지 않으면 닫힘..
마음을 열고.. 사랑.. 믿음.. 신뢰.. 베푼다..
마음을 열어야.. 몸도 열린다..
기쁨.. 사랑.. 감사..
결단.. 베품..
마음에서 먼저 결단 후 현실에서 일어난다..
천상에서 이루어져야.. 이미 실현된 것으로..
우주의 실상은 완전히 이미 열려져 있다..
참나를 찾아가는 과정..
내면의 참나.. 불성.. 그리스도를 인정하고 믿고 받아들인다..
실상관.. 내면의 불성.. 확인하는 과정..
진짜 나를 믿고.. 허용하고.. 받아들인다..
우주와 커뮤니케이션이 되어..
실상.. 열림.. 감각.. 깨어남.. 풍수 감각도..
안에서 실상관.. 소통.. 주고 받음..
실상관.. 이미 깨달은 존재.. 의식의 방향의 전환..
9월에는 오송 뷰티 엑스포가 열리고..
양자정보 파동공학 원천기술
퀀텀에이지 Quantum Age
물질의 파동을 제품에 입력하여
힐링과 신체의 기능을 활성화하는 기술입니다.
DNA 유전자 정보의 팔찌와 속옷
(T-임파구, HDL(혈전 용해), 여성호르몬, 에너지)
많은 분들이 시대를 앞서가는 우리의 기술에 놀라워하며
많은 사랑과 관심을 듬뿍 주셨습니다.
팔찌를 사가셨다가 이삼일 후에 다시 오셔서..
모세혈관 상태를 체크해보고.. 재구매하는 분들이..
내게는 이게 다 필요해요.. 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퀀텀에이지를 아껴 주시는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0월에는 뉴런과 시냅스.. 뉴런 시스템에 접근..
유전공학.. 뇌과학 분야의.. 뉴런 시스템..
호르몬 활성화하는 방안으로..
침묵과 호르몬.. 뮤직과 호르몬..
호르몬이 활성화되는 제품들이 선보이고..
팔찌가 몸에 닿는 순간..
관절 세럼을 몸에 바르는 순간..
몸에서 깨어나 반응하고 활성화되는 이 느낌..
엔돌핀.. 도파민.. 세로토닌..
발모 스프레이 또나 DDONA 탄생
11월에는 킨텍스의 센덱스 박람회 참가..
양자 분석기 도입..
생체 미세 전류를 0.06mA로 최적화..
밀도있고 세심한 각 개인의 건강 체크와 케어를.. 깊은 보살핌..
하루만에 골밀도 +9% 증가.. 연골생성 +6% 증가..
5가지 항목이 정상으로 돌아옴..
천골로 의식의 중심 이동..
의식을 밑으로 확 내려 주심..
높은 차원에서 이미 이루어진 곳으로 초대를 받는.. 필링..
기쁨에 찬 호르몬의 잔치..
엔돌핀.. 도파민.. 세로토닌.. 옥시토신..
페닐 에틸아민.. 다이돌핀.. 베타 엔돌핀.. 페로몬.. 사랑의 호르몬.. 영혼의 향기..
12월에는 NT DNA.. 꿈의 영생 분야..
37가지를.. 영구적으로..
텔로미어.. 젊음.. 인체의 전압.. 생체 전압 최적화..
생체 시계를 거꾸로 돌리는 Key.. 미토콘드리아 활성화 방안..
생체 전압을 10mV에서 60mV로 올려 주심.. (생체 전류 + 생체 전압/경락 전류 + 경락 전압)
눈이 밝아지고.. 피부가 비단결로.. 목소리 낭랑해짐.. 자체 발광 느낌..
안좋은 곳은 뭉친것처럼 인지되며 풀림..
미토콘드리아 활성화 방안으로.. 미토콘드리아의 파워를 높인 것..
우리 몸의 수분지수와 전해질 역할을 하는 나트륨.. 염분지수 0.9로 최적화..
칼슘 흡수율을 높여 주심..
칼슘.. 다량 섭취.. 고혈압에 효과..
복부 지방에 효과.. 뱃살 빠짐..(칼슘, 나트륨 충분.. 콜레스테롤 수치 낮춤)
나트륨.. 칼슘 부족.. 불완전 연소.. 활성산소 쌓임..
마그네슘 낮으면.. 우울증세, 정신적으로 불안한 증상.. (마그네슘, 칼슘, 나트륨 부족시)
마그네슘 지수 최적화.. 안정.. 편안함..
코엔자임 Q10 흡수율 장에서 높여주심.. 뭉친 배가 풀리는 느낌..
갑상선도 T4 티록신, T3 칼시토신 부분의 오버슈팅 된 부분의 균형 잡아주심..
노르 아드레날린 호르몬이 60%로 오버슈팅 되어 있어서 저절한 수준으로 최적화 해주심..
부신에 부담.. 주변에 부담 주는 밀어 부치는 스타일 케어..
성장 호르몬.. 프레쉬.. 탄생.. 깨어남..
호르몬.. 감성을 일깨우는..
하나의 노래에.. 호르몬을 실어 주시자 전혀 다른 느낌들..
모짜르트 호르몬..
와우~ 놀라움.. 하나의 음이 선명하게 살아남..
한음이 그렇게 밀도있고.. 깊이있고.. 의미있고.. 롱런하는..
1초가 영원으로..
영상.. 높은 차원의 이미지.. 황금빛 영상까지 떠오르는..
모짜르트 의식의 놀라운 경험을 공유할 수 있다니..
버핏의 풍요의 호르몬을 경험하는 축복을..
페닐아틸아민의 느낌..
사랑의 호르몬.. 영혼의 호르몬은.. 살면서 접하기 어려운 경지일 듯..
각자 다른 증상은..
섬세한 개인지도와 깊이있는 집중 케어를 받는 소중한 시간들..
초전도의 세계에서.. 세포와 뉴런이 알아서 스스로 해결하도록
세포의식 프로그램에 명령을 내리심..
집단적 카르마가 연결되어 있는 국가와 연결된..
한민족 카르마 해결에도 들어가셨는데..
개인적으로..
감당이 안될 만큼..
아주 많이 터져나오고 있습니다.
드러내기 민망할 정도로..
잡혀 있는 부분을
miracles 선생님께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선생님께 받은 도움을 베풀고자 하나..
실행에서 많이 걸리기도 하고
찔리는 부분도 많습니다.
세상에 우연이 없듯이..
진도가 잘 나가시는 분들은
남들 모르게..
봉사와 선행.. 베품을 생활화 하시는 님들..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사랑과 정성으로 지도해 주시는
miracles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올 한해도 정말.. 거침없이..
달려온 한해 였습니다.
함께 해주신 님들..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정리의 달인입니다.
이것 또한 역사의 기록인 거겠죠?
한 계단 한 계단 밟아 올라가시는 님들이 계시기에 두려움 마져도 벗으로 삼아 앞으로 갈 수 있었습니다.
현선님 글을 읽을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이것은 아무도 따라갈수없는 탁월한 능력임을 새삼 실감 합니다...
현선님 글을 읽어니 코스모피아의 1년이 그림처럼 다가왓다가 지나갑니다..
한해동안 너무나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올해는 현선님의 눈부신 활약이 더욱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