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천지가 풍성한 결실로 아름다운 천고마비의 계절에 물맑고 공기좋은 10월 15일 오후 2시부터 청양 문예의전당에서 600 여명의 충남의 배움터 지킴이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서 연찬회를 갖었다.
이자리에서 김 종성 충청남도 교육감니께서 이나라의 꿈나무인 청소년들을 바르게 지도하시는 배움터지킴이 여러분들의 헌신적인 봉사와 노력에 감사드린다고 하시며 학교현장의 교장선생님들 께서도 퍽 좋아 하신다며 더욱 열심히 근무하여 학교폭력을 근절해 달라는 부탁을 하시며
전에 전국 배움터지킴이 발전위원회에서 교과부 장관과님 경찰 총장님에게 건의했던 내용중 충남 교육감님에게 건의했던 내용을 대부분 들어주시겠다고 약속하시어 전회원들이 열화같은 박수를 받았다.
이어서 전국 배움터지킴이 발전위원회 회장이신 이중재 회장님의 "배움터지킴이 역할과 자세"에대한 특강을 듣고 너무나 유익하고 훌륭한 강의라고 전 회원들이 입이 마르도록 치하를 하였다.
이어서 엄사중학교 교감이신 조미선 박사님의"건전한 학교문화를 지키는 직장내 성희롱 예방" 이란 제목의 강의에 지금까지 상상도 못했던 성희롱의 유형에 놀람을 감추지 못하고 참으로 유익한 강의였다고 깊은 감동을 받았다.
끝으로 박진상 담당 과장님의 학교폭력이예방은 곧 안전한 학교풍토를 만드는 일로 미국에서는 스쿨폴리스가 있어 엄히 다스려 학교내 폭력이 발붙일수 없게하고 있으며 영국에서는 학생이 학교에서 폭력을 행사하면 학부모가 당장 벌금을 물게 된다고 하시며 학교폭력의 유형중에 외부로부터 들어오는 학교폭력이 더욱 큰 문제라며 철저히 단속하여 안전한 학교문화를 조성해 주시라는 심심한 당부를 하셨고.
윤 병 천 충남 회장의 "열심히 근무하여 보람을 느끼자는 근무자세를 부탁하고,
신세균 담당 장학사님의 행정사항을 전달하시고 모두 마무리 하였다.
한결같이 유익한 연찬회였다고 말하며 돌아갔다.
끝으로 교육감님께서 약속하신 충남 배움터지킴이 제도개선 내용을 아래에 싣는다.
1. 연령제한 철페.
2. 큰학교 복수배치.
3. 운영비 연간 30만원에서 60만원으로 인상.
4. 시군 모임을 갖고 도 모임도 추진해보자.는 4가지 사항을 약속 하셨다.
그중에 연령제한 철페건은 공문으로 각 학교에 하달이 되어 내년부터는 건강해서 충실히 수행할수 있으면 연령에 관계없이 활동할수 있게 되었다 건강과 행운을 기원합니다.
첫댓글 윤병천회장님의 각별한 노력으로 충남 배움터지킴이 한단계 업그레 하게되여 노고에 박수을 보낸닙니다 수고 많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윤병천 회장님 고생 많이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