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ATA[
<p><font color="#0900ff"><strong>그린나래</strong> </font>팀 04월 18일 돌무랭이 현장 날씨 : 오전/오후 - 맑음</p><p> </p><p> 오늘의 작업내용은 오전/오후에는 윤팀장님 전체 진행 및 기타공정시공 </p><p> 부팀장님과 저는 레인스크린/버그스크린 시공</p><p> 민수형님과 태욱이형님 처마벤트에 루바 시공</p><p> 건축주님 페이샤 페인트 칠작업</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3225F47535104ED1E" class="txc-image"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1024" exif="{}" id="A_23225F47535104ED1EBE74"/></p><p style="text-align: left;"> </p><p style="text-align: left;"><strong><span style="color: rgb(0, 0, 0);">박공 벤트 [실무지침서 239-4]</span></strong></p><p style="text-align: left;">설치장소는 박공아래 벽체 상부사이 중간에 설치함이 미관과 기능상 적절하나 지붕 높이에 따라 Gable벤트의 부착 높이를 결정합니다. 일반적으로 벽체와 벽공 최상부 사이의 2/3 지점이 적당한 위치로 생각됩니다. </p><p style="text-align: left;">마룻대보드 아래로 3피트 (30"~36") 내려 시공합니다.</p><p style="text-align: left;"> </p><p style="text-align: left;">돌무랭이 현장은 32"를 위치하여 시공합니다.</p><p style="text-align: left;"> </p><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color: rgb(0, 0, 0);"><strong>지붕 환기 - 박공 [실무지침서 151-07-31]</strong></span></p><p style="text-align: left;">박공부분의 적정한 위치에 스터드 손상없이 벽체 합판에 천공합니다.</p><p style="text-align: left;">투습방수지를 설치하고 환기구를 확보합니다.</p><p style="text-align: left;">상하를 구분하여 박공벤트를 고정한 후 윈도우랩을 이용하여 방수를 하고 캡을 설치합니다. </p><p> </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665EE47535104EF0F" class="txc-image"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1024" exif="{}" id="A_2665EE47535104EF0F4B19"/></p><p> </p><p><span style="color: rgb(0, 0, 0);"><strong>버그 스크린</strong></span></p><p>레인스크린을 시공하게 되면 아랫부분은 외장재와의 틈새가 벌어지게 됩니다.</p><p>좁은 틈으로 벌레가 들어갈 수 없도록 버그스크린(방충망)을 시공합니다.</p><p>버그스크린는 레인스크린의 하단부에서 절반쯤 걸쳐 설치하고 절반을 걸친 버그스크린를 레인스크린 위로 덮어줍니다.</p><p>고정시 손타카를 이용하여 버그스크린를 고정합니다.</p><p> </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654F347535104F312" class="txc-image" width="68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680" exif="{}" id="A_2654F347535104F3127FB7"/></p><p> </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72A9C47535104F636" class="txc-image"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1024" exif="{}" id="A_272A9C47535104F6368D25"/></p><p> </p><p><span style="color: rgb(0, 0, 0);"><strong>후레싱/물흐림[IRC903.2]</strong></span></p><p>후레싱 접기의 기본 / 지붕이나 벽이 시작되는곳</p><p>지붕과 벽이 만나는 곳 / 지붕 경사도가 바뀌는 곳</p><p>지붕의 개구부 26게이지 갈바나이즈 메탈이상</p><p>물홈통의 물흐름은 양측의 낮은쪽이나 한쪽의 낮은쪽</p><p> </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775F847535104F82A" class="txc-image"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1024" exif="{}" id="A_2775F847535104F82AC45B"/></p><p> </p><p><strong><span style="color: rgb(0, 0, 0);">배관(stack)벤트</span></strong></p><p>오수와 하수의 배관에 일시에 다량의 오.하수가 내려갈 경우 일시적이지만 공기가 흡입되지 않으면 내려가는 </p><p>오.하수의 일부가 배관 일부 벽에 붙어 배관에 차 있던 공기가 위로 역류한 후 오.하수가 내려가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그러나</p><p>PET 병을 거꾸로 하여 물을 쏟고자 할 경우 위쪽에 조그만 공기 흡입 구멍을 뚫을 경우 내용물이 쉽게 쏟아지는 예와 같습니다.</p><p>이때 흡입구멍 역할을 하는 것이 stack 벤트 입니다.</p><p> </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2334F4B535104FA31" class="txc-image"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1024" exif="{}" id="A_22334F4B535104FA31006B"/></p><p> </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246FD4D5351156C1E" class="txc-image" width="96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960" exif="{}" id="A_2246FD4D5351156C1E6B59"/></p><p> </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333D74B535104FC18" class="txc-image"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1024" exif="{}" id="A_2333D74B535104FC185353"/></p><p> </p><p><strong><span style="color: rgb(0, 0, 0); font-family: RixKidD;">오늘은 건축주님 어르신도 오셔서 일손을 도와 즐겁게 일을 합니다.~~~~ </span><span style="color: rgb(0, 0, 0); font-family: RixKidD;">행복합니다.ㅋㅋ</span></strong></p>
<!-- -->
]]>
카페 게시글
아산 돌무랭이40
[작업 35일차] 레인스크린, 버그스크린, 루바, 박공/배관 벤트 시공 (4월 18일)
북마크 번역하기 공유하기 기능 더보기
다음검색
첫댓글 세상에 쉬운일이 없다는걸 알지만
꿈에 그리던 집을 지으며 더 뼈저리게 체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힘들어서 몸은 쑤셔도, 맘이 즐거우면 힘내서 할 수 있다는 것도요.
한참 열심히 할땐 참 덥던데 쉬려고 앉아있으면 적절히 바람이 불어주니 휴식을 덜 달콤하게 하더라구요.
참, 감사한일................
함께 일하면서
'아~~~~~우리가 함.께. 작품을 만들어가고 있어.'
하는 생각에 참 흐뭇했어요.
우리 낼도 이렇게..................
저 어여 자렵니다. 낼 뵐께요.^^
한걸음
또한걸음!
힘을모아서
즐겁게
행복한집짓기는
쭈~욱
이쁜 작품...수고스러움이 보입니다....마무리 까지 화이팅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격려가 큰 힘이 되네요!
고생하고 있네요 -모두다-
마감까지 힘내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