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다 다이사쿠 선생님 사계의 격려
△빨간색, 하얀색, 노란색 히비스커스 꽃이 산뜻하게 피었다. 지난달 27일 이케다 다이사쿠(池田大作) 선생님이 도쿄에서 촬영했다.
히비스커스는 미국 하와이주를 상징하는 꽃이고 말레이시아에서는 국화(國花)로 지정되어 ‘위대한 꽃’이라 칭송받는다. 보는 사람에게 희망과 평온을 준다.
7월 19일은 ‘창가(創價)의 꽃’인 여자부 결성기념일이다. 이케다 선생님은 이렇게 썼다. “광선유포를 위해 살아가는 창가의 젊은 여성이 내뿜는 생명 자체가 가장 밝은 ‘태양’이고 가장 청정한 ‘연화’다. 다시 말해 ‘화양’ 그 자체의 생명이다.”
히비스커스 꽃말 중에 늘 새로운 아름다움이라고 있다. 자, 화양자매와 함께 새로운 인간혁명의 드라마를 쓰면서 신뢰와 우정의 꽃을 피우자!
7월 19일 ‘창가학회 여자부 결성기념일’
모두 행복한 인생을
여성의 목소리가
명랑하게 울려 퍼지고,
여성이 지혜를
자유롭게 발휘하는
곳이야말로
인류의 문명은 빛난다.
지금 나와 아내를
가장 가슴 뛰게 하는 기쁨은
전 세계에서
꽃처럼 아름다운 여자부가
발랄하게 약동하며
평화와 행복의 연대를
넓히는 일이다.
◇
용기 있는
신심 근본의 젊은 여성이
한 사람 일어서면
그곳에서
희망이 생기고
기쁨이 생긴다.
가정에서도
직장에서도
지역에서도
총명하고
복덕 넘치는 여성이 있으면
미래를 위한
번영의 햇빛은 확실히
빛난다.
◇
행복은 멀리서
구하는 것이 아니다.
자기자신의
생명 속에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청춘 시절에
이 점을 깊이깊이
확신할 수 있느냐 없느냐가
인생의 행, 불행
그리고
승패를 결정짓는다.
◇
어떻게 하면
여자부가
자신감을 갖고 힘을 발휘하여
마음껏
나아갈 수 있을지
다 함께 마음을 쓰고
지혜를 짜내야 한다.
여자부를 지키고
다 함께 응원하고자 한다.
광포(廣布)의 문을
여는 것은
바로 이 사람들밖에 없다.
◇
우리 여자부 한 사람 한사람이
지금을 꿋꿋이 살아
현재 ‘이때’에
승리하는 것이
일생을 결정짓고
미래의 영원한 승리를
결정짓는다.
행복박사!
세계 제일의 여자부 만세!
후회 없는 청춘을
한 사람도 남김없이
행복한 인생을!
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