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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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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2-1) 어른의 길 / 양선례
이팝나무 추천 0 조회 154 22.03.14 01:19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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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3.14 04:19

    첫댓글 그림같은 글 한편 잘 읽고 갑니다. 축하 드려요.

  • 22.03.14 05:59

    매번 막차를 놓치지 않으려고 애쓰시네요. 그렇더라도 한 번도 놓친 적이 없으니 가상합니다.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는 옛 말이 생각납니다. 의도적인 무관심이 자립심과 의사결정력을 키운다잖아요. 광야로 내 보낸 자식이 큰 나무로 자라 보란 듯이 돌아왔네요? 가슴 벅차겠어요. 축하합니다.

  • 22.03.14 06:10

    이틀의 무거운이 이제는 좋은 기억으로 남겠습니다. 축하 드립니다.
    입가에 흐뭇한 미소가 가득한 선생님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 22.03.14 07:06

    사랑듬뿍 담긴 엄마의 마음 느껴지는글입니다. 축하드립니다.

  • 22.03.14 07:55

    너무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출간 작가라 다르시네요.

  • 22.03.14 08:33

    하하 드디어 일이 벌어지는군요. 축하하고 주말 예비 며느리 맞느라 고생했습니다. 새 식구를 보고 가슴이 벅찼을거예요. 나도 그랬으니까요.

  • 22.03.14 09:49

    예비 며느리를 맞이하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축하합니다.

  • 22.03.14 12:16

    아니 벌써 시어머니 반열에 오르시네요. 축하합니다.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22.03.14 15:09

    선생님 넉넉한 품에는 늘 행복이 움트는군요.축하합니다. 선생님 고맙습니다.

  • 22.03.14 19:38

    아드님 취직에 예비 며느리와 상견례까지 경사가 이어지네요.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혹시 창공에서 패러글라이딩 타고 하는 건 아닌지요?

  • 22.03.15 17:29

    선생님 댁의 경사가 글쓰기반 식구들 가슴을 훈훈하게 합니다. 언제나 정감있고 사랑스런 글 읽을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고맙습니다.

  • 22.03.18 22:40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예비 며느리를 바라보는 선생님의 따뜻한 미소가 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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