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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導氣 실제사례 좌측 후두부의 타박-3
수진 추천 0 조회 13 24.03.27 07:33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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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3.27 07:36

    첫댓글 감기에 걸려서 열이 나고 설사를 하고 심한 경우는 출혈이 나기도 하지만, 이런 때는 별반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 감기에 걸리면 고열이 나고 기침이 심해지는데 이것이 과민반응이다. 이런
    과민반응이 지나고 나면 바로 배설반응으로 가래가 나오고 출혈이 나오는데 이 또한 걱정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바로 그 다음이다. 과민과 배설을 거치면서 온몸의 기가 몽땅
    소진된 상태인데, 사람들은 이때 감기가 낳았다면 안싱을 하지만, 실제로는 다시 기가 충만해질
    때까지는 매우 조심해야 한다. 이런 시기에 다시 감기에 걸리거나 아니면 타박을 당한다면
    매우 위험한 처지가 된다. 우리들은 보통 과민이나 배설 시기에 조심을 하지만 실제로는
    엉뚱한 시기에 신경을 쓰고 있는 것이다. 윗글은 매우 중요하므로 잘 기억했다가
    직접 활용해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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