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 누명을 썼다가 순직한 전 부안상서중학교 故 송경진 교사의 7주기가 지났지만, 올해 2월 29일 정부근정포장 수여 후 마지막 명예회복 절차인 '특별승진'이 이뤄지고 있지 않다는 안타까운 소식인데, 속히 좋은 결과가 나오도록 관심과 기도 부탁드립니다.🙏▶️억울한 죽음 故송경진 교사 '마지막 명예회복' 언제되나 - 전북일보https://naver.me/FDnQUbZ4
억울한 죽음 故송경진 교사 '마지막 명예회복' 언제되나
"특별승진이 어처구니없게 숨진 남편의 마지막 명예회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제발 도와주십시오." 성추행 누명을 썼다가 순직한 전 부안상서중학교 故 송경진 교사의 7주기가 지났지만,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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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양복이 젖을 정도로"...'성추행 누명' 숨진 교사, 7년 뒤[그해 오늘]출처 : 이데일리 | 네이버 - https://naver.me/Gq8HYZKK
"남편 양복이 젖을 정도로"...'성추행 누명' 숨진 교사, 7년 뒤[그해 오늘]
“저 사람이 누명을 쓰고 가는 바람에 우리 가정도 성희롱범의 가정이 되잖아요. 우리 딸애가 성희롱 범인의 자식이 돼버렸잖아요” 고(故) 송경진 교사(사망 당시 54) 씨의 아내 강하정 씨가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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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 누명' 고 송경진 교사 명예 회복됐다
'성추행 누명 사건'으로 사망한 고 송경진 교사의 명예가 완전히 회복됐다. 고 송경진 교사는 지난달 29일 윤석열 대통령의 대한민국 정부 근정포장을 추서받으면서 7년 만에 고인의 완전한 명예
▶️전북교육단체, 고 송경진 교사 사건 관련자들 '응분의 조치' 촉구출처 : 프레시안 | 네이버 - https://naver.me/5AclfGB3
전북교육단체, 고 송경진 교사 사건 관련자들 '응분의 조치' 촉구
당시 김승환 전북교육감과 인권센터, 어떠한 사과도 없이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어 전북교육자치시민연대는 '고(故) 송경진교사의 완전한 명예회복'을 환영하는 논평을 내고 "당시 사건의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