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색 선글라스를 쓰면 세상이 온통 갈색으로 보이고 검은색 선글라스를 쓰면 세상이 온통 어둡게 보인다. 그래서 고정관념을 가진 이를 두고 색안경을 쓴 사람이라고 말한다. 눈으로 보는 세상만이 아니라 마음의 선글라스도 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은 세상이 낙천적으로 보이고 부정적으로 세상을 보면 염세주의자라고 한다. 똑 같은 상황에 닥쳐서 낙천주의자와 부정적인 사람들은 받아들이는 생각이 다르기에 말이다. 행복한 사람들은 특징은 불행한 사건이나 상황에 관계없이 늘 긍정적이고 낙천적으로 생각하려고 한다. 그렇지만 이들에게 부정적인 생각이 들어오지 않는 것은 아니다. 들어오더라도 생각을 고쳐먹고 마음을 바꾸기 때문이다. 말하자면 자신의 생각을 엄격하게 통제하는 사람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에게 들어오는 생각을 무방비상태로 방치하고 있다. 긍정적인 생각이라면 행복하겠지만 부정적인 생각이 자리 잡는다면 자신이 불행하다고 여기는 이유이다.
첫댓글 효과만점 특효약~
예수피 기도가 있어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 안에서 행복하겠습니다~~~
마음에 행복선글라스 착용!! ㅋ
저는 예수 믿기전에 염세주의자였었습니다
예수 믿기 시작하면서 조금 달라지긴 했지만 그 그늘을 벗어 나지는 못했었죠~~
지금은 부정적인 생각으로 살며시
들어오는 놈들
예수피로 싸우면서 비슷한 놈들의 밑바닥까지 긁어내야겠슴다 .
카페 글 댓글들도 참으로 은혜로와요 . 늘 감사합니다 영성학교 카페 있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