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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KAIST 증산도 초청 강연회
시간 : 2005년 3월 24일 저녁 8시
장소 : KAIST 태울관 강당
강사 : 정 명희 강사
편집 : 개벽 밸리
편집자 주
너무나도 감명 깊게 들었던 강의라 정명희 강사님의 강의 내용을 받아 적은 노트를 여러 분과 함께 공유 합니다.
강사님의 강연회 장에서 강의를 들으면서 타이프를 치던 관계로 많은 부분들이 누락이 되었습니다. 특히 노트북 꺼내서 준비하느라 서두의 인사말 부분을 못받아 적었고 강의의 결론 부분인 마지막 부분은 너무 지쳐서 을 재대로 못 받아 적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너무 아쉬운 부분입니다. ㅠ.ㅠ;;;;
또한 현장에서 받아 적다 보니까 완전한 문장을 다 받아 적지 못하고 중요한 단어들만 나열 하는 식으로 받아 적었기 때문에 받아 적은 글들을 바탕으로 문장이 되게 편집을 하다 보니 본의 아니게 강의 내용과 다르게 적힌 부분들이 있을 것 같습니다.
만일 강사님의 강의의 의도와 다르게 편집된 부분이 있다면 그것은 저의 타이핑 실력의 미숙과 강의 이해도의 부족 때문일 것입니다. 비디오가 있다면 다시 보면서 글을 적으면 좋으련만 그런 상황은 아니어서 아쉬운 대로 미완인 상태로 공유 합니다.
잘못 받아 적은 부분이 있다면 알려 주시고 수정 하도록 하겠습니다. 지도 편달 부탁 드립니다.
1부
(앞부분을 받아 적지 못했습니다.)
그러면 여러분도 이 시간을 살리는 방법은 어떻게 하든지 많은 정보를 알아 가는 것이 좋겠지요. 강사 어떻게 하는가 보자 보다는 뭐라고 하는 거지 하고 마음을 열고 보시는 것을 말씀 드리면서 시작 해 보겠습니다.
시간에 대해서 가장 잘 말하는 것이 동양의 역학입니다. 易이라고 하는 단어는 일日과 월月의 합입니다. 그런데 이 역이라는 것에는 3가지 뜻이 있다고 합니다.
易
1. 變易
2. 不易
3. 易簡
변역이라는 것의 뜻은 모든 만물은 변한다는 것입니다. 일분 일초도 가만 있는 것이 없습니다. 또 다른 뜻은 불역. 변하기는 변하는데 일정한 규칙에서 변하는 데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 자연의 이치 우주의 섭리라고 이야기 합니다. 이간 쉽고 간단하다. 그 이치는 쉽고 간단 하다는 뜻입니다. 오늘 강의에서는 쉽고 간단한 불역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칠판이 정말 안지워지네요. 제가 오늘 시시 콜콜 있는 상황을 그대로 이야기 할 것입니다. 왜냐 하면 오늘은 제가 있는 사실을 그대로 이야기 하려고 합기 때문입니다. 정말 칠판이 잘 안지워지네요.
자~ 저는 강의를 할 때 증산도 이야기는 거의 안하고 다른 자료들을 근거로 제시하면서 강의를 하는데 오늘은 강의 시작 하면서 증산도 성구 하나만 이야기 하고 시작 하겠습니다.
증산도에 보면 “나는 생장 염장 生長斂藏 사의를 쓰노니 곧 무위 이화니라” 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모든 만물은 생장염장, 생겨나서 자라나서 수렴 된다 완성된다 통일 된다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실 제가 이과 출신이라 한자를 잘 몰랐었는데… 앞의 장長자와 뒤에 장藏자는 틀린 장자입니다. 뒤에 장자는 감출 장자 입니다. 다음 생을 위해서 준비하는 단계이다라는 뜻입니다.
시간의 비밀을 알기 위해서 생장 염장이라는 틀 속에서 시간을 배합 해보겠습니다 하루라는 시간 동안.. 지금 부터는 단어에 명명 되지 마시고 기운을 보시면 됩니다.
아침하고 생하는 기운은 어떻겠습니다?
(대답 없음. 분위기 썰렁~~)
(강한 경상도 사투리 억양으로) 이왕이면 좀 주고 받읍시다~~
(갑작스러운 경상도 사투리에 여기 저기서 웃음, 폭발적인 반응! 분위기 반전!)
따듯한 말 한마디 정겨운 미소 얼마나 좋습니까~~ 이왕이면 주고 받으면.
우리의 하루 일과에도 생장염장의 주기가 있습니다. 아침, 점심, 저녁, 밤이 있습니다. 아침 하고 생하는 기운이 비슷하지요~ 아침에 막 일어나지요~ 낮에 되면 모든 일이 다 펼쳐지고 저녁에 들어 가는 발 걸음은 아침의 발거름과 다릅니다. 힘이 없지요. 그러면 밤에는 장 하는 기운입니다. 집에서 잠 자고 쉽니다.
학생들 보며는 밤 샘 하잖아요~ 아침이 되면 우예 피곤 하나요? 우주의 섭리상 밤은 잠을 자야 하는데 밤 샘을 하다고 보면 아침 되면 퍼지는 구나. 하루라는 주기 속에서 생장 염장에서 도는 구나.
하루가 모이면 더 큰 주기가 있습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봄에 싹이 나오고 여름에 무성하고 가을에는 낙엽 떨어지고 열매 맺고 겨울에는 눈이 오면서 일체 생명이 다 죽고 뿌리와 씨앗이 땅 밑으로 다음 한 해를 준비하면서 숨어 버립니다. 생장염장의 주기가 있습니다.
이것이 더 모이면 더 큰 주기가 있겠습니까? 없습니까?
(있습니다.)
그게 우리 인생. 응애 하고 태어나서 청소년기를 지나서 어른이 되고 늙은 뒤에 죽습니다. 생장염장입니다.
그게 더 모이면 주기가 있겠습니까 없겠습니까?
(있습니다~)
있지요. 그것을 우주 1년이라 합니다. 우주 1년은 129600년이라 합니다. 이것은 900년 전에 정확하기 980년 전에 소강절이라는 분이 알아 냈습니다. 어떻게 알아냈는지 알아 볼까요.
우리 하루는 몇시간이죠?
(24시간입니다.)
맞습니다. 24시간입니다. 그런데 어머니들 사주 팔자 보면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 해서 12간지로 보지요? 우리 동양에서는 하루를 12시간으로 계산 했습니다. 12시간이 하루더라.
그러면 몇 일이 모이면 한달이 될까요.
(점점 목소리가 작아짐.)
30일
제가 전국을 돌아 다니면서 강연회를 해 보기 때문에 어느 지역이 호응도가 낮은지 알 수 있는데….너무 쉬워서 말씀 안하는 것같습니다.
쉬워서 대답이 안나오네요.
1년은 12달이 모여서 됩니다.
자 그러면 한 세대가 모이려면?
(30년!)
예! 30년입니다. 어려운 문제인데 잘 맞추어 주셨습니다.
이것을 보면 어떤 법칙이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12 30 12 30이라는 법칙입니다.
어르신들께서는 아실텐데 족보 갱신을 매번 30년 될 때 마다 합니다. 이 한 세대가 우주에서는 우주의 1시간이 됩니다. 우주의 시간대 보면 우리는 우주 시간으로는 2시간 내지 3시간 살다 갈 것입니다.
저는 잘 생긴 하루살이 입니다. 자 제 앞에 있는 미남 학생을 오늘 파트너로 임명합니다. 파트너? 잘생기 배짱이 입니다. 그래서 하루사리인 저랑 사랑을 했어요. 그래서 그 하루 살이 피크 초저녁입니다. “하루 살이야 너는 우쨰 이리 이뿌니? 너무 이쁘니 내일 꼭 만나.” 그러자 하루살이가 대답합니다. “내일?” 하루 살이는 하루가 자기 인생인데 내일을 알 수 없습니다.
우주의 하루 살이인 우리가 우주의 1년을 이해를 못하지요. 이 우주 1년이라는 것은 이해의 차원이 아니라는 거지요.
그 다음에 12세 곱하기 하면 연 단위로 올라 가겠습니다. 360년 입니다. 강사 암산 잘 하지요. 이게 1운이라고 합니다 우주의 하루 입니다. 제가 이런 이야기 왜 자꾸 하냐면 우주와 내가 관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우주의 하루가 되면 지구에 어떤 일들이 생깁니다. 노자 공자 동시대 인물이고 만나기도 했습니다. 여러분이 알고 있는 위대한 사람 불멸의 이순신. 이율곡, 이황. 임진왜란 중심으로 다 모여 있습니다
노스트라다무스 노 할아버지, 동양에서는 정북창 남사고 모두가 임진 왜란 전후로 오신 동시대 사람입니다. 360년이라는 1운 우주의 하루라는 주기를 타고 위대한 인물이 내려오고 있더라. 왜? 인간을 깨우치기 위해서. 그러니 이런 위대한 인물이 내려 오니 인간 역사에서는 정권이 바뀝니다.
자 곱하기 12년 하면 10800년 1회 우주의 한달입니다. 한 달을 중심으로 지각이 변동이 되고 문명이 태동 합니다. 아틀란티스 문명 아시죠. 대서양 이전에 물 속 밑에 가라 앉은 문명으로 발굴 되고 있었습니다 가라 앉는데 어느날 홍수가 몰려 오면서 가라 앉았습니다 왜?
지구 과학에서 배웠을 거에요. 5대양 6대주판 맞추어 보니까 하나의 판대아라는 고 대륙이 있었습니다 어찌 되었는지 모르지만 5대양 6대주로 갈라져 나왔습니다. 우리는 지구가 항상 이 형태로 있다고 생각 하는데 항상 이모양 이꼴로 있다는 착각에서 벗어 나야 합니다. 주기에 의해서 움직이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기를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이것을 소개벽이라고 합니다 우주의 한달 소개벽이라 합니다. 그렇구나!
그 다음에 12 곱하기 하면 1원 해서 129600년이 됩니다.
원회운세년원일시 그 틀속에서 있었는데 몰랐습니다. 왜?사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우리가 포항 제철에서 철 녹여서 철 제조 할 때 쓰는 수학 공식을 아십니까? 모릅니다. 왜? 사용하지 않기 떄문에. 하지만 그 업종에 있는 사람 알겠습니까 몰랐겠습니까? 알지요.
마찬가지로 원회운세년원일시라고 하는 공식을 우리는 사용 하지 않기 때문에 모르지만 일평생 이것만 연구하던 사람들은 이것을 알았겠습니까? 몰랐겠습니까? 알았지요.
강사님 그리 계산 하니 이제는 과학 적으로 증명을 해 보라 합니다. 그래서 생장 염장이라는 것은 조금 생소 하니까 아주 쉽게 봄 여름 가을 겨울로 바꾸도록 하겠습니다
거의 칠판이 춤을 추고 있습니다.
이렇게 해 가지고 우주의 겨울이 뭐냐 하면 빙하기 입니다. 강의 시작 전에 지구 대 멸종을 보셨지요,. 밀란코비치가 일평생을 이거 연구 하면서 남극까지 가서 생 고생을 하면서 얼음 기둥을 채취 해 보니까 동위 원소 측정 해 보니까 한 빙하기에서 또 다른 빙하기까지 10만년 13만년 주기로 온다. 거의 같습니까 안같습니까?
(같습니다.)
헝가리 화분 스펙트럼 124000년 이라고 합니다. 거의 같습니까 안같습니까?
(같습니다.)
과학이 밝혀 내고 있었습니다 1983년대에 제가 증산도 처음 할 때에는 과학이 안 발달 되어서 동양의 우주관을 밝힐 수 없었는데 이제는 과학이 증산도의 우주관을 밝혀 내고 있습니다. 증산도가 현대의 과학을 앞서 가고 있었습니다.
지축이 돌아서 365일
지축 서면 360
이것이 또 다른 곳을 둥굴게 돌아 가면 360 곱하기 360 은 129600년
자~ 그래도 “아이구 나 이거 못 믿겠다.” 하시는 분이 꼭 있으십니다. 그러면 저는 이렇게 물어 봅니다. “그러면 선생님 뭘 믿습니까?”
우리들은 이런거 한 번도 생각 하지 않았지만 밀란코 비치는 한평생 그의 전 인생을 다 바쳐 남극까지 가서 이런 것을 찾기 위해서 노력을 했고 그래서 나온 결론이고 나는 결코 교만 하지 않는 사람이니까 그 정보를 받아 들입니다.
강사님 참 신기 하네요~
과학적으로 증명이 됬네요.
그건 그렇고 우주와 내가 무슨 연관 있다고 하고 내가 우야 하란 말인데~~
1986년도 영국에 뉴 싸이언그지에 나온 글입니다. 외국 사람들이 호기심이 많아요. 그래서 별들의 자료를 컴퓨터 넣고 프린터 넣었습니다 어떤 모습이 나왔겠습니까? 파트너?
(인간 모습이요.)
누구한테 들으셨어요?
(@#$%asdkjf#@$)
이실 직고 하시는 군요. 너무 착하시군요. 그래도 처음 오신 분이 이야기 하셨으니까 박수 한번 쳐 주세요.
놀랍게도 인간이 큰 대자를 팔을 벌리고 있는 형상을 저는 그거 합성 하는 비디오를 봤거든요. 아리랑 춤 추는 우주. 어머 그래서 인간은 소우주라 했었던 것입니다. 놀라운 것을 발견.
저는 경대 간호학과를 나와서 해부학을 해 봤고 사람 뼈 들고 시체 실 드나들던 이런~ 여자였습니다.
(강사님 표정에 여기 저기서 풋핫핫핫~~ 강의 분위기 좋습니다. ^^)
간이 여기 있구나. 끝인거에요. 뭐 근육 어디 붙어 있고. 뼈다구난 몇 개고. 그런데 제가 한의원에 아르바이트 갔다가 거기서 보니까 우주 변화의 원리라는 책이 있고 음양이라는 책이 있고. 놀랍게도 우주의 모습을 가지고 우주의 원리로 내가 나왔는데. 왜 우리 미치는 듯이 3등분을 하고. 왜 코가 하나고 눈이 두개고 귀가 두개인가 이유가 나와 있어요. 너무 신기 했어요,. 우주의 섭리가 그래서 그렇습니다
그래서 또 신가 하는 것은 하루에 뛰는 심박동수 72 호흡수 18회 곱하면 129600번 우주 년 수 만큼 나온다. 아 놀랍네요. 우주가 인간 모습을 하고 있었구나.
제가 여자 입니다. 이분이 남자 분이에요. 사랑 했으면 자식을 낳고 싶어 합니다. 그게 모든 것의 본성입니다. 처녀가 애기 놓는 거 보고 시집 못간다고 합니다. 남자들 몰라요. 저는 간호 학과니까 다 봤을 거 아닙니까. 그런데 결혼을 해 가지고 남편에게 애기를 놓지 않을 거에요. 하고 이야기 했습니다.
그런데 추석 때 제수가 30명씩 오는 집안이에요. 추석에 설거지만 하고 있는데 그런 집안인데 우리 남편 뭘 믿고 하느지 “그래라. 애기 안나도 된다”고 그래요. 알았다고. 그런데 결혼 하고 2달 후 제가 부끄럽겠도 “여뽕 우리 애기 가져요.” 그래서 첫 딸이 태어 나게 되었습니다.
(헉! 아릿다우신 처녀신줄 알았더니 학부모님이셨다구요! 몸매 관리와 피부 관리를 철저히 하셨나 봅니다. ^^)
인간 모습이 우주와 같습니다. 우주가 천지 부모가 되어서 봄에 인간을 나았다. 도대체 무엇을 향해서 가고 있냐 말이지~~ 물음표 던졌더니 알고 보니 인간을 봄에 내는 인간 농사를 짖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모든 생명의 본성이라는 것이에요.
자식이 부모의 이상을 실현 시키기 원하잖아요. 우주가 자기 자신인 인간을 내서 우주의 이상을 실현 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인간 농사를 왜 짓는지 알아야 하잖아요.
봄 여름을 선천이라 하면 이것은 후천 이라 합니다. 봄 여름은 따듯한 기운입니다. 양입니다. 후천은 음 이겠지요.
자 인간 농사 짓는다.
그러면 인간을 왜 내 었을까?
나는 이 땅에 왜 태어났을까?
그 비밀이 풀리는 거이여.
이 세상이 있는 모든 것들은 나의 실체는 무엇인가 가르키는 방편이라 생각 합니다. 증산도를 통해서 내가 누구인지 아니 내가 왜 태어 났으니 무엇을 해야 할 지느 알기 때문에 나왔습니다
공자님도 근취저신하고 원치저물을 하라고 했습니다
봄에 사과를 심었어요. 파트너! 사과를 왜 심었을까요?
(가을에 열매를 맺기 위해서.)
파트너 실례지만 입도 하셨어요?
(아니요.)
많이 아시네요.
시간 문제라고, 언제? 가을에 봄도 여름도 아닌 가을에 열매를 맺게 하기 위해서
나는 다 익었다는 말입니다, 완성이 되었다는 말입니다.
잊지 마시고 고대로 기억하세요.
나를 봄에 냈어요.
왜?
가을에 완성되기 위해서 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이런 일이 있나. 그런데 5만년을 살아야 합니다!!!
(강사님 표정 압권이십니다. 사람 시선과 관심을 잘 잡으시네요~ ^^)
80 평생 살면 많이 사는데 가을에 열매가 되려면 5만년이나 살아야 한다니요.
그래서 봄 여름에는 필수적으로 살고 죽고 살고 죽고 살고 죽고. 여러분이 윤회를 믿던 안믿던 나라는 생명을 유지 하기 위해서 가을로 가기 위해서는 윤회 필연적을 거치는 것 입니다. 윤회의 목적은 가을에 완성 되기 위해서 입니다.
완성이 되기 위해서는 무엇을 하면 될까요?
잘 살아야죠.
저희 대구에 보면 영남 고등학교 있습니다. 정말 큰 돌에다가 정말 멋있는 교훈을 써 놓 았는데 “잘~ 살자.” 석자 입니다. 그 학교 교훈이에요. “잘살자.” 야 진짜 멋있는 학교라 생각 했습니다.
그러면 웰빙이 뭡니까? 한국 말로 번역 하면 “잘 살자.”
왜 요가 합니까? 애들은 몸을 꾸겨 자도 일어나서 아이고 팔이야 안 합니까. 야호 하고 뛰어 갑니다. 어른이 되면 아파요. 그래서 요가는 원래 태어난 그 모습을 돌아가자. 자연인이 되자는 것이 목적입니다.
그러면 뭐가 자연스럽게 사는 것입니까?
나무는 자연 스럽습니까? 예.
왜?
봄에 싹 낳고 여름에 우거지고 가을에 열매 맺고 겨울에는 뿌리로 기운 내리고 다음 봄에 다시 싹 낳고…
정말로 자연 섭리에 순응하면서 사는 것이 가장 자연 스럽다는 것입니다. 각 계절에 맞게 사는 것이 가장 좋다.
그렇다면 우리도 내가 어느 계절에 살고 있다는 것만 알면 나는 어디에 살고 있다는 것만 알고 있으면 자연 스럽게 살수 있습니다. 우리는 우주 1년 중에 어느 계절에 살고 잇습니까?
봄은 아니지요. 문명 발전 하고 있습니다. 가을 이면 말이 필요 없겠지요. 제가 이렇게 강의 한다고 목이 쉬어가면서 바락 바락 소리 지르지 않고 입 다문체로 텔레파시로 내용 전해 주면 다 알아 듣겠지요.
그러면 어디에 살고 있습니까? 봄도 아니고 가을도 아니고 겨울도 아니면 3가 다 지워졌는데…
여름에 사는 화. 그래서 불을 가진 나라가 잘 사는 것 입니다. 어미니 병 뭐가 있어요? 화병. 계절도 화가 나고, 나도 수행 못해서 기운을 못 내리니까 화병이 나고 하는 것입니다. .
여름인데 더 중요 한 것은 여름과 가을이 바뀌는 이 시기에 살고 있기 때문에 여러분이 여기 오신 것입니다
우주 기운을 받아서 어떤 일이 벌어지겠지요. 후천의 가을이니까 음의 기운이 도래 하고 있습니다.
여자가 으미~~~
요즘은 여자의 기운이 매맞는 남편의 이혼율이 일년에 400건이 넘습니다.
하이마트로 가요. 다 여성을 위한 가전 제품밖에 없고.
국방부 장관 라이스 오니까 벌벌 깁니다.
이런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이번에 하는 드라마 제목을 보니까 “아내들의 반란”입니다. 저는 쉬는 시간만 되고 왜 개들에게 치마를 입혀놨는지 이해가 안가요. 복도 끝에서 다른 끝까지 소리를 지르면서 뛰어 다니는 애들이 여자인지 남자인지 분간이 안갈 때가 많아요. 요즘은 남녀 공학도 보면 여자가 더쎄대요. 여성이 더 쎄지는구나. 음양이 섞이니까 음양이 혼탁해 지는 거에요.
문경에 가서 강연을 갔는데 결혼식장에서 강의를 했습니다. 제 생전 처음 결혼 식장에서 강연을 했는데 오신 대상자들이 한쪽은 여자분, 다른 쪽은 남자분이 앉아서 들었습니다. 그래서 여자분과 남자분을 경쟁 시켰더니 아줌마들이 이야기를 더 잘 해 주십디다.
요즘은 결혼식 끝나고 예복 빼 입고 신혼 여행 가는 사람 없어요. 요즘은 커플티 입고 갑니다. 뒤에서 보면 누가 남자인지 누가 여자인지 몰라요.
거기다가 고등학교에는 성에 정체성이 와요. 동성애가 많아요. 여자 학교는 하나의 풍토 처럼 되어 있어요. 처음에는 당황 스러워 했는데 요즘은 아주 당연하게 상담을 해 줍니다. 너가 천지 보이는 거 여자 밖에 없으니 그런가 보다. 대학교 가서 남자를 보면 달라 질거야 합니다. 여러분도 여러분의 자녀들을 의심해 보십시오.
아 그렇구나.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과도기가 되어서 음양이 교차 하니까 그런 일도 생기는 구나.
어머, 불이 켜졌네요.
강사 얼굴 이뻐 졌습니까?
음과 양이 부딛치니까 스파크 나죠. 삼척 동자도 알지요. 양에서 양으로 가는데도 아틀란 티스도 가라 앉았는데.
모든 종교에서는 종말이니 말세니 합니다. 그런데 여러분 종말 말세 있습니까?
(없습니다.)
순환에는 그런거 없어요.
지구가 평면으로 보니까 저 끝은 낭떠러지인 사각으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원이듯이 시간도 인간 문명 수준이 낮을 때는 직선 같아 보여서 종말이 있어 보이지만 실제로는 순환을 하기 때문에 종말이란 것은 없습니다. 저급한 시간관, 종말 하지만 순환론에는 그런 것이 없다. 고로 동양에서는 개벽이라고 했습니다.
봄에서 여름에서 가는 계절의 마디 마디 새 문명이 태동하는 인간이 진화 하는 것을 소 개벽이라 합니다.
새로운 것으로 교차 하니까 크게 열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소 개벽이라 하지 않고 개벽이라고 했습니다.
누가 이것을 누가 잘 이야기 했냐 하면 모든 예언자와 성자들이 이야기 했습니다. 조금만 관심 있으면 알 수 있는데 그 동안 관심이 없어서 몰랐습니다.
이전에 외국에 방송 토론 시간에서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단어가 이야기 해보자. 그랬더니 해외에 배낭 매고 다니던 사람이 있더니 “띵띵” 이라 했습니다. 맨 처음에는 사람들이 의아해 하더니 조금 생각해 보더니 모두들 고개를 끄덕 끄덕 했다고 합니다. 그 단어는 “관심”이라고 했습니다. “너의 인생의 작은 것 까지도 관심을 가져 보라. 막이 끼었던 것이 막이 걷히면서 다른 세상이 보인다.”
새로운 세상을 잘 본 사람들로는 예언가 성자들이 있습니다. 예언자나 성자가 여러분보다 났습니까? 못났습니까?
(났지요.)
그 분들이 평생을 보내면서 지은 책과 말들입니다. 분명 우리 보다 났습니다. 각각 다를 수도 있어요, 보는 부분이 달라서. 하지만 공통적으로 이야기 하는 부분이 있다고 하면 신빙성이 있습니다. 저는 교만하지 않기 때문에 이런 예언가나 성자들의 이야기를 정보로 받아 들입니다
이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이야기 “모든 사람이 죽는다.”
“드디어 강사가 협박하기 시작 하는 구나~”
(웃음)
하지만 이것은 제가 말한 것이 아니라 그들이 말한 것입니다. 다 죽는 것만 보았기 때문에. 그런데 모든 예언은 2010년 넘지 않는데 우리가 거기 살고 있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이럴 바에는 알고 대비하자.
그리고 이들이 이야기 하는 두번째 공통점은 “누가 온다.”
그리고 세번째로는 “좋은 세상이 온다.”
자~ 왜 다 죽는다고 말할까요? 한때 저널리스트였던 루스 몽고메리는 65억중에 64억이 다 죽는다고 했습니다. 70억이면 1.9%의 생존 게임. 왜 죽습니까?
불 아무리 때도 올라갑니다. 다 날라 가 버렸다 하면 아무 것도 안남지요? 열매 맺을 수 없습니다. 봄에서 가을에 가서 양기를 다 날라 가면 열매가 맺어지지 안습니까.
그래서 서리가 탁 내리 치는 거이요. 찬 기운으로 싸면서 익게 만드는 것이 서리. 어르신은 알아요. 찬 서리가 언제 내리느냐에 따라서 그 해 수확량이 확 확 변해요. 과수원에 가 봐요 정말 적당하게 되 있는 사과는 서리 맞고 일등 사과가 됩니다. 양기를 너무 날렸다거나 못 키웠다는 것은 후두둑 떨어 져서 마대 자루에 너서 떠리로 팔려 나가고 이보다도 더 못한 것은 소 여물로 줍니다
하늘에서 떨어진 사과가 미워서 그 기운으로 내리 첬습니까?
완성으로 가기 위해서는 이 기운을 내리 쪄야 합니다. 그 양상이 살고 죽고 두 갈래 양상으로 나타나는 것이 자연의 이치 입니다.
역시 이쪽에서 우주의 인간 농사 짓는 숙살 지기라는 것이 성숙 시키든지 죽이든지 양도의 기운으로 갈 수 밖에 없습니다.
어떤 것이 완성 되는 것일꺼 입니까?
저는 전생에 남자였던 적도 있었고 여자였던 적도 있습니다. 고대에서는 장님이었습니다. 지금은 아리 다운 여자로 태어 났잖아요. 그러면 우주 가을에는 제 육체가 완성 되는 것입니까?
나의 진정 나라고 할 수 있는 것은 나의 영혼 입니다. 여러분의 이 자리 오신 것은 우연을 가정한 필연 입니다.
완성이 된다는 것은 내 영혼이 완성이 된다는 것입니다.
영혼을 완성을 시키기 위해서 준비한 사람이 많습니까 적습니까?
(적습니다. )
흔히 먹고 사는 문제만 치중하기 때문에. 그렇다고 먹고 사는 것에 치중하는 것이 나쁘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살기 위해서 먹습니까? 먹기 위해서 삽니까?
지금 이 시기 살기 위해서는 진정 무엇을 위해서 사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진정 내가 태어난 목적인 나의 영혼을 완성 시키기 위해서 사는 것이라는 것을 더불어서 알아 두시라는 것입니다.
이제 왜 죽는지 아셨지요?
하늘에서 어떤 기운 내리치니 지구에서 어떤 일이 나타나지요. 그게 바로 병으로 나타납니다. 원인 모를 질병으로 죽는다고 격암 남사고 선생이 이야기 하였고 고약한 병이 돈다고 노씨 할아버지가 이야기 하셨고 (노스트라다무스) 괴이한 질병이 고약한 병이 돈다고 석가모니 는 말씀 하셨습니다.
동물은 이미 병이 돌아 갔어요. 조류 독감,. 광우병 . 원숭이 두창. 돼지 콜레라. 때 죽음 당해요. 그런데 어느 신문 기사를 읽어 보니 다음에 인간 차례라고 써 놨습니다. 어찌나 서름이 끼치던지.
돼지 벌건 돼지 싹 다 죽잖아요. 어떻게 합니까? 웅덩이 파서 매장 하는 수 밖에 없어요.
동남아 지진 때 얼마나 많이 죽었습니까. 날씨는 덥고 신원은 몰라 볼 정도여서 그냥 땅에다가 돼지 파 묻듯이 땅에 묻었습니다. 왜 원인이 무엇인지 뒤에 가르쳐 드리겠습니다.
두번째. 누가 온다.
이 부분은 누가 가장 잘 말씀 하셨냐면 성자들이 가장 잘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한 나라에 대통령이 있다면 이 우주에는 우주를 다스리는 분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있습니다.)
예수는 하나 밖에 없다고 해서 하나님
석가는 미래에 온다고 미륵부처
유가에서는 옥황 상제라고 부렀고
우리 나라에서는 삼신 상제라고 불렀습니다.
마치 제가 학교 선생님인데 미국 제자는 저를 티쳐라 부르고 중국 제자는 씨부, 일본 제자는 센세, 한국 제자는 선생님이라고 똑 같은 저를 부를 때도 나라에 따라 부르는 호칭이 다르듯이 한 분인데 각 나라 마다 부르는 호칭이 다릅니다.
자~ 만약 당신이 그분이라면 지구에 인간이 다 죽게 생겼는데 위에서 뻔히 보고만 계시겠습니까?
아들이 홍수에 휩쓸려가면 그냥 눈 멀뚱 멀뚱 뜨면서 “아들아 강 하구에 서 만나자. 운이 좋으면 살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죽겠지. 그것이 다 운명 아니냐.” 하는 그런 얼 빠진 아버지가 어디 있습니까?
아들을 살리기 위해 발 동동 구르면서 줄이나 튜브라도 던져 주던지 같이 뒤어 들던지 하지요. 하느님도 그래서 오시게 되는 것입니다
동양은 상수 철학 목화금수 생장염장 봄여름가을겨울 다 똑 같은 것입니다. 목 화 토 금 수.
나무를 태우면 불이 됩니다 쉽게 넘어갑니다 그런데 우리는 이 시기에 살고 있어요.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시기. 불에 금이 녹아 버립니다. 포항 공대 가 보세요. 다 녹아 있습니다 우주의 이치로는 한사람도 살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상생설이 있습니다 이 우주 이치 때문에 삽니다
불을 태우면 흙이 되고 흙을 캐면 금이 되고 금이 녹으면 물이 되고 그러면 물이 씨앗을 발아 시키고. 이 토라는 매개채를 통해서 결국은 가을 완성된 자리로 갈 수 있는 것이구나. 화생토 토행금 밖에 없구나.
그럼 이 토자리가 뭐냐? 바로 주재자의 자리 입니다. 그래서 모든 성자들은 그분이 오신다는 거에요.
예수는 알파요 오매가요 과거에도 있으셨고 지금도 있으시고 장차 오실 분이라 했습니다. 석가 모니 부처님 4명의 수재자는 열반에 들지 말고 미륵 부처의 귀의 하라 했습니다. 그 분은 바다 가운데 금강산에 오신다고 하셨습니다. 어디입니까? 우리나라죠! 대한 민국 땅에 태어난 것을 정말로 자랑 스럽게 생각 하실 것 입니다.
성언호간 成言乎艮이라. 간은 우리 나라 간방 만물이 완성되고 다시 출발 하는 곳이니 하느님의 말씀이 간방에서 이루어 진다.
4대 종교 모두 전부다 그 분이 내려 온다고 다 이야기 한 것입니다. 그 분이 반드시 내려 와야 하기 때문입니다. 아니면 방법이 없는 것입니다. 우리 보다 더 깨달은 그들이 이야기 한 것입니다.
그래서 증산도 역사가 짧은 것입니다
왜 증산도를 사이비라 합니까?
진리를 들은 적이 없다. 역사가 짧다.
그 차이 입니다.
보세요. 상제님 그전에 오실 필요 있습니까?
우가 우가 하는 원시인 오스트랄로삐때꾸스 사는 곳에 상제님 오셔서 “내가 상제니라~” 하시면 도끼 밖에 더 맞겠습니까? 그래서 예수 석가 같은 성자들을 보내서 가르친 것이지요. 우주를 통치 하는 주재자가 있다는 것을 가르치게 한 것 입니다. 그리고 교화가 다 된 다음에 오시는 것입니다.
이 원리에 의해서 오십니다. 그래서 증산도가 역사가 짧을 수밖에 없습니다.
다른 종교와 증산도 뭐가 다릅니다.
뭔가 다른 차별점이 있다.
그럼 이분은 오셔서 무엇을 해 놓고 가셨느냐?
봄과 여름 동안에는 우주의 환경 자체가 상극이라는 기운을 키우죠. 애를 오냐 오냐 하면서 키울 수가 없어요. 온실 속에 비 것입니다. 상극은 우리의 힘의 원동력이 됩니다. 모든 것이 경쟁 채계 생깁니다. 바람에 겪은 나무가 더 튼튼 합니다. 더 튼튼하고 우수한 인재로 키우기 위해서는 상극이 필요한
상극은 인류 발전을 위해서 정말로 필요한 것인데 부산물로 원과 한의 문제가 생긴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정말 큰 문제입니다 이것 때문에 상제님이 오셨습니다.
우리 파트너 보고 제가 “너 진짜 못생겼다.”고 했습니다. 본인은 자신이 정말 잘 생겼다고 생각 하는데 그 소리를 듣고 죽었다고 합시다. 황진이 옆집 남자 같은 경우에는 상사병이 걸려서 황진에게 말 한번 걸지 못하고 죽었습니다. 그래서 죽어서 관이 황진이 집 앞을 지나 가는데 움직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황진이가 속옷을 관 위에 덮어 주니까 그제서야 비로서 움직였다고 합니다. 황진이를 짝사랑 하던 총각의 경우에는 지풀에 지가 원한 맺친 것이라. 미완성 되었기 때문에.
현실 속에서 찔러 죽이던지 등 치고 전쟁으로 죽고. 죽어 보니 마이 파트너 죽어 보니 “정명희 그냥 한 소린대 내가 죽어구나.” 하고 한이 없으시곘어요? 이러지 않지요. “정명희~~~” 하고 이 빠뜩 빠득 갈고 있습니다.
사람이 죽어서 신명이 되면 인간 모습 그대로 올라 갔어요. 한이 맺혔다면 한을 풀려고 합니까 안풀려고 합니까?
(풀려고 합니다.)
그래서 신명이 되서도 현실 세계에 투영을 해서 원한을 갚으려고 합니다. 애들 가위 눌리잖아요. 처음 대에서는 복수를 못하다가 2-3대 내려 가니까 보복이 가해질 수 있게 됩니다.
강연회 오기 전에 옆 차가 2중 충돌 했습니다. 제 앞에 검은색 구름인대 학 모양이 떠가 있었어요. 보디 가드 하던 친한 애가 선생님이 ……… (천기누설이라 생략 -.-;;;)
원한 맺힌 신명은 나 때문에 죽었기 때문에 내가 죽기를 바랍니다. 건강 해치고 대인 관계 꼬고 부부 관계 엉망 만들고 애기 안 들어 서게 하고 남녀 문제 국가 문제 이게 전부 현상계에 투영 된다고 합니다.
5만년 동안 원한의 신명이 꽉 찼다면 터져서 죽습니다.
상제님 께서 인간으로 오셔서 “하늘이 병들었구나” 하고 진단 하셨어요. 그 다음에 땅도 풍수 지리도 저는 가만히 보니까 땅도 병들었다고 진단 내렸습니다. 학교 교가 노래 부를 때 보면 산과 강 이름 안들어간 교가가 없더군요. 나라와 나라 사이 지기가 통일 되지 않아서 전쟁이 일어난다고 하셨습니다.
하늘과 땅의 기운을 받아서 인간이 역사를 펼처 나가는 구나. 그런데 하늘과 땅이 병이 걸려서 인간의 역사가 병들고 인간의 인생이 병들어 가는 구나.
천지 공사 프로그램을 하면 on 하면 현실에 벌어지는 거에요. 한을 풀면서 후천으로 넘어갈 수 있게 공사를 보셨습니다.
1901년 이후에 역사는 세상 모든 역사는 천지 공사 내용 그대로 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증산도인이 당당한 것입니다. 상제님 천지 공사대로 흘러가고 우리는 미래를 잡아 가는 사람이기 때문에
천지 공사를 각 도장에 가셔서 꼭 확인을 하셔야 되여.
왜?
그 미래 속에 여러분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누가 감히 하늘과 땅을 뜻어 고쳤다고 할 수 있습니까?
어주간한 사람이 그런 말을 못합니다 .
에수 석가 공자는 천지 공사를 보셨습니까?
아니요.
왜?
천지인의 원 주인, 원 주재자가 아니시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상제님은 천지인을 다스리는 분이기 때문에 하늘과 땅을 뜯어 고쳐서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 나갈 수 있습니다.
이 종이 한장 차이가 엄청난 차인것입니다.
토자리가 누구인지 찾아야 하는 것이 관건 입니다.
이 분이 오셔서 가셨을 것이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엄청난 말을 하실 수 있는 분은 딱 두 명입니다.
“하늘도 땅도 뜯어 고치고 예수 석가 공자를 내가 내 놓았다.”
이런 말을 할 수 있는 분은 딱 두 분입니다.
미치광이가 그런 말을 합니다.
또 한 분은 정말로 예수 석가 공자를 내려 보낸 바로 그분이겠지요.
이 두 사람만이 그런 말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세 번째.
이 분이 오시고 난 뒤에 좋은 세상이 열리려고 합니다
좋은 세상이 올려면 필연적으로 지축이 서 있습니다. 지축이 기울어져서 3양 2음 상극의 시대로 모든 부조리가 생깁니다. 지축이 바로 서야지만 좋은 세상으로 넘어 갈 수 있습니다.
투마로우라는 영화 봤습니까?
(조금 봤어요.)
지축 바로 서는 거 에드가 케이시 루스 몽고메리 전부다 똑 같이 이야기 했어요, 영화에 시작 부분을 보면 남극의 얼음 기둥 채취 하느데 빙하가 녹기 시작해서 구사 일생으로 피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너무 큰일이다. 데이터 너어서 분석을 하니 100년 뒤에 빙하기가 온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아이고 큰일 났다. 미 국방부 사람 만나서 이야기 하니까 “무슨 소리 하노. 빙하는 무슨~ 100년 뒤? 됬다 고마해라.”
그러나 얼마 안가서 막상 이변이 일어 납니다. 그랬는데 귀담아 듣던 과학자가 수온이 내려 가소 그 수 온 내려 가는 거 프로 그램 넣다 보니 6주 뒤에 빙하기가 옵니다. 하지만 그 사람이 말한 모래 당장 일어났습니다.
당신이 모르는 순간 모래에 닥칠수가 있다. 지축 정립이라는 것은 인간의 이성적인 계산으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주기가 오면 반드시 그런 일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지축의 똑바를 기운은 받을 수 있는 환경이 되어야 좋은 세상이 올수 있습니다.
인간은 본인이 발휘 할 수 있는 능력의 4%밖에 능력을 못씁니다.
왜 이 코드가 안 열립니까?
우주의 환경이 그러하게 되면 우전자 코드가 그대로 열리는 거에요. 그게 열려 버려요. 그것은 우주의 환경과 연관 되어 있고 시간과 관련 되어 있는 것입니다.
빙하라는 거 예고 편인데요. 이거 보고 파워 포인트로 넘어가겠습니다.
기다리는 동안 뻘쭘 하니까 이야기 더 해 드리겠습니다.
우리가 23.5도로 기울어져 있지요. 방하와 빙하 아닌 것이 적정하게 균형을 이루고 있어요. 1그람 빼 셌습니다. 없어 2그람 빼요 없어요. 일정 임계치에 가지 전까지 안움직여요. 5그람 빼면 뚜둑 , 거기서 1그람 빼면 파박.
그럼 뭡니까 이번에 지축이 움직였죠? 2.5쎈지 뚜둑 이 상태로 조금만 더 하면 바로 됩니다.
관심 있게 보시면 되여. 빙하 잠시만 보세요. 실제적으로 엠비씨에서 하는 예고편이 너무 좋아서.
(예고편 관람)
그게 투마로우에 감독이 “내가 이 영화 만드는거 조금만 늦게 만들었으면 다큐멘타리가 되었을 것이다.” 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수온이 1도 바뀔 떄 마다 지구 온도가 6도가 차이가 나요. 빙하 녹으니까 염분이 달라서 바다 물 못올라가니까 더운 나라 추워 지고 추운 나라 더워 지고 사막에서 눈이 오고.일본 반쪽 폭설이고 반쪽은 온도. 그러다 동남아 지진 팍 터집니다 누가 생각 합니까. 안정 불감증입니다
왜 우리가 이런 이야기 합니까?
맨날 증산도 만나면 이런 이야기를 왜 합니까?
우리가 기상청 케스트입니까?
동남아 지진 날 때 코끼리는 다 도망 갔습니다. 태풍이 올 때 면 쥐가 내려 갑니다. 왜 만물의 영장인 인간이 짐승만도 못합니까? 왜 인간은 그것을 무시 합니까? 교만 하기 때문입니다. 개코도 아는 것이 없으면서.
지구가 새롭게 태어나려고 하는 것이 이렇게 지축이 설려고 하기 때문에 이런 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지구가 항상 이모양 이꼴로 있을 거라는 착각에서 벗어나십시오.
영화 맨 끝 장면 대사가 이거랍니다.
“저렇게 깨끗한 지구를 본 적이 있습니까? ”
환경을 부 전공으로 했기 때문에 제가 잘 압니다. 환경 오염문제가 인간을 쪼이고 있습니다 피부암 환자 늘고. 지금 오존층 깨는 프레온 가스 분해도 안되고 서시히 올라 가요. 이 오전 층 30년 전 것이 올라 간 것입니다. 개벽이 오지 않고 30년 뒤가 되면 오존층이 빵구 나서 사람을 살 수 없수 없는 상태가 됩니다.
지구의 새로운 탄생, 이것은 지구의 정화 작용이라 합니다.
쓰나미 지나고 난 뒤에 학자들이 이야기 하기를 지구가 새로운 토양을 물갈이 한 거라고 말합니다. 새로운 지구가 탄생 하는 것입니다 탄허 스님도 심판이 아니라 성숙이라 합니다. 반드시 오게 되어 있습니다.
홍수가 착한 사람 피해 갑니까? 정보를 알고 그 곳에서 피하면 됩니다 정보를 소중하게 여기십시요.
파워 포인트로 원인 모를 질병에 대해서 알아 보겠습니다